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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ver bi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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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nter sex 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소소한 공감과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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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4:1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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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산책 - 나는 왜 살고 싶지 않은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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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13:21:18Z</updated>
    <published>2023-09-18T08: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 동생과 집 근처 천변을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 하필이면 전날 둘째동생과 거하게 싸운 뒤 홧김에 약을 복용했고 (정말 오랫만에 홧김에 그렇지만 죽지 않을 정도로) 그로인해 응급실에 실려갔다 온 뒤라 막내 동생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몇 년 전 집 근처로 독립한 막내 동생은 주로 주말 저녁에 집에 와서 같이 저녁을 먹곤 하는데 이 날은 저녁을 먹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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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title  - 2개월만에 해보는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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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14:20:51Z</updated>
    <published>2023-07-20T08: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자던 남자와 헤어진 지 벌써 2개월하고도 며칠이 더 지났다  체감상으로는 이미 몇 년은 지난 것만 같은데 아직 2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음에 한 번 놀라고 아직도 내 마음속에 그가 선명하게 남아있음에 다시 한 번 소스라치게 놀란다  6개월간의 결혼 준비.. 그리고 합가를 통해 나는 꽤나 마음의 안정을 얻었고 그는 내가 생각하던 이상형의 남자와는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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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기도란걸 해보았다 - 절대 다시는 하지 않을 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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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4:07:21Z</updated>
    <published>2023-04-28T10: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 너 술 너무 많이 마시는데? 얼른 집에 들어가있어.&amp;quot; &amp;quot;곧 죽을 사람한테 그게 무슨 상관? 잘있어.&amp;quot;  내가 약을 먹기 전 마지막 예랑과 나눈 대화였다.  불과 며칠 전이다. 예비시어머니는 몇 개월이나 속을 썩이던 임대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기로 되어있었고 관련해서 여러가지 서류 작업이 필요해 동행해줄 사람이 필요했다. 하필 예랑은 그날따라 직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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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형은 홧김에 하는게 아니다 - feat. 경험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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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21:19:10Z</updated>
    <published>2023-04-20T03: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K와 헤어지는 과정에 있던 그시절 나는 내 인생의 그 시절을 할리우드시절 이라고 부르고 있다. 8년의 연애를&amp;nbsp;마치고나서도 우리는 2년을 더 같이 살았다. 2년차부터 동거였으니 8년을 연애했고 8년을 동거한 셈이다.  동거 6년차 K는 3번째 바람을 피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를 붙잡고자 노력했었다. 극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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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남자가 취향입니다 - J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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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08:45:44Z</updated>
    <published>2023-04-19T03: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J와는 연애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짧은 만남이었다. 2개월 남짓? 온라인 게임을 통해 만나게 된 그는 나에게 적극적으로 호감표시를 해왔다. 당시 연애 후 짧은 휴식기였기에 특별히 연애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J는 적극적으로 대시해왔다.  J와의 첫 만남은 온라인게임 타길드 정모였다. 온라인 한정 극E성향이 되는 나는 다른 길드 사람들과도 두루두루 친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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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남자가 취향입니다 - C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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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55Z</updated>
    <published>2023-04-12T08: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의 제목을 바꿔야 되나 라는 고민을 했다. 나쁜 남자가 취향인 게 아니라 단지 나의 남자를 보는 눈이 후진게 아닌가 라는 자아성찰 비슷한 것 때문에? 그래도 이왕 지어놓은 제목 이번에는 내 인생의 두 번째 나쁜 남자 C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C와는 25살 때 만났다.&amp;nbsp; 그는 나보다 4살 어렸고, 상근으로 집 근처에서 군복무 중이었다. C와의 첫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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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남자가 취향입니다. - T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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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03:46:51Z</updated>
    <published>2023-04-11T08: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T와의 연애도 1개월이 다 되었다. 1개월 기념으로 그는 호텔에 식사 예약을 해두었다고 했다.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나는 비싼 돈을 먹고 밥을 먹으러 가는 곳 이라고 하면 빕스나 아웃백정도였고 호텔에서 밥을 먹는다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일이었다. 외할아버지나 외할머니 생신때 가는 곳 이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  하얏트 호텔 그는 먼저 가서 운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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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남자가 취향입니다.  - T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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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52Z</updated>
    <published>2023-04-09T06: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축하면서도 두근거리는 이상한 영화관 데이트가 끝났다. 그 날부터 T의 호칭은 더이상 오빠가 아닌 자기가 되었고, 나는 그렇게 내 풋풋한 첫 연애를 시작했다.  그와의 데이트는 주로 맛집을 찾아가 밥을 먹으며 수다를 떨고, 커피를 한 잔 마시고 그가 친구들과의 약속자리로 가면서 끝난다. 미국에서 잠깐 들어왔던 그는 만날 친구들이 참으로 많았고, 거의 매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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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남자가 취향입니다.&amp;nbsp; - T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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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08:54:26Z</updated>
    <published>2023-04-08T06: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T와의 만남은 나의 절친인 H와 코엑스몰로 놀러갔을 때였다.  H와 나는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볼 예정이었고, 그 때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뽀모도로라는 파스타집에서 마치 의식처럼 파스타와 피자를 나눠먹고 천천히 메가박스로 걸어가는 길이었다.  &amp;quot;H~!&amp;quot; 등 뒤에서 내 친구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돌아보니 왠 훤칠한 남자가 서있었다. 180이 좀 넘는 큰 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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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한 인터섹스 이야기 - Epi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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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6:09:26Z</updated>
    <published>2023-04-06T03: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등록부 정정도 마쳤고, 난 이제 사회적으로는 어엿한 여성이다. 이제는 관공서에 갈 때 죄인처럼 눈치 보지 않아도 되고, 은행이나 카드사와 금융 관련 통화를 할 때 본인 확인에 애를 쓰지 않아도 된다.  내가 여성으로 편입한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일상생활에서의 불편감이었다. 남들은 너무나 편하게 개인정보 몇가지로 간단하게 업무처리를 하는 프로세스가 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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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한 인터섹스 이야기 - 이제는 온전한 내 인생을 살고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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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4:47:23Z</updated>
    <published>2023-04-06T03: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받아야 하는 수술은 결국 트랜스젠더분들이 받아야 하는 수술과 유사하다. 외부 생식기를 일치시키고, 추가적으로는 내부 생식기관을 만져야하는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런 수술은 태국이 유명하더라.. 수술 받기로 내 마음을 정하고나서 제일 처음 한 일은 브로커를 찾는 거였다. 국내에서도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있었으나, 수술 케이스에 있어서 태국에 비할 바가 못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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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한 인터섹스 이야기 - 나의 가장 큰 행복은 나의 가장 큰 아픔이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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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12:55:20Z</updated>
    <published>2023-04-06T03: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거 2년차 K와 그렇게 철쭉시에서의 삶이 시작됐다. 새롭게 다니는 병원의 원장은 조금 괴팍하지만 그래도 금전관계에 있어서는 깔끔했고 덕분에 나는 더이상 경제적으로 K에게 미안하지 않을 수 있었다. 사과시에서는 외식을 나가거나 어디 놀러가면 비용부담이 오롯이 K의 몫이었는데 올라오고나서는 내 돈으로 깜짝 여행을 선물할 수도 있었고, 좋은 선물을 사 줄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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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한 인터섹스 이야기 - 청춘드라마? 막장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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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13:44:14Z</updated>
    <published>2023-04-06T03: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K와 처음 헤어진 시점은 집에서 독립하기 조금 전이다.  원래&amp;nbsp;&amp;nbsp;K와는 길게 연애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나이차이도 있었고 원거리 연애이기도 하고 적당히 만나다 적당히 거리 핑계로 헤어져야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게 웬걸 KTX 안에서 정말 눈이 녹아내리도록 울면서 서울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집에 와서 홀린 듯 편지를 썼다.  '나는 사실 너에게 말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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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한 인터섹스 이야기. - 왔구나 드라마 같은 내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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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3:27:33Z</updated>
    <published>2023-04-06T03: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를 전역하고 복한 준비 중이었던 그 편하게 K라고 부르기로 하겠다.  처음 만난 K의 인상은 '저 코만 좀 어떻게 해주면 진짜 괜찮을 텐데.' 키도 크고 어깨도 넓고 전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몸도 예쁘게 근육질이었고 인상도 선하고 좋아 보이는데 미용병원에서 근무하는 내 눈에는 그의 코가 들어왔다. 나름의 이상형이 코가 예쁜 남자였기 때문에 이 사람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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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한 인터섹스 이야기 - 나는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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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03:26:35Z</updated>
    <published>2023-04-06T03: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로 살리라 마음먹고 순탄하게 취업까지 했다. 하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있지 않은가? 20대였던 나 역시 호르몬의 장난인지 본능적 욕구인지 누군가를 만나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많이 고민되었다. 내가 끌리는 상대는 '남성' 하지만 남자도 여자도 아닌 내가 일반적인 남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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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한 인터섹스 이야기 -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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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3:27:33Z</updated>
    <published>2023-04-06T03: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와서 가족들을 만나고 친구들을 만나고 어릴 때부터 정말 친한 친구들에게는 나에게 있었던 일을 털어놓았다. 커밍아웃 아닌 커밍아웃.. 막상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amp;quot;아~ 니가 그래서 좀 다르게 느껴졌던 거구나?&amp;quot; &amp;quot;정말 많이 힘들었겠다.&amp;quot;라는 형식적인 위로를 해주지만 몇몇은&amp;nbsp;이 후로 점점 요원해지는게 느껴졌다.  아마도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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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한 인터섹스 이야기 - 환자분 인터섹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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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3:27:33Z</updated>
    <published>2023-04-06T03: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국내 대학 진학이라는 선택지는 아예 닫아놓은 채 나는 유학시험을 쳤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사실은 뭐가 하고 싶은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나고 싶었던 거 같다. 그 나라에서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좋은 대학교 전공은 경영학  문학은 어차피 그 나라 가면 그 나라 언어를 해야 하니 탈락 경제학은 수학이 많이 나온다고 하니 탈락 법학은 한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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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한 인터섹스 이야기 - 저 남자 아니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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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6:10:24Z</updated>
    <published>2023-04-06T01: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차성징이 나타나면 여자아이들은 월경을 하고 가슴이 발달하고 남자아이들을 골격이 넓어지면서 목소리가 낮아지고 수염이 나기 시작한다.  이차성징이 찾아오는 시기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기에 나는 그냥 남들보다 좀 많이 늦어지는 거리라 생각을 했다.  그리고 중학교2학년 신체검사 때 사소한 문제가 생겼다. 신체검사를 하면 기본적으로 하게 되는 소변검사 여기에서 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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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한 인터섹스 이야기 - 난 왜 남자때문에 아프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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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3:27:33Z</updated>
    <published>2023-04-06T01: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친구의 성별이 크게 상관 없다. 근데 사춘기가 되면서는 아닌가보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하나 둘 어색해지고  주변에 있던 여자 친구들은 뭔가 예민해졌으며 성장이 빠른 남자 친구들은 솜털이 짙어지고 변성기가 오며 목소리에서 삑사리나 나기 시작했다.   놀라우리만큼 나는 이차성징이 거의 찾아오지 않았다. 수염이 짙어지는거도 아니며 그렇다고 변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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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한 인터섹스 이야기 - 어머니 따님이 참 예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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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4:11:37Z</updated>
    <published>2023-04-05T01: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우리 집은 딸만 셋이다. 원래는 아들(인지 아닌지 모를) 하나 딸 둘이었지만 성인이 되고 내가 사회적&amp;nbsp;성별을 선택하면서 딸 셋인 딸 부잣집이 되었다.  비대면의 힘을 빌어 이야기해 보자면 우리 부모님은 인물이 제법 좋은 편이다. 학교 다닐 때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으면 &amp;quot;너네 엄마 되게 예쁘시다&amp;quot;라는 얘기를 주변 친구들에게도 듣고, 선생님들께도 항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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