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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ANGZHONGL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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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IANGZHONGLIE의 브런치입니다. 젊어서 문학을 즐기면서 작가가 되려는 꿈이 있었는데 그때는 인쇄물에 출판되어야 하는 시대여서 그것이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몇 편의 글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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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5:08: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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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고독 - &amp;mdash;-간병 실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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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01:28:06Z</updated>
    <published>2023-06-13T12: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금요일 오후 네시가 거의 되는데 간호사실에서 수간호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501 호 간병사님, 신환이 들어온대요, 1호 침대 환자를 505호로 빼고 신환을 받을 준비 하세요.》    신환이란 새로 들어오는 환자라는 말이다.     나로서는 별로 좋은 소식은 아니었다. 환자를 다른 방으로 옮기고 또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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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감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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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03:49:03Z</updated>
    <published>2023-04-28T18: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에 나와 마누라는 인천공항에서 중국 사천성 성도시 쌍류 공항으로 입국하였다.우리 집은 연길에 있기에 가까운 심양으로 입국하면 많이 편리하였지만 그 당시 국내 각 지방마다 코로나 방역정책이 서로 달랐다.심양으로 입국하면 심양에서 집중격리 두주일, 다음 연길에 돌아가서 집중격리 한주일,그리고 다시 집에 들어 가서 두주일을 하여야 하였다.하여 나는 여러모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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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측할 수 없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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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07:05:16Z</updated>
    <published>2023-04-20T04: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에 딸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몇 년 지나면 대학에 갈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나는 편안한 직업에서 부유하게는 살지 못하지만 그럭저럭 네 식구가 먹고살 수 있는 형편이었다. 나는 결단적으로 퇴직하고 도시로 나왔다.   처음에는 한 석재 공장에서 회계 일을 하면서 생산을 관리하였다. 모든 일은 노동자를 고용하여 시켰는데 간혹 내가 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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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하루 - 간병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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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0:42:24Z</updated>
    <published>2023-04-19T05: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5시가 되면 밖에서 간호사가 왔다 갔다 하는 자취 소리에 눈은 뜨지 않아도 깨어난 상태이다. 반시간 후에는 어김없이 일어나야 한다. 잠자는 방에서 나오면 바로 병실이다. 505호 집중치료실, 바로 나와 아내가 간병하는 병실이다. 열한 명의 환자가 누워 있는데 자기 절로 걸을 수 있는 환자 한 명을 빼고는 모두 침대에 누워만 있는 환자들이고 그중 절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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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의 죽음 - -간병실기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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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08:43:30Z</updated>
    <published>2023-04-19T04: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저녘때가 거의 될때 간호사실에서 수간호사의 외침 소리가 들려 왔다.     《501호 간병사님, 그방 빈 자리에 새로 입원하는 환자가 들어 올겁니다. 준비하세요.》     몇분후에 간호실습생이 새로 입원하는 환자를 휠체어에 앉혀 밀고 병실에 들어 왔다.키도 그리 크지 않고 매우 마른 체격에 나이는 육십대로 보였다.     뒤이어 주치의사 선생님이 간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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