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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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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5년차 초등교사이자 늦둥이 맘. 육아휴직으로  늦깎이 초1 학부모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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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04:0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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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교장실을 찾은 까닭은 - 초1 신입생, 교장실 접수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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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0Z</updated>
    <published>2023-05-24T03: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교 약속 시간이 지나도 몽실이가 학교에서 나오지 않는다. 돌봄 선생님께 연락해볼까 망설이는 순간,  &amp;quot;엄마!&amp;quot; 하는 외침이 들려온다.  오늘따라 얼굴이 상기된 것이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 &amp;quot;오늘 좀 늦게 나오네?&amp;quot; 엄마의 물음에 의기양양한 얼굴 표정.  &amp;quot;친구 좀 도와주다가 늦었어요.&amp;quot; &amp;quot;친구?&amp;quot; &amp;quot;엉, 00이요! 00이가 모자를 잃어버렸다고 해서!&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yM57imncmecdcwKIsBtiYc74MQM.jp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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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연필 권력을 아시나요? - 12 vs 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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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07Z</updated>
    <published>2023-05-16T01: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거 학교에 가져가면 안 돼요?&amp;quot;  그림을 그리며 놀던 몽실이가 귀여운 강아지 눈을 하며 애교를 부린다. &amp;quot;안 된다&amp;quot;는 엄마의 대답을 이미 예상한 듯 눈꺼풀을 깜박이며 온갖 교태를 부리는 모습이 우습다.  &amp;quot;친구들도 그런 거 학교에 가져오니?&amp;quot;  시무룩해진 몽실이, 고개를 절래절래.  그러다가 생각났는지 고개를 번쩍 들며 눈을 반짝인다.  &amp;quot;00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OAPBE5K6kFVNEidGGY3314YNf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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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만에 지킨 '스승의 날'의 약속 - '스승'이 아닌 '선생'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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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59Z</updated>
    <published>2023-05-12T06: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경력 중 나는 한 번도 감히 '스승'인 적이 없다. 항상 나는 '선생'이었다. 학생들보다 좀 더 일찍 태어나 먼저 경험하고, 먼저 배우고, 먼저 깨달은 사람일 뿐.    그래서 초임 때부터 나는 '스승의 날'이 불편했었더랬다. 이렇게 모자라고, 한없이 부족한 사람에게 '스승'이란 거창한 감투를 씌우고, 존경한다고 하고, 고맙다고 하는 그 날이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L_oy3VrEvAnFnI38O_2-kRFFz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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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늦어도, 너무 빨라도 안돼! - 초1 급식실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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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0Z</updated>
    <published>2023-05-01T03: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은 몇 등이야?&amp;quot; &amp;quot;2등&amp;quot; &amp;quot;1등은 양00?&amp;quot; &amp;quot;응&amp;quot; &amp;quot;좀 분발하지 그랬어? 매운 거 많이 나왔어?&amp;quot; &amp;quot;매워도 먹었어. 엄마 좋아하는 추어탕! 한 숟가락 먹어봤어.&amp;quot; &amp;quot;내일은 4등까지 도전해보자.&amp;quot; &amp;quot;3등!! 3등 할래.&amp;quot; &amp;quot;그래, 그래도 앞으로 5등 안에는 들었으면 좋겠다.&amp;quot; &amp;quot;알았어, 알았어! 노력할게요!&amp;quot;   남들은 점심 메뉴에 대해서 이야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XOhc9OzFH48ER6a9RyGd2SH_Y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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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병, 너의 죄를 알렸다! - 초1 신입생의 물병 사용 메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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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6Z</updated>
    <published>2023-04-27T02: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목말라~ 목말라.&amp;quot; 하교 시간에 몽실이를 찾으러 학교에 갔더니, 엄마를 보자마자 아이는 목이 마르다고 타령이다. 아침에 가방에 넣어준 물병을 열어 남은 물을 주려하자, 몽실이 당황한다. &amp;quot;남은 물 없어.&amp;quot; &amp;quot;다 마셨어?&amp;quot;  체육 활동을 해서 목이 많이 마려웠나보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amp;quot;쏟았어.&amp;quot; 몽실이 목소리가 작아진다. &amp;quot;쏟았어? 어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PSfmoR2Gw_koRlEy4xg535AtD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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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가방 속엔 사연이 있다 - 초1 책가방의 속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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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8Z</updated>
    <published>2023-04-24T02: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법 묵직해졌다. 교과서를 모두 학교 사물함에 넣고 다녀도 몽실이의 가방은 항상 만원버스 같다. 아침엔 가볍게 출발했었는데, 하교할 땐 고객님(?)들을 가득 싣고 오곤 한다.  색종이 조각, 스티커 몇 장, 마이쥬, 막대사탕, 낙서같은 끄적임 흔적이 있는 찢어진 종이 조각, 고리가 빠진 키링, 완성한 색칠 학습지, 클레이부에서 만든 작은 클레이 작품,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qArOE0_HKHs2OP-92Pa69ju_F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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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선생'이 되고 싶어 - '할머니 엄마'는 사절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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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3Z</updated>
    <published>2023-04-19T01: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내가 언니처럼 20살이 넘으면 엄마는 할머니 되는 거야?&amp;quot;  할. 머. 니.  말문이 턱 막혀서 나는 잠시 숨을 고르며 몽실이를 바라봤다.   이렇게 묻는 우리 아이의 마음은, 엄마가 할머니가 되어 금방 하늘나라로 가시면 어쩌나 하는 막연한 두려움, 엄마가 빨리 늙어버릴까 하는 걱정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나는 아이의 말이 가슴에 팍 꽂히는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HsX13yeImjIyJ1m9Iz19rZer-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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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리 월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어! - 몽실이의 학원 입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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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1Z</updated>
    <published>2023-04-13T06: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무렵,  병설 유치원에 몽실이를 찾으러 가면, 항상 그 즈음 유치원 원아 서너 명을 찾아 태우고 가던 노란 승합차. 그 차에 몽실이의 단짝 친구가 쪼르르 학원 차량 선생님을 따라 올라 타면, 그 모습을 한 없이 바라보며 부러워했던 몽실이. 00이는 유치원이 끝나면 피아노 학원도 가고, 태권도 학원도 간다고. 또 누구는 무슨 무슨 학원에 다닌다고!!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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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속, 그 미스터리 - 어설픈 오은영이 되어 '정서 행동 검사'를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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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35Z</updated>
    <published>2023-04-11T03: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TV를 자주 보지 않지만, 오은영 박사의 금쪽이는 종종 시청한다.   등장하는 금쪽이들을 보면, 우리 학급의 누군가가, 또는 몇 년 전 그 아이가 떠오르고, 내가 그 아이에게 상처주지는 않았는지, 오은영 박사님처럼 저렇게 지도해줘야하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과 후회가 밀려온다. 그리고 아리송한 금쪽이들의 마음을 살짝 엿본 거 같아 속시원함을 느낄 때도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LhY5MiM_1HV9-j3zJ_blyHLLg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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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이중 생활 - 학부모 상담을 대하는 초보 엄마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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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3Z</updated>
    <published>2023-04-10T02: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1차 학부모 상담 기간. 대학생이 된 첫째는 패스, 둘째 그리고 늦둥이 몽실이이 학부모 상담 기간. 2주 전부터 학부모 상담 알림 안내장이 날아오고, 고민끝에 신청을 했다. 고등학생인 둘째 상담은 필수.  그런데 늦동이 상담 신청은 좀 망설여지긴 했다. 눈으로 봐도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한 거 같고, 매일 매일 성실히 올려주시는 담임선생님의 밴드 글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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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아파도 괜찮아! - 결석의 불가피한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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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8Z</updated>
    <published>2023-04-10T02: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22년 3월의 악몽이 떠오른다.  코로나 확진, 의심환자 발생, 또 코로나 확진, 또또...  3월 한 달 출석부에 하루도 빈칸이 없을 정도로 너덜너덜. 학교는 전쟁터와 같았다.  멀쩡히 등교했던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서 학부모께 연락하여 급히 병원으로 보내고 아이들 책상을 하나 하나 소독하고 창문 열고, 아이들에게 거리를 두라고 당부하고, 손소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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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학부모 총회를 패스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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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0Z</updated>
    <published>2023-04-10T02: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2일 오후 2시 30분.  학부모 총회가 있는 날.  25년 교직 경력 중 유일하게 심플한 학부모 신분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부모 총회.  지난 주까지만 해도,  가려고 했다.  이것도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이 될 터이니 가보자 했다.  그런데 패스했다.     오후 4시 10분.   몽실이를 찾으러 학교 후문으로 가니, 학교 안에서 학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C8CvjjVnSpHlTX9kS-YB31Q2M0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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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전 - 방과후학교 신청 입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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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50Z</updated>
    <published>2023-04-10T02: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객이라면 검술을 연마하여 그 현란한 칼놀림 솜씨를 보였을 테고, 카레이서라면 유연한 핸들링과 파워있는 운전실력으로 트랙을 달렸을 터이지만, 1학년 학부모로서 이런 속도감 있는 자판질 실력이 무에 쓰일지 알았던고? 나는 속도와는 좀 먼 사람이다. 성격이 급하고, 일처리가 빠르다는 소리는 왕왕 듣곤 했지만, 사실 어릴적 갤럭시같은 게임에서 쏟아지는 포탄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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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면 어때? - 등교복에 대한 심오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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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53Z</updated>
    <published>2023-04-10T02: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동료 선생님이 어떤 학부모께 전화를 받고 속상해했던 기억이 난다.   아이가 버*리 코트를 입고 등교했었는데, 그 코트를 입지 않고 집에 왔다고. 학교에서 잃어버린 것 같으니 찾아달라고.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고가의 옷이라 어쩔 수 없이 다음 날까지 기다릴 수 없어 전화드렸다고.    &amp;quot;왜 그런 비싼 옷을 입혀가지고!!&amp;quot;    전화를 받을 당시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tWowigl-gtRkp6Uw4i-zB3SwW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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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상이몽 - 독서교육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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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09Z</updated>
    <published>2023-04-10T02: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둘째를 키우면서 가장 아쉽고, 미안하고, 후회되는 것은   아이들의 독서 습관이다.  당연히 엄마처럼 책을 좋아하려니,   언젠가는 읽으려니 하고 무심히 보낸 시간들이 후회된다.   누구는 아이가 잠자기 전 목이 아플 때까지 10권이든 20권이든 읽어주었다고 하던데, 나는 왜 그리 노력하지 못했을까. 왜 바쁘고 피곤하다고 하며 그 좋은 시기를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sc4MifJsiV_7JmMamUfAwfLUT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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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은 언제 돼? - 유*브와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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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12Z</updated>
    <published>2023-04-10T02: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때보다 초등학교가 더 좋다는 몽실이. 학교 가는 것이 너무 신 나고 재미있다는 그녀!  금요일 오후 하굣길에 문득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을 한다.  &amp;quot;엄마, 내일은 언제 돼?&amp;quot;  &amp;quot;응? 내일?&amp;quot;  &amp;quot;응, 내일!!&amp;quot;  나는 고개를 갸웃하며 몽실이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려 노력했다.  &amp;quot;내일은 정확히 밤 12시가 넘어야 되지.&amp;quot;  &amp;quot;밤 12시? 깜깜한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wG8ARLBmPnXisuo2aYvq9vTjb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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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 떼기의 조급함 - 초1 한글 공부는 어떻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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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18Z</updated>
    <published>2023-04-10T02: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는 6살, 둘째는 5살에 완수했다.  한글 떼기.  늦동이 몽실이는 셋째라서 느긋함도 있었지만,  몽실이 5살에 코로나 사태가 터져 첫째 둘째 때처럼 한글 방문 교사를 모시기 어려운 시기였다.  그리고 첫째, 둘째를 기르다 보니  아이들에겐 한글 떼기의 적기가 다 다르다는 점을 깨달았다.  간판 글씨에 관심을 갖거나  동화책을 읽어줄 때 그림보다 글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YmWQs5uFaTjtWiHMhRQ7-bW8Y0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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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가 궁금해 - 6학년 선배의 손을 잡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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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3:53:57Z</updated>
    <published>2023-04-10T02: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6일 월요일. 학생이 된 둘째 주 첫 날이자,  입학 후 둥교 두번째 날. 월요병도 없는지, 몽실이는 등교할 때도, 하교할 때도 뛴다. 달려오는 발걸음과 동시에 자동반사처럼 열리는 입. &amp;quot;엄마~ 오늘은~~&amp;quot;으로 판타스틱한 하루를 열어 준다.   &amp;quot;6학년 1반 형님들이 우리 반으로 와서!!&amp;quot;  &amp;quot;와~ 6학년 형님들이 와서?&amp;quot;  무슨 활동을 했을지, 경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deUtXfaJUVZHr4CEAnHDirVGy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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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장을 부탁해! - 안내장이 쌓이고 쌓여  동산이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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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15Z</updated>
    <published>2023-04-10T02: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셋이면, 학기초엔 각종 안내장의 산더미 속에 빠지곤 한다. 초1 막둥이 안내장만 해도 하루에 4~5건. 그 중에는 단순히 참고만 해도 되는 것도 있지만, 학기초엔 반드시 작성해서 다시 회신해야 하는 것이 수두룩하다.    &amp;quot;엄마, 오늘도 사랑의 우체통 찼어!&amp;quot;  몽실이 담임 선생님은 L자 파일에 아이의 이름표를 붙여 안내장을 넣어보내주신다. 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yS9jOjef-UTjGmIu2vFqvUmpg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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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첫날은 어땠니 - 나 혼자 갈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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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14Z</updated>
    <published>2023-04-10T02: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가 좀 멀다. 내가 출근하던 학교로 입학을 시켜서 걸어서는 30~40분 남짓. 여느 아이들처럼 걸어서 등교하기는 어렵다.   엄마가 출근할 때는, 6시 50분부터 일어나 등원 준비를 하고, 7시 40분 어김없이 학교 주차장에 도착했던 부지런쟁이.   엄마가 육아휴직을 하면서 몽실이의 등교시간도 좀 더 여유로워졌다. 7시 45분 기상. ebs 만화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18%2Fimage%2F5KSs5hhlLeT3jfu0N1KhKvcXw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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