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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gifilm 박경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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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경목,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대학에서 연출과 시나리오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창작에 관심이 많고 살사 댄스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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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3:1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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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본 분석,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 통쾌한 희곡의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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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1:55:43Z</updated>
    <published>2026-04-07T21: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현장에 나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게 브레이크다운이다. 시나리오를 가지고 파트별로 쪼개서 신 리스트, 장소 구분표, 의상표 같은 걸 뽑는 작업. 근데 이런 기술적인 것 말고, 연출자가 진짜 스트레스받는 건 따로 있다. 배우와의 관계다. 영화든 연극이든, 관객이 보는 건 사실상 배우의 연기다. 감독 스타일도 중요하긴 하지만, 결국 대본이라는 게 세상의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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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필버그 -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치 미 이프 유 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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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1:36:32Z</updated>
    <published>2026-04-07T21: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티븐 스필버그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그의 스펙터클을 먼저 떠올린다. 거대한 상어, 외계인, 전쟁, 추격, 모험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데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스필버그 영화의 진짜 힘은 거기에만 있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그의 이야기를 오래 붙들고 있는 정서는 의외로 아주 사적이고도 오래된 감정이다. 바로 가족, 더 정확히는 무너진 가족의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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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적 사건, 영화적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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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8:34:13Z</updated>
    <published>2025-08-02T08: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적 사건 지금 법정물의 트리트먼트로 지원을 받아서 시나리오화를 하고 있다. 멘토링을 하면서 계속 되는 고민은 이게 영화적 사건으로 이야기 할만한가 이다. 많고 많은 법정물 중에 이것을 더 해야 하는 이유. 거기에서 시작된 고민은 계속 뻗어나가 이야기에 대한 질문까지 갔다.  대체 영화적 이야기는 무엇일까? 지구가 폭파하고, 히어로가 등장하고 귀신이 등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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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 스토리텔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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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8:33:18Z</updated>
    <published>2025-08-02T08: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의 시작에 관객이 보기에 기대되는 일과 일어나지 말기를 바라는 일이 발생한다. 선남이 선녀를 만나는 일이나 로또를 줍는 일이나, 주변에 살인 일어나거나 가족중에 누군가가 죽는 일이 발생한다.  관객은 그 사건의 발생에서 어떤 것을 원하게 된다.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 해결되기를 원하고, 딸이 납치가 되면 딸이 구해지기를 바라고 아들이 누명을 쓰고 잡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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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싹 속았수다' 와 '미지의 서울' - 시대정신의 분기점에서 마주한 두 개의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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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2:20:47Z</updated>
    <published>2025-07-11T02: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폭싹 속았수다&amp;gt; 와 &amp;lt;미지의 서울&amp;gt; 에 대한 생각을 넣고 ai 에게 정리를 해달라고 했다. 내 생각과 비슷한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었다.  **시대정신의 분기점에서 마주한 두 개의 서사**  '폭싹 속았수다'와 '미지의 서울'을 나란히 놓고 보면, 한국 드라마가 처한 기로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하나는 과거로의 퇴행이고, 다른 하나는 미래를 향한 전진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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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서울 - 미지의 서울, 그리고 우리가 마침내 도달한 성숙의 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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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3:28:02Z</updated>
    <published>2025-07-11T01: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지의 서울, 그리고 우리가 마침내 도달한 성숙의 지점 '미지의 서울'이 품고 있는 가장 값진 성취는 아마도 이것일 게다. 지금까지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천편일률적으로 반복해온 '피해자 서사'로부터의 과감한 탈피 말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상처받은 자의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데 익숙했다. 모든 불행의 원인을 타자에게서 찾고, 자신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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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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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2:53:36Z</updated>
    <published>2025-07-08T12: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호랑이를 봤습니다. 좋은 영화였습니다. 아니,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잠수사들이 겪었을 고통과 상처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국가가 시민들을, 그것도 목숨을 걸고 구조 작업에 나선 이들을 저렇게 대해도 되는 건지 화가 났습니다. 세월호 진실 규명을 외치며 영향력을 키운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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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제작실습 1강 - 드라마, 캐릭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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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22:55:51Z</updated>
    <published>2025-06-30T22: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수업시간이다. 지난 번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주었다. 자신의 캐릭터를 쓰고, 자신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는 사진을 한 장 첨부하는 과제를 냈었다. 자신을 소개하라는 글을 쓰라고 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0000 에서 태어나고, 제가 이 과에 들어온 것은 ...으로 이어지는 글을 쓴다. 이력서 같은 글쓰기는 지양하고, 자신의 캐릭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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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와 연출 0 강 - 오리엔테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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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22:29:25Z</updated>
    <published>2025-06-30T22: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기와 연출은 연성대학교 영상콘텐츠과 1학년 과정에 개설되어 있다. 연성대 영상콘텐츠과를 만들 때 처음 합류했었고 내가 이 과목을 처음 만들었다. 나에게 연기와 연출 이 과목은 특별하다. 내가 대학원에서 논문을 작성한 것도 [사랑의 확신] 을 연기연출을 중심으로 제작과정을 기술하였었다. 처음 영화 연출을 하면서 가장 답답한 것도 배우랑 어떻게 소통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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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의 목적 - 은 강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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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0:11:24Z</updated>
    <published>2025-06-30T00: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법책을 보면 주인공의 목적이 강해야 하고 빌런이 매력이 있어야 하고 주인공에게 결핍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살인의 추억에서 강두의 목적이 강한가? 강두에게 무슨 결핍이 있을까.  야당에서 강하늘은? 천만 영화 베테랑에서는? 추격자에서 김윤석도 목적이 강하지 않다.  결핍도 보이지 않는다.  극한직업도 그렇다.  그들의 목적은 그렇게 강하지 않다.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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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 -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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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1:04:25Z</updated>
    <published>2023-09-24T12: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쥐가 나타났다. 어제 저녁 방송이 끝나고 나서 시청자 게시판에서 디제이의 멘트 아래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의견이 올라왔다. 엔지니어와 작가인 희연과 함께 방송을 다시 한 번 들어보았다. 디제이의 멘트가 비는 중간 중간에 약하게 잡음이 들렸다. 쥐 울음소리다. 내가 쥐 소리라고 하자 엔지니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방송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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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가 -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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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1:04:29Z</updated>
    <published>2023-09-24T12: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수는 미식가다. 그가 비싼 곳이나 맛 집 만을 찾아가는 사람이란 말은 아니다. 그는 자취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종갓집 김치를 사먹지만 겨울철에는 한 봉지에 이천 원 하는 생굴을 사서 김치에 넣어 먹는다. 처음에는 생굴과 김치를 함께 먹는 맛이 있고, 굴이 녹기 시작해서 김치에 배이게 되면 사서 먹는 다른 김치와는 구별되는 깊은 맛이 생기고 김치를 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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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누리사랑충만제일교회 -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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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3:23:48Z</updated>
    <published>2023-09-11T22: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좁은 골목길을 앞서 가던 복덕방 주인 대머리가 보이지 않는다. 골목을 꺽으면 보이겠지 싶어서 느긋하게 간 골목은 양 갈래로 나 있었다. 병욱은 짜증이 확 밀려왔다. 이렇게 골목으로 들어간 곳에 교회를 만들면 과연 누가 온단 말인가? 병욱은 왔던 길을 되돌아서 가려 했다. 근데 이 복잡한 길을 되돌아 나갈 수 있을까?  개척교회를 할 장소를 찾아서 공덕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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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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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3:23:54Z</updated>
    <published>2023-09-11T22: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엄마가 먹고 싶다던 복숭아를 사가지고 집에 들어오다가 집 앞에서 형사에게 잡혀갔다. 잡혀가면서도 남편은 검정 비닐봉지에 들어있는 복숭아를 건네주고 아무 일 없을 거라는 말을 하며 경찰차에 올랐다. 민석이 지난여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엄마에게 아들 노릇을 한 사람이었다. 너무나 살갑게 나의 상처를 감싸주던 사람이었다.  다음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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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당신에게 -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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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3:24:03Z</updated>
    <published>2023-09-11T21: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당신에게. 당신 지금도 잘 계시나요? 당신이 있는 그곳에서도 아이와 제가 있는 이곳이 잘 보이나요? 오늘은 보름달이 떠 있습니다. 보름달이 뜰 때마다 가슴이 아파옵니다. 달이 보이지 않을 때면 당신에게 미안한 마음을 조금은 감출 수 있어서 밤하늘을 쳐다볼 수가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밤에도 하늘을 쳐다보며 아이에게 별을 가리키며 당신에 대해서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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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펜하이머와 플롯 - 플롯은 인과 관계의 연결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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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3:24:08Z</updated>
    <published>2023-09-11T21: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펜하이머&amp;gt; 1차 관람 때 살짝 졸았을 때 들었던 것은 드라마 라인이 안 잡힌다는 것 이었다. 그러고 이동진이 해설하는 것을 들었는데 플롯이 독창적 이라는 거다. 그때 의아했다.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플롯 이라는 것은 인과 관계의 연결이고, 주인공의 욕망이고, 관객의 욕망의 방향이고, 과거의 유산이고... 등등.. 이라 생각했는데 뭐지? 싶었다.  어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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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시간 배워 영화 만들기 - 05 -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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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5:33:57Z</updated>
    <published>2023-08-30T05: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김은희다. 유명한 작가의 이름과 같다. 나는 구미에서 &amp;nbsp;학교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다. 평소에 영화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부산 국제 영화제 자원봉사자도 해보았고, 영화 수업을 들으러 서울에 올라가기도 했었다. 구미 문화센터에서 &amp;lt;1시간으로 배우는 영화 만들기 - 1컷 영화 만들기&amp;gt; 프로그램을 들었다. &amp;lt;말임씨를 부탁해&amp;gt; 를 만든 박경목 감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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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시간 배워 영화 만들기 - 04 - 연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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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3:24:21Z</updated>
    <published>2023-08-30T05: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김은희다. 유명한 드라마 작가의 이름과 같다. 하지만, 나는 시나리오를 써본적도 없고 영화를 만들어본 적도 없는 초보다. 구미에서 도서관 사서로 15년째 일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로 구미 문화센터에서 하는 &amp;nbsp;&amp;lsquo;3시간 만에 배우는 한 컷 영화 만들기&amp;rsquo; 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고 참여하게 되었다. 강사로는 &amp;lt;말임씨를 부탁해&amp;gt; 라는 영화를 만든 박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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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시간 배워서 영화 만들기 - 03 - 연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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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8:12:10Z</updated>
    <published>2023-08-28T22: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김은희다. 유명한 드라마 작가의 이름과 같다. 구미시 모 학교의 도서관 사서로 15년째 근무중이다.  박감독이 단톡방에 시나리오를 올리라는 톡을 올렸다. 나는 한 페이지 짜리 시나리오를 썼다. 내용이랄 것도 없고 숲을 거니는 장면을 썼다. 이렇게 쓰는 것이 맞는가? 잘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도 시나리오를 올리기 시작했다.  어머니와 여행을 계획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dI%2Fimage%2FYzCh0Sm4nA2Np85vBb6QWa4Hr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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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시간 배워서 영화 만들기 - 02 - 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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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3:24:40Z</updated>
    <published>2023-08-24T02: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김은희다. 유명한 드라마 작가의 이름과 같다. &amp;nbsp;구미시 모 학교의 도서관 사서로 15년째 근무중이다.&amp;nbsp;두 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연기를 알려준다고 했다. 연기를 어떻게 한 시간 만에 가르쳐준다는 거지? 그게 가능한가? 오늘은 수업을 빠지고 싶었다. 내게 연기를 시키면 어떡하지? 남 앞에 나가서 남들이 날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몸이 굳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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