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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람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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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okm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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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세, 4세 아이들을 키우는 육아맘입니다. 엄마,&amp;nbsp;아내&amp;nbsp;역할&amp;nbsp;뿐만아니라&amp;nbsp;책&amp;nbsp;읽고&amp;nbsp;글쓰며&amp;nbsp;진정한&amp;nbsp;'나'로&amp;nbsp;살기&amp;nbsp;위해&amp;nbsp;고군분투하는&amp;nbsp;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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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3:1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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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첫 번째 졸업을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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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5:48:27Z</updated>
    <published>2024-02-25T14: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이의 어린이집 졸업식이 있었다. 졸업식은 아이들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장구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졸업가운을 입고 가족들을 향해 웃으며 아이들이 들어왔다. 유치가 빠져 앞니가 없는 채로 웃음 띤 아이들이 사랑스러웠다. 선생님의 구령에 맞추어 진지하게 공연하는 모습에서는 어린이집 최고 형님반의 위엄이 느껴졌다. 아이는 4살 가을부터 3년 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SV%2Fimage%2FFtEhBsbd8LE7PvjjUMwED-XU41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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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 익히기와 덧셈, 뺄셈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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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5:54:56Z</updated>
    <published>2024-01-09T02: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올해 겨울이 지나고 꽃피는 봄이 오면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 딸아이가 벌써 학교에 갈 시간이 되었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  아이는 지금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 선생님, 친구들과 헤어질 생각에 아쉬워하면서도 초등학생 언니가 된다는 생각에 설레여하고 있다. 직접 고른 알록달록 핑크색 책가방을 매일 만져보며 언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SV%2Fimage%2FSXFAYFgV1oWUPMHsUR7VM8D3u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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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입원실로 출장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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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1:32:33Z</updated>
    <published>2023-11-18T14: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주말, 코끝이 시린 추위가 찾아왔다. 작년보다는 살짝 늦게 찾아온 추위. 지난 주말부터 첫째 아이가 살짝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주말에 집에서 푹 쉬면 괜찮아지겠지 별스럽지 않게 여겼다. 이번 주는 7살 첫째 아이의 졸업여행과 친한 친구 생일파티가 예정된 아이에게 나름 중요한 스케줄이 있는 한 주였다. 그래서 나도 아이도 정말 아프지 않았으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SV%2Fimage%2FDyKf6gIYdi3DSO5fSEEr6Ttbf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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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관사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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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21:06:59Z</updated>
    <published>2023-07-07T13: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입영하셔도 됩니다.&amp;quot;  우리 집으로 들어가려면 꼭 지켜야 하는 절차 한 가지가 있다.&amp;nbsp;군사경찰에게 군가족용 신분증을 보여주는 일이다.&amp;nbsp;별일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다.&amp;nbsp;하지만 내가 신분증을 놓고 오기라도 했다간&amp;nbsp;남편 혼자 집에 가서 가져와야 한다.  나는 전투비행단 안에 있는 관사(官舍)에서 직업군인의 아내로 살고 있다.&amp;nbsp;우리 아들과 딸은 직업군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SV%2Fimage%2F8iLwuO6TO1TGOGUZaw5aBWex4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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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 후 그리고 취직 - 가족이 되어 원주시에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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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7:55:59Z</updated>
    <published>2023-06-08T03: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8박 10일의 꿈같던 유럽&amp;nbsp;신혼여행을 끝으로 집으로 현실로 돌아왔다. 원주 관사에 도착했다.&amp;nbsp;초등학생, 중학생 때 수련회로 왔던 원주라니. 잠시 놀러 온 기분도 들었다. 차 타고 한 시간 반~2시간 거리인 서울 하고도 그렇게 멀지 않았다.  남자친구였던 그는 남편이 되어 평소처럼 출퇴근을 했다. 평일이면 매일 출근을 했던 나는 낯선 곳, 낯선 집에 혼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SV%2Fimage%2FFgY57AEGNq0uLhSIINOsKiDsk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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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성장을 응원해 - 엄마와 아이들의 성장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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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9:25:36Z</updated>
    <published>2023-06-02T05: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가 어느새 7살이 되었다. 내년이면 벌써 초등학생이 되고 나는 학부모가 된다. 아이는 어린이집 이외에는 다른 학원은 다니고 있지 않다. 아직은 학습에 부담은 주고 싶진 않다. 하지만 곧 초등학교를 간다니 조바심이 생기는 건 사실이다. 아이는 걸음마는 느렸지만 말은 빨랐다. 책도 좋아했다. 한글도 빨리 깨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말하는 것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SV%2Fimage%2F_6zqu4m5E_NGKjS_H3P0jt3h3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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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관계의 레벨 업, 결혼 - 나는 서울특별시에 살고 남자친구는 강릉시에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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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0Z</updated>
    <published>2023-04-26T02: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와 안정적인 연애를 3년간 하고 있었지만 우리 관계에도 레벨 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amp;nbsp;미래를 생각할 시점이 다가왔다. 현재 결혼 적령기 연령은 예전보다 많이 높아졌다. 하지만 20대 후반으로 가면서 결혼에 대해 고민되기 시작했다.  결혼은 언제 해야 하는가? 지금 결혼해도 되는가? 나는 얼마나 준비된 인간인가? 그와 결혼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SV%2Fimage%2F2mrbzg_ihrcIgfJpbIFB9BtJe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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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간의 장거리 연애 - 나는 서울특별시에 살고 남자친구는 강릉시에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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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5Z</updated>
    <published>2023-04-24T04: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수련 생활을 했고 그 이후에는 취직해 신입 사원이라 바빴다. 그도 학생 조종사에서 벗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전투기 조종사라 바빴다. 보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게 나쁘지 않았다. 그와 나는 주말마다 열심히 만났다. 서로의 주말만은 온전히 내어주었다. 평일에는 퇴근 후 카톡과 전화를 자주 했다. 이제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SV%2Fimage%2FVdjSvxcte34Dzu0D5dpcDeYCr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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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 상대가 전투기 조종사라고? - 나는 서울특별시에 살고 남자친구는 강릉시에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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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0:55:47Z</updated>
    <published>2023-04-21T15: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졸업 후 바로 취직하지 않았다. 좀 더 전문성을 갖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서 1년간 수련생활을 시작했다. 정신건강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었다. 나를 포함해서 총 3명의 여자 동기들이 수련생활을 함께 했다. 1년간 가족들보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던 우리였다. 수련을 왜 받게 되었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동기생 두 명은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SV%2Fimage%2F-pEPDefu6Pc3gbxceaDxZohTJ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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