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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rdin BsBsV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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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Jardin BsBsVs 입니다. Jardin BsBsVs은 제 이름을 그대로 표현한 네이밍 입니다.  제가 요리한 &amp;ldquo;따뜻한 이야기 한 스푼&amp;rdquo;을 먹여 드릴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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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2T14:1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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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야기 한 스푼 #10 - 동물들에게 배우는 사랑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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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5:10:13Z</updated>
    <published>2023-10-22T13: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후  옹알이하며 기어 다니기 시작했다면 집은 작은 동물원이 될 조건을 충분히 갖췄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면, 자녀는 뛰고, 소리치며,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 것이다. 아빠가 된 후, 난 그것을 몸으로 체득할 수 있었다. 탐구와 호기심으로 멀쩡한 비디오 플레이어에 저축하듯이 과자와 레고블록을 넣어, 개미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Ay%2Fimage%2F0SjjlNQ5WmUY8d8GHpFf840k2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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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야기 한 스푼 #9 - 잔꾀 부리는 레코드, 졸린 카세트테이프, 춤주는 진공관. by 아날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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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0:15:06Z</updated>
    <published>2023-06-05T13: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코드판, 카세트테이프, md, cd, mp3 연주자에서 mp3까지. 지금은 누구나 음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휴대폰 하나만으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건 엄청난 혁신이다. 하지만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며 퇴보하는 게 있다면 따듯한 감성이라. 그래서 난 이런저런 이유로 고심과 갈등 속에서 선택된 레코드판과 카세트테이프에서 나오는 음악이 더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Ay%2Fimage%2FAGpPgLGZ01LJdVmMF7q13JdJl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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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야기 한 스푼,  시 #8 - 쉼 (23년 5월 9일 , 사색에 잠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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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22:12:36Z</updated>
    <published>2023-05-09T12: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오의  태양 아래   바람 가득, 햇살을 머금은 나무는 초록잎이 싱그럽다.  바람이 잦은 여린 가지 위. 살포시 함께 앉아,  꼬리를 흔드는 작은 새들처럼.  나무 위, 새로 낸 연한 초록잎  그 바람에 반짝인다.  그리고 지난 추억과도 같은 수많은 이야기가  바람사이로 흘러간다. 작은 새들과 같은 날개 짓으로, 꽃과 같은 향기로, 바람과 같이 속사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Ay%2Fimage%2Fi1sAC8zIyv57Sxkf3iOo0o5oJ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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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야기 한 스푼 #7 - 분노의 눈물과 분노의 오줌 그리고 너의 땅과 나의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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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6:47:43Z</updated>
    <published>2023-05-02T14: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어느 날 저녁, 밖에는 귀뚜라미가 울고 있다. 사실 밖에서 소리가 나는지, 방에서 나는지 구분하기가 어렵다,. 풀밭, 신나게 놀던 놈이, 어디 몰래 수시로 숨어 들어와  기숙하고 있으니, 알 수 없는 노릇. 얄밉게도 밤에만 요란히 운다. 온돌 방바닥에 누어, 풀숲에서나 들어야 할 듯한 소리를 듣고 있다. 그리고 그 소리에 젖어 멍하게 천정을 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Ay%2Fimage%2FQbNedy2IeI8evR6vKei-uLJmj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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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야기 한 스푼 #6 - 연탄 그 이름만으로도 인생은, 여전히 따뜻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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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6:47:45Z</updated>
    <published>2023-04-18T12: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 집은 연탄을 때고 살았다. 그 시절엔 대부분, 장작 아니면 연탄으로 난방을 했었다. 석유파동의 영향이 어떻게 미쳤는지, 나는 너무 어려 체감하지 못했지만, 연탄, 장작을 빼면 그 외는 구하기도 힘들고 비쌌던 시절이라.  어려운 시절, 누구나 간편하게 애용했던 게, 연탄 아니었겠는가? 손품만 들이면 구할 수 있는 장작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Ay%2Fimage%2Fi7IBfwMOJjFMb0pxEz3rctIn9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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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야기 한 스푼 #5 - 주방에도 인생에도 우담바라가 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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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6:47:47Z</updated>
    <published>2023-04-18T12: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에 홀린 듯, 베란다에 누워 있던 무순이 올라온 무를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잊고 지냈었는데, 딸이 제 핸드폰 사진을 보더니 &amp;quot;아빠 왜 무사진을 찍었어??&amp;quot;라고 물었어요. 저는 대답했습니다. &amp;quot;응 그냥, 찍어봤어, 뭔가 신기한 것 같기도 하고  가치가 있어 보여서&amp;quot; 마눌님이 사다 놓은 무에, 무순이 올라왔습니다. 살 때는 분명 머리털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Ay%2Fimage%2FZ-pruwit-HN7FahZx8S39Bff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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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야기 한 스푼, 가을의 시 #4 - 가을밤, 저마다 그리 가을을 탑니다.(20년 11월 가을 어느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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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57Z</updated>
    <published>2023-04-15T07: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름, 푸른 손 하늘 가득 흔들어 대던 나뭇가지도 이 가을밤, 재 넘는 바람 곁 마른 손 바스락 거리며 옷깃을 여미어 봅니다. 뭐가 그리도 그리운지 저마다 알록달록 추억을 접어 나무에 잠시 달아보곤 그 가을밤, 밤바람에 날려 보내요. 나무들도, 저마다 그리 가을을 탑니다.   여름밤 내내 하늘 위 선명하게, 쏟아지듯 요란히 빛나던 별들도 이 가을밤 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Ay%2Fimage%2FtGuXSRKi-5XgVhXGf95Dlbk_n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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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야기 한 스푼 #3 - 나는 아픈데 왜 웃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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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6:47:53Z</updated>
    <published>2023-04-14T12: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만고불변의 법칙이 있다. 창피함은 고통을 상쇄시킨다는 것. (무언가를 지키고자 하는 그 의지 또한 고통을 상쇄시킨다는 것.) 빙판길 곱게 빗은 가름머리에 단정한 교복을 입은,  한껏 멋을 낸 새침한 동급생 소녀가 지나간다. 그리고 빙판길에 그만 엉덩방아를 찧고 넘어졌다. 말이 엉덩방아지 그건 그 수준을 훨씬 넘어섰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쿵 소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Ay%2Fimage%2FYfg10-5P4CEWdqFtjq4163mBb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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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야기 한 스푼 #2 -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짜장면에 대해 한두 가지 추억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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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22:12:24Z</updated>
    <published>2023-04-14T03: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amp;quot;**는 사랑입니다.&amp;quot;라는 말을 쓰는 걸  듣곤 합니다. 그래 오늘 저는 &amp;quot;짜장면은 사랑입니다.&amp;quot;라고 말하고 싶네요. &amp;ldquo;당체, 이 검붉은 게 뭐시다냐 ~잉?&amp;rdquo; 이름하여 짜장면.. 자장면??  뭐 이름이 자장이든 짜장이든 춘장이든  중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난 짜장이라고 부르는 게 좋다. 정감 어린 단어 아닌가? 짜장면!!! 짜장면에 대한 기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Ay%2Fimage%2FLMib4pebGePJyM2DM7vpjeZD8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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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야기 한 스푼 #1 - 가난이 추억이 되려면, 아픔이 추억이 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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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6:47:58Z</updated>
    <published>2023-04-14T02: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 집에 수도가 언제 들어왔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요즘에는 실내에 있는 주방, 화장실 곳곳에 수도가 있어 불편함이 없지만, 예전엔 대부분 수도가 야외에 하나밖에 없어 씻는 일이든, 설거지든, 빨래든 , 모두 밖에서 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 시절 수도에서 온수가 나오는 것은  꿈도 못 꿀일이다. 수도가 들어오기 전, 우리 집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Ay%2Fimage%2F5neB8Bp91kFyDqkiARCIxy253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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