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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우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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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가 걸어온 발자취, 글로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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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2:5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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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려보내는 사랑이어라 - 하나님의 보내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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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21:00:14Z</updated>
    <published>2026-01-24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부터 3화까지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란 주제 아래 3가지 이야기로 꾸며봤었다. 이번 화부터는  '하나님의 보내심'이란 주제로, 즉 변화되고 있는 자신이 이전과는 좀 다른 방향의 삶을 살게 된 내용이 주가 되어 꾸며질 것이다. 바로 J로부터 받은 사랑, 받을 자격 없던 자에게 주어진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저자는 이제 더 이상 이전과 동일한 삶을 살아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7hfU6nMbGUiyZe192nDwgaYXl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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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시선 - 편견 없는 바라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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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9:27:03Z</updated>
    <published>2026-01-12T02: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둘이 사부작 거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엄마 닮아 손으로 뭔가를 하는 것에 관심 있다 보니 오늘도 스케치북에 밑그림을 그리고 색종이를 찢어 붙이는 계획을 말해줍니다.  엄마도 같이 하자는 말에 자리에 앉았는데  때마침 그려진 포도에 색종이를 붙이려 하니 보라색(색종이)은 없어 난감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amp;quot;엄마 연두색으로 하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ETuNAlsT7fYMkkejMQr1fXDnX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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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전과는 다른 선택 - 하나님의 부르심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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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23:21:47Z</updated>
    <published>2026-01-10T23: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J와의 관계에 있어 1화에선 자기 자신, 2화에서는 부모와 자식 간의 이야기로 풀어봤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키워드를 하나 뽑자면 아마 '사랑'일 것이다. 자신을 향한 J의 사랑말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태도부터, (J의 사랑으로) 용서받은 자신였기에 부모 역시 용서하고 사랑하려는 행동까지 배울 수 있었다. 그렇다면 세 번째 영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21nbdIdEvHhraHEQQlVqhSm-D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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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문제는 - 결국 자신의 문제였음을 깨달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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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4:24:30Z</updated>
    <published>2026-01-06T00: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독서노트를 통해서 꾸준히 읽는 습관과 동시에 생각의 지속성이 이뤄질 수 있어 꽤나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한 달을 채워가기에 고작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현재로선 지금 이 페이지의 글감마저 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인 셈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난 주말 전 아이와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였습니다.(남편은 연말 연초 바쁜 회사 생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583CjiOs4pJiQ4pHXNmdWdi18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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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통해 용서(: 사랑)를 배웠다 - 하나님의 부르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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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6:00:02Z</updated>
    <published>2026-01-03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다 보니, J는 또다시 내 안의 다른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셨다.  바로 지금껏 살아온 삶의 환경과 자신의 부모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나누길 원하셨다. 솔직히 이 영역만큼은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음 싶었던 곳이었다. 그런데 J와의 대화는 자신이 예상했던 것과 달리 말도 안 되는 상황으로 이어져갔다. 마음 한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AJNws3cPcAJDN0Cj0BLUtemEj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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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라고 부르지만 - 사실상 근사한 직업 중 하나,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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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0:14:59Z</updated>
    <published>2026-01-01T2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이가 태어나고서 나름 좋은 엄마로 살겠다는 다짐이 컸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커질수록 양육의 기준마저 높아져갔고 결국 그 선에 가까이 가지 못할 때마다 죄책감만 커져갔습니다.  분명 나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애쓴다 생각했는데 어느새 다른 이와 비교를 해가며 안 받아도 될 스트레스를 스스로 챙기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마치 엄마란 역할은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fHtbfQbJjFCL1Cyrkj9JH6ht5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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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의 널 사랑한다 - 하나님의 부르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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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0:07:07Z</updated>
    <published>2025-12-29T00: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J와의 첫 만남은 이러했다.   부모님을 따라 어릴 적부터 교회에 나가긴 했지만 정작 J에 관해선 관심이 없었다. 아니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려하지 않았다. 그러다 대학생이 되었는데 동아리 홍보차 왔다면서 자연스럽게 선배의 권유로 한 기독교 동아리에(한국대학생선교회, CCC) 들어갔다. 그리고 1대 1 매칭이 된 한 언니와 성경공부를 시작하면서 J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N6061uAuxClc2mrhSeu5Kmrj6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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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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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3:07:49Z</updated>
    <published>2025-12-21T08: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있으면 올해가 끝나감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날이 다가온다. 이미 여러 곳곳에 '나야, 크리스마스' 얼굴을 드밀며 형형색색의 빛깔을 내비치고 있다. 어느 지역의 군수님은 '산타마을'이라 만들며 이미 많은 이들과 산타와의(핀란드에서 왔다는 공식 산타) 만남을 허락해주고 있던데 저자는 오히려 다른 이에게 집중하고 싶어 이 글을 썼다.   바로 예수님, 이 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zVNa2zjB2Eq5GKTWuTuGX9DXB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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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털어버려 - 그게 널 위한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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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6:10:34Z</updated>
    <published>2025-12-01T06: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저녁 뜬금없이 와 있은 친구의 문자. 그럴 애가 아닌데 연락을 했다는 건 이유가 있겠다 싶어 &amp;quot;나 전화 가능해&amp;quot;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두 시간가량 통화를 하면서  그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보따리를 풀고 또 풀었습니다.  친구는 이래저래 고민을 터놓는데 쌓여있던 화도 그 아래 눌려있던 자격지심도 지금의 대화를 통해 드러난 시간였다고 말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DdTvI6F2dqz2OlxX-S5mE_uLz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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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참 아름다워 - 두 개의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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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6:21:21Z</updated>
    <published>2025-11-28T06: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세상을 구하는 방법엔 두 가지의 선택이 있다는 글을 게시했었습니다. 자신의 유익만을 위할 것인지, 타인의 유익마저 구하며 나아갈 것인지 말입니다. 그 이후로 제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면접은 잘 봤습니다. 준비했던 멘트들도 아쉬울 것 없이 이야기하곤 왔는데 최종 합격 통지는 못 받았습니다. 결국 저는 봉사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GLtm8tjdsECZO66QygxzkJxtf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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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보다 더 어른 같은 - 내 아이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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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5:33:25Z</updated>
    <published>2025-11-28T05: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 감사일기를 종종 쓰고 있습니다. 쓰기 전에 이야길 하다 보면 말하기 싫었던 것들, 잊고 있었던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곤 합니다.(나름의 대화 유도 방식)  그러다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amp;quot;○○가 미래의 ○○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amp;quot;라고 말이죠. 아이는 조용히 자신이 아는 글자를 최대한 생각하며 써 내려갔습니다.  &amp;quot;나 어른 되서도 사랑해&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J8W_gp3XavNImJEkT27_nrbxk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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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에 따른 열매: 엄마, 내가 이 말했었나?  -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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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34:41Z</updated>
    <published>2025-11-28T05: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전 아이 발 등 위로 빨간색 수포가 보였습니다. 순간 당황은 했지만 보육교사 경력 덕분인지 그저 침착하게 병원 예약부터 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수족구가 맞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 소식을 전해드려야 할 분들께 문자를 남겼습니다. 유치원 선생님부터 수영 선생님, 교회 유치부 선생님에게까지 말이죠.(주말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6살 아이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3HRiAdAxACdT2J1JQuKnxUyngWU"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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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우고 나니 - 채워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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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0:58:55Z</updated>
    <published>2025-11-22T10: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분주했습니다.  자신의 두려움을 들킬까, 열등감이 드러날까 숨기려 바빴고 뭔가로 채우기 바빴습니다.  채우고 또 채웠는데 오히려 상황은 바뀐 게 없었습니다. 되려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갖고 있던 것들을 비우기로 했습니다.  - 사실만을 전달하지 자신의 생각까지 함께 전달한 것 - 은근슬쩍 자신의 생각이 옳다 주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9ioBwvwBHYHLHUMyV8jqx3nxh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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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수확한 건 - 사실 추억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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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5:43:42Z</updated>
    <published>2025-10-25T15: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했던 것보다 꽤 많이 잡았고 예상했던 것만큼 재밌는 시간였다  모두가 다 만족해하며 얻은 수확였는데 잡은 것과 달리 함께 보낸 시간에 의미를 둔다  표현 잘 안 하는 남편도 좋았다고 잠들기 전 아이는 재밌었다며 우린 그렇게 주말 동안 추억을 한 아름 수확한 듯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kfE5YCZ7XyDj6oFEVV8mKmY1O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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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변했다 - 무엇이 그를 바뀌게 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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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0:37:41Z</updated>
    <published>2025-10-24T00: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돌이였던 남편은 어제저녁식사 할 때쯤 &amp;quot;○○○이나 또 갈까?&amp;quot; 얘기했다 뭔가를 하자고 했을 때 난 주로 ok 하는 편인데 마치 기다렸다는 듯 일사천리로 예약을 끝냈다  그리고는 오늘 아침 김치통과 모종삽을 내주더니 꼭 챙기라고 당부까지 한다 표정은 신이 난 아이처럼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단순히 아이를 위한 여행이 아닌 때론 자신을 위함의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SeQtAhUOkmv2EHQrX3wm6sbkf7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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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한 용서란 - 나의 시선이 하나님의 시선이 될 때 가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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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3:08:40Z</updated>
    <published>2025-10-23T03: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용서'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꺼냈지만 여전히 그 과정은 배워야 할 게 많다고 생각했다  세상은 '용서'란 단어에 혀를 내두른다 어리석다고, 왜 손해 보는 짓을 하냐고 하지만 그들은 알까? 용서에도 완전한 용서가 있다는 것을 '완전한 용서'에는 뒤돌아 봄이 없다는 것을 그래서 그것은 결코 손해 보는 선택이 아니란 것을 말이다  용서하는 척, 상대를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3_pJRFwVhakIvtKIUcw9UK0XV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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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위한 노력2: 자신을 돌아볼 용기 - 사랑, 용서 그리고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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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3:32:22Z</updated>
    <published>2025-10-23T02: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저와 비슷한 이를 만났습니다. 꽤 어둡게 보낸 유년시절부터 가정을 이뤄서도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3살 어린 동생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만나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변한 게 없지만 조금씩 달라져가는 자신을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도 약을 끊은 지 거의 한 달쯤 되어간다 하는군요.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모임 가운데 저희 둘은 한 팀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zXwIzlBgQYySoBISWmqAN47e9oY"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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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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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30:25Z</updated>
    <published>2025-10-22T14: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란 존재는 여전히 내게 의미하는 게 크고 &amp;quot;엄마&amp;quot;라고 부르는 딸에겐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가득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7MjpiKsGan5FsUUI22H5NijT_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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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구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 당신은 어떻게 준비된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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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0:01:23Z</updated>
    <published>2025-09-22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크리스천입니다.   교회 안에서 기회가 된다면 지원하고픈 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신청했을 땐 갑자기 상황이 허락지 않아 못했었는데 이번 지원엔 큰 장애물이 없었습니다. 가벼이 여길만한 봉사자리는 아니었습니다. 시간을 투자해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해서는 안 됐고 이를 함께하는 이와 손잡고 밖에 나가야 하는 경우까지 염두해야 할 과정이었습니다. 첫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1AFk383onmI5Zu736AP6f7NEr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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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위한 노력1: 균형잡기의 연속 - 오래간만이에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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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3:31:55Z</updated>
    <published>2025-09-21T2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모로 참 바빴던 여름날이었습니다. 6살 딸아이는 방학을 맞이했었고 저는 프리랜서로 새로운 일을 떠맡았던 그 시점에&amp;nbsp;남편 역시 함께 바빴기에 말 그대로 온 가족이&amp;nbsp;열심히도 살았던 지난 날였습니다.  물론 불안장애를 가진 엄마로서 아니 가졌던 엄마란 표현이 더 맞을까요? 아무튼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엄마는 나름대로 잘 지내는 중였습니다.   몇 번 언급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YO%2Fimage%2F73GYRTgAvG5QQxKm-5tFuwHSY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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