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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평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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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선물같은 이야기를 쓰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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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17:56: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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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선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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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6:49:06Z</updated>
    <published>2026-04-09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에서 마주치는 상황 속에서 갑자기 떠오르는  발칙한 생각들을 낚아채서 그 자리에서 바로  회를 떠서 아주 신선한 글을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거라 자신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을 열자마자  재료가 소진된 관계로 바로 문을 닫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해 주시면 정말 신선한 글로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꼭 또 오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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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 해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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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5:28:32Z</updated>
    <published>2026-04-06T11: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시작한 2년이 다 돼 가는데 작품이라는 이름으로 올려놓은 게 없어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생각했던 여러 가지 글들이 있었는데 쓰다 보니 욕심도 생기고, 다른 분들과 비교해서 올리기 부끄러워 저장창고에 쟁여놓은 글들이 발행한 글보다 많아졌습니다. 쓰다가 만 것, 제목도 없는 것, 소설... 시... 희곡... 동화 등.  어제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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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제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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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0:07:40Z</updated>
    <published>2026-04-06T10: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썰물처럼 훅하고 빠져나가니 정신이 번쩍 든다.  도대체  언제 이렇게 이만큼  야금야금 표시도 안 나게  이건  무게를 견디다 밑으로 쏙 빠져버리는 허술한 함정이다. 충분히 빠져나올 법도 한데 계속 빠진다.  저만치 다람쥐 한 마리가 볼이 터져라 오물거리며 밑이 터진 보따리를 메고 신나게 걸어가고 있다. 그 뒤로 도토리들이 더 신나게 탈출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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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이슈 26년 4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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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13:06Z</updated>
    <published>2026-04-01T00: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우절 거짓말인가요? 결국 타코인가요?  트럼프발언  &amp;quot;호르무즈 해협, 이용국가가 해결해야&amp;quot; &amp;quot;호르무즈 폐쇄돼도 종전한다&amp;quot; &amp;quot;나의 유일한 임무는 이란 핵 능력제거&amp;quot;  이란 대통령  &amp;quot;공격 재발 방지 보장하면 전쟁중단하겠다&amp;quot;   종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1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  트럼프는 무조건 종전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조건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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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이슈 26년 3월 3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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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0:51:39Z</updated>
    <published>2026-03-31T00: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메네이 이라크에 감사메시지를 공개 행보 없이 서면 메시지로 하면서 건강 및 소재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  트럼프는   &amp;quot; 이란 합리적 정권과 진지한 논의 중&amp;quot;    &amp;quot;협의 안되면 모든 발전소, 하르그섬 폭파&amp;quot;   이란에 대해서 압박강도를 높였다.  유가는  WTI는 100달러 돌파- 브렌트유, 이달 들어 55% 상승   환율은   1,500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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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이슈 26년3월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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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01:38Z</updated>
    <published>2026-03-30T03: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는 협상을 강조하면서도 지상군 7천명을 호르무즈해협으로 이동시키면서 이란을 자극해 이란전쟁의 긴장감은 더 고조되었다. 이에 유가는 더 오르고 뉴욕증시는 하락하였다.  이란 갈리바프 국무의장은 미국 지상군 진입시 불태우겠다고 결사항전 의지를 밝혔다.  이에 후티반군이 이란을 지원하기위해 참전하겠다고 해서 더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후티반군의 참전하면 홍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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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이슈 26년 3월 2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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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19:42Z</updated>
    <published>2026-03-27T00: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전기대감 후퇴에 주식, 채권 동반 급락하였고 유가는 급등하였다. 트럼프는 48시간--&amp;gt; 5일 유예--&amp;gt; 10일 유예로 종전협상에 대한 기간을 또 연장하였다. 4월 6일까지 협상기한이  늘어난 것이다. 늘 그렇듯이 또 타코(TACO)가 발생하였다. 타코로 인해서 증권시장은 하락하였고 유가는 급등하였다.  * TACO = Trump Always Chicke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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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이슈 26년 3월 2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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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0:52:43Z</updated>
    <published>2026-03-25T00: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는 &amp;quot;이란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었다-석유, 가스 관련&amp;quot;  그러나 미국-이란의 협상 불신으로 유가는 오르고 뉴욕중시는 하락 마감하였다. 트럼트는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계속 이야기하고 있지만  협상 대상자인 이란 측의 그 누구도 협상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가장 유력한 협상대상자인 이란 국무의장 갈리바프 조차도 트럼프의 협상뉴스는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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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이슈 26년 3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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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45:48Z</updated>
    <published>2026-03-24T00: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는 이란에 대한 에너지시설 공습에 관해 48시간 최후통첩에서 5일이라는 시간을 유예하겠다고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트럼프는 &amp;quot;이란과 생산적 대화&amp;quot; 있다고 말하고 있고 이란 측은 &amp;quot; 대화가 없었다&amp;quot;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미국과 이란의 휴전조건을 따져보면  미국은  우라늄농축전면금지, 핵시설과 미사일 제한과 무장대리세력에 대한 자금지원중단 이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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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역 지하철 화장실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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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7:16:01Z</updated>
    <published>2026-03-23T07: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구 앞 은색 긴 의자에는 지친 여행자들이 앉아 유선충전기로 핸드폰을 충전하고 있다.  의자 바닥에 누운 배터리는 충전되는 듯한데 벽에 기댄 채 눈감은 오래된 여행자의 흰머리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고된 여행이었던지 아직도 고될 여행이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참 좋았더라고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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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이슈 26년 3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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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0:55:31Z</updated>
    <published>2026-03-23T00: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사이에 미국-이란이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다. 트럼프는 호르무즈해협을 48시간 안에 개방하지 않으면, ( 24일 내일 자정까지가 기한이다 ) 이란 내에 발전소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이란에서도 강경하게 눈에는 눈 보복원칙대로 이란 내에 에너지 시설 공격 시 미국을 비롯한 동맥국들의 에너지 및 핵심시설을 맞공격하게으며 호르무즈해협은 정말봉쇄하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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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이슈 26년 3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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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1:59:02Z</updated>
    <published>2026-03-20T01: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조기종료가능성을 언급하였다. 트럼프는 이란에 &amp;quot;지상군 파병을 하지 않을 것&amp;quot;이라는 확전자제 메시지를 내놓았다.  미 연준, 매파적 금리유지 발언  미국 휘발유값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4달러에 근접하여 대통령지지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이란전쟁 이후 휘발유값이 25%가 올랐기 때문이다.  금리인하기대가 약화되어 금 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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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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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5:11:36Z</updated>
    <published>2026-03-04T15: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겨울이란 말을 잘 안 쓰는 것은 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늦겨울 보단 초봄이 좋다.  봄의 시작이라 약간 추워도 매섭진 않으니까.  큰맘 먹고  얇게 입고 나간 날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면 온몸으로 반갑게 온기를 품는다. 덕분에 웅크린 몸도 구겨진 마음도 반듯하게 펴진다.  곧 다가올 봄을 예고하며 땅속의 우글거림이 발바닥을 간지럽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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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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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6:13:21Z</updated>
    <published>2026-02-26T06: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공연을 맨 앞자리에서 보게 되었다. 발레리나의 몸짓 하나 하나와 숨소리까지 느껴졌다.  모습이 우아하고 아름다울수록 고통을 내색하지 않으려는 사람의 인내가 오롯이 느껴졌다.  커튼콜 때 손바닥이 떨어지도록 예술가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공연장을 빠져나오는데 발끝이 아파왔다. 감히 예술가의 고통에 동참하는 누를 끼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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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전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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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4:09:01Z</updated>
    <published>2026-02-24T14: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을 전한다는 것은 진심을 알기 때문이다. 진심을 알기까지 얼마나 많이 그 주변을 맴돌았는지 마음속에 불타오르는 너를 향한 진심의 그리움은 가던 발걸음을 돌리기에 충분한 이유였다. 그렇게 달려가 너와 나눈 그 뜨거운 입맞춤은 내 청춘을 그 시간에 멈춰놓게 했다. 그렇게 널 애틋하게 사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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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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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5:16:25Z</updated>
    <published>2026-02-23T15: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털이 빠지면 가발이 있고 이빨이 빠지면 틀니가 있고 기가 빠지면 보약이 있지만 사랑이 빠지면  대신할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오늘은 오늘의 사랑을 해내야 한다. Let's lov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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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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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5:01:15Z</updated>
    <published>2026-02-22T18: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 때문에 얼굴을 반쯤 가리고 교회를 갔다. 몸이 아프니  마음도 작아져서 누구도 마주치고 싶지 않기도 했다.  그렇게 예배를 마치고  자리를 털고 일어서는데 문자 한 통이 왔다.  어디 아파요? 안 좋아 보여서...  어? 존재감없이 조용히 있다 가려했더니. . .  돌이켜보니  나 아프다고  나 좀 안 좋다고 나 좀  봐달고 커다란 마스크를 쓰고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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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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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6:59:16Z</updated>
    <published>2026-02-08T16: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때가 아닌 순수하게 세월의 때가 묻은 낡은 시집을 발견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감성의 글자들이 그 시절의 나를 내 앞에 데려다 놓는다.  누군가 나를 찾고 찾아서 사랑해 주었으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었으면 하는 어린 마음으로 사랑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가 이  시집의 첫 장을 넘기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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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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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22:00:40Z</updated>
    <published>2025-12-31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처럼 떴는데 새롭게 봐주니 기분이 참 좋다  365일 만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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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3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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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5:27:28Z</updated>
    <published>2025-12-31T05: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금방 찾아왔네 죽지도 않고 내년엔 부디 천천히 좀  오시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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