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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아리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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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춰내는 나의 일기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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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2:22: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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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직장인입니다 - 24살 늦여름, 나는 신입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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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1:48:09Z</updated>
    <published>2025-11-09T01: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나지 않을 것 같던 긴 여름이 끝나갈 무렵 나는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 발령통지서였다  아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졸업 후에도 대학생 분위기를 맘껏 느꼈으나 이제 엄연한 직장인임을 선고받는 순간이었다  블라우스에 슬랙스에 갈색 가방을 메고 들어가지 직전 환한 미소 밝은 목소리를 장착하고 문을 열었다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 그렇게 첫 인사를 하는 순간 우리는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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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여름과 매일 이별하는 중 - 끝이 있어야 새로운 시작이 있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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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8-24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침에 집 앞 골목 모퉁이에서 고개를 돌릴 때면 공기의 기운이 사뭇 달라진 것을 몸소 느낀다  여전히 여름인 것은 분명하지만 여름은 나에게 자신이 떠나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늘 한점 없는 쨍쨍한 햇살은 영원할 것 같았지만 영원한 것은 없었고 나무 아래 그늘 한 점과 미지근한 바람이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몸소 체감하게 해 주었다  여름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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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처럼 사랑해 주세요 - 매일을 처음처럼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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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8-17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쩌면 너는 네 인생에 이미 많은 일들이 일어난 거라고 생각하지.  아직 여름이 한창이지만 너의 마음은 여태 겪어본 적 없는 가을의 언저리를 떠돌기도 하고,  한겨울의 거리에 내몰린 기분이 된 적도 있었을 거야.  그러나 단 하나 버릴 수 없는 것이 있어, 조금만 더 걸어보자고 조금만 더 움직여보자고, 스스로를 부추기며 한숨 같은 심호흡을 몇 번이나 반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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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각자의 속도로 가고 있다 - 24살 직장인, 인생의 방향성을 다시 고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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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3:00:01Z</updated>
    <published>2025-08-10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는 첫 문장 쓰기가 젤 어렵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단 한 번의 휴학도 없이 졸업과 동시에 직장인이 되었다 남들은 이른 나이에 성공하여 부럽다고 하지만 나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지금까지는 내가 주체적으로 결정했다기 보단 사회적으로 그 나이에 요구하는 과업들을 충실히 따랐다고 하는 게 더 가깝다 17살 때 상상한 19살의 모습, 20살의 모습, 23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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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출발선 앞에 서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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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5:03:17Z</updated>
    <published>2025-08-03T15: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나의 반년은 비집중모드였다 내가 간절히 바라던 목표들을 모두 이룬 후 반년 동안 글공부대신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별한 목표없이 그저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루하루하며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하지만 다시 혼자가 되고 나니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는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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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은 오로지 나로 인해 빛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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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4:44:27Z</updated>
    <published>2025-08-03T14: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과 새로운 시작 낯선 곳으로의 이사  올해 나의 인생은 매 순간 새로움과 변화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 새로움에 무뎌져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을 찾겠다던 나의 의식이 흐려짐을 경계하고 있는 요즘이다  지금도 충분히 잘 살고 있지만 내가 나의 시간을 좀 더 소중히 가치있게 보낼 수 있다면 더 빛나는 나의 인생이 되지 않을까.  지금 나는 다시 출발선 앞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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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 영화관에서 일합니다 -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알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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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1:00:05Z</updated>
    <published>2025-08-01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6개월의 시간이 주어진 나는 무얼할 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뭘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특수성은 24살, 돈버는 일, 평일 시간 등등 이었는데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알바몬을 보며 나에게 어울리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집 앞 메가박스 알바 공고를 보자마자 바로 이거다 라는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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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6개월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 오로지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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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3:38:11Z</updated>
    <published>2025-07-11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에게 원하는 걸 무엇이든 할 수 있는 6개월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것도 잠시,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다신 없을 기회일지도 모르니  정말 의미있고 대단한 걸 해야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오히려 아무것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제 나는 안다 아무것도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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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누군가의 빛이 될 수 있을까 - 존재만으로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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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9:50:43Z</updated>
    <published>2025-07-11T09: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인 우영우에서 영우는 수연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봄날의 햇살 같아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지금까지는 오로지 나만 보고 생각했다 100점 맞는 나 말 잘하는 나 열심히 하는 나  물론 나를 위하는 삶도 중요하지만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삶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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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살 여름, 나의 15년을 잃어버렸다 - 인생의 갈림길에서 처음으로 방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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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0:25:11Z</updated>
    <published>2025-06-27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왜 꼭 초등학교 교사야?  어.... 내가 이것저것 관심이 많고 가르치는 걸 좋아해서...  매번 같은 진부한 질문에 나는 또 매번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한다  그때는 몰랐다 내가 이 순간을 23살에 다시 떠올리게 될 거 라곤. 그 순간에는 별 생각이 없었다 이유야 뭐, 좋은 직업이고 하고 싶으면 된거지 뭐  24년 1월, 본격적인 고시 공부가 시작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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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살, 나는 서울교대에 입학했다 - 23살 여름, 처음으로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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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21:13:25Z</updated>
    <published>2025-06-20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살 새 학기 첫날, 장래희망 칸을 쓴다 미국대통령을 쓰겠다며 큰소리로 자랑하는 옆모둠 남자애 세상 모든 직업을 줄줄이 쓰고 있는 뒷자리 친구 몇 초마다 꿈이 바뀌는 옆자리 친구  그 사이에서 나는 고민 없이 하나의 단어를 쓴다 그리고 나는 그 단어를 19살 대학 원서 접수하는 날까지  매년 한해도 빠지지 않고 당연한 듯이 쓴다  초등학교 교사  정확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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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서울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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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5:55:21Z</updated>
    <published>2025-06-12T03: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amp;rdquo;  요즘 가장 즐겨보는 드라마인 미지의 서울에서 박보영은 매일 거울을 보며 이렇게 외치고 방문을 연다  미지. 아직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다 안다고 생각했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내가 가장 원하는 일이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상과 현실은 다르다 책에서는 분명 직접 해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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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 고집이 쎄 - 낫지 않는 코감기같은 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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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3:49:57Z</updated>
    <published>2025-06-12T03: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감기가 3주째 낫지를 않는다 훌쩍이는 정도가 아니라 코가 완전히 막혀서 룸메가 새벽에 자는 나를 깨울 정도이다  매주 병원을 가고 항생제를 바꾸고도 낫지를 않는다 엄마가 추천해준 판피린도 약국에서 사먹었지만  이 독한 녀석은 나을 기미가 없다 돌아버리겠다  나는 약한 감기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어른스러운 첫째 딸 항상 바르고 열심히 하는 학생 성실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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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은 이미 알고 있었다 - 24살 교사의 기나긴 진로 탐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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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3:49:38Z</updated>
    <published>2025-06-12T03: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에 대학을 졸업한 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도전해보기로 한 나는 정말 많은 일을 도전해보았다  그 중 하나는 수능을 다시 봐서 한의대에 가는 것이다 5년 만에 인강을 듣고 수능 교재를 사서 책장에 하나씩 채웠다 퇴근 후에 겨우 1시간씩 수능 영어 교재를 보았지만 내가 진심으로 언하는 일이 아니라는 걸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내가 정말 한의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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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찾는게 이렇게 어려운 것일 줄이야 - 서울교대생의 방황과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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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3:45:48Z</updated>
    <published>2025-06-12T03: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수없는 고민 끝에 침대에서 일어나 다시 밤에 키보드를 잡았다. 어제 나의 고민을 나름대로 적나라하게 적어보았는데  당연히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24시간도 안 되었,,,ㅋㅋㅋ)  지금까지 나의 고민의 흐름을 정리해보자면 사망년이 되던 올 겨울부터 교직에 대한 진로에 살짝 금이 가기 시작함(이게 맞나,,??) 그때부터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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