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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탑방이주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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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 변두리 이주민 밀집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라 파리의 한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과정 중에 있습니다. 한국어/프랑스어/영어를 나눠주는 일을 하고, 글을 쓰고 춤도 춥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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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2T16:35: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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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하며 가장 재미있는 것은! - 다문화 연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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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33:56Z</updated>
    <published>2026-04-06T08: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올 때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되도록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을 하다 보면 국내뿐 아니라 국외 여행도 가끔 가게 된다. 그때마다 느끼는 건 프랑스의 구석구석을 아는 것에 비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잘 모르고, 또 스페인이나 독일 등 다양한 주변 유럽 국가들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사회를 음미하는 기회들이 많았지만 그에 비해 한국 주변 아시아 국가들의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C2%2Fimage%2F0mMGpnH2GIqCCVOClhSyHLYSdJ8"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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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자를 만나며 이효리에 빙의하기 - 한국어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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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48:34Z</updated>
    <published>2026-03-14T03: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 학습자들 중에는 한국어 학습의 목표가 '한국으로의 이주'인 경우가 꽤 많다. 타국으로의 이주를 생각하면 흔히 가족 단위보다는 개인 단위, 또 노동자 신분으로 가거나 유학으로 시작해 취업을 하는 루트가 많이 떠오른다. 그래서 '일반적인' 삶의 주기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학업 및 취업과 연결되는 주 나이대는 10대 후반부터 20대 후반이고, 그래서 해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C2%2Fimage%2Fzz-365IjzZkmgLGTh72H_VdP0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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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만을 위한 한국어 수업 - 한국어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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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48:21Z</updated>
    <published>2026-03-10T01: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본격적으로 박사 논문 현장 연구를 하며 한국과 프랑스 두 국가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져 명함을 만들었다. 명함 위쪽에는 내 연구와 티칭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박고 싶었는데, 고민 끝에 딱 4가지를 정했다. #다문화, #이주배경청소년, #제2언어교육, #프랑스-한국.   또한 이 단어들은 따로 존재하지 않고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언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C2%2Fimage%2FysADdrKKrQ7dVE-pgrCG_Qp52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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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과 한국을 떠도는 삶, 그리고 한국어 교육 - 한국어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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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48:12Z</updated>
    <published>2026-03-08T06: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런 대학 강사 생활 종료, 아직 끝나지 않은 박사 논문... 2024년 가을, 자의 반 타의 반 본격적으로 유럽과 한국 사이에 끼어 있는 삶이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선주민으로서 다문화 학생과 언어 교육을 연구하고, 유럽에서는 이주민으로서 이주에 대해 공부하며 분기마다 바뀌는 대륙과 정체성이 가끔은 시련을 주지만 봄바람에 슬금슬금 머리를 내놓는 목련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C2%2Fimage%2Fg-02qSqWb6W1ecJRMIsgTqG1z9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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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해봤다, 케이팝 수업! - 한국어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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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48:01Z</updated>
    <published>2023-06-24T11: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첫 수업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왜 한국어 수업에 등록했는지 그 동기와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예상했던 대로 절반 이상이 K-문화의 영향을 한국어 학습의 가장 큰 동기이자 이유로 꼽았고, 그래서 한국 문화와 관련된 수업을 하고 싶어 했다. 나 또한 문화 수업에 대한 열망이 있었지만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항상 이런저런 생각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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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퀘벡 불어와 (대)한(민)국어 - 한국어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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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47:50Z</updated>
    <published>2023-05-14T21: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학년 토론 수업에서 언어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많은 학생들이 퀘벡 불어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서 이번 캐나다 여행, 특히 퀘벡 여행이 더 기대가 되었다. 과연 얼마나 다르고, 얼마나 비슷할까 하고 (흔한 언어교사의 호기심).  호스텔에 도착하고 나눴던 퀘벡에서의 첫 대화. 특이한 억양과 처음 듣는 단어들! 익숙하진 않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C2%2Fimage%2FtK5ptdFmtfJXl4VzSFcrJhUrs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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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 학생들이 왔다. - 한국어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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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47:32Z</updated>
    <published>2023-04-13T17: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학기부터 우크라이나 학생들이 수업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에서 한국어과, 한국학과 등에서 공부를 하다가 전쟁으로 인해 프랑스까지 오게 된 학생들이다. 항상 맨 뒤에 앉아 조용히 수업만 듣고 나가는 학생들. 알렉산드라도 그 중 한 명이었다.     겨울 방학이 지나고 새학기도 절반을 넘어선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으려나 궁금해하며 강의실에 들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C2%2Fimage%2FaFYsVTLO-ivLYq-G3MZMUEoUZ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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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과 '자기'소개 : 미국, 영국을 넘어 - 한국어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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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47:22Z</updated>
    <published>2023-03-28T19: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출강하게 된 파리 인근의 한 고등학교 한국어 수업에서 최근 한글을 떼고 1과에 들어섰다. 많은 한국어 교육 교과서들의 1과는 &amp;lsquo;자기 소개&amp;rsquo;로 시작한다.      &amp;quot;&amp;lsquo;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어느 나라에서 왔어요?&amp;rsquo; 무엇을 묻는 질문일까요?&amp;quot;     &amp;quot;Nos origines (our origins) ?&amp;quot;        Nos origines. 오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C2%2Fimage%2Frtgi_l5osE5_X7MNIapLpE8ZO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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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교사의 특권(?) - 한국어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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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47:11Z</updated>
    <published>2023-03-13T15: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콜롬비아, 나이지리아, 몰도바, 우크라이나, 페루, 에콰도르, 말리, 수단,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티베트, 알제리, 코모로, 튀니지, 감비, 기네, 프랑스, 한국&amp;rsquo;      월말에 있을 각자 자신의 나라 음식을 가져와 나누는 &amp;lsquo;세계의 음식Repas du monde&amp;rsquo; 행사. 이 행사를 설명하며 마리가 칠판에 학생들의 본국을 적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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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교사에게 K-pop이란 - 한국어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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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46:59Z</updated>
    <published>2023-03-06T10: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건 누구예요?&amp;quot;     &amp;quot;에이티즈예요.&amp;quot;      책상 위에 놓여있는 학생들의 휴대폰 뒤에는 다양한 케이팝 아이돌들의 사진이 들어있다. 교실 한 바퀴만 뺑 돌아도 &amp;lsquo;인기가요&amp;rsquo; 한 회를 다 봤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더 이상 따라잡기 힘든 케이팝의 흐름을 학생들을 통해 익혀간다. 월요일 수업은 항상 &amp;lsquo;주말에 뭐 했어요?&amp;rsquo;라는 질문으로 휴일 동안 잠든 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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