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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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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른이 되고나니 피터팬을 이해하게 되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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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4:28: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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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3주기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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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3:36:00Z</updated>
    <published>2026-02-06T13: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만난 날은 장기기억으로 전환되어 기억해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숫자가 떠오르는데, 헤어진 날은 현재에서 과거로 시간을 되짚어야만 떠오른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해피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면서 되짚어보니 2026년은 해피가 떠난 지 만 3년이 되는 해였다.  해피를 2023년에 남겨두고 나 혼자 다음 해로 넘어가는 게 싫다고 했었는데, 어느새 그 싫은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dI%2Fimage%2FHx0gZuETmgXAPG5N44X9LKUY_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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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하는 것은 어렵다 - 생각하고 있다는 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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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3:39:17Z</updated>
    <published>2025-08-28T13: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각이 많다. 아주 많다.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져 끝내주는 상상 속에 날 빠트려 기쁘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불안과 공허함으로 날 몰고 간다.  하지만 생각을 많이 한 덕분에 나는 비교적 나를 잘 안다.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이 세상 속에서 나는 그런 걸 찾기 위해 자기계발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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