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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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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로젝트 매니저의 일상 소소한 사진일기. 일상의 인사이트와 행복을 공유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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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9:2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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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이 안 올 때 - 미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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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2:13:08Z</updated>
    <published>2026-04-02T22: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두 번쯤은,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다. 30분, 1시간쯤은 그저 뒤척임일 뿐이다. 두 시간이 넘어가면 그제야 알게 된다. 아, 오늘은 잠이 나를 스쳐 지나가는 날이구나.  중학교 2학년 때였을까. 폭풍 성장을 하던 나는 어느 순간 또래들과 키가 비슷해지더니, 이내 그들이 나를 조금씩 내려다보게 되었다. 그리고 문득 깨달았다. 성장판이 닫히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9%2Fimage%2FdkjOo6U0PsN2ZLzdKRb6SQqev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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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을 보자 - 앞을 제대로 보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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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8:02:56Z</updated>
    <published>2026-03-27T07: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많이 보라는 말은 우리 모두가 자주 듣는 말이다. 하늘을 몇 번 보았는지, 위를 보며 하루의 고단함을 잘 풀었는지.  세상에는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이 너무나 많다. 많아도 너무 많다. 유튜브를 열면 쇼츠가 나를 맞이하고, 인스타그램을 열면 내가 모르는 사람들의 포스팅과 광고들이 내 눈앞에 쏟아진다. 컴퓨터를 켜면 자연스레 지피티와 클로드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9%2Fimage%2FDR5lSPDiKsxB7Rn7rYESSH2Bo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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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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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8:51:38Z</updated>
    <published>2025-01-31T08: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에 한강진과 이태원 부근으로 친구들과 출사를 다녀왔다. 말이 출사지 사실상 친구들과 동네 탐색과 즉흥적으로 진행시킨 저녁 &amp;amp; 반주를 곁들인 나들이였다.&amp;nbsp;연말이 다가올수록 다들 하는 일이 많아졌고 몸도 많이 지쳐있었기에 이번 나들이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처방이었다. 우리 모두 커리어에 대한 고민, 지금 하고 있는 일, 우리 인생의 방향성에 대한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9%2Fimage%2FU-1Sj4Kfdkdqd32_zR81RY_ER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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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의 고독 - 그리고 사람들의 품으로 복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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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21:25:52Z</updated>
    <published>2024-12-12T01: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독을 중요시한다. 여러 사람과 있으면 기가 빨리거나, 회사에서 단독 산책시간을 필요로 하거나, 하루 중 상당한 시간은 무조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그런 사람. 바로 나다. 고독의 정의는 &amp;quot;혼자라서 느끼는 외로움&amp;quot; 이라지만, 나에게는 &amp;quot;외부의 시선을 벗어나 오롯이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짧지만 알찬 시간&amp;quot;이라 다가온다.   산뜻한 가을바람이 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9%2Fimage%2FExC9CshS4EYsiKpvv-QozJxrG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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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다양성이 주는 재미와 흥미로움, 그리고 충전 - 다양함을 피곤하지 않게 받아들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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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5:43:32Z</updated>
    <published>2024-07-18T02: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에 가족과 바람도 쐬고 드라이브도 갈 겸 뮤지엄 산에 처음으로 다녀왔다. 수년간 지인들의 인스타그램에서 본 사진 몇 장 말고는 뮤지엄 산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돌로 만들어진 뮤지엄이고, 카페에서의 경치가 좋은 그런 곳? 딱 이 정도였다. 보통 뮤지엄에서는 사진을 못 찍는 곳이 많기에 사진기도 두고 갈려다 혹시 몰라 가져가봤다. 아..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9%2Fimage%2FjliFMqmBTOogvHodFS0fFjCRs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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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지에서의 안정감 - 안정감에 모험 한 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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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2:04:28Z</updated>
    <published>2024-07-03T09: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를 정신없이 보내고 다리까지 다치며 다사다난해였기에 나 자신에게 친숙하면서 달콤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도쿄로 혼여행.  2019년 군입대를 앞두고 혼자 도쿄를 다녀오고 두 번째 도쿄로의 혼여행이었다. 혼자 한번 다녀온 것을 포함하면 이미 도쿄는 네 번 다녀왔기에 이번 혼여행에는 특별한 계획을 짜지 않았다. 네 번 다 그래왔듯 난 어느 지역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9%2Fimage%2Fb7NJ5YUrlpGw5tx9h8Z3JI0uM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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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 없이 돌아다니며 힐링의 순간을 얻기 - 잠시 앉아서 쉬려다 어쩌다 보니 초면에 수다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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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5:13:06Z</updated>
    <published>2024-06-27T02: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목적지가 없던 있던 터무니없이 멀지 않다면 무조건 걷는 걸 선택하는 편이다. 참고로 드디어 발목이 어느 정도 회복이 되어 일상생활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의 걷는 게 가능해져 당분간은 예전보다 더 행복하게 설레하면서 걸을 것 같다.  예전에는 걷는다면 무조건 이어폰이 나의 청각을 책임졌다. 외부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바람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9%2Fimage%2FzLxMuZ4vgpf04BHR1lOtnO4Gj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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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 내부 탐구 생활, 그리고 적응력 - 목발에서 비롯된 이동제한. 생각보다 답답하지만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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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1:58:17Z</updated>
    <published>2024-06-18T07: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 3일. 이태원에서 친구들과 아시안컵을 보고 집에 걸어가고 있었다. 적당한 알딸딸함과 함께 평온히 혼자 집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기분도 좋고 마음도 편안했지만 한남동의 인도는 그날 새벽 유독 미끄러웠다. 엇. 털썩. 앞에서 천천히 달려오는 차에 놀라 혼자 저항 없이 넘어지며 왼쪽 발목인대는 완전파열되고 왼쪽 종아리뼈는 골절되었다.  며칠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9%2Fimage%2FMtAgfAbn_l8hDqVUcXcSw7BX_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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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세먼지와 사진촬영의 행복 - 미세먼지란 필터. 나쁘지만은 않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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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2:15:13Z</updated>
    <published>2024-06-17T17: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서 미세먼지 어플을 켜서 &amp;quot;나쁨&amp;quot; 이라는 단어가 딱 보이면 하루의 시작이 음침하다. 공기가 탁해 숨 쉬는 것이 불편한 거는 물론이고 시야의 질 자체가 안 좋아서 행복지수와 의욕이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다.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산책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 혹은 점심에는 어디 가서 맛있는 것을 먹을까 하는 소소한 열정이 크진 않지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9%2Fimage%2FKbUBMdIwmOARuER8_DM8jpYqq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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