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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지마대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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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lleg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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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잡생각 달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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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7:14: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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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을 수도 있고, 싫을 수도 있는 나와 함께 하는 법 - 나를 완전히 바꿀 수 있을까? # 테세우스의 배 # 물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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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3:40:34Z</updated>
    <published>2024-03-21T12: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세우스의 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보자. 어떤 배가 있는데, 너무 낡아서 부품들을 모조리 교체해야 한다. 첫날엔 닻을, 둘째 날엔 노를 이렇게 하나씩 배의 모든 부품을 교체했다. 분명 닻 하나를 교체했을 땐 원래 배가 맞는 것 같다. 그러나 모든 부품을 교체했을 때 이건 원래 배가 맞는 걸까?  사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얼굴을 바꾸고, 몸을 바꾸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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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 망원경과 내 삶의 별자리 - 회복탄력성이 만들어 낸 최고의 발명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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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0:18:40Z</updated>
    <published>2023-10-26T16: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일을 자꾸 떠올리고 나를 절망하게 만들었던 사건 속으로 되돌아 가는 버릇이 있다. 나는 과거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싸우고 힘을 겨루고 나의 감정을 쏟아내고 목소리 내어 말했다. 나의 생각이 무참히 깨져버리고 밟혀 버렸던 더러운 그날의 기억에 항의한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생각을 가졌다.  과거로부터 배우고 미래를 대비하자는 말이 있다. 그러나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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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일이라는 최면 - 잘 생존하길 원하면 잘하는 일을, 잘 살길 원한다면 좋아하는 일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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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5:00:58Z</updated>
    <published>2023-10-26T14: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는 했다. 직업 선택의 경우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다.  좋아하는 일로 가득 채운 삶은 말초적 쾌감과 심리적 만족감을 주겠지만 이건 순전히 개인적 차원에서의 이득일 뿐이고, 나와 같은 관심사로 일과를 짜놓은 사람들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한 몫을 하지 않는 이상 사회적 차원에서는 무용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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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질문과 잡생각 - 잡생각은 잡생각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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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3:23:26Z</updated>
    <published>2023-10-25T19: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반론의 여지가 없는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질문인가?  '왜 사과는 빨갈까?'라는 질문이 주워졌을 때 이를 설명하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원리가 존재한다. 가시광선에 물체에 반사되는 특정 파장의 빛이 눈을 통해 신경을 자극하여 뇌가 해석하는 것. 이런 질문은 일반 원리로 해석 가능하고 반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어떤 질문을 해결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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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추구하는 이유 - 고통 해결의 중심에서 벗어나 행복 추구의 인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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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10:36:28Z</updated>
    <published>2023-10-24T20: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사람들이 인생에서 행복을 갈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대 인류는 과거보다 수명이 증가했고 오락과 유흥거리를 소수가 아닌 다수가 비교적 값싸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에 속해 살아간다. 이런 문화는 배려와 존중, 이해를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험(부모,  사회적 제도 등)으로 이어졌다.  중세 시대의 사람들은 짧은 수명과 더 많은 노동이 당연했다.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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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본질 - 사랑의 감정을 생각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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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3:25:27Z</updated>
    <published>2023-10-24T20: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감정이 아닌 의식이다.  감정은 생성 이후 소멸이 당연하고 소멸 이후에 정적인 심리 상태가 자연스러운 보통의 상태이다. 반면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이 사람에 대한 집중과 헌신과 투자와 배려와 이끌림 등을 끊임없이 생각하는 걸 자연스럽게 여기고 사랑의 소멸을 불편해한다.  즉, 사랑은 이성과 가치관의 작용이며 사회문화적 맥락에 영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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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케아 효과 - 나의 행동을 애정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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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6:13:08Z</updated>
    <published>2023-10-24T20: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든 물건에 더 애정을 가진다.  물건 제작에 관여하지 않은 사람이 그 물건을 좋아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더 많은 기능, 취향에 가까운 디자인, 여러 사람들의 선호도와 인정 등 조건은 다양하다. 조건들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조건 각각은 긍정적인 속성이고 그 조건들이 모일 수록 더 완성도 높은 물건이 된다는 것이다. 이때 높은 완성도란 그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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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득과 모순과 방관자. - # 학교폭력 # 방관자 # 손실회피성향 # 인지부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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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20:42:35Z</updated>
    <published>2023-10-06T17: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다. 나 역시 사람이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얘기를 어릴 적부터 들어왔던 것 같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을 다그치기 위해 했던 말이었을까, 아니면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친구들을 지도하기 위해 했던 말이었을까. 무엇이 되었든 일리 없는 말은 아니다. 실제로 어린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lR%2Fimage%2FvE6lBh7KyMhCcek8qfgDIlM4ug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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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환생할 수 없다. - # 이원론 # 유물론 # 로지스틱 곡선 # 영혼 # 환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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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20:42:24Z</updated>
    <published>2023-10-04T09: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내가 이 과목만큼은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윤리와 사상'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에 관심이 많았다. 반대로 나는 보통 사람들이 평생에 걸쳐하는 고민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예컨대 진로, 돈, 안정적인 삶 같은 것이다. 이런 것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lR%2Fimage%2FSfQtuZCGajZN3YUcCWhKnY2qP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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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고난 목적이란 증명할 수 없다. - # 인생의 목적성 # 타고난 게 중요할 거란 생각을 버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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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20:42:14Z</updated>
    <published>2023-10-04T09: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생이다. 지금껏 배웠던 것에 크게 감흥을 느끼지 못했던 대학생이다. 내가 공부했던 것으로 진로를 설계할 줄 모르는 대학생이다. 전공 서적 속 개념들은 종종 내게 세상을 바라보는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해 줬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나는 지금까지 보고 듣고 미약하게 익힌 지식이나 아이디어들을 재료로 이야기를 써나갈 것이다. 내 이야기는 사실과 거짓을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lR%2Fimage%2Fia1t1KRNO1tlgyJmgNpINSZ_F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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