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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ugit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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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학문적 결핍을 충족, 누군가는 갈증을 지속함에 있어서 진취적인 개혁이지만 나에겐 결과에 있어서 확고한 당위성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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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09:2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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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와 미디어 - 미디어는 어떻게 사람을 선동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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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6:59:51Z</updated>
    <published>2025-03-13T06: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한국 미디어는 일반적인 상황을 극단적으로 과장해서 보도하거나 사회가 혼란스러운 것처럼 묘사하여 갈등을 조장하는 분위기를 창출한다. 그런 시답잖은 분위기는 군중들이 살고 있는 삶에서 정치나 갈등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착각을 심어준다.  그래서인지 최근사이에 민주주의에 관심도 없던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이러한 국정 혼란과 같은 일시적인 순간만큼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yq29CnmLPYq0YAllKIgepyd71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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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겨운 윤리적 참견 - 나쁜행동은 항상 죄악으로 치부되어야만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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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6:16:55Z</updated>
    <published>2024-11-27T17: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본성은 심오하고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하다. 그런 본성은 인류는 늘 도덕적인 잣대로 평가하려는 관점을 취해왔다. 가장 유명한건 인간의 본성을 선과 악으로 나누는 이분법론이다. 종종 이런 질문을 사람들은 던진다. 인간은 원래부터 착한가?  나쁜가? 라고.  과학의 발전이 미비하던 시절에 인간의 성격을 평가하는 지표는 늘 도덕이나 윤리관이 중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PYFs86BI2IvfN1qKWfcYnCsob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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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개 낀 가을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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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4:59:27Z</updated>
    <published>2024-10-14T14: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쓸려니 복잡한 머릿속을 헤집을때만큼은 깨알같고 번득이는 잡념들이 뒤섞여서 나뒹굴더니 막상 흰색 백지의 모니터를 보니 하찮게 굴던 사소한 생각들마저 떠나간다. 방금전까지  멍하니 창가만 보다가 오랬동안 묵혀서 시들시들해진 나의 문장은 딱딱하고 냉정했던 필체사본도 아니며,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문어체도 아닌, 그저 아무렇게 빈 공간을 어지럽히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jB1EiBB7SqR1qjrYVgOH1c0jG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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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와 종교 - 사회주의와 기독교는 공존이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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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4:18:45Z</updated>
    <published>2024-06-13T04: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명이나 국가를 구성하기 이전에 공동체를 통합하기 위한 정신적 결속체가 필요하다. 과학에 의존할 수 없었던 고대에서는 자연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을 신화적 주체로 표상화했다. 특히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는 괴물이었지만 인간의 형상을 하여 신의 저주를 받았던 이야기도 전해져내려 온다. 또한 강에 홍수가 나면 신의 분노로 인식을 하여 제사를 지내어 후환을 막고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NSPCeTyKh8tf6Rcm4NG35XCXa7w"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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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서양 맥락적 차이 - 옳음과 도덕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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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21:29:39Z</updated>
    <published>2024-04-25T13: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무언가를 표현할때 언어라는 도구를 사용한다. 그런 상호작용이 자아냄으로써 대화가 형성되며 나아가 문화를 양산해낸다. 언어도 다양하지만 여러 문화에 따라 관점은 제각기 상이하다. 특히 철학과 같은 형이상학적인 개념을 다룰때 차이점은 극명하게 드러난다.  보편적으로 언어는 특정 문화나 민족, 지역에서 통용되어 다른 생각을 갖더라도 동일한 외재적 대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a627JYCLeSONCwF9-TYfNqn3D0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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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화 포석의 주체는 무엇인가? - 독재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정당화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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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3:48:38Z</updated>
    <published>2024-02-27T13: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승만에 대한 영화가 나왔다. 건국전쟁이라는 영화의 장면속에 정권을 미화한다는 비판과 이승만을 옹호하는 견해와 상충하고있다.  그것과 관련하여 민주주의라는 대목은 빼놓을수없는 소재이기도하다. 사실 민주주의의 주요 안제가 화두에 오른것은 이승만보다 박정희 시기에 팽배하다. 이승만 시절땐, 정치가 분화되기 이전이었고, 독립 이후에 미군정 신탁통치로 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Xogl45yKP_RUl63s8EEyGutay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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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리뷰 - 인간의 죽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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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10:59:15Z</updated>
    <published>2024-01-18T08: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태어난 직후 단 한번을 살아간다. 물리적으로 체현할수있는 존재는 최초이자 최후로  나 자신에게 머물러있기때문이다. 타인과 절대적으로 분리되어서 살아가기에, 누군가와의 사소한 비교로 상처를 받거나 그걸통해 자신을 인식하거나 마찰되는 부분에대해 교감하거나 대화를 하기도한다. 그러나 나 자신에게는 항상 긍정적일수는없다. 때론 나라는 존재는 좌절하기, 절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u82oVrrokH9NBa6tmGdYva2_o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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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원을 이해하는것은 가능할까? - 4차원의 공간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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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21:30:27Z</updated>
    <published>2023-12-10T14: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다양한 차원이 존재한다. 눈에 닿을듯이 보이는 여러 감각들, 몸으로 겪는 현상들부터 도래하는 공간과 시간들이 있다. 그러나 인간이 이해할수없는 영역도 분명 존재한다.  존재한다고는 할수있어도 무엇인지를 모른다면 그걸 &amp;quot;없다&amp;quot;고 말한다. 오직 증명된 존재여야만이 실제라고 불리는것이다. 그것이 3차원이라고 이야기할수있다. 각 차원은 일정한 규칙이나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2jLIbo_eCry_QaalrvX6BFsk2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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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은 긍정이다 - 조던 피터슨의 망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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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23:11:10Z</updated>
    <published>2023-11-09T13: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인간은 동일할수가 없다. 차이점들이 상보적으로 교류되면서 소통이 형성되고 동의와 거부가 현실화됨으로써 집단이 형성된다. 여기서 같은 생활방식이나 예측가능한 행동들을 기대할수있는 경우에 그것을 문화라고 일컫는다. 문화는 적절한 규준에서만큼은 건전하게 사유할수있지만, 고착되거나 엄격해지면 다양성을 억압하고 통제적으로 변질될수있는 가능성이 항상 있다.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D-yGMlZJUtMXMwGs3Shkdzoat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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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엉킨 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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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01:32:56Z</updated>
    <published>2023-10-28T16: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잡을 수 없을 상념에 헤어나 올 수 없을 정도로 고뇌할 때가 있다. 타인의 무지가 나한테 과감하게 침범하는 순간만큼은 벗어나고 싶다. 인간의 사유방식은 늘 일차적인 영역에 머무른다. 이건 주변환경이나 쉽게 관찰될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기에 심층적이기보다는 직결적이고 간소하게 파악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인간들이 자아낸 분위기는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느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S-RkvOzwN4FDQX3vwDE6eaP1D6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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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퍼 레셔널리즘 - 지나친 합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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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9:56:38Z</updated>
    <published>2023-10-11T05: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어떤 상황에서 이해할수있는 준칙이나, 예측가능한 통제상황을 원한다. 여기서 타자에 대한 모방이 필요하며 근본적으로 자아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준다 . 그리고 사회가 형성되고 그러한 모방을 제도화한것이 &amp;quot;교육&amp;quot;이다. 이러한 교육은 문화적 발판이나 그 국가의 통념이 지배한다. 그러나 문화, 관습은 너무 보수적으로 확고해진다면 교육이 함양될수도없으며 개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jQhl7Xz07nQ_T1y_FJ1uQ2uJt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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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 더 플렛폼 (2019) - 욕망은 인간을 어떻게 죽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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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2:09:36Z</updated>
    <published>2023-09-19T12: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정된 자원을 차지하려 인간은 항상 고군분투하면서 각자를 겨냥한다. 소유의 개념이 책정되고 나서부터는 계급이 발생되며 이것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형성된다. 즉,  신분질서의 시작인것이다. 재화를 나누는 기준은 인간의 역량에서 비롯되며 서로의 특화된 능력에 따라 생산하기도 하며 첨예한 대립을 하기도한다. 소유권이라는것도 여기서 탄생한다. 소유권은 계급투쟁의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KljX7PlS7h4eiAJzlKtejRVqZ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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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이 박탈된 기계인간 - 이성은 또다른 개인억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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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1:00:08Z</updated>
    <published>2023-08-31T15: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흉악범죄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세상이 마치 범죄로 뒤덮여서 불안감을 조성하는듯한 기사가 많이 나온다. 최근에 끔찍한 범죄가 터진 이후로 많은 국민들의 인식이 격동하고있다. 그리고 강한 경찰력과 더불어서 법적 처벌을 무겁게하자는 여론과 함께 사형제가 거론되었고, 한동훈 장관은 사형장을 시찰하고 점검하기도 했다. 물론 잔인한 범죄는 사라져야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AeLJeMIPRu5xmhHQPVM8uQ5oa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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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집과 통찰 - 허물 수없는 결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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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15:32:04Z</updated>
    <published>2023-08-13T12: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이상한 고집을 피워보고 싶다. 자기 객관화라는 명분으로 나의 가치를 폄훼하려는 자들을 볼 때마다 환멸이 난다. 과연 그렇게 잘났다던 그들의 시야는 얼마나 넓겠는가? 특히 한국은 나르시시즘을 미칠 듯이 경멸하는 것 같다. 누군가 잘난척하거나 독단적인 성향이라도 보이면 엄청나고 극렬한 히스테리성 반응이 주류를 이룬다. 그리고 자칭 심리전문가들이 우후죽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ZivYD_FvxxcrOrCukmtxMK-tti0"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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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과 위험성 - 영화 클로버필드를 보고 현실에서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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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1:09:42Z</updated>
    <published>2023-08-07T16: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인간은 위험성을 감수하고 살아간다. 위험은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예측이다. 보호와 보존을 인지할수있는 효과범위를 증폭시킬수있는것도 위험이다. 그러나 위험을 걱정이랑 착각하며 막연히 고민하고 낙심하며 상황에 대한 짐작만 하려는것도 인간의 고질적인 결함이다. 위험은 미래의 어떠한 행동을 각성하거나 수정할수있게끔 의미를 지연하거나 확장할수있다는 조던 피터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Yeq5rjf1dMDq6Bepf1zlEHpqg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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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팔이 질환자 조만호 - 정보량의 포화 그리고 현대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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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4:55:07Z</updated>
    <published>2023-07-28T08: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다소 비판적인 주제로 쓸 수 있으니, 보는 사람에 따라 냉소적이고 불쾌할 것이다. 요즘 성공팔이가 이미지기 대세인듯하다. 갓생, 라이프해킹, 인생역전과 같은 온갖 화려한 미사여구들로 창궐하는 현대사회이다. 그리고 개인도 쟁취할 수 있다는 믿음마저 위선적으로 언동 하려 드는 소수의 돈벌이 경영인들도 손쉽게 인터넷만 찾으면 알고리즘 상단에 게시될 정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U-IHF_zQSPG9FQ_6IITykyKF1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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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벌의 미학 - 영화 : 더 퍼지  를 소개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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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04:33:17Z</updated>
    <published>2023-07-17T15: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의 욕망을 억누르기위해 사회 공동 규범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때로는 필수적이라는 명분으로 힘의 정당성을 부여받기도한다. 이렇게 모든 인간을 잠정적으로 욕망을 통제할수없는 위험성을 가정하여 일반화된 사회 권력은 누군가에게는 부당하게 느껴지기도, 중압감이 들기도한다. 그리고 단순히 규율을 토대로하는 강제성은 맹목적으로 보여질수있는만큼 특정한 철학적 기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qTSbB-DJ4gOd0z94VIJlJVVkv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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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가락 끝에서부터 종이한장 아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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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09:19:36Z</updated>
    <published>2023-06-28T05: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방해&amp;gt;아무것도 모른채 탐닉하기만 했던 서슬퍼런 세월들사시나무 흔들리듯 떨어지는 풀소리입사귀 한점도 없이 야위었지만 황패한 사막을 본다면 얼마나 귀중한 그늘인가?그리고 후회한다, 허탈한 불만을 굳세운채로 감사할줄 몰랐다는것을그리고 어김없이 배운다, 쫒을수없는 빛은 눈앞에 섬광이 되어 유혹하지만, 진정 소중한것들은 뒷편 그림자가 되어 잔류한다는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j8fo9LSNXYqvvkZUlp4nys6fh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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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이 망하면 개인도 무조건 망할까? - 자칭 경제유튜버들의 잘못된 해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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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20:36:19Z</updated>
    <published>2023-06-13T05: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경제에 대해서 이해도가 현저하게 부족하면서 자칭 무료하고 수치스러웠던 과거 흔적 때문에 자존심 굳게 내세우며 박학다식한척 경제를 토로하며 혼신을 다하는 열정은 굉장히 존경스럽다. 본론에 앞서서 대기업이 어떻게 붕괴하느냐에 따라 논제의 주안점을 둬야할것이다. 기업이 망한다= 사라진다의 가정법은 경제학적으로 모순이다. 경제적인 역할을 하던 하나의 축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ry9y3_GB-liijCNSgD-gSQOO6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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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2:15:38Z</updated>
    <published>2023-06-05T16: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에 사무친 저항과 정열의 통곡소리 앞에 놓인 시집 하나이상화의 &amp;quot;파란 비&amp;quot;를 읊으면서 무념함으로 뚫린 내 마음에 채워본다역사의 공백이라는 세월 속에 안일함으로 살아온 현대인이라는 매정한 나 자신사소한 것에 푸념 늘어놓으며 혀가 마르도록 볼멘소리 터져 나오던 나의 모습은백년 전 민족의 멍에 아래 고공행진하며 쌓아 올린 유구한 정신,지나가던 벽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W%2Fimage%2FPWUaPyfguLLLTnWTXTczbtNw_Mo"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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