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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여우의 미국 MBA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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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ennecfoxmb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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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 대기업 10년차 직장인. H자동차와 S그룹을 거쳐 이제 미국으로 날아가 새로운 MBA 라이프를 시작하는 30대의 소박한 일기장입니다. 두렵고도 설레는 일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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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3:4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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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감기가 찾아올 때. - 공황장애는 연예인만 걸리는 거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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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8:13:22Z</updated>
    <published>2025-04-25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옮긴 팀에서 팀장의 괴롭힘이 심해지던 어느 날 아침, 양시숲 4번 출구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올려다본 그 순간.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정말 말 그대로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눈 앞이 하얘지고 그대로 한 쪽 벽에 한참을 기대어 있었다.  처음에는 그저 컨디션이 안좋아 진 건가 했다. 평소에 웨이트와 런닝을 하루에 두 시간씩 할 정도로 체력이라면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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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조건 -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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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9:24:18Z</updated>
    <published>2025-04-19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글은, 내가 이 브런치를 시작하게 된 목적에 아마 가장 부합하는 주제일 것이다. 애초에 내가 다녔던 직장명을 공개하고, 거기에서 겪었던 음과 양을 모두 이야기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한 사람에게 갈려서 퇴사했지만, 회사를 떠난 지금 이 순간까지도 회사를 원망한 적은 없었다. (사람이 문제지 직장이 문제겠는가)  첫 직장에 대한 애틋함,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p%2Fimage%2FSE0_s8fRqQ_VB8fMcFfS89mF4O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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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는 리더를 하면 안된다? - 난 저런 리더가 되지 않을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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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8:23:15Z</updated>
    <published>2025-04-06T09: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자가 팀장이면 골치아파&amp;quot; 10년 전 꼬꼬마 신입 시절, 회사에서 듣고 속으로 기함을 금치 못한 말이었다. 21세기 직장인 중에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여성으로서 사회생활에서 부딪혀야할 현실이겠구나'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함께 들었다.  그리고 2번 째 부서 이동에서 처음 여자팀장을 경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p%2Fimage%2F9L1IQyeuvyn21naFrgMcuwLQq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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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보다 위험한 부서변경 -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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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0:51:37Z</updated>
    <published>2025-03-30T08: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팀에서 3년 즈음 일했을 무렵, 전사 기업문화를 담당하는 조직에서 이동 오퍼가 왔다. 당시 HRM 업무와 더불어 본부 기업문화 업무도 함께 담당하고 있었고, 답도 없는 업무이지만, 이 업무를 통해 구성원들의 고민이 조금이라도 해결되는 것을 볼 때 나름의 보람이 있었다. 그래서 조금 더 큰 조직에서 같은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고, 또 한번의 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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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의 조건 - 선택을 후회하지 않기 위한 기준을 세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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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2:48:45Z</updated>
    <published>2025-03-23T10: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직장생활 스토리를 계속해서 풀어나가기에 앞서 지난 편에서 이야기한 나만의 퇴사 기준을 먼저 써보려고 한다.  거의 10년이 가까워 오는 사회 생활 동안 평탄하기만 했겠는가. 무수한 혼란과 위기의 순간이 있었지만, 어떤 순간은 참았고, 어떤 순간은 과감하게 사표를 냈었다. 내가 '퇴사'라는 큰 결정의 순간에서 선택한 기준은 '돈, 사람, 일' 이 3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p%2Fimage%2FHWTGO3N72JP2Pm3GH5qwRJHsj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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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무 변경은 퇴사에 영향을 미칠까? - 코로나, 1번째 MBA지원 무산, 그리고 인사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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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5:03:06Z</updated>
    <published>2025-03-15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8월 GMAT 점수를 얻고 난 이후, MBA 지원 준비를 시작했고, 몇개의 학교에서 admission을 받았다.  하지만 정말 운이 나쁘게도 코로나가 더욱 심해졌고, 거의 모든 학교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였다. 해외에서 살면서 나만의 네트워크와 커리어를 쌓는 게 해외 MBA 진학의 가장 큰 목적인 나에게 그 당시 상황의 미국 MBA 진학은 '2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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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상경, 전략팀, 첫 탈출 시도 - 2020년 GMAT 시험, 2025년 미국 MBA의 복선이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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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20:54:26Z</updated>
    <published>2025-03-07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반의 지역본부 생활을 끝내고 H자동차 00본부 전략팀으로 배치를 받았다. 나는 운이 좋게도 내가 가고 싶었던 부서에 배치를 받은 케이스였다.  학교를 다닐 때는 막연히 전략이 멋있어 보여서 가고 싶었지만, 실제로 해보니 내 성격과도 잘 맞아서 더욱 재미가 있었다.  매월 자동차 판매 실적과 중장기 수요를 예측하는 일을 할 때는 내가 예측한 수치와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p%2Fimage%2FPMY-UaOXwp0TKR_Gm46tBPTwn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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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은 소소하지만  퇴사하고 싶지는 않아요 - 우당탕탕 신입사원 성장기, 직장인으로서 '나'를 만들어 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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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7:58:31Z</updated>
    <published>2025-02-28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녕하십니까, 0000지역본부 000 입니다.&amp;quot;  꿈같은 신입사원 연수가 끝나고 나서 내가 가장 처음 배치 받은 부서는 지역본부였다. 지역본부는 자동차를 판매하는 지점/대리점과 본사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office이다. 쉽게 말해 해당 지역의 판매 거점들을 관리하고 차량 구매-출고 단계를 control 하는 곳이다. 그 당시, 신입사원들은 현장을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p%2Fimage%2FM07pkEq4VDz9c3NcU3Ov7fZDq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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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살,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 어서와, 신입사원 연수는 처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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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3:25:09Z</updated>
    <published>2025-02-22T13: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르륵...드르륵.... 일주일 치 짐을 캐리어에 담고, 어색한 까만 정장을 입고서 지하철을 타고 압구정 H백화점 주차장으로 새벽부터 향했다.  H 그룹 공채 신입사원 연수의 출발지는 압구정 현대백화점 야외주차장이었다. 가파른 압구정역 출구 계단을 캐리어를 영차영차 끌고 올라가니 나와 똑같은 모나미 정장을 입고 있는 200명 남짓의 동기들이 와글와글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cp%2Fimage%2FLNrFb2JwuXdFdoLHFfiFsCgAi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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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번의 퇴사, 그리고 미국 MBA - 프롤로그 : 모든 선택에는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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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2:31:32Z</updated>
    <published>2025-02-19T13: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퇴사는 나 조차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왔다.  2016년. H자동차에 입사를 했다. 그 어렵다는 취업난을 뚫고 대기업에 합격한 딸을 자랑스러워하며 친구들에게 밥을 사시던 부모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선연하다.  나에게 첫 직장은 꽤나 행복한 기억이 많은 곳이었다. 25살에 입사해 밥 먹듯이 야근을 해도 팀원들과 수다 떨며 보내는게 재밌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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