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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 raise me 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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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원이자 사회과학 박사과정생인 유씨의 일기입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변화무쌍한 저의 인생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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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7:27: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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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 장기 하나가 없어진 당일은 쉽지 않습니다. - 20대 갑상선 전절제 수술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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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5:13:13Z</updated>
    <published>2024-04-30T00: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후 첫 기억은 정말 처음 겪는 고통 때문에 너무 아파서 울면서 눈을 떴고,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지만 흐느끼는 소리를 들으신 간호사 선생님이 &amp;quot;아직 깰 때 아닌데!&amp;quot;라는 목소리를 들은 것이다.  수술 후기를 보면 생각보다 괜찮다는 글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정말 엄청난 거짓말이었다. 절개 부위의 통증은 난생처음 느끼는 고통이었고 (채칼에 손을 베여 살이 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Xc%2Fimage%2FdnNCQV9bel5RwtY_izoDtg1xgK8"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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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인데 곧 장기가 하나 없어집니다. - 20대 갑상선 전절제 수술 후기(갑상선이 없어지기 직전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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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0:17:39Z</updated>
    <published>2024-04-23T02: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수술받기로 한 그날은 전공의 대규모 사직이 예정된 날이었다. 그래서인지 나와 같은 날 수술하기로 되어 있던 많은 환자들의 수술이 반 이상이 취소되거나 미뤄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운이 나쁜 경우 입원 당일에도 입원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글을 보고 긴장하고 있던 와중에 입원 당일 오전 9시쯤 입원 원무과에서 전화가 왔다. &amp;quot;오후 두 시에 입원수속 하시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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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 장기가 하나 없어진다고요?(2)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완치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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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6:04:48Z</updated>
    <published>2024-04-09T03: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덜덜 떨며 내분비외과 진료실에 들어가니 교수님께서 쾌활한 목소리로 반겨주셨다. 그리고 지난 내분비내과 진료 때 촬영한 갑상선 초음파 사진을 보시곤 &amp;quot;수술해야겠네요~&amp;quot;라고&amp;nbsp;말씀하셨다.  초음파 사진을 보자마자 수술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에 당황하곤 결절이나 혹이 있는지 여쭤봤다. 그러자 결절이 많기도 하고 갑상선이 남들의 20배는 족히 되어 보이는데 목 조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Xc%2Fimage%2FKG6Ur2q1qY25R1fUiOe_TwSttM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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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 장기가 하나 없어진다고요?(1) - 이젠 내분비내과가 아니라 내분비외과로 가야 한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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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7:07:08Z</updated>
    <published>2024-04-02T12: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 이후 다양한 약들을 먹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항진증 환자들이 먹는 메티마졸과 너무 빠른 심박수로 인한 베타차단제, 낮은 비타민D 수치로 인한 비타민D, 메티마졸 알레르기로 인한 항히스타민제, 메티마졸 독성으로 인한 간 영양제, 그 외에도 갑상선에 좋다는 영양제까지. 시간에 맞춰 약을 먹는 것이 어려워 알람을 맞췄는데 알람이 얼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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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 자가면역질환 환자가 되다니. - 그레이브스병에 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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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6:05:14Z</updated>
    <published>2024-03-27T08: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석사 3학기 재학 중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았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레이브스 병(Graves' disease) 진단을. 병원에서는 발병 원인을 알 수 없고 주 발병 원인을 스트레스로 추정 중이라고 말했으며 그때서야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깨달았다.  대학생 시절 뭐가 그리 불안했는지 오늘보다 내일 더 잘하고 싶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Xc%2Fimage%2FVnm98hR4zg3Eq_2VPj_e1BtR-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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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유씨의 박사과정 일기 - 회사원 유씨의 브런치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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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2:34:51Z</updated>
    <published>2024-01-08T11: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편의 에세이를 읽는 기분이 들 수 있게!  1, 일반대학원 사회과학계열 박사 과정생의 삶 1-1, 학사와 석사, 박사의 전공이 모두 다른 삶 1-2, 어문전공 학부생이 일반대학원 상경계열 석사를 가면 생기는 일(Feat, MBA 아니라고요!) 1-3, 일반대학원 상경계열 석사가 일반대학원 사회과학 박사를 가면 생기는 일(Feat, 풀타임 석사와 파트타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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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유씨의 박사과정 일기 - 브런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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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4:16:00Z</updated>
    <published>2023-10-06T07: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브런치에 가입을 했다.  원래는&amp;nbsp;이직준비를 하며 인스타그램에서&amp;nbsp;취준일기를 올렸었고 이직에 성공하여 회사&amp;nbsp;생활을 하던 중 박사까지 합격하여&amp;nbsp;취준일기 계정에 박사일기를 올렸었다.  취준일기를 쓸 때는&amp;nbsp;공부시간 인증용도의 사진 위주 플랫폼이 필요했어서 인스타그램이 참 적합한 플랫폼이었는데 박사과정 일기는 사진보다 과정에 대한 나의 생각, 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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