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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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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amp;lt;나에게 솔직해질 용기&amp;gt; 출간, 올해는 휴직하고 은퇴 준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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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16:19: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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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하러 죽어라 열심히 사니? - 공부도 적당히만 하고 인생을 즐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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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04:02Z</updated>
    <published>2026-01-19T05: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의 근성 미국에 유학생으로 온 지 곧 20년이 된다. 나도 열심히 살긴 했지만, 먼저 온 이민 선배님들이 길을 잘 닦아놓은 덕에 어디를 가나 한국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로 일단 환영을 받곤 했다.  동양인 중에서 특히 한국인은 하는 일마다 열심히, 똑똑하게, 훌륭하게 해내는 근성이 있다고들 한다. 그래서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는 성실함, 책임감, 도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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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호텔이지만 다수가 스페인어를 쓰는 현장에서 -  이해한 &amp;quot;척&amp;quot; 가식 부리지 말고, 차라리 물어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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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6:05:18Z</updated>
    <published>2026-01-09T05: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호텔에서 대다수가 스페인어를 한다 호텔에서의 하루는 늘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채워진다. 특히 하우스키퍼는 영어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여러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이 함께 일하기 때문에 언어와 문화의 차이가 자연스럽게 존재한다.  지금 일하는 호텔에서는 대부분의 하우스키퍼들이 스페인어를 사용한다.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영어와 스페인어를 잘해야 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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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쌓이지 않게, 덜 힘들게 사는 법 - 매일 닦는 일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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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1:27:38Z</updated>
    <published>2025-10-30T00: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렇게 힘든 일을 왜 하는 거야?&amp;quot; &amp;ldquo;아이고, 안 힘들어? 몸 좀 아껴. 나이 들어 후회한다.&amp;rdquo;  쌓이지 않게 산다면 인생은 덜 힘들다 사람들은 내가 호텔에서 객실을 청소한다고 하면, 하루 종일 허리를 굽히며, 무릎과 손목에 무리가 가게 땀을 흘려가며 일할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청소가 실제로는 그렇게 힘든 노동은 아니다. 호텔의 방은 매일 쓸고 닦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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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을 넘은 농담에도 내 마음을 지키는 연습 - 넌 아는 남자가 많아서 네 남편이 싫어하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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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4:26:16Z</updated>
    <published>2025-03-18T04: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날씨가 좋아지면 클리브랜드 (Cleveland)한테 부탁해서 뒷마당 청소 좀 해야겠어.&amp;quot; &amp;quot;레이나, 넌 아는 남자가 참 많구나.&amp;quot; &amp;quot;무슨 의미야?&amp;quot; &amp;quot;주변에 남자가 많아서 네 남편이 알면 싫어하겠어.&amp;quot; 농담 냉장고를 닦던 도라 (Dora)는 분주하게 뒷마당과 집안을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들을 힐끔 쳐다보며 농담을 던졌다. 이런 농담을 어떻게 받아쳐야 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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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해 준 적 없지만 - 편부모 이민생활 15년 차, 철벽을 허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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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5:18:10Z</updated>
    <published>2025-02-19T21: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딸 보낼게.&amp;rdquo; &amp;ldquo;정말? 고마워. 그럼 하룻밤에 얼마 주면 될까?&amp;rdquo; &amp;ldquo;무슨 돈! 됐어, 우린 가족이나 마찬가지잖아.&amp;rdquo; 미국 이웃사촌 미국 사람들은 개인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매우 중시한다. 개인의 권리와 자기 표현하는 방법을 아주 어린 나이부터 가르친다. 우리집 딸들도 학교에서 그렇게 배워오면서 한국식으로 키우는 나와 문화적 차이 때문에 갈등이 있기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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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에 대한 선입견 - 가난한 마음을 버리는 정신적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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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1:41:56Z</updated>
    <published>2024-12-28T09: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노동이 치유가 되는 이유 객실청소를 하면서 별 걸 다 생각하게 된다. 이번엔 신발이다. 청소하는 시간이 즐거운 이유 중에 하나는&amp;nbsp;한 주간 있었던 일을 후회하거나 걱정하는 일로 과거에 갇혀있지 않게 해주는 것이다. 대신 몸을 움직이다 보면 새로운&amp;nbsp;생각을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성된다. 주말에 호텔에서 시간제로 일하는 것이&amp;nbsp;정신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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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노동이 주는 힐링 - 청소하며 성장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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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2:18:47Z</updated>
    <published>2024-10-27T09: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가 호텔 청소를 시작하게 된 이유 죽고 싶을 만큼 외롭고 힘들던 와중에 호텔은 숨통을 틔어줄 만한 구멍이 되어주었다. 교수직에서의 책임감과 압박감이 순통을 누르는 것 같았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멎었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그래서 주중에는 교수로 살다가, 주말에는 호텔로 달려가서 객실을 청소하는 하우스키퍼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교수생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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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점을 바꾸니 세상이 보이더라 - 청소부 유니폼을 입은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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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2:45:18Z</updated>
    <published>2024-10-27T06: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호텔 객실 청소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하면 대부분 교수가 그렇게 힘든 일을 왜 하냐는 반응들이다.  틀 (Frame)을 깨고 나와보니 강의하는 모습이나 연구실에 앉아서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는 모습. 내가 교수라는 사실을 아는 주변 사람들이 나를 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일 것이다. 대학 교수라는 사회적 지위와 역할을 액자의 프레임 (frame)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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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부모의 그림자 - 교육대 교수가 아닌 청소부가 3년간 수집한 데이터의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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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58:57Z</updated>
    <published>2024-10-14T04: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멈춰! 너희들 여기서는 그렇게 뛰어다니는 게 아니란다. 한 번만 더 뛰어다니다 걸리면 퇴실 조치를 취할 것이야!&amp;quot;  개념 없는 부모들 클리브랜드(Cleveland)의 따끔한 호령에 아이들은 얼음이 되어버렸다. 잔뜩 겁에 질린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스멀스멀 복도에서 사라졌다.  클리브랜드는 우리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가장 덩치가 큰 흑인 남자이다. 간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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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그런 실수할 수 있어 - 자책이라는 병을 치유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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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5:08:08Z</updated>
    <published>2024-08-08T10: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좌절하는 이유 실수를 했을 때 좌절하는 이유는 여럿 있다. 실수로 인해 벌어진 일을 수습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타인으로부터의 질타이다. 상사, 동료 교수, 학생들로부터의 질타나 컴플레인은 그간 신생아 젖 물려가며 교수엄마가 된 강한 인내력과 정신력까지도 한순간 무너뜨릴 만큼 자존감을 바닥까지 내쳐버린다. 큰 실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S%2Fimage%2FRfPrVCZdd-CbwFbl4_H1bucV3DY" width="2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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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두를 필요 없어 - 그냥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하면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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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58:57Z</updated>
    <published>2024-07-07T04: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No need to rush.&amp;rdquo;&amp;nbsp;서두를 필요 없어. 더 빨리 움직여서 체크인 시간에 맞춰 청소를 해놓겠다고 하자, 슈퍼바이저가 선서하듯 손바닥을 들어 보이며 스톱싸인을 보였다.&amp;nbsp;그럴 필요 없이 그냥 하던 대로 하란다. 이 한마디가&amp;nbsp;서두름으로 가득 찼던 내 마음의 긴장감을 한순간 무너뜨려주었다. 순간, 마음 한편&amp;nbsp;여유라는 공간이 형성되는 듯했다.  하던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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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날씨에도 주기적인 진동이 필요하다 - 10분 만에 70달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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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58:56Z</updated>
    <published>2024-05-02T06: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날씨 &amp;quot;행복&amp;quot; 누구든지 노력을 기울여 일한 결과를 인정받을 때&amp;nbsp;뿌듯하지 않을 수 없다.  언어로 직접 &amp;ldquo;잘했다&amp;rdquo; &amp;ldquo;열심히 했다&amp;rdquo; 칭찬을 받을 때도&amp;nbsp;기분 좋게 성취감을 느끼지만, 객실을 떠나면서 하우스키퍼에게 남기는 메모 한 장과&amp;nbsp;팁은 확실한 위로와 보상이 된다. 특히 금전적 보상은 뇌에서 도파민과 같은 화학 물질을 분비하게 하는 듯하다. 액수와 무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S%2Fimage%2FVfouHGoHOFNm3AcYF0ii6crH-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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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로 살다가 정신도 몸도 망가져버렸다 - 귀를 막고 하우스키퍼하는 미국 교수의 건강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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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21:45:45Z</updated>
    <published>2024-04-02T02: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는 막고 발은 호텔로 &amp;lt;나에게 솔직해질 용기&amp;gt;를 출간을 하면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는 걸 알게 된 지인들이 &amp;quot;지나친 걱정&amp;quot;을 해주기 시작했다. 아마 책을 읽고 나면 마인드셋이 달라질 것이다. 일단 지금은 그런 걱정에 귀는 막고, 마음도 닫고, 발은 호텔로 향한다. 그래야만이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신념대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amp;quot;청소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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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리어가 꿈이었던 교수 - 꿈을 이룬 하우스키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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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3:48:58Z</updated>
    <published>2024-03-28T13: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레이나, 너 영어도 잘하는데 하우스키핑 말고 다른 부서로 옮겨보는 건 어때?&amp;quot; &amp;quot;난 영어 안 쓰는 하우스키핑이 좋아.&amp;quot; &amp;quot;넌 하우스키핑보다는 바텐더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amp;nbsp;너라면 팁 많이 받을 거야.&amp;quot;  그래도 나는 최대한 영어를 쓰지 않아도 되는 하우스키핑이 그 어떤 부서보다도 가장 좋다. 그 이유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  최전방 바텐더를 제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S%2Fimage%2FXSdg4jXmOHTTKwnkC3ksYGJXZ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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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식 없이 살기로 했다 - 주중에는 교수, 주말에는 하우스키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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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5:10:57Z</updated>
    <published>2024-03-28T12: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합리한 일은 거절하고 불편한 말은 지적할 용기가 생겼다. 호텔에서 일하면서 배웠다. 그래도 된다는 것을. 동료 교수들에게 예의상 하지 못했던 말과 거절하지 못했던 행동은 &amp;quot;나는 그렇게 대해도 되는 사람이에요&amp;quot;라며 허용을 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한 허용이 나를 무대 위의 꼭두각시도 만들었다. 가식적으로라도 웃으면서 맡은 역을 연기를 하듯이 말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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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보다 청소부 - 행복해지기 위해 은퇴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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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1:12:00Z</updated>
    <published>2024-03-28T12: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보다 청소부 정장 차림으로 강단에 서있는 내 모습보다, 유니폼을 입고 청소를 하는 내 모습에서 평화로움과 즐거움을 찾는다.  무지한 백인 학생들과 교수들과의 가식적인 관계형성 보다, 인스턴트 같은 손님들에게 베푸는 친절은 부담이 없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으면 동료 교수들에게 시기 질투를 받는 그 자리보다는,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을 거라며 여러 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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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가 청소부라니 - 강하고 특이한 강남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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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9Z</updated>
    <published>2024-03-27T05: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정말 대단하다, 교수가 호텔에서 청소를 하다니...&amp;rdquo; &amp;quot;엄마, 교수는 타이틀일 뿐이야. 교수이기 전에 사람이고, 사람이 하는 일을 못할 게 뭐 있어?&amp;quot; 호텔까지 쫓아간 엄마 여름에 부모님이 한 달간 미국에서 지내게 되었다. 아빠 칠순도 못 챙겨드려서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던 참에 손녀들 보고 싶어 하는 부모님께 미국행 비행기를 태워드리자는 남편의 배려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S%2Fimage%2F6DWW2VLNLrM9NukfCDyLM-LDJ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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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우스키퍼의 학벌과 등급 - 기본 교육이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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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22:16:36Z</updated>
    <published>2024-03-24T23: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우스키퍼의 등급 호텔에서 청소하는 하우스키퍼 사이에도 등급이 있다. 누가 더 빨리 객실준비를 마치느냐를 기준으로 등급이 나뉜다. 객실준비는 기준에 맞게 청소를 함과 빠진 비품이 없이 정확한 위치에 배치해 두는 일의 조화로 이루어진다. 물론 배정받은 객실을 더 빨리 마친다고 해서 시급에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일부러 여유를 부려가며 청소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S%2Fimage%2FsHNfxlP4CX6-JxT1hOvjH4iJh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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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하면 행복해지는 것을 - 청소부 엄마의 유니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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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2:36:12Z</updated>
    <published>2023-12-03T08: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젖이라도 달라는 새끼강아지처럼 딸이 두두두두 달려왔다. &amp;ldquo;우와! 엄마, 유니폼 입었네?&amp;quot; &amp;ldquo;응, 명찰도 받았어.&amp;rdquo; &amp;ldquo;교수보다 호텔이 낫다!&amp;quot; &amp;ldquo;그래?&amp;quot; &amp;ldquo;응, 호텔에서는 옷도 주고 명찰도 주잖아.&amp;rdquo;  청소부 유니폼을 입은 엄마를 반기는 멘트가 참 유쾌하다. &amp;ldquo;거 참 재밌는 발상인데?&amp;rdquo; &amp;ldquo;엄마 대학에서는 옷 같은 거 줘?&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S%2Fimage%2FJrB6cCf4yLLMHuOcJg-NjZiKP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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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을 당해도 상처받지 않으려면 - 하우스키퍼의 운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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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58:57Z</updated>
    <published>2023-11-03T03: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됐어요. 나 이런 거 필요 없어요. 너무 꽉 껴서 불편해요. &amp;ldquo;  거절하는 운동화를 들고 집으로 왔다. 일주일간 설레었던 마음이 민망했다.  괜히 줬나? 부담이 된 걸까? 혹시 자존심이 상한 건가? 내가 선을 넘었나? &amp;ldquo;됐어요&amp;rdquo; 보다 &amp;ldquo;괜찮아요&amp;rdquo;라고 해주면 안 되는 거였나?  사랑을 주려다 상처를 받은 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려고 무단히도 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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