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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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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스럽게, 자유롭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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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3:5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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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지나가는 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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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1:53:31Z</updated>
    <published>2025-07-20T02: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인사동에 놀러 갔을 때 숙소 근처에 플리마켓이 열렸었다. 아이랑 함께 다양한 물건들을 둘러보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었다. 한 바퀴를 돌아보고 나서 아이는 반지를 사달라고 했다. 반지 가게 아저씨의 추천으로 아이 이름도 새겼다. 검은색 티타늄 반지. 가격 대비 변형도 없고 색바람도 없다는 상점 아저씨의 말에 기념으로 아이에게 선물로 사주었다. 아무 모양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qv%2Fimage%2FaQweNdJz2aB2HN8B2W0lYScpu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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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변곡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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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0:38:18Z</updated>
    <published>2025-07-13T04: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확실한 내향형 인간이다.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아니 지극히 두려워하는. 이런 성향은 학창 시절 매 학기 새 친구와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교실을 마주할 때마다 나를 힘들게 했다. 나는 나의 이런 성향이 싫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그 시절에는 누구와 상담을 하는 분위기도 아니어서 내내 나의 못난 성격이지 뭐... 이러면서 그냥 그렇게 지내왔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qv%2Fimage%2F7dasMIVHOXRx2rFI_56l1g6pn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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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시니컬할 때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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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4:42:17Z</updated>
    <published>2025-04-20T13: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발 시니컬해지지 마세요&amp;quot;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가 프로그램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한 말이다. 이 토크쇼를 본 적도 없으며 그래서 진행자가 얼마나 유명한지 잘 모른다. 하지만 저 말은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이었다. 때론 유튜브 알고리즘이 소름 끼치지만 이번에는 내 가슴을 탁! 하니 치는 소름이었다.   나는 원래부터 긍정적이거나 밝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qv%2Fimage%2F63jqIG_0Jp1YZBW0Xaqq754iU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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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하게 이어지는 꾸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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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7:13:32Z</updated>
    <published>2025-04-13T11: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위해 무엇을 꾸준하게 해왔을까. 부지런하지도 않고 끈기도 없는 나에게 꾸준함이 있기나 할까?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남은 육아휴직을 쓸 계획이었다. 하지만 삶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음을... 심신이 지치고 엉망진창이 된 회사 생활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의 이석증까지 재발되면서 휴직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나를 힘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qv%2Fimage%2FHwYk3yQauVXPhHlBp-9MXILT_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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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적인 사랑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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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3:39:59Z</updated>
    <published>2025-04-06T02: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아이는 7살이 되었다.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 얘기를 들으면 낯가림과 수줍음이 있지만 적응하는 시간이 지나면 친구들과 잘 어울린다고 했다. 어른이 된 지금의 나도 낯가림과 수줍음이 있어 마음처럼 친구를 사귀지 못해 참 아쉬운데 역시 내 아들이었다. 자식은 닮지 말았으면 하는 걸 골라서 닮는 거 같다.  지금보다 어렸을 때는 코로나로 친구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qv%2Fimage%2FKwoN7Gp64OlkC-DRDz6puiKXU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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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두 발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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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3:40:35Z</updated>
    <published>2025-03-30T08: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24개월이 지날 때쯤 스쿠터를 사주었다. 또래 아이들이 타길래 우리 아이도 잘 탈것을 기대하며 사주었으나 영 타질 못했다. 우리 아이 보다 어린 애들이 타는 걸 보고 부러워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별 걸 다 부러워했다 싶다. 아이마다 취향이 있는 것이고 우리 아이는 스쿠터 취향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친구의 추천으로 밸런스 바이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qv%2Fimage%2FQRPun_LbT5PYBhi-rlOMk8oAl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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