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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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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jaa500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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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1년 4월생 딸을 키우는 초보 엄마, 정신없지만 평화로운 일상과 그 속에 담긴 엄마의 마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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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6:0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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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적응기 4 - 거부하는 반경이 점점 커져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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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6:41:42Z</updated>
    <published>2023-10-27T02: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적응이 될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도 유은이는 점점 어린이집에 적응을 하고 있었다. 애착인 엄마의 머리카락이 없이도 낮잠을 잘 수 있게 되었고, 거부하던 밥도 간식도 골고루 잘 먹는다고 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음 관문이 기다리고 있었다.  유은이가 처음에는 집을 나서서 어린이집에 도착하면 문 앞에서 가기 싫다고 울었는데 다음 날에는 어린이집이 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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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적응기 3 - 적응하기란 산 넘어 산이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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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7:20:43Z</updated>
    <published>2023-06-29T02: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유은아, 엄마랑 약속 하나만 할까? 밥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되는데, 밥 딱 한 번만 먹고 오자, 알겠지? 몇 번?&amp;rdquo; &amp;ldquo;밥 한 번.&amp;rdquo; 주말 동안 유은이와 식판에 밥 먹기 연습을 하고, 메뉴 알아보기도 했다. 하지만 약속과 노력이 무색하게도 유은이는 역시나 이틀 내내 밥을 먹지 않았다.  그래, 하루 만에 좋아지지는 않겠지, 스트레스 주지 말자, 조바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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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적응기 2 - 엄마는 오늘도 너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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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12:07:51Z</updated>
    <published>2023-03-22T03: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진짜 데이트할 수 있는 거야? 브런치 먹으러 가자!&amp;rdquo; 남편이 연차를 쓴 금요일, 유은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잠깐동안 우리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유은이도 나와 떨어진 첫째 날은 힘들었지만 그 뒤 이틀은 울지 않고 시간을 잘 보냈다고 했으니 어쩌면 조금은 안심하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출산을 한 뒤부터는 한 번도 둘이서 데이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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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적응기 1 - 나도 처음으로 너와 떨어진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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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3:35:29Z</updated>
    <published>2023-03-20T02: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함께 같은 공간에서 50분의 시간을 보낸 지 3일, 이젠 엄마 없이 50분을 보내야 하는 유은. 엄마에게서 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아침에 일어나서 스스로 어린이집 가방을 싸고 있었다. 그녀에게 어린이집은 마치 키즈카페와 같은, 놀거리가 많이 있는 곳,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이겠지.   신나게 킥보드를 타고 어린이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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