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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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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onmomdia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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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가 태어나고 코로나 덕분에 몇 년을 육아에 미쳐 지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참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고. 아주 아주 많이 힘들었지만. 셀프 토닥토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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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14:43: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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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은 몰라요 - 병설유치원에 대한 진심 어린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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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1:50:22Z</updated>
    <published>2023-10-25T03: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 참 좋은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건지 이 동네에 아이들이 많지 않은 건지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미달이었다. 주변 사립 유치원과 영어 유치원에는 애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동네에 아이들이 턱없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선호되지 않는 느낌이 더 강하다. 혹은 나처럼 정보가 없어서 그냥 대세를 따라 사람들이 많이 보내는 곳에 지원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__q8KIRR38FnS1_b9Xhk050dl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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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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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3:30:23Z</updated>
    <published>2023-10-21T00: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해제되고, 나보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대화하다 보면 나에게 육아 팁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힐 수 있었던 팁들 말이다. 이제는 미디어와 친한 보통 아이이지만, 어릴 때는 누구보다 책을 많이 봤던 아이이기는 해서 나름대로 팁을 알려주지만, 알려주다 보면 이건 실행 불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내가 그렇게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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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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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3:30:47Z</updated>
    <published>2023-10-21T00: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들목에 진입하니까 아이가 갑자기 &amp;rdquo;달팽이길&amp;ldquo;이라고 했다.  아이 : 달팽이길이다! 나 : 우아! 정말 달팽이길같네. 정말 좋은 표현이다! 남편 : 준이야. 이게 왜 달팽이길이야? 아이 : 구불구불해서. 동그랗게 생겼잖아. (손가락을 휘휘 저으면서) 이렇게 가가지고 이렇게 가가지고.  나도 어릴 때 아빠차 타고 어디 가는데 나들목이 나오면 몸이 한 쪽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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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해야겠다 - 선생님 도와드릴 수 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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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4:10:37Z</updated>
    <published>2023-10-21T00: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준이야! 축구 교실에 친구가 한 명 더 온대! 좋겠지? 아이 : 응! 신난다!!! (소리를 지르면서 신나 함) 나 : 근데 선생님은 이제 더 힘드실지도 모르겠어. 아이 : 안 되겠다. 나 꿈을 바꿔야겠다. 건축가 말고 선생님 해야겠다. 선생님 도와드릴 수 있게.  진짜 생각하는 게 이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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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등으로 와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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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56:43Z</updated>
    <published>2023-10-21T00: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나에게 유치원에 2등으로 데리러 와달라고 한다. 1등으로 집에 가려고 하면 아이들이 아직 다 교실에 있으니까 친구들을 두고 나오는 게 아쉽고. 그렇다고 엄마가 늦게 오면 그건 또 싫다고.  아마 한 명이 가고 나면 그제야 나도 엄마가 왔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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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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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56:44Z</updated>
    <published>2023-10-21T00: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가 말했다.  아이 : 내 꿈은 일본에서 이십 밤 자는 거야! 나 : 진짜? 그럼 엄마는 삼십밤 잘래! 아이 : 그럼 나는 이백밤 잘 꺼야! 엄마는 백밤 자! 그럼 삼백밤이야!  나한테는 음성지원되는 아이의 기상 직후 멘트.  다행히 아이에게 여행에 대한 기분 좋은 여운이 남아있나 보다. 꿈에서 여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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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끝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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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56:46Z</updated>
    <published>2023-10-21T00: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방학이 끝나고 방학동안 한 일을 서로 발표하는 시간에 꽤나 길게 하나하나 다 설명했던 것 같다. 작은 종이에 한 일을 적어오라 하셔서 7개 정도의 굵직한 이벤트를 토픽만 적어서 보냈는데, 그걸 다 하나하나 설명한 듯했다.  그래서 당시에 친구들이 &amp;ldquo;준이 언제 끝나요? &amp;ldquo;라고 했었나 보다.  주말이 지나고 나면 주말에 있었던 일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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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소리 - 아이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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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12:48Z</updated>
    <published>2023-10-15T09: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준이야! 소리 들어봐! 귀뚜라미 소리도 들리고... 아이 : 산책 소리!? 나 : 응? (아이 목소리가 작기도 했고, 아이가 말한 것이 어떤 단어인지 명확히 하고 싶어서 되물었다.) 아이 : 산책 소리. 나 : 아. 참 이쁜 표현이다. 맞네. 산책 소리네.  처서 즈음이었을까. 그즈음부터 아이랑 유치원 가는 길에 현관문을 나서면 이런저런 벌레 소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4Pxpra5ZpYrNcOuxRGKZ4L-2r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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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장권 내시면 스크류바를 서비스로 드려요 - 역할놀이에 진심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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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12:49Z</updated>
    <published>2023-10-15T09: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밤 아이 방에서  드론쇼를 볼 수 있다.   아이와 입장권을 만들었다.  이렇게 적을까? 저렇게 적을까?   오후에 열심히 놀고 들어왔는데 피곤했나 보다.  저녁 먹고 손 씻고 오자마자  긴 쿠션을 껴안고 바로 잠들었다.   다행히 저 즈음 다시 일어날 것 같긴 하다.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딸이라면 알록달록 꾸미고 그랬겠지만, 아들이다 보니 많이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XrwtHudKABpWzujqDweeqSheG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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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그쳤는데... - 아빠는 안 그친 것 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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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12:49Z</updated>
    <published>2023-10-15T08: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아침부터 계속 집 근처 공원에 가자고 했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해가 나면 가자고 했다.  요양이 필요한 남편은 누워있고 아이는 나랑 바로 옆에서 역할 놀이 중이었다.  갑자기 날이 갰다.  나 : 준이야! 맑아졌다! 아이 : 아빠! 비 이제 그쳤어요! 공원 가요! 남편 : (요양이 필요한 상태라 힘없이) 응... 아이 : 아빠는 안 그친 거 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XG58gTzRLJxNPLsxLns8w-bAq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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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한테 배운 표현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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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17:02Z</updated>
    <published>2023-08-24T02: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솜사탕  나 : (설거지하다가 부엌 창문을 봤는데 풍경이 너무 예뻤다.) 오빠! 산 꼭대기에 솜사탕이 걸린 것 같아! 남편 : (직접 와서 보더니) 정말 그러네. 나 : (부엌 창문이 높이 있어서 아이에게는 잘 보이지 않아서 잘 보일만한 방에 데려가서 보여줘야 할 것 같았다.) 준이한테도 보여주자!  남편 &amp;amp; 아이 : (방으로 향한다.)  남편 : 준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MgUPS_FWAr-GOKF5sqoCEgpPc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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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이 어려운 사람의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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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2:46:49Z</updated>
    <published>2023-08-24T01: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amp;lsquo;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amp;rsquo;에 대한 책이 유행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문득문득 그 책이 생각날 때가 있다. 내가 남에게 라는 NO라는 말을, 좀 더 넓은 범주에서는 부정적인 말을 가장 자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등학생 때까지 난 극도로 NO라고 말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이었다. 그래도 대학생이 되고, 일을 하면서 점점 더 조금은 No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okiqbLMFk1EK1U8xN7wpiJkVv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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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나들이 - 가정보육을 한다는 것은 이런 의미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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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17:01Z</updated>
    <published>2023-08-10T05: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봄, 아이와 내가 많이 피곤했던 어느 날, 진짜 힘들어 보여서 유치원을 하루 쉰 날이 있었다.  3년 넘게 아이와 하루종일 함께 해봤기 때문에 아이랑 하루종일 함께 하는 것이 이제는 아주 많이 힘들지는 않지만, 솔직히 이런 상황이 되면 여전히 쉽지 않다.    그래도 다행히 그날은 날씨가 참 좋았다. 발길 닿는 대로 놀기 참 좋은 날이었다.  사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kt_g2QQh-Cqf2s_5bQNEneAdo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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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때문에 한글을 익힌 아이 - 스트레스 없이 한글 익히는 방법에 대해.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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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17:02Z</updated>
    <published>2023-08-09T04: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네 돌 전후로 꽤 많은 한글을 읽기 시작했다. Trigger가 된 것은 게임이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우리 아이는 게임하면서 한글 읽기 시작했다고 알고 있다. 그러면서 아이의 타고난 유전자가 좋아서 그런 것 같다고 하시는데...  사실 아이와 몇 년을 함께 지낸 사람으로서 유전자보다는 엄청난 Input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 정도로 책을 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4wBmDnU07aVvGG7t7b1JY5tmr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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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솜사탕 - 아이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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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3Z</updated>
    <published>2023-07-20T01: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시선은 언제나 옳다.   아이 : 엄마! 솜사탕 같아! 나 : 어! 그러네? 나 : 엄마 사진 좀 찍을게. 나 : 어떤 사진이 좋아? 아이 : 이거! 이거!   나 :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IJ6KYZfHwXw6nItGom0yxcg_j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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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말 -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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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3:57:29Z</updated>
    <published>2023-07-17T08: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가 걱정이야 걱정하는 듯한 말을 하면 &amp;ldquo;뭐가 걱정이야. &amp;ldquo; 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다른 방법이 있을 거라고 할 때가 있다. 저 말이 참 고맙고 듣기 좋다. 이 말을 꽤 많이 들어서 나의 전반적인 걱정이 좀 줄어든 느낌도 든다.  알 알 속에 아기가 있다가 알을 깨고 나온다고 하니 아이가 말했다.&amp;nbsp;&amp;ldquo;알 속에 장난감이 많은가 보다.&amp;rdquo;  애제자 어느 날 아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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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잠 - 나랑 있으면 대체로 잠을 자기 싫어하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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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4:12:46Z</updated>
    <published>2023-07-15T01: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랑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 아주 어릴 때부터 재우는 것이 힘들었다. 나랑 있으면 자려고 하지를 않는다.   언젠가 잠깐 남편이랑 아이를 두고 택배 보내고 온 사이에 남편이랑 아이가 잠들어 있었다.  나랑 있을 때는 졸리다면서 책을 읽어달라고 하고 내 무릎에 누울 때가 있다. 한 번 읽어주면 또 읽자고 하고. 또 읽어줬더니 갑자기 다시 일어나서 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NCJeZLuCSTAsHYhRnJvj1TccX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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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나눔 - Feat. 당근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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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17:02Z</updated>
    <published>2023-07-01T02: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갑자기 0-3세 남자아이를 위한 영어책 추천에 대한 글을 쓰게 된 건 정말 잘 본 Byron Barton 작가님 책들, Maisy 탈 것 책들, 비지베어 책 몇 권을 나눔 하게 되어서이다.   아이가 품에 꼭 안고 같이 내려가 주었다. 이 책 말고도 다른 책도 나눔을 해서 다른 책은 내가 들고, 아이가 정말 잘 본 보드북들은 아이가 직접 들고 내려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e53QoQOzvCWWMrgUFYvmcuXnk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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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영어 책들 - 0~3세 남자아이를 위한 영어 책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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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10:51:36Z</updated>
    <published>2023-06-30T07: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로 된 책 중에 재미있는 책들이 꽤 있다.    신기한 Pop-up Book도 많고, 발상의 전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재미있는 형식으로 되어있는 책들이 많다. 책을 기울이면 동그라미가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것과 같은 'Press Here', 다양한 시각에서 동그라미를 찾아볼 수 있는 'Find the Dots', 동그라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dDDbQTEH9omxqCzi71rkfWJ-N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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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아줘서 그래 - 요즘 귀여웠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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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3:58:59Z</updated>
    <published>2023-06-18T21: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아줘서 그래 나 : 준이야! 이거 왜 이렇게 잘해? 자고 일어날 때마다 더 잘하는 것 같아. 아이 : 엄마가 나 잘 때마다 안아줘서 그래. 안아줄 때마다 더 잘하게 돼. 아이 : 엄마도 그렇지? 엄마도 내가 이렇게 안아주면 더 잘하게 되는 거야. (다리를 안아준다.) 아이 : 엄마 이제 달리기 더 잘하겠다. 달려보자! (우다다다다 아이가 먼저 달려가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f%2Fimage%2FXN2iUymX9po76Ay8zRlI72Tzb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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