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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현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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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ons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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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끊임없이 설레기를 바라는 12년차 변호사. 인생을 재미있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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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2T09:33: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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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 깐델라리아의 밤과 낮 -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초보 배낭여행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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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0:14:17Z</updated>
    <published>2023-04-06T12: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타에서 첫 숙소로 Posada del Sol, 일명 태양여관을 점찍어두었었다. 태양여관은 인터내셔널 호스텔이지만 주인분이 한국분이다.  스페인어라고는 Hola 밖에 모르는 애가 살아남으려면 그래도 기초 스페인어라도 어떻게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해서, 현지 대학생을 스페인어 과외선생님으로 연결시켜 준다는 이야기에 일단 한 달가량 머무를 생각이었다.  공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xk%2Fimage%2Fo8opvu1aUSJPZU2L8QiCDQDzQ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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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 3. 7. 콜롬비아, 보고타 도착 - 시작부터 심상치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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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4:22:46Z</updated>
    <published>2023-04-02T08: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토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 날 보고타로 가는 게이트 앞 늘어선 대기줄을 바라보았다. 와 이제 진짜 나는 이방인이구나. 한평생 한국에서 살아온 내 눈엔 처음 보는 느낌의 얼굴과 말, 행동들. 조금 긴장되지만,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은 척 태연하게 빈자리에 앉아 비행기 탑승을 기다린다.  에어캐나다를 타고 먼저 밴쿠버에 도착, 국내선 환승 후 토론토로 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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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남미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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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09:36:35Z</updated>
    <published>2023-03-20T08: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에서 무슨 새로운 글 재미있는 것 없나 보다가, 정말이지 오랜만에 남미사랑 카페가 눈에 띄어 들어가 보게 되었다. 주인장분들은 나를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난 그분들이 이제 막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민박집을 차렸을 때 그 집에서 3박가량 묵었었다. 남미여행 시작 전 내가 세웠던 원칙이 두 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모든 국경을 육로로 넘기 그리고 한국 민박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xk%2Fimage%2FZajZy6QEAFTeWtrlxxgYEB5Im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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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업무? Define it. - 업무분야와 변호사의 스킬 구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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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08:36:23Z</updated>
    <published>2023-03-06T11: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에서 왜 국제업무를 하고 싶으냐 물으면, '영어를 잘하고 그냥 관심이 많아요'라고 말하는 지원자들이 있습니다. 가끔 '국제법(or 국제통상 or  국제중재)에 관심이 많아서요'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왜 관심이 많으냐고 물으면 다시 돌아옵니다. '영어를 잘해서 제 언어능력을 활용하고 싶어요.'  영어를 얼마나 잘해야 하나요? 와 같은 원초적인 질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bxk%2Fimage%2FK6tdYkt4xUb_4V390HOauR596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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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 전문 변호사의 커리어 조언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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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8:11:32Z</updated>
    <published>2023-03-05T08: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국제 변호사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사실 변호사 자격은 특정 국가(관할)에 한정되기 때문에, 한국 변호사 혹은 미국 변호사가 아닌 국제 변호사라는 표현은 어폐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말이 나타났을까요?   국제 변호사라고 하면 왠지 외국인과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아 유창한 영어로 설득하는 모습, 비행기 비즈니스 석에 앉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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