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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크하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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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술자리 후 습관처럼 찾는 슈퍼에서 달콤한 아크를 먹을까 시원한 하드를 먹을까 고민하는 결정장애 엄마가 E(외향형)망아지와 I(내향형)강아지, 두 딸을 낳아 키우는 우왕좌왕 육아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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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6:15: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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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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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4:48:43Z</updated>
    <published>2025-11-07T14: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껏 '아크하드'필명으로 썼던 글 목록을 보니 100개의 글을 달성했네요. 물론 몇년에 걸쳐 쓴 글이지만 태어나서 이렇게 꾸준하게 뭔가 끄적여본 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브런치를 만나서 가능했던 자신과의 약속이었던 것 같아요.   공식적으로는 100번째 글 '붙지 않고 싶은 회사는 합격! 붙고 싶은 회사는 불합격' 지난 회차가 마지막 글이지만 구직활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BaaYXqdk4ZMebYSOPp0f_TRu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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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붙지 않고 싶은 회사는 합격! 붙고 싶은 회사는 불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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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8:02:09Z</updated>
    <published>2025-11-05T07: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합격한 회사에게서 마상을 입고 두 번째 합격한 회사에서는 공황장애 올 뻔하고 내 자존감은 수직 하락! 하지만 자존심을 챙길 여유조차 없다. 한 살 한 살 나이 먹기 전에 구직, 면접활동에 박차를 가하자 하고 비트코인 채굴하듯 열심히 구직사이트를 파고 있던 중 내 눈을 번뜩 뜨게 만든 회사 구인글!  수요일 재택근무 금요일 조기 퇴근 가능 수습 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ugLE9hm318kZZQKa6SB_Smxsg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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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합격 전화에 출근을 거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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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3:09:42Z</updated>
    <published>2025-11-03T03: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푸파파에게 엄포를 하고도 새벽 4시에 일어나 구직사이트를 열나게 검색하는 나란 인간. 푸신랑을 못 믿는 건지~ 내 불안도가 겁나 높은 건지~ 토끼 같은 두 딸이 눈에 아른거려 4시간 자고 일어나 버렸네!!  푸파파 해고 후 조급증이 발동해 '당근'에 얻어걸린 일자리로부터 마상을 입은 쭈마마  이번엔 제대로 알아보고 지원하자 싶은 마음에 정식 구직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YU1jnqeAa6Xd_p7VIjIZxofAj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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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네 차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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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3:12:25Z</updated>
    <published>2025-10-30T22: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뼈를 묻어? 말어? 아직도 결론을 못 낸 채 일단 출근. 이 날은 생리도 터져서 고슴도치 마냥 한껏 뿔이 난 상태였다.  고양이 그녀도 떠나고 사무실에는 신용불량자 여직원과 교수님 같은 차장님 그리고 나 딸랑 셋만 있는데 콜 통화소리와 키보드 소리 밖에 안나는 거기다 비까지 내리는 아주 꿀꿀한 날이었다.  혼자 먹는 점심, 너무 짧은 휴식시간, 묵언수행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gdE-KAE3x1DRNtoBgQWZMqOEC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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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기밀을 파헤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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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23:00:21Z</updated>
    <published>2025-10-28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캣맘과 고양이 그녀를 퇴사신고 하기 위해 파일철을 열었는데 엄청난 회사기밀이 담긴 숫자  7, 1, 12, 8, 10, 3, 2, 2, 2, 9, 3, 2, 3, 5, 1, 6, 2..... 바로 지난 10년간 이 회사를 거쳐간 퇴사자 재직기간을 열거해 놓은 숫자!  더 놀라운 건 이 숫자 뒤에 '년'이 아니라 '월'이 표기되어 있다는 사실. (네~ 이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jBKiG-yh090VoNHqksIOtnKTu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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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한 지 열흘 만에 잘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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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2:25:28Z</updated>
    <published>2025-10-27T02: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 그녀가 출근한 지 3일 차이다. 둘이 같이 점심 먹는 동안 나누는 잠깐의 담소 그리고 식후 커피 마시면서 15분간 폭풍수다! 아~이제야 숨통이 틀 것 같다. 그래~ 별 것 있나 직장인에게 필요한 건 점심시간 동안 동료와의 수다와 커피 한 잔이지~  고양이 그녀와 함께라면 이 힘든 사회생활 버틸 수 있지 않을까~ 긍정회로를 굴린 지 3일 차!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w3BOoLljZTQYGYkqug7OigWzM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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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캣맘이 가고 고양이가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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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5:10:59Z</updated>
    <published>2025-10-24T05: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캣맘이 입사 한 달 만에 나가고 회사에서는 부랴부랴 여직원 한 명을 다시 채용하게 됐다.  나에게 입사동기가 생기다니 설레발에 면접관인 차장님께 넌지시 여쭤보니 나랑 동갑내기라고 한다.  전에 여직원은 둘 다 나보다 한참 나이가 어린 20대여서 아무래도 그 둘 사이에 끼어들 수 없는 뭔가 괴리감이 있었는데 동갑내기에 아이가 있는 주부라니 공통점이 많은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8NOIJPOQcSRXO95M9WC12ihR9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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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 만에 출근 후 불치병이 생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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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8:39:46Z</updated>
    <published>2025-10-22T08: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뼈를 묻기로 주말새 결정을 하고 월요일이 왔다. 재취업에 성공하니 '불면증'은 치료 됐는데 새로운 병명이 도졌다. 그건&amp;nbsp;'월. 요. 병.' 어떻게 출근 3일 만에 월요병이 생기는지~~ 예전 회사생활 때 몸이 기억해 뒀다가 내 머리회로 속 아주 깊은 어딘가에 저장했나 보다.  월요병을 가까스로 이겨내고 4일 차 출근한 날! 출근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캣맘을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bEjG_vQiW_2lpE_Sm4g9rw-rn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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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뼈를 묻어? 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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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8:04:40Z</updated>
    <published>2025-10-20T08: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주부가 12년 만에 출근한 지 3일이 지났고 첫 주말이 왔다. 평일엔 그렇게 일찍 일어나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도 안 일어나던 아이들이 주말엔 왜 7시에 알아서들 일어나는지~~ 거실에서 아이들의 시끌시끌한 알람소리가 들린다. 얼른 일어나 아침을 차려 줘야 하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회사 생활로 얻은 게 있다면 자동적으로 불면증이 치료됐다는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VHW3My9MxYpjyPzobTmNPAGyg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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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 만에 입사일이 곧 퇴사일이 될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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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05:00Z</updated>
    <published>2025-10-17T11: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식사 후 다들 잠깐의 휴식 시간을 취할 동안 경리부의 특권(?)을 좀 남용해서 재직자 현황철부터 훑어봤다. 캣맘 여직원 분은 정말 20대가 맞았고 120kg 여직원 분은 애연가인건 알았는데 신용불량자일 줄이야~~ 급여대장에 첨부된 서류마다 가불계약서가 나오는데 사유는 '생활비 부족' (결혼도 안 하셔서 먹일 군식구도 없을 텐데 왜 매달 생활비가 부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Ry2Fn7ThK_AIudl1j1s9phYRZ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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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만에 출근한 경력단절 아줌마는 내 눈을 찌르고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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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02:02Z</updated>
    <published>2025-10-15T12: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년 만에 첫 출근 일!! 8시 45분, 떨리는 마음으로 회사 문을 열었다. 분명 문 열리는 소리가 났을 텐데 아무런 기척이 없다. 면접관 차장님 자리부터 눈으로 따라갔지만 자리는 공석. 다른 직원은 없나 훑어보니 파티션 뒤로 머리꽁지 둘이 보인다~~ 두더지 잡기 게임에서 얄밉게도 끝까지 머리를 안 내미는 두더지처럼 면접 때도 아무런 반응이 없더니..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BOUTqjsrRF-D0Bpco45EZAUxj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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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 경력단절 전업주부를 받아줄 회사가 있을까? - &amp;lt; 2025. 10월 일기장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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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1:51:17Z</updated>
    <published>2025-10-13T01: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파파가 회사를 그만두고 난 후 갑자기 내게 생긴 병 불. 면. 증.  그날도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우연찮게 당근으로 일자리 알아보다 집 근처 역세권 구인글을 보고 심봉사 눈이 번뜩 뜨이면서 바로 지원!!  12명이 지원했고 쭈마마에게 이틀 후 면접의 기회가 왔다.  몇 달 후면 실업급여지원은 끊기고 몇 달 안에 푸파파가 취직을 한다고 해도 걱정인 게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egE8GD_pQ0-d4BnQjiXWzeRh6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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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된 신혼 가전 폭발로 일자리까지 얻다. - &amp;lt; 2025. 09월 일기장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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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2:06:27Z</updated>
    <published>2025-10-10T02: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전 신혼살림으로 쭈마마가 산 스마트오븐이 어느 날 파바박 튀더니 사망! 평소 같았음 당장 가전대리점에 가서 전자레인지라도 시원하게 긁었을 텐데 10만 원에도 쫄보가 된 우리 집 가정 상황!! 결국 당근으로 중고 전자레인지를 알아보다가 당근에 알바 자리가 올라온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시간과 거리가 마음에 들어 과감히 알바지원을 했는데 다음 날부터 알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oQsW1hk8E--c2W0RcypJ_j4db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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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병실에서 부부가 같이 눈을 뜨다 - &amp;lt; 2025. 8월 일기장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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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1:30:05Z</updated>
    <published>2025-10-08T07: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놈의 몸뚱이는 돈은 못 벌어오고 돈은 왜 자꾸 까먹는지 치과 치료에 몇백 깨지고 생애 처음 수면대시경 검사에 몇십이 깨졌다.  말로만 듣던 대장내시경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세상에나 3일을 식단관리를 하라는데 먹을 수 있는 게 죽, 찐계란, 식빵 죄다 허였다. 빨간 게 눈에 아른아른거리는 게 매운 음식이 당겨 죽을 것 같다.  그래 그까짓 흰 죽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WNfeljvLbbBd5yyyO0lUIiaJQ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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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안사람이 되니 아내가 바깥사람이 되다. - &amp;lt; 2025. 07월 일기장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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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6:55:50Z</updated>
    <published>2025-10-06T06: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푸파파 꼬락서니 보기 싫어 집을 뛰쳐나온 날 답답한 마음에 가끔 맘 맞으면 같이 한잔 찌그리던(?) 동네 애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일 점심때 가볍게 맥주 한잔 어때? 물었더니 안 된단다.  왜?  나 그날 사실 보험 수업 들으러 가? 웬 보험?  집에 있으면 뭐 해! 나도 아는 엄마 통해 알게 된 일인데가서 수업 들으면 점심도 주고 시험 합격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tSLmEJ-MfQZdIMiKet_xr1ltd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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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가장이 실직후 하루종일 집에 있다 보면 생기는 일 - &amp;lt; 2025. 06. 일기장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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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2:29:33Z</updated>
    <published>2025-10-03T02: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름동안 3대 여자들의 해외여행기를 무사히 마치고 컴백홈 했더니 집은 난장판!! 남자 혼자 사는 꼴이 다 그렇지 하고 넘어가려 했다. 그 지옥의 주말이 오기 전까진~~  그날은 첫째 현장학습이 있던 날 9시까지 모임장소에 집겹하라 했는데 늦잠을 자 버리고 말았네.  푸파파는 둘째 데리고 10시까지 킨텍스 전시 보러 가기로 지인과 약속했다며 아침부터 서둘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6-83lowc3fJsvzblG4sGYeyiX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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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는 친정엄마가 셋이나 있다. - 2025. 05. 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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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6:50:59Z</updated>
    <published>2025-10-01T00: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푸파파의 돈사고 역사는 유구하다.  2018년 * 지키지 않을 시 쭈마마 해외로 가출하겠음. 특약을 지켜 정말로 첫째 아이를 데리고 단 둘이 해외로 떴고  2023년 * 지키지 않을 시 친정엄마와 크루즈여행 가겠음. 특약을 지켜 난 해외 크루즈는 여건상 무리고 친정엄마를 모시고 자매 셋 태국 보름 살기를 하고 왔다. 참으로 줄기차게 사고 치고 각서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twuik5XJQ2WwOETnZUH8Zh-tS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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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싹 속았수다' 엄혜란 배우가 우리 식구를 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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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3:40:20Z</updated>
    <published>2025-09-29T03: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님은 하루가 멀다 하고 연락 오고 푸파파는 언제까지 시댁서 유배생활을 해야 하냐고 불안해하는데 오히려 내 일상은 평온했다. 평일에는 눈뜨고 잘 때까지 아이 둘과 나만 있었던 독박 일상 그리고 주말에는 잠만 자던 푸파파 꼬라지를 안 보니 마음의 안정이 왔다.   내가 지금 200만 원을 갖고 이혼하자는 건 아니다. (얼굴이 박보검이었으면 채무가 2억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Uy8qnwIe2xNsVS79jds1vJric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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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만 원 때문에 이혼숙려캠프에 가게 된 신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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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8:02:02Z</updated>
    <published>2025-09-26T08: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26일 2,000,000원 모군에게 송금내역 확인!!  4월 26일은 잊을 수 없는 게 푸신랑의 퇴직금이 들어온 날이다. 공식발표백수기간 3달 동안 아껴도 아껴도 그 달 부족하다면 퇴직금에서 일부 쓸 생각이었는데 우리 네 식구 실낱같은 유일한 여윳돈 퇴직금 중 일부를 공금횡령(?)해간 신랑  &amp;lt; 대역죄인 - 능지처참 예정자 &amp;gt;  물론 여기에도 사연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VtapnqCCdfYeUW0BEuir4vkin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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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사위, 친정식구 12명 앞에서 실직을 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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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4:25:20Z</updated>
    <published>2025-09-24T01: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2025. 5월 일기장 &amp;gt;  15주년 결혼기념일날 해고 된 후 4월 한달은 위로금조로 챙겨준 한달치분 급여로 어찌저찌 살고 5월은 내 재택근무 알바비와 푸신랑의 실업급여비로 버티던 중 재앙의 달, 아니아니 가정의 달, 어버이날이 왔다.  12명의 친정 식구가 모여 화기애애한 날!! 회 킬러 친정 식구들을 위해 전날 코스트코에서 산 연어회로 조공을 바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Wm%2Fimage%2FvfhN5fTFtPOjmw6Qsy_GXQzBU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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