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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inro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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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inros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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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독서, 철학, 언어, 음악, 여행을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어린 나이이지만, 호기심의 추동을 따라 도서관과 강의실을 전전하며 학문적 방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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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09:3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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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숏폼을 끊는 가장 확실한 방법 - 숏폼 3부작 중 첫 번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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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8:19:20Z</updated>
    <published>2026-01-12T18: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실태 최근, 숏폼 비디오 시청과 관련하여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현대인들의 대다수는 기상 직후, 식사 시간, 대중교통 이동, 취침 직전 등 유휴 시간마다 숏폼 비디오(이하 숏폼)을 시청한다. 이들은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느끼거나, 학업이나 과제, 취미 활동 등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자책하며, 곧잘 숏폼을 시청한 것을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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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세부적인 것의 보편성 - 악보 외우기와 생물학 시험공부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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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9:32:10Z</updated>
    <published>2025-10-26T19: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교시절, 생물학은 분명 내가 가장 자신있어 하고 잘 한다고 생각했던 과목이었다. 그러나, 시험을 위해 생물학을 공부할 때마다, 항상 &amp;lsquo;이것은 근본적으로 무의미한 것이 아닌가?&amp;rsquo; 하는 의심을 품었다. 문제를 많이 풀 수록 절대적인 실력이 늘어난다고 생각했던 수학과 달리, 생물학은 특정한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세부적인 물질 이름과 기관 명칭 등을 완벽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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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는지 vs 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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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8:04:10Z</updated>
    <published>2025-08-06T18: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숙사 방에 틀어박혀 감성이 충만해지는 새벽녘이면 새파란 고등학교 시절의 기억이 하나둘씩 떠오른다. 방금 떠오른 기억은 일학년, 아마도 삼월 어느 봄날의 기억이다. 유독 분위기가 좋았던 일학년 삼반의 교실이었고 밖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직은 도서관으로 이동 수업을 시작하지 않았던 국어 시간이었기에 교실에 남아 친구들과 조금의 잡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55%2Fimage%2FS8DBoHqEM7TnuWieJj0DHbT3_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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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면서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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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2:57:33Z</updated>
    <published>2025-06-30T12: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면-서생(白面書生)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는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 (표준국어대사전)  그는 세상의 모든 책을 읽을 수 있는 좁은 방에 갇혀 온종일 책만 읽으며, 수천 년 동안 인간이 축적해 온 모든 지식을 학습한 백면서생이다. 그는 수많은 로맨스 소설의 대사들을 적당히 변용하여 성공 확률이 높은 고백 멘트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뛰어난 데이터 분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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