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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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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없어그런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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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08:3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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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국, 무진기행, 사르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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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3:31:42Z</updated>
    <published>2023-09-04T06: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가타의 눈과, 무진의 안개  설국의 주인공 시마무라와 무진기행의 주인공 윤희중은 모두 도시에서 성공한 지식인이다. 시마무라는 도쿄대를 졸업하여 연구가로 활동하는 부유한 집안의 자제고, 윤희중은 대형 제약회사의 전무님이 될 예정인 건실한 청년이었다. 두 인물은 휴식 차 니가타 / 무진에 방문한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아랫쪽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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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를 들춰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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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31Z</updated>
    <published>2023-05-29T13: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는 끊임없이 되짚어진다. 예수의 손발은 하루에도 수십 번 못에 관통당하며, 로베스피에르의 목은 수도없이 베여나간다. 이태원 사고 사망자들은 최근 수십 번 압사당했으며, 세월호 사망자들도 수천 번 익사했으리.  잊지않기 위해 과거를 들쳐내는 행위는, 시간의 흐름이라는 범인간의 권역에 도전하는 것일까. 그들의 아픔은 그들을 아는 사람들이 온전히 감내해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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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회에 가는 수많은 나들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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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36Z</updated>
    <published>2023-03-13T13: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는 전시회가 유행이다. 사진전과 미술전, 혹은 인테리어와 같은 테마전 등 장르를 불문하고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최근 전시회에 간 경험이 없어 현장의 분위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는 관람객들이 정말 많다고 한다. 덕분에 정말 작품에 집중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종종 이런 사람들을 두고, 요즘은 전시회에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k%2Fimage%2FekuaAF--o9KYcCAaL4hI9tIhQ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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