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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쥬디스 나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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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edo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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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amp;ldquo;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amp;ldquo;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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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6:4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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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지금이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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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3:21:20Z</updated>
    <published>2025-03-02T22: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 나다. 나는 나인 것이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살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똑같이 살지 않기 위해 억지로  발버둥 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것도 이것도 다 이해받는 세상이길,  인정하는 나이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sv5iMbBdhfZMLw-AdhPRh_Lrg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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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최종점검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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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0:50:28Z</updated>
    <published>2025-02-17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떠나면서 최종점검을 하다가,  출발 직전에 집을 며칠 비우니  전원을 끄고 가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생각을 떠올렸고  실천을 한 나를 스스로 칭찬하면서 여행을 떠났다. 평소에 플러그를 뽑는 절약을 잘 못하는 사람이었던지라  나는 속으로 좀 뿌듯한 마음까지 들었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짐정리를 하고,  식사 준비를 하려고 냉장고를 여니 역한 냄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rSOgQcL0T_h30_k1bg1heikX2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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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벗어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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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1:58:56Z</updated>
    <published>2025-02-16T00: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누구나 다들 그래.&amp;quot; &amp;quot; 다 그러고 산다고. &amp;quot; 다 그렇다. &amp;quot;  이 말 참 슬프고 재미없다.  다들 그렇다고 내가 못해낸 걸 변명하고,  다 그러고 산다고 지금 내가 힘든걸 회피하고,  다들 그렇다고 나도 그 틀 안에 집어 넣는것.  &amp;lsquo;다들&amp;lsquo; 이란 이 틀안에서 평화롭고 안정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틀에서 벗어나서 다른 곳에 있고 싶은 마음과 행동 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S5DJZXwlx0hTHznqMqFZUiX_R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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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발렌타인데이 호들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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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3:29:53Z</updated>
    <published>2025-02-14T01: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때 학교길에 있는 미군 부대에서  초콜릿을 참 잘 받아 먹었었다. 우리 학교 전체에서 나만 그랬던것 같은데  &amp;lsquo;깁미 쪼꼴릿'을 외치는 순간에 친구들은 나를 모르는 척 했고 막상 쪼꼴릿을 받으면 다 같이 먹고 싶어했다. 발렌타인 데이가 되니 괜스레 초콜릿 얻어 먹던 어린시절의 생각이 떠오른다. ​ 한참 아름다웠던 젊은 시기에는  말하지 않아도 초콜릿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ip4FFHYW3K8g2mOIseP8e9A_V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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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서로 다른 세상 이해하고 즐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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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3:16:20Z</updated>
    <published>2025-02-12T11: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너무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다 좋아하는것은 아니라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가끔은 머리가 이해 하는걸  마음으로는 이해 되지 않는 날도 있다.  자꾸 책이 도난되는 상황이 생겨서 센터에서 도난 방지와 반납에 대한 의논을 하는데 책과 관련있는 클럽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심각한 얼굴로 엄중한 대책을 강구하고,  다른 클럽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책이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PY0IOU49-4I2f3GRkTBHxygXw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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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시도하고 실패하고 받아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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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4:55:08Z</updated>
    <published>2025-02-09T10: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행의 어떤 부분은  아무도 나를 모르고  나는 그들을 다시 만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자유성에 대한 부분이 좀 있다.  그래서 여행을 시작하는 날,  평소에 절대 할수 없는 양갈래 머리를 했다. 5년전쯤 할로윈때 어른이 되고 처음 해봤고,  그러고 나서는 아주 오랜만에 용기를 내봤다. 여행지에서는 아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DBbhs_215rk3nRFufpDQVohme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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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풍성하게 해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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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0:26:14Z</updated>
    <published>2025-02-06T23: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일부러 찾아 읽는다. 나의 눈물 코드를 건드려서  내가 펑펑 울수 있는 그런 책을 골라서 읽는다. 아파하면서 슬퍼하면서 공감하면서,  아는척하거나 비웃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수많은 이야기의 충돌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펑펑 울고 나서 갖게 되는 카타르시스를 좋아한다. ( 변태인가..) 세월은 휙휙 빠르게 지나가고,  그 거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RtyUMOcuxqVyBLrbC0r00wBCO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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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젊음와 늙음의 경계선에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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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0:07:02Z</updated>
    <published>2025-02-05T23: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동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동을 안한지 일년이 되었다. 이번 여행지가 고산지역이라,  또 일정속에 하이킹과 등산이 있어서  몸이 힘들까 걱정을 했었다.  일년사이 살은 많이 쪘고,  예전처럼 매일 운동해서 근육이 만땅인 운동인의 몸도 아니고, 세월은 또 어김없이 흘러가서 나이는 먹어가니 나의 체력에 대한 의심이 생겼었다.  등산을 하는 그 순간은 숨이 차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f73BPUHM38wl7UZDiN4y40HPI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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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설레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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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3:38:45Z</updated>
    <published>2025-01-23T23: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경우에는 가끔씩 의욕이 강하게 올라오는 그런 시기가 있다. 그럴때는 뭐든 다 할수 있는 그런 용기와 의지와 결단이 생긴다. 시작을 하고 나면 그래도 꾸준히 하고 크던 작던 결과를 낸다. 너무 가끔이라는게 문제이지만 그래도 이건 좀 괜찮은 나.  시작하는것이 쉽지 않은 나는 꽤 오랜 시간, 새로운 무언가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었다. 다 시큰둥하고 별로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tC-a4kUZjayZkPSRFjawzX8Bi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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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단단히 묶어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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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1:06:22Z</updated>
    <published>2025-01-22T22: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당연한 이야기라고 여기지만 닥쳐야 그 아픔을 느낀다. 단조로운 평안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말이다. 아프고 나서야 건강이 중요하고, 고난이 닥치면 평범한 날의 여유가 그리워진다. 익숙한 것이 사라지고 나서야 소중함을 느끼고, 나에게 더이상 친절하지 않은 친구의 차가움에 마음을 베인다.  좀 힘들어진다 싶으니 마음도 흔들리고 몸도 여기저기 신호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AyHX2DYHAzTg8JnTy1ZADY8sN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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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돌이킬수 있는 실수니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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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5:50:15Z</updated>
    <published>2025-01-22T04: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좋아서 신나게 고기를 구웠다. 또 실컨 먹어놓고 후회한다. 실수는 좀 해도 되지. 작은 사고쯤은 저질로 보는것도 괜찮아. 실수중에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사고, 그런거만 안하면 되. 그건 평생을 따라다니니까.다이어트 한다고 해놓고 실컨 배터지게 먹은 점심쯤은 괜찮아. 돌이킬수 없을 만큼 찌우지만 말자구. 오늘도 반복같은 다짐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pDc8L4x1o5uML5Uf7ifbyB1pf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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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느긋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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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4:40:12Z</updated>
    <published>2025-01-05T22: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며칠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계획을 마무리 못했다. 어찌보면 이제 겨우 며칠 지났는데, 이건 조급할 일도 아닌데 며칠을 낭비한거 같은 기분으로 채웠다. 새해부터 좌절과 낭비의 느낌으로 나를 채우는 건 나를 망치는 일이니 자동으로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단정짓지 말고 천천히 하려한다.  2025년 나의 첫주 감정, 조급하지 말자. 느긋하자. 내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HCtTHrhDtjsrH7fVr1HKMQFNH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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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쉼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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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03:42:32Z</updated>
    <published>2024-12-25T00: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운 빠지는 그런 날이 있다. 언제쯤 남소리에 상관없이 단단해지는 사람이 될까나. 미운 단어만 모으는 사람은 미운 단어로 가득찬 마음이 될테니 난 그냥 좀 쉬어가야겠다.  휴, 몸살나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USn5hmdG5c0a7fomJn3NIwwOe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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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크리스마스 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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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0:44:45Z</updated>
    <published>2024-12-23T23: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묘하게 깨끗하지 않은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빛 때문에  공기에 분필가루를 풀어 놓은것만 같은  기이한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아침이다. 떠오르는 아침 햇살에 느낀 흥분이  도무지 가라 않지 않아서  나는 들뜬 마음으로 서성거린다.  야호~~~ 크리스마스 이브다. 선물받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cu3Rlhuh5Tu1WiA3nSkI-1-5X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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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포기를 포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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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7:30:24Z</updated>
    <published>2024-12-23T00: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파를 줄이려는 노력을 한답시고  커피알을 집에 사두지 않았는데,  글쎄 날씨가 추워지니 커피가 더 맛나지고  자기 결정권으로 내가 결정한 것인데  커피가 없는 아침이 썩 기쁘지 않다.  못하는 건 못하는 대로 포기하는 선택도  자신있게 해야한다. 커피마시러 아침부터 외출하고 오느라  나의 루틴이 어긋난다.  행복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다면  포기하기를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nRcflxZl-bWB95bVG0ChEq1mI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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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성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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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0:47:35Z</updated>
    <published>2024-12-20T00: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는 것도 중요한데, 성실하게 하는것도 중요해. 시간이 들어가고, 쌓여가고, 나이가 들어가도록 성실하면  성실함에 대한 점수가 올라가잖아. 약간 부족한 점이 있는 사람이 성실하면  마음이 가게 마련이지.  그림일기를 칭찬해주시는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A6TcuSq0Teh-rHKoT4ZMPY-gO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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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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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7:00:20Z</updated>
    <published>2024-12-18T22: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이든 영화든 책이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똑같이 영화를 보고  똑같이 책을 읽어도  누구는 재미있다고 하고  누구는 재미없다고 한다.  '다르다'는 사실을 그대로 내버려둘때  관계는 더 친밀해질수 있다. '다르다'는 사실을 가지고  굳이 다투려 하지 말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sVauoXgSTDpP5Y8VxpGEhmqxd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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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넘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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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0:02:18Z</updated>
    <published>2024-12-17T22: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그림을 그리니 글을 쓸 공간이 없다.  뭐든 넘치지 말아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9L40dSUh-Jj7K0CuRmNn7TS3_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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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인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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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3:16:50Z</updated>
    <published>2024-12-16T23: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다고 다 끌리는게 아니고,  멋지다고 다 좋은게 아니듯이,  어떤 영화를 떠올리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색감처럼,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을 보는 것이다. 그건 오래 보아도 그 사람에게서 꾸준히 볼 수있는 것이니까. 겨울과 어울리는 푸르른 날  나는 맑은 푸른색이 되고프다. 책 냄새 풀풀 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Gi1dy4S5PDdUPxEyFUeL4wL4w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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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 발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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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7:45:44Z</updated>
    <published>2024-12-15T23: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 걱정으로 바쁜 사람들. 그들로 하여금 떠들게 하고  나는 나의 길을 갈뿐. 이 세상 사람 모두가  자기가 살아온 발자국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하루 이틀이 아니라 삶 전체의 궤적으로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p%2Fimage%2FTeQWX3rrXyfPjy1N2jTyQC2KV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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