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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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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상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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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22:3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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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과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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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2:53:59Z</updated>
    <published>2026-03-21T02: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수업과 독서를 통해 얻은 좋은 단어와 글을&amp;nbsp;가슴에 담고, 마음에 녹여 행복한 삶을 얻는다. 그리고 좋은 향기를 품고 싶다. 매일 걷는 길에서 마음의 길을 그려 본다 생각, 마음 그리고 글의 의미를 산문시(散文詩)로 정리한다. ______ 생각으로 사는 삶이 있고 마음으로 사는 삶이 있다.  &amp;ldquo;생각과 마음의 차이는 무엇일까? 생각은 두뇌, 마음은 가슴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IU4iaJ85jFK5tmtku9kT1k7M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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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경과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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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0:33:41Z</updated>
    <published>2025-11-14T00: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젊은 세대는 &amp;lsquo;영포티(young forty)&amp;rsquo;라는 말을 쓴다. 나이보다 젊게 살고자 하는 사십 대를 뜻한다.       우리 수필반에 &amp;lsquo;영나인티(young ninety)&amp;rsquo;이 되고 싶어 하는 분이 계신다.  낙은(樂隱) 홍성호 선생님이다.       선생님이 카톡에 올린 &amp;lsquo;공원&amp;rsquo; 글을 읽으면 감탄과 웃음이 절로 나온다. 어린이 놀이터에서 거미줄 망에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dh7c1zC552AMM7d-IAKTswa8SX8" width="2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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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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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3:30:11Z</updated>
    <published>2025-11-10T23: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mp;nbsp;가을은 모든 잎이 꽃이 되는 봄이다&amp;rdquo; 가을이 깊어지는 날 수필 반 선생님들과 용산중앙박물관 입구를 들어서니 붉게 물든 단풍이 우리를 반겨준다.&amp;nbsp;바람은 선선하고 햇살은 부드럽다.&amp;nbsp;발걸음은 느리지만 마음은 청춘처럼 설렌다.&amp;nbsp;상설전시관은 많은 사람들이 유물 감상으로 분주히 움직인다,&amp;nbsp;중앙 홀에서 고구려 광개토왕 비석 디지털 탁본과 고려시대 경천사지 십 층 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Irrk790f_kHvz8gohzPwKFlCa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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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천사지(敬天寺址) 10층 석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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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23:05:17Z</updated>
    <published>2025-10-30T23: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amp;nbsp;MBC 51부작 드라마 제목&amp;nbsp;&amp;ldquo;기황후&amp;rdquo;&amp;nbsp;아시죠?&amp;nbsp;고려시대에 원나라에 공녀(貢女)로 끌려가 황후가 된 역사 이야기.&amp;nbsp;당시 그녀가 원나라 황후가 되자 그녀의 친정 기씨 식구들과 그녀를 발탁해서 보낸 관리의 세력이 원나라 황제,&amp;nbsp;기황후,&amp;nbsp;황태자의 만수무강과 원나라 번영을 기원하는 탑을 고려 충목왕(1348년) 4월에 경기도 개풍군 부소산 경천사에&amp;nbsp;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zgd0v7TOBQX-18c7ahXZM6__l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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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詩) 한 줄의 값어치 - (사진설명: 성모마리아 관음상, 길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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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22:55:24Z</updated>
    <published>2025-10-16T22: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6년 일제 강점기 시절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집안이 어려워 15살에 시집을 갔으나 병약한 남편이 죽자 먹고살기 위해 가무(歌舞)와 궁중무(宮中舞)를 배워 기녀(妓女)가 된다. 미모를 겸비한 그녀는 글쓰기, 그림에도 재주가 있어 잠시 일본 유학도 다녀온 신지식 여인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모임에 참석하여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영어 교사를 만나 사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PNy7YziS0woYN5HRpF7cetzL85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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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玄)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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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2:41:17Z</updated>
    <published>2025-03-27T23: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자문 첫 문장이 천지현황&amp;nbsp;(天地玄黃)이다.&amp;nbsp;풀이하면 &amp;ldquo;&amp;nbsp;하늘은 위에 있으니 그 빛이 검고 그윽하며 땅은 아래에 있으니 그 빛이 누르다&amp;nbsp;&amp;rdquo;이다. 즉 현(玄)이란 하늘의 색이다.  하늘을 나타내는 현은 그 속에 깊은 뜻이 있다. 그것은 하늘이 온 세상 만물을 창조하고도 그 큰 덕을 감춘다는 겸손이 이 현속에 담겨 있다. 차원 높게 승화된 정신세계를 의미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Lsn94cmBAG40PklGHhgp5qpL9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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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산을 바라보며 - (배움과 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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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21:54:10Z</updated>
    <published>2025-02-14T01: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 너머 겨울 산을 바라본다. 낙엽마저 떨어지니 앙상한 가지들만 보인다. 아무 치장이 없는 산의 모습이 드러난다. 수척하고 고요하며 차가운 모습이다.  봄 여름에는 초록으로, 가을에는 단풍의 모습으로, 겨울에는 낙엽과 하얀 눈이 감싸주더니 지금의 겨울 산은 거추장스러운 것 다 버리고 본질로 돌아가 고요만 남아 있다.  침묵의 시간이다. 발가벗은 본래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GVALR3QtkWYg3RW70qcTBmwVh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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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햇살 - 햇볕, 햇빛, 햇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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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9:56:20Z</updated>
    <published>2024-11-29T06: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 너머 숲이 여린 갈노란색으로 변한다. 오솔길 낙엽들이 소리 없이 둥글고 한 마리 길고양이가 먹이를 기다린다. 밤이 되면 쓸쓸한 가로등 불빛만 비친다. 바람이 쓸어내린 숲에는 고요만 남고 나뭇잎 사이사이에 가을 햇살이 지나간다.  따스한 햇살이 나의 가슴에 안기고 가슴 시린 발라드로 쓸쓸한 마음을 녹이면 햇살의 자애로움에 눈물이 고인다. 맑은 시냇물에 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5681sGILV-fdeEUYvZ-IX2j8X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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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의 신호등(signal) - 202411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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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3:26:15Z</updated>
    <published>2024-11-08T08: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글의 내용은 건강에 관한 제 생각입니다.  현재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 일이다. 매주 수필을 쓰고 발표하는 목적은 정신건강을, 매일 운동하는 것은 몸 건강을 위함이다. 몸과 마음이 수레바퀴처럼 균형을 유지하며 잘 굴러가야 한다. 건강한 것이 돈 버는 일이고, 자식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다. 건강은 예방이 중요하다. 항상 몸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6Yb3nYUW-lkwVnYkgOa4rr9AH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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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괜찮아요! - 20241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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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33:11Z</updated>
    <published>2024-10-25T05: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_태어나 두 달이 된 아이가 이유 없이 매일 울기만 한다. 아이를 품에 안은 엄마도 같이 울면서 &amp;ldquo;왜 그래, 왜 그래?&amp;rdquo;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amp;rdquo;괜찮아, 이제 괜찮아!&amp;rdquo; 하자 엄마의 울음이 먼저 그치고 우연히 아이도 울지 않았다._  금년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의 &amp;ldquo;괜찮아&amp;rdquo; 시(詩) 내용이다.   &amp;ldquo;왜 그래 &amp;ldquo;는 자신에게 질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e42MBxcmvBbJ9f2b7bt_VooGp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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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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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9:09:18Z</updated>
    <published>2024-10-14T07: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은 허공(虛空)과 같을 새 우주 삼라만상이 마음속에 존재한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의 파도이고 기쁨과 슬픔은 마음의 바람이다. 만남과 이별은 마음의 구름이고 부자와 가난은 마음의 안개이다.  마음은 허공과 같을 새 파도가 잔잔해지고 바람이 멈추고 구름이 걷히고 안개가 사라지면 마음은 6월의 참나무 잎 사이로 비추어지는 햇살이다.  마음은 허공과 같을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rxerng6Dwv0LwLmYYrMhDbAXy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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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수필반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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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0:31:54Z</updated>
    <published>2024-10-14T07: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흥구 복지관 수필반 모임은 매주 금요일 모이지만 꽃이 피는 시절에만 모이는 수필 반이 있다.  &amp;ldquo;살구꽃과 복사꽃이 피면 모이고, 한여름 참외가 익으면 모이고, 가을에 연꽃이 피면 모이고, 가을이 깊어 국화꽃이 피면 모이고 첫눈이 내리면 모이고, 설날 화분에 심은 매화가 피면 모인다.&amp;rdquo; 이 모임은 1790년 정약용 선생님이 뜻이 맞는 선비들과 결성한 시 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7kh-yq1lqRoaqKy9MVdUgoeSC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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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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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7:21:58Z</updated>
    <published>2024-10-14T07: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는 물감으로 풍경을 그리고 작가는 글로 마음을 그린다. 화가는 사물의 모습만 그리지만, 작가는 자연과 대화를 할 수 있다. 화가가 그린 그림은 눈으로 보고 작가가 그린 좋은 글은 가슴으로 감상한다. 좋은 글을 매일매일 읽고 쓰다 보면 내가 점점 행복해짐을 느낀다. 과거에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신 사람들 미래에 우리의 사랑을 기억해 줄 사람들 마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a2%2Fimage%2F27iq7aBn1vqBoTKTxbViYN3vE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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