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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광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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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광훈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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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13:4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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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에서 보낸, 첫 날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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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8:16:04Z</updated>
    <published>2023-03-15T13: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회 시작 2일전, 우리는 점심식사를 간단히 마친 뒤, 숙소에서 짐을 챙기고 나와, 대회 주최 측에서 준비해준 스와코브문드에 있는 레가시호텔로 가기 위해 예약해둔 셔틀버스에 탑승했다. &amp;lsquo;잘 할 수 있을 거야. 이제는 포기도 못해. 손바닥이 찢어졌다고 왜 폴을 못 잡아. 모든 건 정신력으로 버텨낼 수 있어. 아프면 폴 안잡고 두 다리로 완주하면 되는 거지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t5%2Fimage%2FZ58sTQVc3GdBnfNIkUoZuW9UU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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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사막과 마주하다 - 아프리카에서 찢어진 손바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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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13:38:01Z</updated>
    <published>2023-03-15T13: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참가비를 납부하고 주최 측에서 요구한 필수장비들도 준비했다. 체력훈련은 가방에 3L의 물을 채우고 왕복 10km거리가 되는 산을 매일 2주정도 올랐다. 평소에 걷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기에 사막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큰 무리 없이 완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다.&amp;nbsp;&amp;lsquo;2017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하라 사막마라톤&amp;rsquo;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인터넷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t5%2Fimage%2FpBf6Z51MFiRGQwY0cUI8YIqbA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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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4대 사막 마라톤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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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19:17:05Z</updated>
    <published>2023-03-15T13: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적인 오지 마라톤 전문 기획사인 레이싱더플래닛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하고 더운 곳, 가장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사막에서 육체와 정신의 극한 체험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 자연과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만남이 가능한 사막마라톤은 탐험가들의 도전과 꿈이 더해져 점점 주목받고 있다. 남극을 포함해서 사하라사막, 고비사막, 아타카마사막을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t5%2Fimage%2Fp6aFao3RL_KCuDz3XO07eFXWc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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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을 함께 달려줄, 그대들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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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19:13:03Z</updated>
    <published>2023-03-15T13: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기에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다, &amp;lsquo;크라우드 펀딩&amp;rsquo;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소셜 펀딩이라고도 불리는데 자금이 필요한 사람이나,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말한다. 나에게 더 이상 뾰족한 수가 없었기 때문에 곧바로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했다.  나는 &amp;lsquo;젊은 응원, 프로젝트-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t5%2Fimage%2FM3JaYISE6_ShgZM9yobldZ3Ay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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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지만 않는다면, 일어설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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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13:37:28Z</updated>
    <published>2023-03-15T13: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본격적으로 사막마라톤을 준비하기 위해 휴학을 했다. 하지만 준비하는 도중,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대회 참가비로 약 800만 원 정도의 금액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내가 처음 사막마라톤을 조사했을 때, 참가비는 US$3800(한화 약 450만원)이었다. 그런데 참가비 외 비행기 티켓, 현지 체류비, 장비 값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t5%2Fimage%2FN_vsDxie4k3cgqtMeTEE49ULG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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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왕자, 사막을 달리는 꿈을 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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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13:48:52Z</updated>
    <published>2023-03-15T13: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삽화/ 박상미  꿈에 부풀어 있던 나는 군대를 전역하자마자, 부모님께 그동안 준비했던 &amp;lsquo;버킷리스트&amp;rsquo;를 보여드렸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드렸다. 나의 버킷리스트를 한참을 보시더니, 어머니가 먼저 입을 여셨다. &amp;ldquo;훈아, 공무원 준비해보는 건 어떤데? 요즘 취업난이다 뭐다 경쟁률이 억수로 치열한데 그래가지고, 뭐먹고 살겠노. 빨리 취업하는 게좋지 않겠나?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t5%2Fimage%2FXU71aUX-UtpGZoNL2ru8VZYyi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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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사막을 꿈꿨어 - 열등감으로 돌아온 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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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13:36:54Z</updated>
    <published>2023-03-15T13: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히 잘난 건 없었지만, 결코 나태하게 살진 않았다. 나는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난 촌놈이다. 어릴 적 꿈은 훌륭한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물론 내가 선택한 것은 아니다. 젊은 시절 아버지의&amp;nbsp;꿈이셨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못하시게 되자, 그 꿈이 자연스럽게 나에게로 이어졌다. 그렇게 5년 동안 야구만 바라보며 살아야했다. 친구들은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t5%2Fimage%2FbPCYhMk-qV75wb9Dk1aFLdBto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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