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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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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이제야 읽고 신나서 글도 쓰는 25년차 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쉰둥이 문주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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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09:3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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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수84화  - 별에서 온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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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2:05:25Z</updated>
    <published>2024-11-26T23: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에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습니다~    &amp;quot;선생님 이거 드세요.&amp;quot; 윤이가 오늘도 센터에 과자를 가져왔다. 초콜릿쿠키가 들어있는 상자를 들고 와서는 선생님 2명이랑 같이 있는 아이들에게 나눠준다. 봉지 개수를 보아하니 오늘은 넉넉한가 보다. 남은 과자를 사무실에 나온 다른 선생님도 나눠주러 사무실까지 들어온다. 윤이는 우리 센터에서 리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al0bXJ4FAfRrL03fX2-0lEfqR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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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수 60화 -역사를 하는 이유 - 아는 사람이 많아지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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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0:00:29Z</updated>
    <published>2024-06-11T21: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에 빠지면 정신을 차리기 전까지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그거만 파고들 때가 있다. 주위가 안 보인다. 누구는 집요하다고 하고 누구는 집중을 한다고 한다. 집중력이 좋은 건지 아니면 반대로 집중을 못 하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도 나는 뭐에 빠져도 단단히 빠져있다. 한동안 수학에 빠진 적이 있었다. 학생 때 그랬다면 좋았을 텐데 그건 아쉽지만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yTvp4xjti79ffq9kz0UDj7C9j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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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수 18화 - 시절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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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5:58:49Z</updated>
    <published>2024-01-26T05: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절 연인이 있나 보다.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다 보니 많은 사람이 오고 갔다. 그 당시엔 평생 갈 것 같았던 사람도 지금 어디에 있는지 연락도 되질 않는 사람이 있다. 있을 때 그들도 최선을 다해 일했고 좋은 사이였다. 하지만 그만둘 때 다들 사정이 있어서 나갔을 텐데 남은 자는 그저 서운함이 남는다. 서운함은 원망으로도 표현되기도 한다. 배려와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FkGZHdUXQ3lENwaWgZw20JF6_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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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수 17화 - 특급 교사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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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5:52:40Z</updated>
    <published>2024-01-26T05: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산다. 50억 가지가 넘는 경우가 있나 싶을 정도다. 하기야 한 뱃속에서 나온 쌍둥이도 다른 걸 보면 그게 당연한 거 같지만 때론 신비롭기까지 하다. 우리 집은 4남매가 있는데 종자가 다른가? 할 정도로 외모도 성격도 다르다. 남매가 아니면 얼굴이나 보고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 때가 간혹 있다. 어릴 때 싸우기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G1PijCQo_HHupxsmq5DneQDqK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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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수 14화 - 시절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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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5:49:27Z</updated>
    <published>2024-01-26T05: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과의 만남은 일로 엮였지만 일이 다가 아닐 때가 있다. 아픔을 위로하기도 기쁨을 나누기도 했던 지기들이었다. 지금도 이어가는 좋은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곳을 나가거나 얼굴을 볼일이 없다면 다시는 만나지 않을 사람도 있다. 전엔 욕심이 많아서 그런 건지 마음이 약해서 그런 건지 이별의 순간이 힘들었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0P63CoqO9EevUSC1GD5TJWiPD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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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수 12화- 83세인 나도 공부하는데 너도 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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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5:45:12Z</updated>
    <published>2024-01-26T05: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람마다 다 때가 있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누구는 16개월에 하기도 한다. 또 그 시작이 83세인 사람도 있다.  학습지 교사를 하다 보면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대부분 유아 5세에 시작해서 초등 3학년 사이에 가장 많이 시작한다. 공부를 시작할 적당한 시기는 없다.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거나 호기심을 갖고 이것저것 물어볼 때 선생님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TzHKxoftK9drzDRpMPLdJNTzE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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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수 10화 - 동생을 부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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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5:35:20Z</updated>
    <published>2024-01-26T05: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수 수요일 워킹맘의 고군분투 이야기 &amp;nbsp;깔딸수 연재 중입니다. ​ 나에겐 동생이 3명 있다. 가난한 부모님은 어쩌자고 4명이나 낳아서 고생을 하셨을까? 우리식구 6명이 밖을 나가면 다 쳐다봤다.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나라에서 산아제한을 부르짖을 때 ' 너는 떠들어라 나는 아들 낳을 때까지 낳을란다.' &amp;nbsp;이렇게 귓등으로도 안 듣던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bjh9mPOzeTAeKtKzS-FMMx6oJ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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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깔딱수 8화 )- 목표지향 경주마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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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5:41:14Z</updated>
    <published>2023-06-20T21: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수 수요일 워킹맘의 고군분투 이야기 깔딸수 연재 중입니다.   결혼 전 일을 할 때와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다시 일을 할 때의 마음가짐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난다. 결혼 전에는 목표도 없었다. 그저 일보다는 사람이 좋았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선배들이 좋았다. 늦은 밤 각자 수업이 끝나면 모였다. 핸드폰이 없어도 삐삐로도 우리는 장소와 시간을 정확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RN1KascJJj0dbjq6TbyxbT7ow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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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수 7화 ) 코로나라고 나한테 이러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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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5:41:20Z</updated>
    <published>2023-06-13T23: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수 수요일 워킹맘의 고군분투 이야기 깔딸수 연재 중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세상이 변했다. 코로나 걸리면 동선을 파악하고 죽일 놈이 되던 초창기에 있었던 일이었다.코로나 시국에 신입 선생님을 귀하게 뽑아서 신입 연수교육 4일을 무사히 잘 받고 온 날이었다. 갑자기 본사 연수팀에서 연락이 왔다.  &amp;quot; 신입교육 들어왔던 강사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JZNxyVbpr2QyoxN3XvYfLhNNk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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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수 6화 - 버티면 드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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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00:51:02Z</updated>
    <published>2023-06-06T22: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수요일 깔딱 고개를 넘어가는 직장맘입니다.  수요일마다 깔딱수 연재 중입니다.  오늘은 6화~         @ jacquiemunguia, 출처 Unsplash      우리 집에 구세주 어머니가 들어오시면서 우리 집은 사람 사는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다. 어머니는 직장할매라 이른 출근, 조기퇴근으로 보직을 바꾸셨다. 임금피크제를 하고 계셔서 가능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HQzAXvbU-grsxBEXEHgCQYXN9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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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수 5화 - 직장맘 되기 왜이리 힘드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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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12:50:32Z</updated>
    <published>2023-05-31T10: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수요일 깔딱 고개를 넘어가는 직장맘입니다.  수요일마다 깔딱수 연재 중입니다.  오늘은 5화~       대표 사진 삭제    인생이 계획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는 주 4일 작은 아이만 맡아주고, 큰 아이는 어린이집에 맡기면 되고, 남편이랑 내가 퇴근하면서 데리고 가면 되는 거였다.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엄마도 용돈이 생기고 서로 좋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rRSxENXotLHy8YpVGRekmlp2s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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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수 4화 - 직장맘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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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8:38:54Z</updated>
    <published>2023-05-23T22: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수요일 깔딱 고개를 넘어가는 직장맘입니다.  수요일마다 깔딱수 연재 중입니다.  오늘은 4화~    맞벌이하는 부모를 데리고 사는 우리 애들은 언제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가장 오래 남아있는 아이들이었다. 나는 어린이들이 집에 오면 그때부터 집으로 찾아가서 학습지도를 하는 일을 했다. 그러니 우리 애들을 일찍 데리고 오는 일이 불가능했다. 어린이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cfiI-OvxoxN5suMkv6WxxrCw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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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딱수 3화 -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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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8:38:24Z</updated>
    <published>2023-05-09T23: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수요일 깔딱고개를 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수요일마다 깔딱수 연재중입니다.  오늘은 3화 ~   1998년도 졸업도 하기 전 회사 9박 10일 연수를 갔다. 연수를 받다가 중간에 졸업식을 갔으니 참 오래된 이야기다. 그때 처음으로 받은 지역이 강남구 일원동, 수서동, 개포동 이었다. 아이들 가르쳐본 적 없던 새파란 신입이 뭣도 모르고 들어간 회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UU5yDAn0pPqKiDOOtxzS3KJFB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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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일기 - 수요일의 깔딱고개( 깔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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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12:14:25Z</updated>
    <published>2023-05-02T23: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창립 4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왔다. 1977년생이다. 내가 다닌 회사가 참 오래된 회사였구나! 자부심이 생겼다. 30년 근속상을 받은 선배가 계셨다. 소감에 울컥했다. &amp;quot;문주리는 이 일을 얼마나 하셨나요?&amp;quot; 하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 한참을 생각한다. 누가 나이를 물어봤을 때 바로 말을 못 할 때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일을 .... 199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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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양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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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1:47:16Z</updated>
    <published>2023-04-07T01: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끄트머리, 주유소에서 일하던 한 여학생이 있었다. 재수 삼수 늦은 나이에 수능 보기 하루 전날 예비소집일에 맞춰 가는 길이었다. 왜 하필 '주유소 알 바 모집'이라는 글이 보였는지 모르겠다. 수능을 위해 1년은 돈을 벌었고, 1년은 그 돈으로 공부를 했다. 그만큼 나에게 이번 시험은 중요했다.   살면서 엉덩이에 땀띠 나게 공부한 적 있었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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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장례식 - 가장 질긴 족쇄, 가장 지긋지긋한 족속 - 서평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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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2:16:55Z</updated>
    <published>2023-03-19T21: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 17일 금요일 저녁 함안 시이모부님 집에서 소천하심 다음날 1일장으로 치른다고 연락 옴  함안에 있는 가야 한국병원 장례식장 2023.3.18. 토요일 아침 9:30~ 낮 1:40 ( 4시간 10분 )  ​어머니 친정가족 구성 딸 1 , 딸 2, 딸 3, 딸 4, 아들 5, 아들 6 배우자 알파벳 소문자 a로 표시  모인 사람 : 14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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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선택이 옳았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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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4:06:00Z</updated>
    <published>2023-03-08T22: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들이 또 휴가를 나왔다. 두 번째 휴가에 또라는 단어는 미안하지만... 우리 아들이 군대를 간 건지 외출을 한 건지 여행을 간 건지 가끔 헷갈릴 때가 있다. 연락은 잘 되고, 휴가는 거의 한 달에 한 번 나올 예정이고, 사이사이 외출을 하면 더 자주 볼 수 있다. 집에서 부대까지 1시간도 안 걸리고 지하철로 오니까 외출을 집으로 할 때가 있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vq5NhPQzuX7iLdHrIOb82YMHn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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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보러 안개 낀 서해바다로? - 거기 바다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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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19Z</updated>
    <published>2023-03-05T01: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가 보고 싶어요 ~ &amp;quot;자기야~ 바다 보러 가자!&amp;quot; 내 짝꿍은 서칭을 겁나 잘해요. 서해 실미도 영화 찍은 장소로 고고~ &amp;quot;가서 라면에 주꾸미 넣어 끓여 먹자&amp;quot; 야호~~ 문주리는 밖에서 뭐든 잘 먹는 사람이기에 ^^  무조건 고고~~  근데 6600원 통행료 내고 들어오는데  점점 뿌옇게 뿌옇게 ~~ 안개가 잔뜩ㅜ.ㅜ 앞이 10미터도 안 보이는 거 뭐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v8%2Fimage%2FXSCeKd1KKirLKZxNhs64rkOKZ8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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