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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올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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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학교 교사입니다.가정에서는 모르는,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부모가 아닌 제3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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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4:58: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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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릴 줄 모르는 A - 만족지연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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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4:03:47Z</updated>
    <published>2024-07-25T14: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몇몇 아이들은 종례 후에 선생님에게 다가와 여러 이야기를 한다. 선생님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시시콜콜한 말을 하거나, 고민을 털어놓거나,&amp;nbsp;학교&amp;nbsp;일정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도 한다. A는 그런 아이들 중에서도 기다릴 줄 모르는 학생이었다. 자신이 이야기를 하면 선생님이 바로 들어줘야 직성이 풀렸다. &amp;nbsp;먼저 말하고 있는&amp;nbsp;학생이 있어도&amp;nbsp;끊임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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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표류기 - 왕자와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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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9:13:11Z</updated>
    <published>2024-05-18T07: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아이들이 너무 귀하다. 저출생 0.6의 시대에서 아이들이 존재만으로도 귀한 것은 자명하다. 문제는 너무나 귀하게 큰 나머지 모두가 한 가정의 공주님이자 왕자님으로 자란다는 것이다. 집에서는 왕자로 크든지 거지로 크든지 상관이 없다. 문제는 우리 집의 왕자와 공주가 모였을 때 생긴다. 모두가 나에게 맞춰주고, 내 의견을 들어주고, 내 요구를 바로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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