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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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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걱정과 근심을 한아름 달고 살지만 실제 실천력은 부족한, 머리는 바쁘지만 몸은 게으른 사람입니다. 소소한 일상들과 고민거리들을 글로 옮겨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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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5:1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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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카페인에 중독된 카페인 중독자 - 8년 직장생활 끝에 찾아온 달콤한 휴직 기록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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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9:44:50Z</updated>
    <published>2024-09-05T09: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혼자 카페에 들렀다. 평일이었는데도 낮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붐볐고, 커피 한잔을 시키려고 주문하는 줄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amp;nbsp;차례차례 앞사람들이 주문을 하고 물러나길 반복하고 이제 내 앞사람이 주문을 하기 시작한다. 40대쯤 돼 보이는 여성분이었는데, &amp;quot;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아이스 2잔, 디카페인 라떼 아이스 2잔, 디카페인 따뜻한 아메리카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y%2Fimage%2FGkFNcNuKUf6RNagIgPqh9KoPr2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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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가는 여름이 아쉬운  - 8년 직장생활 끝에 찾아온 달콤한 휴직 기록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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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0:51:27Z</updated>
    <published>2024-08-28T07: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출을 하고 돌아오면 샤워를 할 수밖에 없는 날씨가 몇 달간 지속되다 보니, 요 며칠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이 반갑기만 하다. 하지만 반가운 마음도 잠시, 투덜거리기만 했던 여름이 끝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손발이 차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나로서는 항상 겨울보다 여름을 좋아했다. 가벼운 원피스 하나 걸치고 외출을 해도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y%2Fimage%2FMYu_-heRfowWNvM8kBNI8SaO7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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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로 시작하는 아침 - 8년 직장생활 끝에 찾아온 달콤한 휴직 기록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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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7:02:04Z</updated>
    <published>2024-08-19T06: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근속연수와 나이는 원하지 않아도 점점 쌓여가지만, 반대로 체력과 건강은 조금씩 새어나가고 있었다.  특히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느끼던 20대 후반부터는 필라테스를 다니기 시작했다. 비용이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모두 적지 않은 투자였지만 이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진짜 회사도 다니기 힘들 것 같은&amp;hellip; 정말 살기 위해서 시작한 운동이었다. 필라테스 실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y%2Fimage%2FHf9sNz_-OBNlWu5l5v-_84ntx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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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여왕 엄마의 우울증  - 8년 직장생활 끝에 찾아온 달콤한 휴직 기록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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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8:21:21Z</updated>
    <published>2024-08-16T07: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잡스러운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었다. &amp;nbsp;회사를 다닐 때에는 월요병 증세가 진짜 심했었는데, 이제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평화로운 월요일 오후,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이 시간에는 도통 전화할 일이 없었는데 문득 무슨 일이 있지라는 생각으로 전화를 받았다.&amp;nbsp;아빠는 잘 지내냐는 안부인사와 함께 어제 엄마의 골프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y%2Fimage%2FGx0sdY3UDpmWLkyU5kZmghwX8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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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롱면허 탈출기 - 8년 직장생활 끝에 찾아온 달콤한 휴직 기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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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0:40:46Z</updated>
    <published>2024-08-14T08: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새해 목표로 운전 마스터가 빠지지 않은지가 언 8년째이다. 취준생일 때 무기력하고 하고 싶은 것이 하나도 되지 않자, 뭐라도 합격해보자는 마음으로 뒤늦게 면허를 땄었다. 아이러니하게 면허를 따자마자 한달도 되지 않아 원하던 회사에 합격을 하였고, 그 뒤로 계속 운전은 매년 새해목표에만 등장하는 단어일뿐 내 일상과는 점점 멀어져갔다.   생각해보면 면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y%2Fimage%2FQgrtOfIQ0WLqKlRC0AJuqG2uR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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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과 케일 - 8년 직장생활 끝에 찾아온 달콤한 휴직 기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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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8:25:53Z</updated>
    <published>2024-08-14T08: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회사에서 해주는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노란불과 빨간불들이 8년째 하나씩 차곡차곡 쌓여가면서, 나 스스로도 빨간불 되기 전에 노란불일 때 멈추자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 것 같다. 다행스럽게 회사에서는 6개월의 휴직을 받아주었고, 나에게는 6개월의 자유 시간이 갑작스럽게 생겨버렸다.   35년 동안 살면서 자유시간이 왔었던 시기가 언제였는지 곱씹어본다. 독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y%2Fimage%2FFDO-H0Id4RGOQ4AOB6a4S_ukD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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