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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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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를 위해 삶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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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01:32: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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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itz Hansen|덴마크가 만든 조용한 디자인 - 브랜드는 어떻게 삶을 말하는가 &amp;ndash; 3부.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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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1:57:43Z</updated>
    <published>2026-01-28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가 만든 조용한 디자인  어떤 공간은 들어서는 순간 사람의 말이 줄어든다. 눈에 띄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하다는 느낌이 먼저 전해지기 때문이다.  프리츠 한센의 가구가 놓인 공간이 그렇다. 이곳에서 디자인은 시선을 붙잡기보다 시선을 놓아준다.   디자인이 아니라, 태도에 가까운 것  프리츠 한센은 &amp;lsquo;잘 만든 가구&amp;rsquo;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qnXzS_8RuOHhPxi78ScJnN3Ha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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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nfolk|느린 삶의 감각을 편집하다&amp;nbsp; - 브랜드는 어떻게 삶을 말하는가 &amp;ndash; 3부.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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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4:24:22Z</updated>
    <published>2026-01-22T04: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페이지는 읽히기보다 머무르게 된다. 속도를 올리지 않고&amp;nbsp;시선을 재촉하지도 않는다.  Kinfolk를 펼칠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내용보다 리듬이다.  무엇을 읽고 있는지보다어떤 속도로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지가 더 분명해진다.    이 잡지는 2010년대 초,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집과 음식, 일과 관계처럼 아주 개인적인 주제를 다루지만 이를 빠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Ry6fYayqtKkYKY5zU5jo6iGmO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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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 Bottle|느림이 만드는 집중의 시간 - 브랜드는 어떻게 삶을 말하는가 &amp;ndash; 3부.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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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5:11:32Z</updated>
    <published>2026-01-14T05: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하루에도 여러 번 어디에 시선을 두고 있는지 바꾼다.  화면과 화면 사이,알림이 멈추는 짧은 틈,무언가를 기다리는 시간들.  그 사이에 아무 행동도 요구하지 않는 공간이 있다면 그곳은 단순한 카페라기보다 하나의 상태에 가깝다.  Blue Bottle Coffee는 그 상태를 공간의 언어로 구현해 온 브랜드다.    속도를 낮추는 공간의 구조  블루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vsWo9NfvYMfSA3VEBUmNgPmyA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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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rbucks |제3의 공간, 관계를 디자인하다  - 브랜드는 어떻게 삶을 말하는가 &amp;ndash; 3부.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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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5:00:03Z</updated>
    <published>2026-01-07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어디에 &amp;lsquo;머물고 있는가&amp;rsquo;를 선택한다. 집과 일터, 그 사이의 시간은 대부분&amp;nbsp;이동과 대기로 흘러간다. 그 틈에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그곳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삶의 리듬을 조정하는 장소가 된다.  스타벅스는 그 틈을 &amp;lsquo;제3의 공간(Third Place)&amp;rsquo;이라 부른다.    공간은 커피보다 먼저 설계된다  스타벅스의 핵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9R28KXGUN9YLf1csW0y3JeMXR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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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eja | 투명한 세계를 걷는 법  - 브랜드는 어떻게 삶을 말하는가 &amp;ndash; 2부. 자연과 공존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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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5:00:02Z</updated>
    <published>2025-12-31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걷는 길은 언제나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신발 아래 닿는 땅,그 땅을 이루는 재료,그 재료를 만든 사람들.  Veja는 신발을 만드는 일에 세상을 더 투명하게 바라보는 기준을 함께 담아 온 브랜드다.  걷는다는 행위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amp;lsquo;어떤 세계를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가&amp;rsquo;에 관한 질문이라는 것을 이 브랜드는 조용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2sMBHMqil4fbRoHQ9P2_0iAam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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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흙의 아틀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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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5:00:00Z</updated>
    <published>2025-12-25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흙과 바람 사이에서 하루를 빚는 존재다.  《흙의 아틀리에》의 꿈은 언젠가 현실 위에서더 선명한 형태를 찾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도,지금처럼 조용히우리의 하루를 쌓아갈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ocS28peH5BLWUxSNaCEMfGJJc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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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 Bronner&amp;rsquo;s | 모두를 위한 하나의 지구 - 브랜드는 어떻게 삶을 말하는가 &amp;ndash; 2부. 자연과 공존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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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3:03:14Z</updated>
    <published>2025-12-24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벨 위에 적힌 작은 문장 하나가 우리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지를 결정하기도 한다.  Dr. Bronner&amp;rsquo;s가 오래 기억되는 이유는비누 때문이 아니라, 라벨을 가득 채운 말들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모여 흐르기 때문이다.    작은 라벨이 품은 큰 세계관  Dr. Bronner&amp;rsquo;s의 라벨은 성분 설명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거기에는 창립자가 평생 반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SHqRL34vdZP2LFwHdq28LXwpY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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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장면 - 흙의 아틀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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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5:00:01Z</updated>
    <published>2025-12-18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장면  흙은 땅의 언어이고, 바람은 그 언어의 숨이다.  창문을 열면 산등성이 너머로 바람이 들어오고,그 바람은 흙냄새와 섞여공간의 숨을 만든다.   손끝은 그 바람 속에서 다시 따뜻해지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은 조금씩 정돈된다.  이곳의 하루는 여전히 느리고, 불완전하고,그래서 더욱 살아 있다.  흙은 부서지기도 하고, 갈라지기도 하며, 그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RnC2WCl6gBXe4822-fHjmjxQ9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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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ow Peak | 자연에 머무는 방식 - 브랜드는 어떻게 삶을 말하는가 &amp;ndash; 2부. 자연과 공존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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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7:11:34Z</updated>
    <published>2025-12-17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에서의 시간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얼마나 가까이 머물고, 얼마나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가. Snow Peak이 다루는 것은 장비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 사이의 &amp;lsquo;머무는 방식&amp;rsquo;이다.      도구가 아니라 &amp;lsquo;머무는 방식&amp;rsquo;을&amp;nbsp;설계하는 브랜드    대부분의 아웃도어 브랜드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능을 강조한다. 하지만 Snow Peak은 정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SVQqype9iQGgYRtX2Pndsasaw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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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고 싶은 마음  - 흙의 아틀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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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7:19:19Z</updated>
    <published>2025-12-11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표가 아니라, 숨을 고르는 자리  《흙의 아틀리에》의 하루들은 늘 조용한 속도로 흘러왔다.  흙을 만지고, 바람을 들이고, 빛의 결을 바라보며 우리는 조금씩 이 공간의 언어를 배워왔다. 연재 마감을 앞두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한, 이 공간이 품고 있는 가장 조용한 심장에 대한 이야기.     위로 - 따뜻한 숨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n9qMLTL-viv5Uh-NPTcj5wA-N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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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형태, 그리고 담고 싶은 감각  - 흙의 아틀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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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7:20:25Z</updated>
    <published>2025-12-04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흙의 아틀리에》는 처음부터 현실과 꿈 사이의 경계에 있었다.  손끝으로는 흙을 만지면서 마음으로 아직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빚어왔다. 그리고 그 꿈은 조금씩 모양을 갖기 시작했다. 나는 종종 그곳의 모습을 상상한다.  낮은 돌담과 흙길,바람이 지나가는 좁은 마당,작은 창을 품은 작업실.  오래된 나무 탁자와 물레,가느다란 전구와 찻잔 몇 개,벽을 따라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8MJ0uHJeep4hog7azRn5NIV-N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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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Body Shop | 윤리적 아름다움의 시작 - 브랜드는 어떻게 삶을 말하는가 &amp;ndash; 2부. 자연과 공존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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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8:12:18Z</updated>
    <published>2025-12-03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움은 개인의 취향을 넘어, 우리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비춘다. The Body Shop 이 던진 질문은 바로 그 태도에 관한 것이었다.   아름다움은 언제부터 &amp;lsquo;윤리&amp;rsquo;가 되었을까   The Body Shop이 등장한 시기는 화장품이 &amp;lsquo;소비의 상징&amp;rsquo;이던 시대였다. 더 좋고, 더 빠르고, 더 매력적인 것을 원하는 흐름 속에서 그들은 전혀 다른 질문을 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tKO5ja19e95GLKcCIKrbUNZxR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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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자리 - 흙의 아틀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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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4:25:21Z</updated>
    <published>2025-11-27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은 결국, 누가 머무느냐에 따라 온도가 달라진다. 《흙의 아틀리에》의 중심에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의 자리가 있다. 이곳은 혼자 머물기도 하고, 함께 숨 쉬기도 한다. 그리고 그 시간이 쌓이며 공간은 &amp;lsquo;집&amp;rsquo;이 된다.   가족의 리듬 &amp;ndash; 함께 있지만, 각자의 결로 흐르는 시간  토요일 아침 식사를 마치고 아틀리에 안과 밖을 정리하고 나면  우리는 문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CtPs8kAEtXkYqkfoSSxGGq8_A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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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tagonia | 지속가능성은 선택이 아니라 태도다 - 브랜드는 어떻게 삶을 말하는가 &amp;ndash; 2부. 자연과 공존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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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8:12:59Z</updated>
    <published>2025-11-26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은 행동을 바꾸는 것이고,태도는 삶을 바꾸는 것이다.  무엇을 사느냐보다어떤 기준으로 살아가느냐를 묻는 태도이 태도는 자연 앞에서 더욱 분명해진다.  바람이 깎아 놓은 산의 윤곽,사계절의 속도로 변화하는 풍경,그 속에서 작아지는 인간의 위치. 파타고니아의 철학은이 자연의 질서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자연을 기준으로 세운 디자인  파타고니아가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WKxAIiwrx0g-CxXiRkcHusVI7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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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재의 언어 - 흙의 아틀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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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4:26:08Z</updated>
    <published>2025-11-19T1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흙의 아틀리에》의 모든 것은 &amp;lsquo;무엇으로 만들었는가&amp;rsquo;보다&amp;lsquo;어떻게 숨 쉬는가&amp;rsquo;로 결정된다. 이 공간을 이루는 재료들은 서로 다른 결을 가졌지만,한결같이 사람의 손을 통과한 것들이다.  완벽하지 않지만,따뜻하고, 불균일하고, 살아 있다.그 불균형이 이 공간의 호흡을 만든다.  Color - 흙의 팔레트  이곳의 색은 자연에서 빌려온다.짙은 황토, 옅은 모래,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j4qWMI5swFE52HmjctlbyJWA5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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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KEA | 일상의 구조를 설계하는 디자인  - 브랜드는 어떻게 삶을 말하는가 - 1부. 감각을 정돈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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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4:27:43Z</updated>
    <published>2025-11-19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머무는 시간 속에는늘 일정한 리듬과 배치의 흐름이 있다.물건이 놓이는 위치,사람이 움직이는 동선,빛이 들어오는 방향까지 포함해생활은 보이지 않는 틀 위에서 유지된다.  이 틀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하루의 효율과 편안함을 좌우한다.생활이 불편해지는 순간은대부분 공간보다그 안의 운영 방식이 나와 맞지 않을 때 생긴다.  1. 모두를 위한 디자인의 기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QTWUkJZk7GzqJ0jRzixHZP1qb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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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리듬  - 흙의 아틀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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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5:00:03Z</updated>
    <published>2025-11-13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지의 끝자락, 바람이 머무는 경사 위에작은 집 하나가 놓인다.  그곳에서, 흙은 다시 호흡을 시작한다.  《흙의 아틀리에》는 단층이지만 층고가 높고,한쪽에는 햇살이 닿는 작은 다락이 있다. 그 다락 위로 바람이 지나가며공간은 천천히 숨을 쉰다.  이 집은 넓이보다 깊이를 품는다. 정면의 모양보다, 안쪽에서 겹쳐지는 공기와 빛으로 기억된다.   입구와 마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Kb1a0j-hVPSZodbXa-Mq9pxjH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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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ple | 기술이 인간을 닮는 순간 - 브랜드는 어떻게 삶을 말하는가&amp;nbsp;- 1부. 감각을 정돈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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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8:00:57Z</updated>
    <published>2025-11-12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안의 작은 조도 하나가 하루의 기분을 바꾼다. 빛의 방향, 손끝에서 느껴지는 촉감,어떤 기계는 존재를 드러내고,어떤 기계는 조용히 한 걸음 물러선다.  우리는 기술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모든 기술이 &amp;lsquo;인간적&amp;rsquo;인 것은 아니다.  Aesop이 감각의 리추얼을 세우고,MUJI가 생활의 질서를 다듬었으며,COS가 형태의 균형으로 마음의 중심을 세웠다면, Ap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trIeg31JC58N_wSJ2B40AA5Cn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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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하루 - 흙의 아틀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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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1:38:23Z</updated>
    <published>2025-11-06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흙의 아틀리에》의 하루는  시각이 아니라 감각으로 기억된다. 흙의 색은 계절마다 달라지고그 안의 빛은 사람의 마음처럼 움직인다.  이곳의 시간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다.흙과 바람, 물과 불빛이 서로의 온도를 맞춰가며 하루를 이어간다.   아침, 흙의 숨결이 깨어나는 순간  동쪽 창으로 든 빛이 천천히 흙벽을 타고 번진다. 창문에는 이슬이 맺히고찻물이 끓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PzaDAqjjzQuyZQx1WnsuP187N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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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S | 선과 여백, 절제된 우아함의 언어 - 브랜드는 어떻게 삶을 말하는가&amp;nbsp;- 1부. 감각을 정돈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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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8:02:46Z</updated>
    <published>2025-11-05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esop이 감각의 리추얼을 세우고 MUJI가 생활의 질서를 세웠다면,COS는 형태의 질서로 마음의 균형을 짓는다.  그들의 옷에는 장식이 없다. 대신 구조와 비례가 있다.직선과 곡선이 교차하고,빛과 그림자가 천천히 균형을 이룬다.  몸은 COS를 입으면 긴장을 풀고 움직임은 고요한 리듬에 따른다. COS의 미학은 화려함이 아니라 정제된 호흡이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SH%2Fimage%2FuXpSEtbI1d3tlDcd7QHhA3NiR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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