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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vethedre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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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질랜드간호사, 가드닝, 부동산투자, 교육, 늦둥이육아, 사춘기자녀, 이민, 고양이, 여행, 캠핑, 한국, 절약, 요리, 병원생활, 건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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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23:0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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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고마워 - 산다는 건 아름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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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1:28:33Z</updated>
    <published>2025-02-09T09: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간호대를 졸업하고 취직을 해 돈을 벌기 시작하고 차도 사고 꾸미고 가방도 사고 옷도 사고 저축도 해보고 주식도 해보고 말아먹어보고 신용카드 리볼빙이라는 것도 써보고 된통 당해 열심히 갚고는 다시는 쓰지 말아야겠다 결심하고 나름 그 당시 유행하던 자기 계발서들 읽고 경제 공부도 하고 나름 이제 병원에서 경력이 쌓이면서 방구꽤나끼는 숙련된 간호사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c%2Fimage%2FyWNPHUz2w3daumdOZkqvoyT-M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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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릴 적 온 가족 처음 외식 하던 날 - 희극에서 비극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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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2:46:50Z</updated>
    <published>2025-01-13T12: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을 잊지 못해. 우리 엄마 아빠는 두 분 다 양가 부모님 도움을 받지 못하고 결혼을 하셨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그런 것도 있고 경제적으로 어렵게 시작을 하셨다고 하더라. 꼭 내가 문어 아재랑 어렵게 이민생활 시작했던 것처럼 말이지.   그래서 그런지 내가 아주 어릴 적 우리 집은 항상 엄마는 어디선가 가져온 부업용품에 가득했고 내가 조금 커서 학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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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와의 추억 - 늘 따라다니던 껌딱지 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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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3:00:32Z</updated>
    <published>2025-01-13T12: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에 아빠가 군인이라 군인 아파트에 살던 우리는 같은 아파트 안에 사는 다른 아이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며 놀았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밖에 나가서 딱히 누군가와 약속하고 만나 노는 게 아니고 놀이터에 나오는 아이들과 그냥 같이 놀았지. 처음 보는 아이도 금방 친구가 되고 놀이터 흙으로 돌로 주위에 풀과 꽃으로 엄마 놀이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고 여자 아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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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리츠베이, 마음이 머무는 곳 - 아낌없이 주는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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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2:36:03Z</updated>
    <published>2025-01-04T11: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뉴질랜드 북섬의 최고 북쪽 지역에 살 때 남편과 함께 참 많이도 낚시하러 다녔었거든. 그런데 가장 기억에 남고 가슴에 울림을 주었던 곳이 있어. 바로 스피리츠 베이.   스피리츠베이에 처음 갔을 때의 그 감정을, 솔직히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 차에서 내리자마자 들려오던 잔잔한 파도 소리, 언덕 위로 펼쳐진 초록빛 풀밭, 그리고 그 위에서 느긋하게 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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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소 그리고 은인 - 가끔은 나도 생각한다, 불공평한 이 더러운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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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1:13:39Z</updated>
    <published>2024-12-01T23: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오른쪽 난소에 기형종이 있다. 막둥이 임신 때 발견 아이 낳고 일 년 후 검진에 진단. 크기가 더 커지지는 않아서 두고 보다가 모유수유를 오래 한 덕에 크기가 그대로여서 올해 초에 검진 때도 수술 보류. 지금 모유수유 끊고 거의 일 년 다 되어 가는데 요즘 오른쪽 골반 주위가 콕콕 항상 뭔가 있는 거 같은 불편감. 쥐피를 약속 잡고 초음파를 한번 해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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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간호사 뉴질랜드 취업시키고 영주권 신청하기 - (10년도 더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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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3:07:09Z</updated>
    <published>2024-11-06T11: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처음으로 취직된 곳은 뉴질랜드에서도 북쪽 땅끝마을에 있는 마지막 작은 도시의 유일한 병원이었어. 어렵게 어렵게 영어 점수를 시간 맞춰 만들고 외국인 간호사의 뉴질랜드 면허 등록을 위해서 남편은 정말 많이 노력하며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간호사 등록에 성공했지. 그런데 일 년 유학 후 일 년 워크비자받는 조건이었는데 간호사 등록 후 우리에게 남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c%2Fimage%2FT7ZrZRvjZSNW0pdd-cJO8Sfca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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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간호사 되려고 영어 공부한 이야기 5편 - 아이엘츠 시험은 아무것도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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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6:51:19Z</updated>
    <published>2024-11-04T08: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엘츠 시험을 접수해 두고 이제 다음 학기가 시작이 될 텐데 얼른 큰 도시로 이사를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남편을 쪼기 시작했어. 그 당시 일하던 곳에서 일한 지 이년이 채 안 된 남편은 아무도 안 뽑아주어 비자가 끝나 한국에 갈 뻔한 상황에서 아무것도 아닌 자신을 뽑아준 매니저에게 의리를 지키고 싶다며 그래도 이년 꽉 채우고 가겠다고 하는 거야.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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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간호사 되려고 영어공부한 이야기 4편 - 본격적인 아이엘츠 점수 만들기 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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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1:46:15Z</updated>
    <published>2024-11-01T22: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를 배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야. 다 큰 성인이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운다는 건 더더욱 힘든 일이었지. 거기다 영어는 우리말과 문장 구조도 전부 반대고 그렇기에 공부를 어느 정도 하다 보면 머릿속으로 아&amp;hellip; 이런 구조로 이게 이렇게 말이 되는구나 하고 이해는 되지만 실제로 그걸 내가 하고 싶은 한국어를 번역해서 말을 할 때는 프로세스가 엄청 오래 걸려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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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간호사 되려고 영어공부한 이야기 3편 - 다시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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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3:10:46Z</updated>
    <published>2024-08-11T12: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경험함 바로는 매일 조잘조잘 옆에서 떠들어주는 사람이 주위에 있는 게 큰 도움이 되었지만 누구에게나 오는 기회는 아니잖아. 나도 일 년 반 정도 살던 그 집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게 되면서 다시 말할 원어민 사람이 없어졌어. 그 시골에 살 때도 공부는 똑같이 했지만 시험도 더 이상 보지 않았고 영주권 받고 나서는 조금 풀어졌다고 해야 하나 그전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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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깡시골 바닷가 마을에서 살 때 이야기 2 - 이걸 이렇게까지 먹어야 했을까! 외치던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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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17:58:15Z</updated>
    <published>2024-07-30T11: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년 전 뉴질랜드 깡 시골 바닷가 마을에 살 때 일들은 하루하루 추억으로 가득해. 그만큼 자연 속에서 살아서 정말 자급자족 한다는 말이 어울릴 만큼 먹거리를 자연에서 많이 얻었었거든. 꽃게 조개 이야기는 지난번에 했으니 이번엔 장어 이야기를 해볼까. 우리가 살던 오두막집 바로 옆으로 개천이 있었어~~ 낮에 물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장어들이 헤엄치고 다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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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깡시골 바닷가 마을에서 살 때 이야기 1 - 힐링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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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4:13:18Z</updated>
    <published>2024-07-30T11: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통장에 잔고도 없고 영주권은 겨우 받았지만 영주권 받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서류 작성 등등등 멘탈이 탈탈 털려서 멘탈도 약간 나가있는? 상태였어. 심신 미약이라고 해야 할까. 그래서 사람 보기도 희귀한 자연 속에서 사는 게 꼭 요양 온 것처럼 망가진 우리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 그곳은 정말 아름다웠어. 지금도 아이들 교육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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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구경하세요 - 대자연이 숨 쉬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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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7:40:19Z</updated>
    <published>2024-07-16T12: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하늘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에요. 하얗고 긴 구름의 나라 아오테아오라 뉴질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클랜드 하버 브릿지를 지나며 찍은 풍경이에요~~ 해양 도시답게 멋들어진 보트들이 많이 정박되어있네요.   오클랜드 대 도시를 지나서 외곽으로 더 가면 넓고 초록초록인 들판이 펼쳐져 있고 큰 땅에는 드문드문 하얀 양 떼 혹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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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도 뉴질랜드에서도 나는 간호사 면허가 있다.  - 같은 직업인데 이렇게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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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6:16:56Z</updated>
    <published>2024-07-16T08: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할 때 사십 대는 주로 매니저급(차지, 수선생님)이었고 평간호사로 사십 대에 일하는 분은 간혹 있었지만 한국 간호사 업무량과 강도가 워낙 세서 매우 체력이 좋지 않으면 사실상 일하기 점점 힘들어져 동네 작은 병원으로 옮기던지 그만두던지 하는 분들을 많이 봤지.   그런데 내가 이제 사십 대가 되었어. 체력이 확실히 떨어지지만 여기는 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c%2Fimage%2FKlft_Jx1uvEwH7zZhW8pSzEmm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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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간호사 되려고 영어공부한 이야기 2편 - 바닥을 치고 올라갈 준비 - 산 넘어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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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8:54:03Z</updated>
    <published>2024-07-16T08: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이민 오면 애를 보면서 영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 첨에는 너무 멘붕이라 집에서 부끄러움을 이겨내 보려고 이것저것 시도하며 원시적으로 그냥 무식하게 공부한 거였지. 그런데 조금씩 아는 것도 늘어나고 그럼 한 번씩 써보고 싶어 지잖아 진짜 원어민이 하는 말도 한번 듣고 싶고. 본인이 레벨이 아주 초급은 아니라면 추천하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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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간호사 되려고 영어공부한 이야기 1편 -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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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5:11:02Z</updated>
    <published>2024-07-16T08: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이민초기 나의 영어실력은 정말 하찮았지. 실력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스피킹은 겨우 하이~ 는 할 수 있지만 그 뒤에 상대방이 하우아유~ 를 한다던가 날씨가 좋지? 이딴 소리를 덧붙이면 최대한 미소로 무마하고 도망치기 권법을 썼지.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대학이라는 걸 마친 사람이라면 영어 단어를 엄청 모르는 정도는 아닐 거지만 그 정도 수준으로는 여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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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반대편에서  십년만에 느끼는 진정한 행복감 - 내 인생은 비로소 성공의 길에 진입한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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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0:40:03Z</updated>
    <published>2024-07-16T08: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야기 - 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  내 20대의 끝은 정말 암울했다. 나는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amp;hellip; 세상은 내 편이 아닌것 같았다. 성적이 전부였던 10대의 삶... 학교. 학원. 도서관. 집. 반복되던 일상. 수능만 끝나면. 어디 대학만 들어가면 나도 즐겁게 청춘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람들처럼 살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대학을 고르는 과정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c%2Fimage%2FgpVdwoPdVXbJ5wzrnSLAhiIt8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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