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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simc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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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심코'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아무런 뜻이나 생각 없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부사입니다. 소소한 글들을 무심코  봐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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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4:02: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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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책 : 창가의 토토 -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우당탕탕 토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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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0:15:30Z</updated>
    <published>2026-03-06T04: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인문학 서적이나 현재 인기 있는 소설들을 주로 즐겨 읽는 편이다. 문득, 시대가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책을 찾다가 읽게 된 &amp;lt;창가의 토토&amp;gt; 학창 시절 권장도서였기도 했고, 출간한 지 오래된 책이어서 중고도서로 구해 시간 날 때마다 꺼내 읽었다.  일반 학교에서 예기치 못한 돌발행동으로 인해 담임선생님을 당황과 난감의 연속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7_3cjDv7n1rYZLh57S-0dtE0G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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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 - 사람도 마음도 요리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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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4:40:32Z</updated>
    <published>2025-11-14T02: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발표를 할 때면 목소리가 양처럼 바들바들 떨리고 시선이 어디로 갈지 몰라 요동쳤었다. 담임선생님께서 출석을 부르실 때도 유독 내 이름만 크게 들리면서 가슴이 쿵쾅댔었던 기억이 있다. 내향적인 편에 가깝기도 하고, 주목을 받을 때면 긴장을 유독 크게 느끼고 당황하기 일쑤였다.  그래서인지 웬만한 상황에선 서두르지 않고, 예상했던 범위 안에서 규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MgOT1h_-IJ3VPXU3CL1ezjUOV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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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어떻든, 기분이 어떻든 - 책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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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29:54Z</updated>
    <published>2025-10-12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amp;lsquo;미움받을 용기&amp;rsquo;. 그 책이 아니더라도 서점 에세이 서적의 매대에 가보면, 각종 처세술부터 태도, 관계에 대한 내용의 책들로 빼곡한 것을 볼 수 있다.  ~에 대처하는 법, 그릇, 말, 자존감, 품격, 태도, 기술과 같이 표현은 다르나 결국 &amp;lsquo;나&amp;rsquo; +'어떻게 살 것인가 &amp;lsquo;의 함축적인 의미로 귀결되는 말들.  나에게 있어 &amp;lsquo;왜&amp;rsquo;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pEvp_AL_EYTADE7QxQHw4QXsBS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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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력을 잃지 말자 - 관찰, 그 헤아림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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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29:54Z</updated>
    <published>2025-08-14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시절, 하굣길에 피어있던 철쭉꽃을 따서 달달해서 맛있다며 꽃봉오리에 꿀을 빨아먹던 기억. 비가 오면 자연히 생기는 물웅덩이에 얼굴을 비춰보며 장난치던 기억.  놀이터에서 돌멩이랑 모래 한 줌만 있어도 하루 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놀았던 기억.  유년시절 일상 속에 기억들은 너무나 사소한 것이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어찌 보면 더 이상 사소한 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rRX4Qiw6z8nZ77JUS0U-Kindl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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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책 : 언어의 내면 - &amp;lt;보통의 언어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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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8:50:24Z</updated>
    <published>2025-06-04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그냥 매일 쓰는 언어인데 &amp;lsquo;라고 생각했었다.  &amp;lt;보통의 언어들&amp;gt;을 읽기 전에는 브런치에 글을 쓸 때도 친구와 대화를 하듯, 약간 일기의 형식을 띤 글형식으로 작성해 왔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쓸 때, 약간의 긴장감(?)이 나도 모르게 더해진 듯하다.  -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3줄로 요약하면, 총 3가지 언어 목차로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v6jpXWWzq6aacMYCO5guMmhCH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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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의 순기능 - 지금 나의 상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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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29:54Z</updated>
    <published>2025-04-29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가 급격히 인기를 끌던 코로나시기  &amp;lsquo;주변인들이 선택하는 선택지보다 또 다른 선택지가 없을까?&amp;lsquo; 호기심 어려하던 나답게 선택했던 운동은 발레였다.  운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없지만 공연을 보러 갔을 때 우연히 봤던 발레리나들의 우아한 몸집과 유연성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꼬마시절 그 기억이 있다.  동작에 열렬하게 집중하고 있는 발레리나를 보면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Y_fW_CE8PVcdjXuTwsD1lLsRw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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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책 : 건강한 마음가짐 - &amp;lt;파리의 심리힉까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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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22:23:15Z</updated>
    <published>2025-04-19T05: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히 심심하고 공허해질 때면 교보문고에서 1시간 2시간이든 돌아다니면서 책을 고르곤 한다. 서점에 가면 그 시간만큼은 마음을 비우기에 매우 좋기 때문에.  책을 고를 때, 서점에 메인 매대를 가지 않고 선호하는 분야 쪽에서 직접 책을 고르는 편이기도 해서 오래 머물게 되기도 한다.  심리나 인문학 쪽 영역에서 많이 앉아서 서서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 20-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RM5pauU3iCCHZu0iz7aTKBkRh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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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의 모험과 일상의 탈출 - &amp;lt;우연히&amp;gt;-웨스 앤더슨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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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9:16:39Z</updated>
    <published>2025-01-23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쌀쌀해진 겨울날씨 ☃︎ 를 뒤로한 채, 소풍 가는 기분으로 보러 갔던  사진전 &amp;lt;우연히&amp;gt; -웨스 앤더슨2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동화적인 리듬의 음악을 따라가다 보면, &amp;lsquo;너희 심심해 보이는데 지금 나랑 같이 모험 떠나지 않을래?&amp;rsquo; 란 말을 건네는 듯 전시가 시작된다.    전시를 보는 중간중간에 사진 밑에 글귀가 적혀있는데 그 문구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EAun0Jq_bqZaypt3p1KM4yoS4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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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개를 달고서 - 싱글라이프로 갓생 살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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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29:54Z</updated>
    <published>2024-12-28T13: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글 라이프 어느새 주변을 돌아보다 보면 자연스러운 그림이 된 지 꽤 오래인 것 같다. 1인가구가 점점 많아지다 못해 1인가구가 점령한 듯한 요즘.  나와 같은 1인가구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면 여러 가지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자유, 평온함, 루틴, 무진기행, 발 뻗고 휴식(?)과 같은 것들이다. (but , 약간의 고독함)  혼자 뭔가를 한다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KkG5we1FhZ7XTebkOF5bHmMrk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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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과 계절사이 - 유독,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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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4:35:27Z</updated>
    <published>2024-11-04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은  가슴보단 머리가 설렘보단 차분한 마음가짐이 기대보단 정도가 어울리는 계절   : 남산공원을 걷다가 떠오르는 가을에 대한 무심코의 짧은 생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KeNmjBeceZpUgiW1qWWte6Kkd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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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온함을 즐길 자유 -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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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06:52Z</updated>
    <published>2024-10-20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서 책 쇼핑을 하다기  단지 제목에 이끌려서 읽게 되는 책이 있다. 그렇게 눈에 들어와 구입하게 된 남궁인에 &amp;lt;제법 안온한 날들&amp;gt;  소소한 일상 속에서 지나치면 지나칠 수도  있을법한 일상 얘기들. 어떻게 보면 지극히 개인적 일 수 있는 사건들을 작가는 짤막하게 요약해서 전달한다. (마치 일인칭시점으로 쓰인 일기장의 내용  일부를 흩뿌리듯)  책 제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_SNqnFbJGKFzHE6mdIFHXb6S6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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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차 한잔처럼 - 소화시키기 좋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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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7:26:45Z</updated>
    <published>2024-09-27T12: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 소화를 잘되게 해주는  음식을 찾게 된다.  그런 것처럼 책에 있어서도 삶에서 약간의 무료함을 느낄 때,  나의 일상에 리듬을 다시금 찾아주는  그런 책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럴 때 자꾸만 꺼내보게 되는 책 류시화에 &amp;lt;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amp;gt;  일상 속 장면을 불현듯 담은 이미지처럼 장면들은 다르지만  어느새 맞춰보면 하나의 그림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rfpmPrpCpyLvECTqNI1uWTon1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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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가 좋아서 기억에 남아서 - 제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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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8:46:03Z</updated>
    <published>2024-09-11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밍은 때론 기억을 짙게도 흐리게도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땐 이거 저땐 이거를 하면서 더욱더 각인을 시키고, 그 기억들이 한데 모여 또 추억에 살을 계속해서 붙이게 된다.  꽃집에 들르면 지금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제철 식물을 알게 되고 마트에 가면 물이 오른 맛있는 제철 나물을 알게 된다.  그 시기에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꽃을 사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ddlBi0LrJamSzGqY-OQ3fhRSd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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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그리고 책 - 동물 행동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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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6:46:29Z</updated>
    <published>2024-08-12T03: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서점 가서 책을 고르다 보면  최신 유행 신간도 있고, 스테디셀러도 있고 인기 작가 소설을 모아놓은 판매대도 있지만 그래도  길 가다 만난 소중한 인연처럼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진국인 책을 만나고 싶단 생각을 할 때가 있다. ​ 그런 순간 알게 된 &amp;lt;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amp;gt; 언어유희 같은 제목에 이끌려  겉표지만 보고 구입한 인문 에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ZNP8MkFfMMMJ4VYCa2j9Iw9BL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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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책 : 울림이 있는 시집 - 주옥같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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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6:05:32Z</updated>
    <published>2024-07-14T13: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의 계절은 언제일까'란 생각을 문득하게 될 때가 있는데  가장 적절한 계절은 여름과 겨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단연 여름이 제일 좋은 계절이 아닐까 뜨거운 태양과 비를 피하다 보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자연스레 많아지는 계절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동안 바쁜 탓에 자체 독서 방학(?)을 하게 되면서 가볍게 책을 다시 읽기 위해 선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9XzwlGXWiMEwcXtcdBvTfDSBhY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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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좋아지는 사물 - 저마다 다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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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29:54Z</updated>
    <published>2024-05-08T23: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취향은요  사람마다 꽂히는 취향이 있는데 사물로 얘기해 보자면 문구류라고 했을 때 펄감이 좋은 펜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옷의 경우엔 옷에 핏, 단순히 시각적인 느낌보다는 촉감을 좀 더 세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눈에 보이진 않지만 특정한 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꽃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에 더해 오늘하루의 기분까지도 좋아지게 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T0haW4WqdtkDDoWdgWD5_IKiq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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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의 삶, 의미부여 - 일상 속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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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29:54Z</updated>
    <published>2024-03-10T07: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삶에 대한 정의가 다르다. 이 말은 너무 당연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이기도 하다.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삶에 너무나도 녹아있는 주제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꽤 흥미로울 때가 있다.  삶의 범주부터 말해보자면 넓은 의미의 인생, 매일매일의 일상으로 나누어서 이야기하고 싶다.  거창한 삶의 의미보단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얘기를 하고 싶다. 그런 의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e5j0v3XKc4l3zrbkEeZU083A8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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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이 최애가 될 때 - 커피에 빗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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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7:21:19Z</updated>
    <published>2024-01-29T14: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떨 때는 흔히 말하는 최애보다 만만한 그냥이 더 강력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그런 것에 속하는 대표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카페에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느꼈지만 아이스아메리카노만큼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가 또 있을까란 생각.  이탈리아에는 샤케라또(shakerato)라고 덜 차가우면서 부드럽고 풍미 있는 아메리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qw-Pe6GCFwihg3Jws6WwxqXNq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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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 그러나 늘 하고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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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04T23: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문득 일어나면 '나가야 돼' 나가서는 '일 해야 돼' &amp;nbsp;'밥 먹어야 돼' '자야 돼' '나가야 돼'를 무한반복하고 집에 있을 땐, 나가면서 &amp;nbsp;뭐가 부족한지 뭐 사놔야 하지란 생각을 하면서 끝도 없는 무한루프 속에 갇혀 스스로에게 치인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이 있다.  꼭 요가를 하면서 명상을 하지 않더라도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baI3jpWDcqCTADYeo8IhM8UdT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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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책 : 울림을 주는 책 - 김연수 &amp;lt;소설가의 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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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23:56:06Z</updated>
    <published>2023-12-08T02: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찐책 매거진을 만들었고 그 고심하고 고심해서 첫 번째로 꼽은 책.  김연수에 &amp;lt;소설가의 일&amp;gt;입니다.  이 책을 한 줄로 요약해 본다면, 계속 움직여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고 있어라.  소설가가 되고 싶다면 일단 써라. 화가가 되고 싶다면 일단 그려라. 이런 말이다. 하고 싶은데 지금 못하고 있는 일의 경우에 무슨 사정 때문인 경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7o%2Fimage%2F2zIBUj-OcdBN2aouaThzN0jVJ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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