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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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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연; 집 주 이끌 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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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6:2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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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체미학] 움직임의 축, 관절 - 자유로운 몸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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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2:57:00Z</updated>
    <published>2025-02-23T09: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 걷고, 뛰고, 손을 움직이고, 몸을 돌린다.  이런 움직임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관절이다.  관절 덕분에 우리는 춤을 추고, 달리고 기본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관절은 뼈와 뼈가 만나는 지점이다.  하지만 단순히 '연결'만 하는 게 아니라, 움직임의 축 역할을 한다.     관절의 종류 ✅ 구관절 (어깨, 고관절) &amp;rarr; 360도 회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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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게임을 보고2 - 천사와 악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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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18:50:29Z</updated>
    <published>2025-01-28T12: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이 죽어야 내가 사는 상황. 반대로 살기 위해 남을 죽여야 하는 상황.  그렇게까지 살고 싶은가. 생각해 보았을 때 결론이 &amp;lsquo;살고 싶다.&amp;rsquo;로 나온다면 죽여야 한다. 스스로의 생명을 보호함에 있어서는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다. 하나의 선택이었을 뿐.  하지만 살고난 후, 죽은 타인의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은 틀렸다. 그 또한 살고 싶었을 것이므로.  죄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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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야 살아 - 오징어게임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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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9:01:40Z</updated>
    <published>2025-01-17T08: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징어게임 속, 아주 짧은 대사가 자꾸 머리에 맴돈다.  나랑 같이 가자. 그래야 살아.  잔인한 인간인 줄 알았던 프론트맨의 인간성이 미처 끄지 못한 담배 연기처럼 드러난 대사이다.  참.. 많은 생각이 스쳤다.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인간성을 상실한 오징어게임 주최자 측에 더 인간미를 느낀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차피 누군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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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은 없다 - 왜, 누가, 무엇을, 어떻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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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13:18:46Z</updated>
    <published>2024-12-10T11: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생각 없이 연습실에 갔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생각한테 잡아먹히기 전에 그냥 움직여야 한다.   그_냥 이라는거 그게 이유가 될 수는 없는 건지 예전엔 내가 굳이 굳이 설명을 해야 하나 싶었는데 살다 보니 굳이 굳이 설명을 해야 하더라 모든 행동에 &amp;lsquo;그냥&amp;rsquo;이라는 이유를 붙이면 그게 오해로 번지고 기회는 날아가는 거더라  (그런데도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nR%2Fimage%2FS3vyzhOYnIEQZcNGAyCoKBeLG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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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나를 위한 춤을 추지 - 진심 혹은 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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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4:27:47Z</updated>
    <published>2024-12-09T11: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띠의 슈가코트.  누군가 춰달라는 DM에 꼬리 흔들며 연습실로 달려갔다. 유튜브로 치면 짜릿한 나띠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데도 나에게 요청한 그 언니는 진정으로 문화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라브유)   작년에 대학교 가요제에서 슈가코트를 췄다. 그때 생각이 났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안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첫 번째 순서였는데,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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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약에 바퀴벌레로 변하면 어떻게 할 거야? - 아니 만약이라고 만약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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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3:13:08Z</updated>
    <published>2024-12-08T10: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싶었으나 2주째 대출불가 상태다. 누군가가 꿍쳐놓고 한 달 내내 읽는 것으로 추정된다. (밀리의 서재에도 없음..)   그리하여 내 손에 들어온 카프카의 [변신] 우연히 만났지만 뭐 이런 게 자연스러운 만남 아니겠어?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벌레로 변해버린 대담한 설정. 온라인상에 밈처럼 돌아다니던 질문 &amp;quot;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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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y for me - 날 위해 울어봐. 그러면 용서해 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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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11:15:50Z</updated>
    <published>2024-12-08T06: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요일 오늘은 일요일 오늘은 일요일   몸이 찌뿌둥해서 뭐라도 추고 싶어 졌다.   일단 막무가내로 연습실을 예약한다. 왜냐면 안무 따는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기도 하고.. 그 시간의 두 배 이상의 노력(고통)이 들기 때문에....  뭐든 과정을 따지면 결과가 나오기 힘든 것 같다.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그때 해야 한다. 하고 싶은 마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nR%2Fimage%2F694XZWsjPKiEH8mo5YLPBEJqRLI.webp"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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