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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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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육을 꿈꾸는 외항사 승무원. 삶의 전환기에서 따뜻한 안부같은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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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7:0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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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을 결심한 날 - 안정, 그리고 나의 정답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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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1:50:28Z</updated>
    <published>2025-08-09T08: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절 보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amp;quot;자기는 가끔 사춘기 청소년 같아&amp;quot;.   가장 가까운 가족인 남편이 이 말을 저에게 한 게 뭔가 의미심장하죠. 절 오래 본 사람들이 이따금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30대 후반인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청소년기에 할 법한 진로고민을 지금 하고, 계속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이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주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49%2Fimage%2FYf1dtMHbdEmV-z-V3qSWrmMOb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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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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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4:26:12Z</updated>
    <published>2025-07-02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에서 제대로(!) 써 보는 첫 글입니다. 다른 SNS와 다르게 브런치는 '작가'라는 이름을 가지다 보니 이 이름에 무게가 느껴지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독자님께 저를 짧게 소개하고 싶어요. 저는 직업적으로 볼 때 크게 특별하진 않은, 하지만 또 어떤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특이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음악을 전공하고, 대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49%2Fimage%2Fs5WpmI0GZA1dtSczc4Fost_WI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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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의 이야기가 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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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9:41:38Z</updated>
    <published>2025-06-13T06: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때 생각나? 유난히 비가 많이 온 날 밤이었어. 내가 오랫동안 머물렀던 너라는 장소를 떠나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던 날 말이야. 너 정말 오래 고민했잖아. 나를 어떻게 세상에 내놓을지. 마음이라는 장소 한구석에서 지내는 동안 언제 세상에 나갈 수 있는 걸까 많이 궁금했었어. 그 속에서 오랫동안 키워지는 것도 좋았지만 나도 먼저 떠난 다른 친구들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49%2Fimage%2FefdKYlEtRSj4kGeyqitCo2vgy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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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미완성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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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2:39:49Z</updated>
    <published>2025-06-11T06: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많은 예술 작품이 있지만 그 중 다수의 미완성 작품이 있습니다. 제가 전공한 클래식 음악도 그렇습니다. 보통 작곡가의 죽음, 변심 등으로 인해 마무리 지어지지 못한채 후세 사람들에게 알려진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작품에는 한번쯤 들어보셨을 곡인 모차르트의 &amp;lt;레퀴엠&amp;gt;, 그리고 미완성 교향곡으로 불리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Die Unvollendet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49%2Fimage%2Fu5BEQvjlWhAqN9gqihiVatOXp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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