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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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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을 다니며 글을 쓰는 삶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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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12:42: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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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 엄마는 N잡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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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3:00:52Z</updated>
    <published>2025-08-07T13: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amp;lsquo;N잡러의 시대&amp;rsquo;다. 예전처럼 평생 1가지 직업만으로는 먹고살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나 역시도 이미 직업이 있지만, 또 다른 일을 꿈꾸고 있다. 내가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나이 서른이 되어서야 끊임없이 고민하며 어떤 일을 해야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요즘 사람들은 인생을 참 열심히 산다. &amp;lsquo;갓생&amp;rsquo;이라는 단어만 봐도 그렇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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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방이 뚫린 버스 타고 동네 한 바퀴 - 가까이서 들여다보는 그들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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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2:32:27Z</updated>
    <published>2024-08-30T00: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루 이키토스에서는 주 이동수단이 툭툭이다. 자동차는 거의 안 보이고, 도로 위는 툭툭이가 점령했다. 가끔 독특하게 생긴 버스가 지나다니는 걸 봤는데 구글맵에 경로가 뜨지 않아 타 볼 엄두를 못 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는 현지인 친구 레오의 즉흥제안으로 이키토스 생활 3개월 차만에 드디어 처음으로 버스를 타봤다!  현지 조산사 레오를 따라 가정방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EF%2Fimage%2FFNNluaUEWTxmZloKEbss_5Ahd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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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루에서 내 인생 첫 만두 빚기 - 만두 Just 두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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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20:26:53Z</updated>
    <published>2024-08-26T01: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23일은 페루의 공휴일이었다. 페루 이키토스, 아마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나와 동기들은 어떻게 하면 알찬 공휴일을 보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러다 원래는 추석즈음 하려고 했던 만두 빚기를 좀 당겨서 도전해 보기로 했다!  한 친구가 만두 빚기에 엄청난 열의가 있어서 하자고는 했지만 사실 나는 이게 될까? 싶었다. 한국만큼 재료를 완벽히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EF%2Fimage%2FWOdYfkdiq1dT5sbMJMkl_1GeD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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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성급 호텔에서의 하룻밤 - 함께라 웃을 수 있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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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3Z</updated>
    <published>2024-08-25T01: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간 이키토스에서 적응기간을 보내고, 페루의 수도인 리마로 돌아가는 날이었다. 이 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던가. 한시라도 빨리 수도인 리마로 나가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아침부터 준비를 서둘러 공항으로 이동했는데&amp;hellip;  우리가 탈 비행기가 결항이란다. 아니,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웬 결항? 우린 따로 연락받은 것도 없었으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EF%2Fimage%2F8ByOqUxZBqqaC9vZmghWo8YJ4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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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키토스살이 4주 차 - 멈춰 있는 것 같아도 계속, 무언갈, 일단은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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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0:45:13Z</updated>
    <published>2024-08-20T02: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루, 이키토스에서의 생활도 벌써 4주 차를 향해 가고 있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쏜살같이 지나갔는지. 4주 동안 딱히 엄청난 걸 한 것도 아니라 시간의 흐름이 괜히 섭섭하다. 꼭 크게 다가오는 무언가를 얻어야만, 눈에 보이는 결과가 있어야만 할 것 같은데 아쉽게도 지금 당장은 내 손에 쥐어진 결과물이 없다.  엄마와 페이스톡을 하는데 이런 질문을 받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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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이 안 될 땐&amp;nbsp;&amp;nbsp; - 마늘을 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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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3Z</updated>
    <published>2024-08-12T02: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루 이키토스에서는 가끔, 아니 꽤 자주 인터넷이 안 될 때가 있다. 짧게는 몇 분부터 길게는 하루종일 와이파이도, 데이터도 터지지 않는다. 속도가 느린 거야 지내다 보면 적응이 된다. 그런데 아예 인터넷을 쓸 수 없다는 건 좀 심각한 문제다.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른다더니, 끊겨보니 알겠더라.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인터넷 연결이 필수다.  우선,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EF%2Fimage%2FyMq3tfSfVhMFWazQCVjiXjF2_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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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던 대로 먹자 - 애매한 내 요리 실력, 늘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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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6:55:26Z</updated>
    <published>2024-08-11T02: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나라에 혼자 살게 되면서 하루 2끼를 스스로 해 먹는 생활을 하고 있다. 내가 있는 이곳, 페루 이키토스는 한국에서처럼 음식을 배달시켜 먹을 수도 없고, 마땅히 외식할 식당도 없다. 아무래도 음식이 입맛에 안 맞기도 하겠지만 위생상태를 고려해 봐도 재료를 직접 사서 해 먹는 편이 낫다.  한국에 있을 때 나는 요리를 자주 하지도 않았으면서 안 해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EF%2Fimage%2FXO70T4milvZPrHCoQCbbwp1a1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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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어려웠던 스페인어 - 역시 동기는 내재적 동기가 최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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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6:51:44Z</updated>
    <published>2024-08-10T03: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 페루에 와 있다. 단순히 여행으로 온 것이라면 스페인어를 몰라도 파파고 어플을 써서 어찌어찌 다녔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amp;nbsp;이곳에서 1년을 살아야 한다. 그 말인즉슨, 스페인어를 못 해도 열심히 공부해서 현지인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거다.  페루로 오기 전, 한국에서 미리 스페인어 공부를 하려고 책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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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전 - 인간은 적응의 동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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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5:49:46Z</updated>
    <published>2024-08-09T02: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루, 이키토스살이 일주일차, 벌써 3번의 정전을 겪었다. 첫 번째 정전은&amp;nbsp;이키토스 도착 첫날, 1년 동안 살 집에서 짐정리를 하고 있을 발생 했다. 다행히 첫 정전은 대낮에 일어났다. 갑자기 불이 꺼지고, 동시에 에어컨도 꺼져버렸다. 낮이라 불은 꺼져도 상관이 없었지만 에어컨이 꺼진 건 곤란했다. 가뜩이나 짐정리를 하느라 땀을 흘리고 있는데 말이다. 에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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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솔직한) 페루 이키토스의 첫인상 -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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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2:55:25Z</updated>
    <published>2024-08-08T02: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키토스에 오기 전부터 나는 왠지 이곳에 정이 가지 않았다. 이유는 아마 2가지 정도일 것이다. 먼저, 나는 더위에 매우 약한 사람이다. 날씨는 내가 살아감에 있어서 나에게 아주 중요한 요소다. 그런데 1년 내내 덥다니, 심지어 습하다니. 오기 전부터 이곳의 날씨는 나를 매우 걱정스럽게 했다. 또 다른 이유는 &amp;lsquo;아마존&amp;rsquo;이라는 그 단어가 주는 왠지 모를 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EF%2Fimage%2FCCttBtr5_iOOwkTYmmpmmtlbK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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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것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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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6:59:00Z</updated>
    <published>2024-08-07T05: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것은 어렵다. 사실 여기엔 숨겨진 말이 있다. (남에게 보여주려는)&amp;nbsp;글을 쓰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나만 보는 일기장에 오늘 있었던 일이나 그로 인해 느꼈던 나의 감정을 줄줄 써 내려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나만 보는, 나의 속마음을 누구에게도 들킬 일 없는 비밀이 보장된 일기장에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이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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