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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ris Paik 백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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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을 좇는 고등학생. 장편 소설 '소실'을 출간하였습니다. 27학번 서울대학교 미학과 진학이 목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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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6:4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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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30 목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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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3:53:37Z</updated>
    <published>2026-04-30T13: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보니 체육복에 초콜릿이 묻어 있었다. 난 초콜릿을 먹지 않는데 누가 묻히고 간 게 분명하다. 누구냐. 민영샘이 나를 너무 예뻐하신다. 교무실 내 선생님들 사이에서 내 평판이 아주 좋은데, 그에 상당히 기여하신 것으로 보인다. 민영샘 싸뢍합니다잉~ 사문탐 시간에 선플 달기 활동을 했다. 넷상에서 간간이 보기는 봤는데 그걸 내가 하게 될 줄은 몰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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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29 수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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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3:53:02Z</updated>
    <published>2026-04-30T13: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 딱 그 시기다. 한 해 중 가장 재미없는 시기.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한다. 펜스 앞 플라이 3개 + 오지환 실책 + 우리 투수들 볼질 + 오스틴 주루사 + 세 게임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 = ㅆㅂ&amp;hellip;. 일단 겁나 추웠다. 더워질 줄 알고 반팔을 입고 갔는데 하루 종일 떨었다. 내 왼쪽에는 어떤 커플의 남성분이 앉아 계셨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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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28 화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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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6:12:43Z</updated>
    <published>2026-04-28T16: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7교시 체육 시간에 야구를 했다. 캐치볼과 펑고를 했다. 수업 시간을 약 20분 남기고 대명샘과 캐치볼을 했는데 나는 어깨가 빠져라 전력투구를 했다. 그동안 애들과 캐치볼을 한 게 도움이 됐던 걸까, 나름 제구도 잘되고 구속도 잘 나왔다. 이번에도 진짜 투수가 된 기분이었다. 기분이 좋았고 재밌었다. 상욱이랑 같은 반이었다면 더 재밌게 했을 텐데. 몇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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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27 월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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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6:12:12Z</updated>
    <published>2026-04-28T16: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좆됐다 싶었지만, 조금의 희망이 있다면 애들이 전부 시험을 못 봤다는 것. 그래서 기말에 실수하지 않고 모든 수행에서 만점을 받는다는 전제로 올 1등급이 가능하다. 재하가 3학년에서 유일하게 확통 만점을 받았다고 한다. 찍은 걸 다 맞혔다고 했다. 진짜 개부럽다. 기말에는 내가 만점을 받을 거다. 어제 점심시간에 티켓 베이에서 외야 1석을 샀는데 3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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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26 일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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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9:19:38Z</updated>
    <published>2026-04-27T09: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LG가 두산을 상대로 3대 4 패배를 당했다. 연장 10회에서 박준순에게 끝내기를 맞고 아쉽게 스윕을 못 했다. 하지만 괜찮다. 어저께랑 어제 모두 이겨서 위닝 시리즈다. 밤 8시에 지현이가 승학, 현우랑 같이 야구를 하자고 해서 이충고에 갔다. 근데 학교에 오니 너무 어두워서 공이 하나도 안 보였다. 우리는 그렇게 레포츠센터로 갔고, 거기서는 그나마 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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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25 토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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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1:29:51Z</updated>
    <published>2026-04-25T11: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율이의 시끄러운 tv 소리에 잠에서 깼다. 안 그래도 예민한 상태라 내가 소리를 줄이라고 말했다간 싸움이 날 거 같아서 엄마한테 율이한테 소리 좀 줄이라고 해달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그냥 나보고 참거나 아님 나보고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난 그냥 내가 직접 율이한테 tv 소리를 줄이라고 말했다. 근데 율이가 내 말을 존나 씹다가 딸깍 세 번으로 소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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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24 금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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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1:28:31Z</updated>
    <published>2026-04-25T11: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도 공부 태도가 진짜 별로였다. 똑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구나. 밤샘 공부한다고 해놓고 놀다가 3시부터 5시까지 수특만 빠르게 훑고 7시까지 잤다. 예원이가 오늘도 학교에 일찍 오라고 했지만, 오늘은 수학이기도 하고 2교시에 시험을 봐서 그냥 평소처럼 8시에 등교했다. 확률과 통계는 진짜 자신 있었는데 일주일간 다른 과목에만 온전히 집중(?)하느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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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23 목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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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1:27:57Z</updated>
    <published>2026-04-25T11: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밤새 공부 태도가 정말 엉망이었다. 밤을 새우기로 결심하자 갑자기 시간이 무한대로 많아진 것 같은 착각이 들어 유튜브와 게임을 계속했다. 생각해보면 12시부터 아침 5시까지 안 쉬고 공부해도 다섯 시간이었는데 왜 그랬을까. 오늘은 언매를 봤다. 근데 3번 문제가 정말 아리송했다. 개념을 몰라서가 아니라 정말 명확히 정답인 것이 두 개였다. 내가 아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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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22 수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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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1:18:59Z</updated>
    <published>2026-04-22T11: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은 전체적으로 잘 봤다. 영어는 92.5점, 생윤은 94.7점. 기말 때 거하게 말아먹지 않는 한 생윤은 1등급이라고 보면 되고 영어는 잘 본 애들이 너무 많아서 좀 불안하다. 서술형이 세 개로 준 대신 문제당 배점이 6, 7점이라 진짜 손이 떨렸다. 서술형은 다 맞췄지만, 객관식에서 두 개나 틀려버려서 92.5점이 떴다. 하&amp;hellip;. 기말고사 때 진짜 열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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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21 화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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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1:18:22Z</updated>
    <published>2026-04-22T11: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 D-1, 하루 공부 시간 8시간 20분 29초. 내일이 시험입니다. 모든 과목을 내리 광탈하고 자연스레 1지망에서 서울대를 내려버리는 불상사가 없도록 합시다. 기우가 교실 선풍기 세팅을 하는데 아무도 돕지 않아서 화를 냈다. 공부하느라 미처 신경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교실을 위한 일을 기우 혼자 하고 있던 것이다. 반장으로서 옳은 행동을 하지 못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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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20 월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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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5:53:39Z</updated>
    <published>2026-04-20T15: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 D-2, 하루 공부 시간 7시간 31분 51초. 예전의 집중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전술하였듯이 저는 시험이 다가올수록 집중력을 잃는 특이한 특성이 있습니다. 아침에 학교에 가보니 화장실 앞에 기역 자 모양으로 가벽이 생겼습니다. 고1 학기 초에 화장실 공사한다고 그 근처에 공사장에서 쓰는 가벽이 설치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 미술실 쪽 교사용 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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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19 일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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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9:04:24Z</updated>
    <published>2026-04-19T19: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 D-3, 하루 공부 시간 11시간 37분 15초. 아아, 피곤합니다. 어제 여섯 시에 잤기 때문에 오늘 주일예배를 못 갔습니다. 10시에 엄마가 깨웠을 때 찬양대만 빠지고 한 30분만 더 자려 했는데 눈을 떠보니 어느새 12시였습니다. 입시가 끝나면 바이올린을 연습하고 싶습니다. 어릴 적에 바이올린을 열심히 해서 콩쿠르에서 상을 탄 적도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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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18 토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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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0:16:45Z</updated>
    <published>2026-04-18T20: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 D-4, 하루 공부 시간 8시간 31분 40초.       강령 7조를 수정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이 제 마지막 기회입니다. 디지털 디톡스를 강령으로 못박아두겠습니다.       &amp;sect; 7. 언제 어디서나 학습 외의 목적으로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비상시 제외). - 시험 기간 한정       날씨가 많이 뜨거워졌습니다. 스카에서 에어컨을 틀어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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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17 금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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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4:59:52Z</updated>
    <published>2026-04-17T14: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 D-5, 하루 공부 시간 4시간 21분 13초. 관향전기(冠向戰記) 4장에서는 2026년 4월 17일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1. 시험의 날이 가까이 이르매 백결이 비로소 정신을 차리니 시험이 하루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2. 그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이 같은 고난을 내게 주시나이까 내가 아직 시험을 맞을 준비가 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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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16 목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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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5:33:41Z</updated>
    <published>2026-04-16T15: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 D-6, 하루 공부 시간 5시간 37분 56초. 학교 와이파이랑 스카 와이파이가 쌍으로 맛탱이가 갔습니다. 4칸으로 표기할 거면 유튜브 강의 영상 버벅이지나 말지. 인터넷 접속도 안 될 거면 와이파이 빠르다고 표기하지나 말지. 언매 시간에 밖에서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소방차 여러 대가 동시에 사이렌을 울려대고 자동차 경적까지 어지럽게 섞이며 하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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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15 수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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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5:24:03Z</updated>
    <published>2026-04-15T15: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 D-7, 하루 공부 시간 6시간 16분 21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미학과 27학번 백결입니다. 오늘부터 열흘간 저는 도파민 디톡스를 할 겁니다. 모든 종류의 게임, SNS 등 도파민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금지한 채 열흘을 보낼 겁니다. 이 도전은 4월 24일, 중간고사가 모두 끝나는 순간 함께 종료됩니다. 제가 언제까지 이 도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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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14 화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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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56:27Z</updated>
    <published>2026-04-14T14: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비바진 엑스를 두 알 삼킬 때마다 속이 더부룩해지고 목구멍 깊숙한 곳에서 비타민 특유의 이상한 냄새가 올라온다(양치해도). 난 비바진보다 이뮨이 더 먹고 싶다. 영어 수특 15강 3번 지문은 어떤 정의되지 않은 개체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속성이 밝혀진 어느 집단에 그 개체가 속함을 증명하면, 자동으로 그 개체의 속성을 알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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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13 월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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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56: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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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언매 시간에 시 오월 소식과 와사등을 배웠다.  오동나무꽃으로 불 밝힌 이곳 첫여름이 그립지 아니한가? 어린 나그네 꿈이 시시로 파랑새가 되어 오려니. 나무 밑으로 가나 책상 턱에 이마를 고일 때나, 네가 남기고 간 기억만이 소곤소곤거리는구나.  정지용의 오월 소식은 여동생을 그리워하며 쓴 시란다. 몰입이 안 됐다. 으&amp;hellip;.  늘어선 고층 창백한 묘석같이 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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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12 일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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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19:07Z</updated>
    <published>2026-04-12T14: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오후 8시 스카, 점심은 대충 먹고 저녁은 안 먹은 공복 상태에서 이클립스 한 알과 프라임 음료를 한 모금 마셨더니 꾸르륵하는 소리가 개크게 났다. 진짜 꾸르르르륵의 정석과 같은 소리였다. 소리가 준내 컸다. 계속 났다. 아 죽고 싶다. 요즘 일교차가 너무 크다. 낮에는 너무 덥고 밤에는 너무 춥다. 사계절이 여섯 시간 간격으로 반복된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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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04 11 토 - 3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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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5:12:27Z</updated>
    <published>2026-04-11T15: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끝없이 발전하여 인간의 영역을 조금씩 대체하다가 결국 인간의 모든 영역을 전부 대체하면, 그때 인간의 가치는 어떻게 되는 걸까? 그냥 밥만 축내는 가축이나 다름없어지는 건 아닐까? 새로운 영역이 탄생하려나. 어제 스카에서 집에 온 후 아빠랑 단둘이 컵라면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바빠서 가족이랑 뭔가 대화를 잘 못한 것 같았는데 오랜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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