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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스띠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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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구스띠모입니다. 세계여행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들어가면 자연인 그대로의 저를 만날 수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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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1:3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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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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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27T08: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골의 추위는 사람 사이도 갈라놓을 정도로 춥다는 표현이 알맞을 것 같다. 여행을 가기 전, 누군가 몽골은 하루에도 사계절이 있다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을 100% 믿지는 않았다. 어떻게 하루에 사계절이 존재할 수 있냐며. 그런데 직접 겪어보니 사계절 중에서도 극단적인 사계절이다. 어느 때는 얼음장처럼 추웠다가 어느 때는 반팔을 입고 다니는 곳. 도대체 몽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xRc405fukENSvGY5PiYOJFV7m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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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 타이페이의 오래된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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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5:22:30Z</updated>
    <published>2023-11-06T04: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은 &amp;lsquo;가장 여행가고 싶지 않은 나라&amp;rsquo; TOP3에 드는 국가였다. 나머지 두 국가는 중국과 필리핀, 네 번째까지 말하자면 베트남.   이유는 한국과 가까워서, 음식이든 뭐든 딱히 내 흥미를 일으키는 요소가 없어서였다. 내가 대만에 간 이유는 단순히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라오스에서 만난 내 인연과 나는 앞선 여행으로 베트남에 다녀왔고, 잠시 떨어져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bjK-EeRVJ_S7aPHSW2lxtKORn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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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하르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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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6:15:47Z</updated>
    <published>2023-11-04T02: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게르로 돌아왔다. 깨끗한 게르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오늘도 역시 이 넓은 숙소에는 숙박객이 우리 뿐이다. 하지만 친구들이 생겼다. 단순히 4명이라 하르노르 비틀즈라는 별명을 붙여준 이 송아지들은, E 송아지 한 마리와 I 송아지 세 마리가 친구들인 듯 보였다. 조금 친해지려고 다가갈 때면 I 송아지 세 마리는 도망가기에 바빴고, E 송아지 한 마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1QtIN9V2kTDCJhjIsmPaLbDT8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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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하르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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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0:53:11Z</updated>
    <published>2023-10-30T08: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골 호수 여행이 시작되는 날이다. 오늘의 일정이 하르가스 호수로 가는 걸 보니 여행이 점점 끝나가고 있나 보다. 하르가스 호수로 가는 길에 배가 고파진 육백수는 잠시 마트에 들러 끼니를 때우기로 한다.  한국에 있을 때는 라면을 거의 먹지 않는 나지만, 몽골에서는 라면이 술술 잘도 넘어간다. 마라탕맛 라면을 발견하고는 건면이라며 잠시 &amp;lsquo;조금 더 건강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jw9p5n0qsxu_BGN-6HhD59LwP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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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동행에게 화가 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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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3:01:23Z</updated>
    <published>2023-10-24T09: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하르트 강이 모하르트 강이라는 사실은 한국에 와서 유튜브 영상을 편집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다. 우리는 그저 &amp;lsquo;어기가 추천해주니 믿고 가는 여행지'라는 생각으로 모하르트 강에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캠핑장에는 밤 8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하루간 머물 텐트를 설치하고, 푸제는 곧바로 저녁 준비를 시작했다.  &amp;ldquo;여기서 잘 수 있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akTbq1oY1lDyKOjKdq_yJyzGE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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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진심으로 화가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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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22:16:54Z</updated>
    <published>2023-10-22T15: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하르트 강은 본래 우리 일정에 없었다. 우리는 원래 타왕복드에서 2박을 하기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타왕복드에서 점심을 먹던 중 어기가 아는 예쁜 강이 있다며 가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사실 슬현과 나무는 타왕복드에 하루 더 머물고 싶었지만, 어기가 추천해줘서 들렀던 동굴이 너무 재미 있었기 때문에 어기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기는 좀 고민이 많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D0xBAwV_GlUzpUpwRBBkOEE6Q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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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짭왕복드, 보이는 대로 믿는 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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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6:53:34Z</updated>
    <published>2023-10-19T13: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본 것은 타왕복드가 아니였다. 새벽에 화장실에 가려고 나왔다가 눈을 맞았고, 그 눈으로 아침에는 눈사람을 만들었다. 화장실에 가려고 집 밖에 나온다는 것부터 한국에서 절대 느끼지 못할 아침이다. 어제 세 번째 저녁으로 먹을 뻔 했던 김치찌개를 먹기로 했다. 얼음장같은 이 동네의 온도 덕분에 평소에 잘 먹지도 않던 김치찌개에 찬밥을 비비고 김가루까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pYIdTwXaI-BMu-Bdi-nOdt9Qx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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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염소몰이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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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3:34:26Z</updated>
    <published>2023-10-18T15: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야 저기 봐&amp;quot;  유진이 말했다. 잠시 다 같이 나와 강가에 비치는 노을을 보고 있을 때였다. 저 멀리서 동물 떼가 우르르 돌 산을 내려오고 있었다. 푸르공 안에서 초원의 양들은 매일같이 봤지만, 저렇게 집 주인이 직접 몰고 내려오는 광경은 처음있는 일이었다.  푸제가 우리에게 동물들이 어디로 가도 주인이 가서 찾아온다고 들었는데, 현실에서 보게 되다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7OiGGSeJBkjulysqC38vD5n7s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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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시그널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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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6:57:57Z</updated>
    <published>2023-10-16T12: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왕복드는 데이터 신호가 아예 터지지 않는, 그러니까 인터넷이 아예 불가능한 지역이었다. 디지털노마드로 사는 사람들은 꼭 타왕복드를 피하는 게 좋겠다. 사실 몽골에 오기 전 몽골에 가면 인터넷을 찾지 않을 것이다. 그저 자연에 동화되어 살 것이다 라는 다짐을 잠시 하였지만 정말 잠시 뿐이었다.   어떻게든 데이터 신호를 잡아내려고 첫 날에는 돌 산에 올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nJ8JBhd5mWbs0pxV3bRo3EsdC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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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각설탕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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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6:53:49Z</updated>
    <published>2023-10-15T11: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왕복드에 도착함과 동시에 또 다시 식사가 시작되었다. 분명 점심을 먹었는데, 또 다시 찾아온 웰컴푸드의 시간. 몽골에선 이 음식에 손을 대지 않으면 예의가 아니라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배가 불렀음에도 빵을 한 입 먹어보았다. 내 옆자리에 앉아있던 어기가 각설탕을 차에 찍어서 마시는 걸 보고 왜 그렇게 먹냐고 물어보았는데, 돌아온 대답은 &amp;lsquo;이렇게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Pt-Ix0zI9uu3Wp5Rc_0yDI-re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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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타왕복드로 가는 길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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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8:54:59Z</updated>
    <published>2023-10-11T04: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몽골 최서단에 가면 타왕복드라는 몽골에서 가장 높은 산맥이 있대' 라고 어디선가 주워들은 말 하나로 시작된 이 여정. 지금 생각하니 &amp;lsquo;한국 제주도에 가면 한라산이라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 있대' 라는 말과 뭐가 다른가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지나간다. 학창시절에 내 안에 잠재되어 있던 호기심을 표출할 길이 없었던 탓인지, 성인이 된 후, 정확히 말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W1-Kwa-LT-JAUHYZOKiIpb-ys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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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별 걸 다 먹는 몽골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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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20:16:43Z</updated>
    <published>2023-10-05T13: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일찍 일어난 우리는 알타이 마을을 산책했다. 그 숙소가 65년이 되었다면 이 마을이 만들어진지도 꽤나 오래되었다는 소리인데, 또 다시 이상한 호기심이 생겼다. 이 도시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위키피디아에도 검색해보았지만 2008년 기준 인구가 15,800명이라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정보가 없었다.   아침을 해결해야 했지만 그 오래된 숙소에 식당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wGcTACOcxX6Ut9yEMWJb0EVYS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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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몽골의 흔한 일과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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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2:49:14Z</updated>
    <published>2023-10-04T06: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헤르 동네를 둘러볼 새도 없이 아침을 먹자마자 푸르공을 탔다. 하루 일과를 시작할 시간이다. 몽골의 흔한 일과는 주로 &amp;lsquo;푸르공'이다. 해가 떠있는 시간에 우리는 주로 푸르공에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amp;lsquo;푸르공에 하루종일 있으면 심심하지 않나요?&amp;rsquo;라는 질문을 했었는데, 사실 주로 심심했다. 하지만 내가 심심함을 느낄 때는 육백수 모두 같은 감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lTQsbysSREdsbYbC4dvvQ4XUk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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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아르바이헤르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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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8:13:31Z</updated>
    <published>2023-10-02T11: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타왕복드로 향하던 길에 4곳의 소도시에 머물게 되었다. 아르바이헤르는 첫번째 소도시다.  타왕복드에 가는 방법은 우리처럼 육로로 가는 방법이 있고, 돈을 조금 더 쓴다면 울란바토르 공항에서 바양울기까지 비행기를 타고 넘어가는 방법이 있다. 당연히 돈을 아끼는 게 우선이었기에 일정표에 적힌 &amp;lsquo;하루 10시간 이동'쯤은 기꺼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hjeDoftM8pjWL-c1z1-zB5hXE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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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모래폭풍에 갇혀보셨나요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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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1:46:26Z</updated>
    <published>2023-09-30T11: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수가 여권을 잃어버렸다. 아침에 푸르공을 타기 직전, 푸제가 여기 여권 잃어버린 사람이 있냐며, 가이드 단체 채팅방에 한국인 여권을 주웠다는 다른 가이드의 채팅을 봤다고 했다. 육백수 중 다섯은 어제 고비사막에 갈 때 여권을 챙겨가질 않았고, 준수 혼자 여권을 주머니에 넣어갔다고 했다. 짐을 다 뒤져도 나오지 않자 그 여권이 준수의 여권이라는 게 확실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dCSDnaUD7Uv1EZNBdasOt_JhE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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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고비사막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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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23:05:52Z</updated>
    <published>2023-09-25T04: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3대 사막. 고비, 사하라, 아타카마   2022년 요르단 여행을 다녀온 이후 &amp;lsquo;사막 여행'에 꽂혀버린 나는, 그래도 몽골에 가는데 3대 사막 정도는 가줘야 한다며 고비사막을 일정에 추가했다.   지금은? 당분간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다. 정말 힘들었다.  고비사막에 도착해 흥미없는 낙타타기 체험을 하고, 다들 고비사막에 오면 한다는 &amp;lsquo;모래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Tk2TMsqqKQ4A94nWHmeIyIiBh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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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욜링암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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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21:58:48Z</updated>
    <published>2023-09-21T09: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욜'새가 살았던 곳.  몽골에 이런 곳이 있을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곳.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곳.   몽골 여행 3일차, 오늘은 욜링암에 간다. 3일 된 몽골이 좋냐고 묻는다면 아직까진 실망스러웠다고 대답하겠다. 바가가자링촐로, 차강소브라강 모두 내가 생각한 만큼 좋진 않았다. 그나마 흥미로웠던 건 과거에 바다였던 차강소브라강이라고 해야하나. 나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aq7e9td6_7VglOgoChVgnX-pJ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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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푸르공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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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9:33:27Z</updated>
    <published>2023-09-19T04: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골의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여행 수단이다. 보통의 여행자들은 푸르공, 몸이 조금이라도 편하길 원한다면 스타렉스를 택한다. 푸르공은 러시아의 군용 차량으로, 오프로드를 달리기에 최적화 되어있는 차량이다.  깡통처럼 생겨서 얼마 안 할 줄 알았더만, 푸르공 한 대 가격이 8천만 투그릭, 그러니까 한국 돈으로 3,200만원이란다. 게다가 옵션은 덤으로 주지도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gFARHhEnIPgT3aDwg3uO6_VtP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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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지평선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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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1:30:13Z</updated>
    <published>2023-09-18T12: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거대한 광야가 펼쳐진다. 평균 일몰 시간은 오후 10시. 한국은 깜깜해야 할 시각인데 몽골은 해가 지지 않았다. 지평선 뒤로 넘어갈 듯 말 듯 간을 재던 해가 기울면, 하늘엔 소금같은 별이 하나 둘 뜨기 시작했다. 노을이 지기 전, 저 멀리 또 다른 게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o6kQgF-aHoJwm8WDC_WHnegrp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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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 엉망진창 울란바토르 일기 - 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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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1:57:07Z</updated>
    <published>2023-09-18T00: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원에 누워서 첫키스를 할 거야, 3 weeks in Mongolia  몽골 울란바토르로 가는 비행기는 9시, 인천공항 도착시간은 6시. 베트남에서 한국에 입국해 바로 몽골행 비행기를 타야했던 나는 인천에 도착하자마자 마음이 굉장히 안절부절했다. 첫 번째로, 하이퐁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연착되었고 두 번째는 탑승객들이 수하물을 너무 많이 보낸 바람에 내 가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7I%2Fimage%2Fo7Vy4ml2yR1EsQgSv9PHDA4lU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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