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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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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seh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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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른생각과 바른언어의 힘 | 나의 글에서 시작하는 작은 진동들이 각양각색의 파동으로 뻗어나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힘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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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5:0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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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 존엄사에 대하여 - &amp;lt;미 비포 유&amp;gt;_조조 모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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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22:19:17Z</updated>
    <published>2023-04-17T08: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 비포 유&amp;gt;는 한순간 불의의 사고로 불구가 된 남성과 그의 간병인이 된 한 여성의 로맨스와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는 존엄사에 대하여 의미 있는 메시지가 담긴 영미문학소설입니다.   존엄사 란, 회생 가능성이 없는 사망 임박단계의 환자가 연명 목적의 치료를 받지 않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지키여 생을 마감하는 행위를 듯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M7NCl08hWTEesruh95HdtZ39P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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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란 - 불편한 편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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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1:20:47Z</updated>
    <published>2023-04-07T01: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책은 &amp;lt;불편한 편의점 1,2&amp;gt;입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정감 있게 바라보며 어쩔 수 없이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에 대한 우울과 좌절에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위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로즈의 책서평&amp;amp;생각거리   어떠한 사연으로 서울역에서 노숙자로 생활하다가 편의점 주인과의 인연으로 편의점에서 일하게 되면서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YkAqPYZZjoP0fesRwK3xJ68KT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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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에 대하여 - 공감의 배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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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49Z</updated>
    <published>2023-04-05T06: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흔히 긍정적으로만 알고 있는  '공감'이라는 키워드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흥미로웠고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공감의 배신이라는 말이 우리에게 익숙하고 공감 되는 말이 아니였던지라 그 이해가 어렵게도 다가오면서 자연스레 비판적 시각으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독자의 시선을 저자도 인지했는지 친절하게 여러 참고문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9XENitj20ECPToIpNZpq3kXPZ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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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면성, 생명의 존엄성과 윤리적 문제에 대해 - 프랑켄슈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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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5:55:00Z</updated>
    <published>2023-04-04T02: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SF장르의 원형이라고도 하는 고전 &amp;lt;프랑켄슈타인&amp;gt;에 대해서 서평과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amp;lt;프랑켄슈타인&amp;gt; 속 주제의식과 해석은 아직까지도 분분한데요. 크게, 인간의 양면성 차별과 소외 생명의 존엄성 인간의 권리 다양성의 범위  그리고 그 시대상을 고려해 봤을 때는 노예해방 여성차별 러다이트운동 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SF소설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CCcLFk1Hv2QcYIkDuMj5VGXIp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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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란 [가족의 의미] - 플라멩코 추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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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10:46:46Z</updated>
    <published>2023-03-30T03: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인 허남훈은 평생을 몸담았던 굴착기 기사로서 은퇴를 결심합니다. 반편생을 함께해 온 굴착기를 남의 손으로 넘기는 과정에서 인간적인 고뇌와 그것은 단순히 굴착기를 파는 것이 아니라 그에겐 그간 살아온 인생을 정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차근차근 조금씩,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정리하는 과정을 밟아가면서 동시에 새로운 인생은 과감하게 만들어 갑니다. 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uoebL2hc8RPb1MIHNgt_5sr2Z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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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용서란 [용서에 대해서] - 완벽한 사과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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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10:46:28Z</updated>
    <published>2023-03-29T05: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과든 뭐든 듣고 싶지 않다고 했다. 사과를 하고 정리하녀는 건 내 욕심이었다. (중략) 용서는 약속이 아니다. 결과가 아니다. 기나긴 과정이다. 우리는 그 긴 과정의 문턱을 겨우 넘었을 뿐이었다. (중략) 빛을 등지면 그림자는 앞으로 진다. 빛을 향해 돌아서면 그림자는 보이지 않는다. 사라지는 건 아니다. 그 기억들은 그림자처럼, 끝까지 우리의 발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e2zvVNAAnXb_gxIwsmr-UPfoD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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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당성'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 사라진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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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23:07:41Z</updated>
    <published>2023-03-28T15: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인간은 무엇까지 할 수 있을까? 상대를 헤치겠다는 악의가 아니라 나를 지키겠다는 선의는 어디까지 정당화될 수 있을까? 공교로움이란 말로 포장한 개인의 악의는 얼마나 이해받을 수 있을까 의도한 거짓말과 의도치 않은 비밀은 정말 다른 걸까? &amp;lt;사라진 여자들&amp;gt; 옮긴이의 말 中    소설의 스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소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7ENSh_e001I3_FI7CwHcdkn5t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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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 맞는 독서교육법 - 칼 비테 교육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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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10:46:02Z</updated>
    <published>2023-03-28T06: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마다 기질과 성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독서법도 모두 다릅니다. 먼저 우리 아이들을 잘 살펴보는 게 중요하겠지요. 좋아하는 장르도 선호하는 주제도 다를 거예요. 제 아들의 경우는 특정 관심 분야에 대해 집중독서와 반복독서를 하는 편인데요, 처음에는 그것이 조금 우려스러웠으나 그 관심이 자주 옮겨가기도 하고 집중도서를 하면서 같은 현상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b8dF2bONo4KXSUGnXcmNty9hR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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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 흔적을 지워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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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23:04:51Z</updated>
    <published>2023-03-27T17: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흔적을 지워드립니다 -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amp;gt;은 사후 유품정리와 특수 청소를 하는 전문회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연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과 죽음 후 유품에서 볼 수 있는 그 사람의 인생과 사연은 우리에게도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한다. 죽음이라는 끝을 보며 인생을 되돌아보고, 삶의 순간들과 복잡한 과정들 속에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qGAlcIRplQI6biH4Aw1ifuy8Q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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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살게 하는 동력은 무엇인가 - 지구 끝의 온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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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5:18:16Z</updated>
    <published>2023-03-25T16: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amp;gt; 책을 읽은 후, 김초엽작가에 대한 감명으로 찾아 읽게 된 &amp;lt;지구 끝의 온실&amp;gt;. 장편 소설이다 보니 단편보다 속도감은 더뎠으나 자세하게 각 인물들의 서사를 따라가며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더스티라는 지구 종말의 계기로 다시 세상을 재건할 수 있었던 과정을 3부로 나눠 각 주요 인물의 시점에서 하나의 큰 사건의 조각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WYb2nq-CDTSYM4c0tIJk6fQcZ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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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대해서 - 나에게 깊은 관계와 인연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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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2:14:17Z</updated>
    <published>2023-03-24T01: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연초가 되면  여러 모임이 있는 탓인지 특히 더 드는 생각, 오늘은 조금은 냉소적인 시각일 수 있으나 솔직한 심정으로 관계를 이야기해보려 한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라는 인간이기에 사람들과 항상 부대끼며 살아가다 보니 관계에 대한 고민은 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누군가를 미워하고 싫어할 이유도 에너지도 열정이 되면서 웬만한 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f4_avy27BwR8MABP5VA3RCd8Y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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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에서 제시하는 '정상성'이란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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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10:47:09Z</updated>
    <published>2023-03-22T03: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7개의 단편 소설로 이루어진 김초엽 소설.그중에 &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amp;gt;이 수록되어 있다. 각자 다른 주인공이 다른 상황에 처한 7개의 단편 소설이긴 하나 내가 생각한 주제의식은 동일했다.  &amp;quot;인간에게 '정상성', 사회에서 받아들이는 정상적으로 살아갈 권리란 무엇인가.&amp;quot; 소설 속의 주인공들은 모두 소수자를 대표하고 있다. 장애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M-WJMMSmO6Oxj0dRrgkf3wq58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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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다시 쓰게 된, 나의 자전적 이야기 - 나의 '행복해지려는 관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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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2:16:56Z</updated>
    <published>2023-03-20T05: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 그만큼의 긍정과그만큼의 용기면 충분 한 것  오늘은 책서평이 아닌, 책 내용과는 무관하게 제목만 빌어 오랫동안 치열하게 해 오던 일을 조금 내려놓고 나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관성의 법칙을 따른 자전적 이야기를 하려 한다   어딜 가든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고, '너만 한 사람'이 없다는 인정을 받고 싶었다. '내가 맡은 일에는 적어도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GwIvSKymlqzhjhEuG-7w1Hw-P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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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의 생존권과 인간의 행복이란 - 천 개의 파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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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05:46:14Z</updated>
    <published>2023-03-19T14: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 개의 파랑》은 휴머노이드로봇에 관한 SF소설이다.  이미 인간만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행성에서는...    미래에는 로봇이 많은 부분에서 인간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배경을 설정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 중심적인 행성이라는 관점으로 동물의 생존권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다. 여기서 나는 '과연 인간의 존엄성과 동물의 존엄성이 동등할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3d%2Fimage%2F0fjyu1J8MK0-W75FG9JpgsXwV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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