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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바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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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나는 주제에 대해 마구잡이로 쓴 뒤 깎아내고, 적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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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12:3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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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날의 검을 쥔 자에게 - 우리들은 왜 이렇게 상처 입히고, 상처 입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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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3-29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붓이 정녕 칼보다 강하다면, 그 책임또한 더 무거워야 합니다. -피를 마시는 새   말과 관련된 명언들은 매우 많습니다. &amp;lsquo;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amp;rsquo;, &amp;lsquo;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amp;rsquo;, 그리고 &amp;lsquo;펜은 칼보다 강하다&amp;rsquo;와 같은 말들이 대표적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오래전부터 말의 힘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말이라는 것은 누군가를 살아가게 하기도 하고, 동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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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늪에 잠겨가는 자들에게 -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가 더욱 떠오르는 법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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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3-27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장 폴 사르트르(Jean-Paul Sartre)  위 문구는 유명한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의 대표적인 문구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루에 몇 번 선택하죠? 저의 경우에는 10시에 일어나서 더 잘지 말지 1번 선택하고, 결국 늦잠을 자게 됩니다. 이후 1시 이후에 일어나서 무엇을 먹을지 선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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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도 눈을 감는군요. - 전적인 문과의 시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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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4:50:46Z</updated>
    <published>2026-03-24T14: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날 하늘을 보니 달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달의 일부가 가려진 모습이 눈을 감고 있는 것 같았어요.   일정 주기로 끊임없이 우리 주위를 운동하는 달도 분명하게 본인만의 속도로 눈을 깜빡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렴 눈을 쉬게 하는 건 매우 중요한 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붉게 충혈된 눈을 조금 쉬게 해 주는 게 어떨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wJ%2Fimage%2FYFFlHFPViAP2dP62Ymbv-LE4x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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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 인연은 마치 파도처럼 왔다가, 다시 돌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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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6:25:10Z</updated>
    <published>2026-03-19T15: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소중한 벗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학교 어딘가에 붙어있던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2026년 임용고시  합격자들을 축하하는 현수막이더군요. (독자님이 이 중 한 분이라면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임용고시를 치러야 할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는 군대를 마치고 이제 2학년이라, 군대를 가지 않는 동기인 친구들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wJ%2Fimage%2F02cyNTHY6N0rIUO5CevTNoBUQ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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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 저는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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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3:41:44Z</updated>
    <published>2026-03-19T03: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잃은 마라토너에게'를 다 쓴 뒤 피곤해 누워있다가, 책장에 있는 이기주 작가님의 책 '언어의 온도'가 떠올라 꺼내 펴냈습니다. 이미 여러 번 읽은 책이라 처음부터 읽지 않고 마치 타로점 보듯 무작위로 골랐죠.&amp;nbsp;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치 얼어붙어있던 마음 한편이 녹아내리듯 그 기억 또한 점차 살아나는 기분이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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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은 마라토너들에게 - 당신, 왜 달리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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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39:02Z</updated>
    <published>2026-03-18T12: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톤 경기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Running Pace 사이트에 따르면 남성 세계기록급 마라토너들의 1km 평균 페이스는 약 2분 50초대라고 합니다. 42km를 그 속도로 달린다는 건, 일반인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꼭 정해진 트랙 위에서만 마라톤이 이루어지는 건 아닙니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속도로 인생이라는 마라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wJ%2Fimage%2Ff_BftDF9W4AVo_f-Rwr21NcHh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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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한 별자리의 별들에게 -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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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3:39:20Z</updated>
    <published>2026-03-18T03: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닷물을 마시고 있는 당신이 이 글을 읽기를 바라며 씁니다.      어디에서 어딘가로 걸어갈 때, 저는 자주 주변을 둘러보는 편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다 보면 재미있는 장면들이 자주 나오기 마련이거든요. 이를테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의 녹색 횡단보도 신호등과 재빨리 달려가는 학생들, 서로 팔짱을 낀 채 가까이 있지만 전화기로 전화를 걸어 웃으며 대화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wJ%2Fimage%2F3k-Jf-KyuxSaCtW8S4L073OIcT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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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별 - 우리는 어떠한 길을 걷고 어떠한 결말을 맞이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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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3:33:46Z</updated>
    <published>2026-03-18T03: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처럼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문득 하늘을 보았습니다. 흐린 밤하늘 한가운데 별 하나가 떠 있더군요. 별을 보는 법은 잘 몰라서 이게 북극성인지는 모르지만, 북극성이 예부터 길 잃은 이들을 인도하던 이정표였다는 사실만큼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별은 어릴 적 시골 본가에서 보았던 별보다 훨씬 흐릿했습니다. 마치 저에게는 그 별이 점점 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wJ%2Fimage%2Fe-6tFNdbAq-DrgfPHfxx0ckh2w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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