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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흘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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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아흘람입니다. 아흘람은 아랍어로  dreams라는 뜻입니다.  이야기 들어보실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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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2:43: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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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Santa  - 산타할아버지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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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11T21: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애하는 산타할아버지께  모든 걸 다 아시는 산타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작년에 보내주신 비디오는 잘 받았어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해 받고 싶은 선물들이 있어서요.   올해 엄빠말 잘 들었고 공부도 열심히 했어요^^  엄빠가 원하는 선물 리스트를 보내면 산타할아버지께서 우선 보시고 그중에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들었어요.   올해도 저희 몰래 오실 거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Ycbd6Jhq8QToCFXuuZtOLKGc6Zs"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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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에서 뭘 먹을까? - 먹거리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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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2:45:08Z</updated>
    <published>2024-10-30T14: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기 전에는 그리 고민을 안 했던 거 같은데 막상 파키스탄에 살게 되니 먹을거리가 고민이 많이 되었다.  싱글도 아닌 어린아이들도 있기에..  하지만 어디나 살길은 있기 마련이고 물론 파키스탄은 어느 무슬림 국가처럼 돼지고기 및 돼지고기가 함유된 식품은 전혀 판매하지 않는다. 대신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는 흔히 접할 수 있다.   처음 집이 없고 호텔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rql7V1ia448TuSNmFrplv_HKC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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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했던 순간들... ft. 처음 느껴본 지진 - 알함두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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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3:28:52Z</updated>
    <published>2024-10-24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키스탄 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이미지로 절대 안 가 볼 나라였으나 신기하게도 이집트, 요르단, 독일 다음으로 거주하게 되었다.   역시 어딜 가나 사람들은 살기 때문에 나 조차도 못 살 이유는 전혀 없었다.   내가 이집트에 처음 머문 해에 무려 5번의 테러 공격이 있었다. 대부분 시나이 반도였지만 수도인 카이로에서 특히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 같은 대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fOUbRShQMPSlGNr0TcMRvYWfS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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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을 파키스탄에서 할 줄이야!! - 드라이버들과의 전쟁 + 장롱면허를 꺼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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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3:21:20Z</updated>
    <published>2024-10-21T16: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살쯔음 운전면허증을 따 처음에 신나게 운전하다가 갑자기 겁이 나기도 했고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운전할 일이 없었고 필요성도 못 느껴 자연스레 장롱면허증을 갖고 있었다.   결혼한 후 시댁에서(시댁 시엄마, 시할머니 모두 매일 운전하심) 왜 운전을 안 하냐는 말에 아니 운전을 안 하는 걸 이해 못 하셨고 ㅋㅋ 남의 편도 가끔 혼자 운전하기 힘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1y_JpuVSrk6t0g4j08pgOAjMg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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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할 때 생각해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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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9:12:33Z</updated>
    <published>2024-10-11T19: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겪었던걸 적어보자면  1) 어느 날 학교에서 큰아이를 픽업하는데 아이 친구가 우리 아이와 플데(플레이데이트)를 하고 싶은데 언제 가능하냐고 믈어보는 거다. 그래서 내가 너무 좋아 근데 우선 너희 엄마에게 물어봐줄래 했더니  아이가 하는 말이  &amp;quot;저는 엄마가 없어요 아빠가 2명이에요&amp;quot;  아뿔싸  내가 또 독일에 있다는 걸 까먹었구나 싶었다. 예전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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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SOI - International School of Islamab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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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9:23:10Z</updated>
    <published>2024-10-11T19: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슬라마바드에서 최고로 좋다 하는 미국학교 ISOI에 아이들이 다녔다.  첫째는 KG2, 둘째는 Pre-K그룹으로 입학했다. KG2는 파키스탄인이지만 영국에서 나고 자란 Ms.A 그리고 Pre-K는 미국인이신 Mrs.A였다.  두 분 다 인자하시고 너무 좋으셨는데 특히 Mrs.A는 파키스탄 오기 직전에 제주 국제학교에서 근무하셨단다. 그래서인지 한국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gtQq62xk84cD-t1Pvx2Qg46b-g8"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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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메이드와 마지막 메이드 - 메이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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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7:41:57Z</updated>
    <published>2024-08-25T18: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시아파트인 카라코람에 살기 시작한 이후로 메이드를 찾기 시작했다.   처음에 쉽게 생각한 것과 달리 굉장히 까다롭고 복잡한 일이었다.   많은 대사관들 및 대사관 직원 가족들이 사는 구역인 Diplomat Enclave는 앞서 설명했듯이 입구도 여러 개 있고 입장 시 외교 차량이 아닐 시에 따로 거주민의 등록신청이 있어야만 한다.   특히 그냥 평범한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ihe_6o1e1L6i6f1jkAdWxbOu1SY" width="4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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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 드라이버 운전기사 구하기 - 첫 번째 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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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8:49:54Z</updated>
    <published>2024-06-18T08: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 남편이 먼저 와서 일할 때 잠시 일해준 드라이버 R이 있었는데 그 드라이버랑 우선 호텔 로비에서 면접을 봤다.  그분은 깔끔한 인상에 참 맘에 들었는데 원래는 드라이버가 아닌 엔지니어로 다른 일을 메인으로 하시는데 드라이버는 잠깐 시간 날 때마다 도와주는 거라 대신 풀타임을 원하면 자기 조카 H를 소개해주겠단다.   처음에 가장 어려웠던 건 월급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Bz_3xt149I6ErbnqLnbpur0am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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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라코람 임시 아파트 - 슬펐지만 행복했지만 다시는 안 가고 싶은 그런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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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2:33:29Z</updated>
    <published>2024-05-18T12: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레나 호텔 생활은 분명 즐거웠고 나름 편했지만 매일 똑같은 조식, 요리를 못하는 답답함은 어린아이들이 있는 내게 정말 어려웠다.   항상 밖에서 사 먹어야 했으며 얘들 학교 스낵과 점심을 싸주기엔 음식이 제한되었고 설거지도 제대로 못해 어려운 게 한두 가지는 아니었다.   그리고 집은 구했지만 언제 집공사가 마무리될지는 전혀 예상을 못했다. 매번 8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PrvwPMI0Q88HafeJrKsrWQO_8ck"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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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에서 집 구하기 - in 이슬라마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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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5:37:38Z</updated>
    <published>2024-04-23T15: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와 학교방학 때문에 남편이 먼저 파키스탄을 가고 우리는 독일에 남아있었는데 남편이 먼저 가서 집을 알아보고 있었다.  Zameen 사이트에서도 구하지만 보통 외국인들은 선임이나 외국인들을 주로 관리하는 부동산 직원들과 컨택을 하며 집을 구한다.  먼저 해야 하는 건 아파트에 살 것인지 하우스(주택)에 살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나는 가기 전엔 익숙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K33w7XPa6BZ3ji3WbEGvfQ0Pr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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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3월 무스카트 - 크라운 플라자 호텔 Crowne Plaza Musc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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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00:09:57Z</updated>
    <published>2024-04-02T19: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만 무스카트는 한국에서 그리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고 상대적으로 두바이에 비해 다양한 볼거리는 없는 편이다.   2021년 10월 파키스탄에 머물 때 긴 가을방학을 어디서 보낼까 할 때 선택지는 두바이 또는 무스카트밖에 없었다. 직항에 한해서 말이다.   20대 초반에 혼자 두바이 당일여행을 한 적이 있어 가보지 않은 무스카트로 결정했다.   무스카트는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oA_QOxJOmaRNwSzCIDzlsXZsA3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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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 최고 5성급 호텔 생활기 - 이슬라마바드 세레나호텔 장기 투숙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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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5:01:05Z</updated>
    <published>2024-04-01T16: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호텔과 다른 점은 메인 입구, 주차장 들어가는 길, 호텔입구에 진입하면 무조건 차량 밑 스캔부터 공항보안대처럼 소지품을 검사받은 후 입장이 무조건 가능했다.  워낙 테러도 자주 일어나고 특히 유감스럽게도 2008년에 이슬라마바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아주 큰 폭탄테러가 일어났기에 더 경비가 삼엄해서 나도 괜히 들어가기도 전에 겁을 먹었다.  하지만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9QdquMqBt9bTnvYBZGrfiVmEK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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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부활절 방학 - First night in Doha, Qat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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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6:54:53Z</updated>
    <published>2024-03-26T19: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큰 휴가인 Ostern(오스턴, 부활절)이 다가온다.  첫째 초등학교는 2주씩이나 방학을 하고 둘째  유치원 키타는 이번주 금-월 쉰다.  작년 남편이 단둘이 몰디브 가자며 산 티켓을 못 쓰게 되어 쿠폰으로 받았는데 1년 유효기간과 지금이 쓰기에 딱 좋을 때라 1월 초에 티켓을 구매했다.  사실 그땐 또 오만? 그랬는데 어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L6vGy7qIprvYOygtCGHf5rUrS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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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슬라마바드 안녕  - 우리 처음 만나지. 잘 부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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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1:35:45Z</updated>
    <published>2024-03-16T20: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삿짐을 본격적으로 싸기 전 이삿짐 회사 직원이 우리 집에 먼저 와서 짐 부피 수량 등 살펴보고 다음에 이틀에 걸쳐 하나는 2-3달 걸리는 컨테이너 짐, 또 하나는 항공으로 3주 만에 오는 짐이었다. 사실 음식이 없어서 많이 싸가야 했는데 그때는 감이 없었고 그리고 사람에 따라 또는 아이 연령에 따라 어떤 게 필요한지가 달랐다.  예를 들어 나는 두루마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PJ1HDL5085TfLupP8CZF8BCns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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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을 시작... 아니 아주 가끔 하다 - 운전은 정말 어렵다 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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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01:52:11Z</updated>
    <published>2024-01-15T22: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운전면허증을 자신감 있게 땄지만 그 이후로 운전 할 일이 없어 자연스레 장롱면허증을 갖고 있었다.  독일에서 그렇게 운전하라 남편이 얘기해도 주변에서 아이가 어리면 운전은 필수다라는 소리를 들어도 시작하는 거 자체가 두려움이었다.   그리고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고 급하면 자전거타도 편한 독일에선 차는 그냥 사치였다 생각했었다.   그러다 파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1ys4N9f2l2CAHW8gvLwmEfY54_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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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남편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 이게 선물이었다고 지금은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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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5:02:33Z</updated>
    <published>2024-01-01T22: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말에 코로나19가 발생했다. 여느 때와 같이 집 앞을 걷고 있는데 한 독일 이웃 아이엄마가 뉴스에서 한국 코로나 소식을 접했다면서 상황이 악화돼서 어쩌냐 그랬는데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에도 코로나 19 발생   2020년은 정말 마치 없었던 한 해처럼  전 세계가 생각지도 못한 경험을 했다.  얘들 유치원도 장기간 문을 닫아 집에서 가정보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b4wMwzZ4UYRLM7-j02vvRpmjWNQ"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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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am back home - 다시 집으로 돌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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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19:46:21Z</updated>
    <published>2023-11-27T04: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초 예정대로 독일에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 어디가 진짜 집이었는지 헷갈릴 정도다.  파키스탄 아님 독일? 아님 둘 다 아니었을까?  10월 초부터 슬슬 진행되었던 이삿짐 패킹은 10월 말에 되어서야 겨우 쌌다.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건지 아님 혜택을 받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미리 짐을 쌀 수 있었다.  얘들 학교 간 사이에 우선 필요 없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FX2j0ONLNJiOmeSHR31ylXSyZ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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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이틀.. - 꿈같았던 파키스탄 삶 그동안 감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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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04:21Z</updated>
    <published>2023-10-29T19: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다시 독일행 비행기를 탄다.  막상 떠날려니 마음은 진짜 떠나는 건지 모르겠지만 차곡차곡 쌓인 이삿짐박스들을 보니 진짜 떠나긴 떠나나 보다.   그렇게 오기 싫었는데.. 처음에 너무 고생했는데.. 이제 쪼끔 좋아질려니 떠난다.   여전히 여기는 낮에는 더워 반팔을 입고 다니지만 내가 갈 곳은 우중충하고 쌀쌀하단다.   또 어떤 삶이 펼쳐질지 궁금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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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 국내선 여행은 처음이지?(3) - 예상할 수 없을 때 여행은 더 재미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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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9:06:21Z</updated>
    <published>2023-10-07T17: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같이 여행하기로 한 친구네가 이슬라마바드에서 스카르두를 올 예정이었다. 일어나자 친구한테 왓츠앱으로 비행시각이 2시간 연착됐다는 메시지를 받아서 오늘 같이 할 계획들을 다 못하게 되었다.  워낙 지연이 잦은 피아니까..  우리 계획까진 망칠 수 없으니 결국 같이 하기로 한걸 우리끼리 하기로 했다.   샹그리아 호텔에서 조식도 포함이었는데 먹을게 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y8RbJMn0OYX2QX-jIdBj4nPoB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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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 국내선 여행은 처음이지?(2) - 첫날의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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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9:06:07Z</updated>
    <published>2023-10-05T16: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도 전용기사가 리셉션에서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 벌써 오후시간이 접어들어서 빨리 나는  코스를 돌고 싶었다.  현실은 어린아이들 플러스 피곤해하는  남의 편이 있었지만  오늘의 일정은 어퍼 카추라호(Upper Kachura Lake)-소크밸리(Soq Valley)-카파나호(Katpanah Lake)이다.   어퍼카추라호랑 소크밸리는 호텔에서  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6O%2Fimage%2FSr7i_S1yzkwhlepkLngVuicIf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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