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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하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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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기적이지만 따뜻한 사람입니다. 내향인이지만 관심가져주고 사랑해주면 좋아합니다. 말재주도 글재주도 손재주도 일머리도 없지만 누구보다 활짝 예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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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1:1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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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찮은 일상 루틴 - 하찮지만 소소한 뿌듯함을 안겨주는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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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4-17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이야기가 나올 때 친구들이 하나같이 내게 말했다. &amp;quot;니가 J가 아니면 누가 J겠냐?&amp;quot; 인정. 어릴 때부터 정해진 루틴은 고집스럽게 지키는 아이였다. &amp;nbsp;그 다이나믹한 학창시절조차 아침에 학교로 출발하는 시간도 매일 정확했고 매일 무슨 과목은 어느 분량 꼭 공부해야한다는 것도 강박적으로 지켰다. 밤에 몇 시에는 꼭 자야 하는 것, 무슨 요일에는 꼭 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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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히 엄마 말대로 했어 - 친정엄마랑 완전히 다른 나의 살림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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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4-09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 무렵, 27평 구축 아파트에 살던 우리 가족은 37평 신도시 아파트를 분양받아 이사를 갔다. 98년도 그 땐 그런 가정이 많았다. 경기도 신도시의 30평대 새 아파트가 1-2억대였던 시절이라, 크게 사치하지 않고 성실히 회사 다니며 저축한 40대 가장들은 무난히 이룰 수 있는 일이었다.  37평 새아파트에 입주하자마자 부모님은 정말 만족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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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하고 시원시원한 게 아니라 무례한 것 - 말이 많다고 사회성이 좋은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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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4-02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선배 L은 과 어느 모임에서나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이었다. 나는 모임에 나가면 별로 친하지 않은 선후배와 억지로 대화를 이어가야 하는 일이 고역이었는데, 그 선배는 끊임없이 큰 소리로 말을 잘했다.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L선배의 말에 집중했다. 내성적이고 말주변이 없어서 시끌벅적한 자리에 있는 것이 너무 힘들었던 나는, 억지로 그런 곳에 있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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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청과 공감은 딱 한 번만-2 - 영혼 없는 지친 위로보다는 진심 어린 혼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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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3-19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의 반에는 독서에 관한 규칙이 있다. 교실에서는(아침 독서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 활용) 담임선생님께서 지정해주신 책('온책'이라고 칭함)만 읽기. 선생님께 다 읽었다고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검사는 책 내용에 관한 랜덤 퀴즈 맞추기이다. 이 퀴즈를 맞추는 사람은 다음 온책을 읽을 수 있단다. 그런데 퀴즈를 못 맞추면, 통과 못 한 온책을 다시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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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청과 공감은 딱 한 번만!-1 - 엄마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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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4:00:06Z</updated>
    <published>2026-03-12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에 나오는 아이들 이름은 모두 가명이다**  &amp;quot;엄마, 토성이가 나랑 안 논대.&amp;quot; 4학년이 된 새 학기 첫 날, 학교에 다녀온 딸아이가 한 말이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토성이는 딸아이가 1,2학년 때 처음 친해진 친구다. 활발하고 거리낌 없이 친구에게 다가갈 줄 알지만, 소심하고 겁 많은 딸아이와는 다르게 기가 세고 승부욕과 소유욕도 강한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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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주기 힘든 이야기 - 본인(혹은 그의 자녀)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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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3-06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첫 주. 특수학급 담임을 하다 보니 요즘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많이 한다. 학생들과 수업하는 시간은 한 교시 당 50분, 학부모님들과 상담하는 시간은 한 번 상담에 2-30분. 그런데 학생들과 수업 한교시 하는 것보다 학부모님과 상담 한 번 하는 게 몇 배는 진이 빠진다.  그렇다고 우리 학부모님들이 기가 센 분들이거나 소위 말하는 진상 학부모님들은 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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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눈이 왜 그따위로 생겼냐 - 중학교 교실에서 선생이란 작자가 여학생에게 공개적으로 씨부렸던 막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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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3:17:07Z</updated>
    <published>2026-02-25T03: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 3월 첫째 주. 중학교 2학년 첫 수학시간이었다. 95년 1월 스티븐존슨 증후군이 발병한 지 6년이 지나고 있을 무렵이었다. 서서히 나아지는 중이었지만 피부는 아직 얼룩덜룩해 못생겼었고 초봄 아직 차갑고 건조한 기운으로 눈 상태도 메롱이었다. 매일 고농도의 안연고를 들이붓다시피 해도 건조하고 충혈됐고, 눈이 너무 부셔서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나 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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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에서 제일 못 생긴 애 - 학창시절 내내 따라다니던 수식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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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0:08:46Z</updated>
    <published>2026-02-18T10: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반에서 제일 못생긴 여자애 1위 남자애들이 가장 짝꿍 되기 싫은 여자애 1위.  한창 외모에 민감할 시기 내내 나를 따라다니던 수식어였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되기 직전 발병한 스티븐존슨증후군은, 나의 허리 위쪽 모든 껍질들을 벗겨내다시피 했다. 상반신 위 모든 피부. 거기에는 눈의 각막도 포함돼 있었다. 발병 전에는 다른 어린아이들처럼 보송보송한 피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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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점 사교육을 부추기는 학교 - 해마다 사교육 과열을 줄인다는 교육부, 그런데 왜 거꾸로 가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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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1-29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올해 사교육비 연간 **조- 역대 최고치를~&amp;quot; &amp;quot;교육에서의 빈부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교육 정상화에 힘을~&amp;quot;  해마다 교육부는 야심차게 사교육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공교육 정상화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이제 그 말을 아무도 믿지 않는다. 지난 수 십 년간 단 한 번도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째 교육부의 의지와는 반대로 사교육 시장은 커지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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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눈으로 적응해서 산다 - 스티븐존슨증후군 후유증이 남아 있는 눈으로 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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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4:46:03Z</updated>
    <published>2026-01-22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내 말 듣고 있어?&amp;quot; &amp;quot;아뇨! 왜 그러세요?&amp;quot; &amp;quot;왜 내 눈을 안 보고 탁자만 바라보면서 이야기 하는거야?&amp;quot; '아.. 나도 모르게 또...' &amp;quot;제가 눈이 아파서 가끔 저도 모르게 이렇게 돼요. 죄송해요.&amp;quot;   31년 전, 아홉 살에 스티븐존슨 증후군을 앓은 직후에는 땅만 쳐다보고 다녔다. 눈부심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던 무렵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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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길이 대체 뭐길래 - 그냥 다른 사람들이 많이 가는 길도 괜찮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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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33:17Z</updated>
    <published>2026-01-16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사람들 따라하지 말고,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나만의 길을 개척해 봐! 그렇게 하는 사람이 진짜 성공하는 사람이고 진정으로 행복할 자격이 있어. 남들 하는대로 살면 절대 특별해질 수 없어. 그저그렇게 따분하고 지루하게 살게 될 걸?? !@#%!^. 너만의 브랜드를!@#%!@#!.... 너만의 확실한 취향과 생각을 가지고!@#!ㅆ#$%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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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화가 버럭 난다 - 엄마라는 이유로 늘 단호하지만 '친절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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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11:02Z</updated>
    <published>2025-12-29T0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가 5살 무렵 많이 읽어주던 그림책의 초반부에, 화를 버럭 내는 엄마가 등장했다. 엄마가 화를 내는 이유는.. 너무나 자명했다. '아이가 말썽을 부려서'  아이는 종이에 그림을 그리다가 방 벽에까지 낙서를 했고, 자장면을 먹다가는 온 몸과 옷과 식탁 주변 등을 자장소스로 더렵혔다. 심지어 목욕탕을 비누거품으로 범벅을 해 놓으며 지저분하고도 위험천만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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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괴롭히면 안 되는 이유 - 학폭 가해 학생들을 혼낼 때 했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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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13:18Z</updated>
    <published>2025-12-07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얘들아. 나는 1층 **교실(특수학급) 선생님이야. **교실은 장애로 등록한 학생들만 오는 곳이 아니란다. 다양한 이유로 제 학년에 맞는 정규 교육과정을 학습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과 필요에 맞는 개별화된 교육을 받는 곳이야. 이런 학생들은 학교생활에 있어서 친구들의 이해와 도움이 종종 필요하단다. 그런 친구들을 선생님이 보호하기도 하거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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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해로운 것 - 경청과 공감 - 무조건적인 경청이나 공감이 상대를 더 나약하게 만들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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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3:00:10Z</updated>
    <published>2025-11-24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 기법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아마 경청과 공감 아닐까. 누가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된다고. 큰 위안이 되긴 한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 하루 동안에는. 아니, 짧으면 몇 시간 정도는. 그런데.. 딱 거기까지이다. 일시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하는데 그게 오래 가진 않는다. 근본적으로 내 내면이 단단해 진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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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받아 놓고 후려치기? - 생색내기용 선물은 그만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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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3:00:09Z</updated>
    <published>2025-11-06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 생일 축하해. 이거 요즘 인기 많은 케이크라는데, 한 번 먹어봐^^ (%%님이 선물을 보냈어요)하겐** 프리미엄 수제 아이스크림 케이크 리얼블랑...배송지를 입력하세요 '앗. 나는 케이크는 양도 많고 너무 달아서 잘 안 사먹는데 ㅠㅠ' - 에고, 안챙겨주셔도 되는데^^;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답장 멘트를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마음에도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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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는 끝이 없다 - 여전히 후회할 짓들을 골라 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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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7:43:36Z</updated>
    <published>2025-10-18T04: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나와 결이 맞지 않는 사람과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들과만 어울린다. 함께 불편하느니 혼자 있는 편을 택하곤 한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다 보니 진심으로 보고 싶은 분들만 만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다. 대신 나랑 다르다고 싸우진 않는다. 조용히 거리를 둘 뿐이다.  수학공부를 직접 하진 않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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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와 자기계발을 병행하지 말 걸 - 무리해서 육아와 자기계발을 병행하지 말&amp;nbsp;&amp;nbsp;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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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7:43:36Z</updated>
    <published>2025-10-09T03: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십여년전에 비해 자기계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분들의 삶을 지칭하는 '갓생'이라는 말도 생겼다. '갓생'이라는 말이 생기기도 전, 대학생 시절부터 삼십 대 초반까지 이미 나는 자기계발에 진심인 '갓생러'였다. 내가 가진 유일한 자산인 성실성으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자기계발이었고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시간이 넘쳐나던 20대 시절에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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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서적 열심히 보지 말 걸 - 육아 서적 말고, 나와 우리 아이를 보며 육아할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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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7:43:36Z</updated>
    <published>2025-10-07T05: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기에게 그 어떤 분유보다 좋은 것이 모유다. 모유는 엄마가 주는 사랑이다. 최대한 오래 '완모'해야 한다. - 아기는 잘 자고 잘 먹어야 한다. 월령에 따른 적합 수면 시간은 &amp;nbsp;&amp;nbsp;..... - 유기농 식재료를 다음어 엄마표 이유식을 맛있게 만들자. 아이가 양질의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 아기는 다양한 인물, 환경에 노출돼야 한다. 그래야 고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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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칼로리 다이어트 하지 말 걸 - 체중감량을 위한 저칼로리 다이어트는 하지 말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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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7:43:36Z</updated>
    <published>2025-10-02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1500kcal만 먹기, 45kg 만들기. 20대 중반부터 거의 10년간, 내 다이어리에 적혀 있었던 문구였다.  스물다섯 살 때 그룹필라테스 레슨을 받은 적 있었다. 그때 필라테스 선생님은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섭취 칼로리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매일 오늘 무엇을 먹었는지, 총 몇 칼로리를 먹은건지 검사를 받았다. 내가 몸집이 작으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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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밈도 기본에 충실할 걸 - 꾸밈도 기본에 충실할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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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7:43:35Z</updated>
    <published>2025-09-18T05: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부터 꾸밈에 관심은 많았지만 소질이 없었다. 그래서 무작정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따라했다.  메이크업을 잘 하는 친구가 추천해 준 제품으로 화장했다. 머리숱이 없으면 풍성한 펌을, 곱슬머리라면 이걸 정돈해 주는 매직스트레이트를 하라고 해서 둘 다 해봤다. 옷을 살 때 옷을 잘 입는 친구들을 따라 사 봤다.  그런데&amp;nbsp;왜 묘하게 어설프고 촌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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