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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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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치를 일상에 녹이고, 일상을 글로 담아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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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0:5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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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학도 비서관의 재판소원제 도입 기록 - 판사의 판단이 절대 존엄인가, 이 땅에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없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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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7:17:02Z</updated>
    <published>2026-03-15T14: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판소원제가 도입됐다.  동네 산책을 하다 문득 발걸음을 멈췄다. '와, 이 거대한 제도가 진짜 통과되었구나'  2026년 2월 27일, 재판소원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우리 의원은 당에서 법원개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저 법학을 전공했다는 이유 하나로 덜컥 법원개혁 실무 담당이 되었다.  법률가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고, 고작 법학과를 졸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d9%2Fimage%2FLz9Mo1dE4nd_wmxcJd0DwmRSo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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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은 어떻게 학벌로 세탁될까? - '능력주의'라는 세습 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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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3:16:55Z</updated>
    <published>2026-01-18T13: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쇼츠를 보던 중 부모님과 함께 나오는 연애프로그램(SBS '합숙맞선')이 있는 것을 봤다. 부모님이 딸을 소개하며,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이 대학교 간판이었다. 재력, 직업, 학력 모두 개인의 매력이 될 수 있다. 아니. 된다.  그러나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것이, 인성이나 개성, 현재의 직업이나 꿈이 아닌, 졸업한 지 몇 년도 더 지난 대학교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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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를 마주하는 방법, &amp;lt;당신이 옳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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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8:22:26Z</updated>
    <published>2026-01-04T08: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존재를 잃어가는 은둔형 외톨이들이 칼을 들고 길거리로 나온다. 아무나 잡고 찌르고 쑤셔서 자기 존재를 표출한다. 그렇게 자기 소멸의 직전에 최후의 발악을 한다.  ​ 원피스였을까? 내가 애니메이션을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이런 대사가 있었다. &amp;ldquo;사람이 진짜 죽는 순간은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힐 때다&amp;rdquo;. 디즈니 영화 &amp;lt;코코&amp;gt;도 비슷한 설정이다. 이승에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d9%2Fimage%2FI6mx8nvL-UMsKo1aiSppEMzKSHI.jpe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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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가 친절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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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6:11:51Z</updated>
    <published>2025-12-31T06: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국회 비서관입니다. 평범한 청년이며 더 넓게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국회 비서관으로, 청년으로, 국민으로 바라보는&amp;nbsp;정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주장은 당연히 편파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니까요. 그러나 한가지는 약속할 수 있습니다. 편파적이지만, 맹목적이진 않을 겁니다. 옮고 그름에 내 편은 없으니까요. 그저 옳고 그름만 있을 뿐입니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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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글은 어떻게 쓰는 걸까요? - 어느 글쓰는 직장인의 브런치 첫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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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6:01:17Z</updated>
    <published>2025-12-31T06: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amp;nbsp;글쓰기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잘 쓰진 못합니다. 그냥 좋아합니다.&amp;nbsp;일기를 아주 오래 썼지만,읽을 사람을 생각하며 써본 적이 없기에 친절한 글은 서툽니다.&amp;nbsp;어느날, 글쓰기와 가까운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글을 처음 봐준 선배는 한때 작가였던 분인데 제가 쓴 글 대부분이 그분의 손에 의해 빨간 줄로 채워졌습니다. 생각이 소리가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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