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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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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14:1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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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을 미루는 마음이 만든 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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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0:21:21Z</updated>
    <published>2025-12-20T10: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와 내가 처음 만났던 날은 날이 조금씩 따뜻해지던 4월의 시작즈음이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인스타를 뒤적거리던 나는 한 통의 디엠을 받았다.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하고 결과지를 보내준다는 메시지였는데 그 사람의 프로필을 확인해보니 꽤나 팔로워가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 계정이었다. 따로 만나자는 것도 아니어서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심리테스트지를 작성해서 디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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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냐짱에서의 하루^&amp;amp;^ - 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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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3:26:04Z</updated>
    <published>2025-01-07T10: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나는 둘 다 입이 짧은 편이라 여행할 때 식비가 크게 들지 않는다. 대신 술을 굉장히&amp;nbsp;좋아해서 이번 냐짱여행 동안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다.  한국에서는 소주를 주력으로 마시지만 베트남에서는 소주가 너무 비싸서 테킬라를 많이 마셨는데, 솔직히 테킬라가 맛은 없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이것저것 시켜보며 내 입맛에 맞는 칵테일을 찾아보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JVhQFmZbyMZCQoXXzMJy9GCi6wc.jpg" width="1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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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냐짱 스카이라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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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2:22:17Z</updated>
    <published>2024-12-29T10: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참 좋아하는 우리는 냐짱에서 매일매일 루프탑과 바를 돌아다녔다.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곳은 '스카이라이트'다.  스카이라이트는 하바나호텔에 위치한 루프탑 비치클럽이다.&amp;nbsp;원래는 내가 묵던 호텔에 있는 루프탑에 가려고 했었는데, 묵는 기간 동안 언제든 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행선지를 스카이라이트로 정했다.    하바나호텔 로비에 들어서니 화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JIVMqY71lqaZOF0Ctn_dZUCGK0E.jpg" width="1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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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냐짱 바닷가에서 - 냐짱바다에서는 튜브를 대여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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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9:15:08Z</updated>
    <published>2024-12-27T09: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은 낮 기온이 너무 높아서 낮에 돌아다니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낮에는 보통 수영을 하고, 쇼핑몰 구경을 하다가 밤에 제대로 놀러 나갔었다.  그날은 낮에 바다수영을 하고 저녁에 간단하게 술 한 잔 하러 나가기로 계획해 놓은 날이었다.  수영복과 슬리퍼를 챙겨서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바다로 나섰다. 날씨가 굉장히 좋았던 탓인지 모래사장에도 태닝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kTWqeK_LAEvNc9hT8rHFdI-gS0Q.jpg" width="1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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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냐짱에서의 오토바이 - 롱선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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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2:47:36Z</updated>
    <published>2024-12-22T10: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여행을 갔을 때 많은 오토바이들을&amp;nbsp;보면서 한 번쯤은 꼭 타보고 싶다는 로망이 생겼었다. 내가 운전하는 건 좀 무서워서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친구와 함께 이동하지 못하는 오토바이 택시 특성상 안전을 생각해서 오토바이는 다음생에나 타보기로 하고 마음을 고이 접어뒀었는데, 냐짱여행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오토바이를 타 볼 기회가 생겼다.  냐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BbGfwMuLAJ3RK3t14Z0alEZNA4k.jpg" width="1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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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냐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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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2:35:54Z</updated>
    <published>2024-12-18T09: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냐짱여행의 둘째 날. 전날 밤늦은 비행기로 도착한 탓에 우리는 점심쯤이 되어서야 눈을 떴다. 호텔 수영장에서 놀기로 하고 대충 씻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이른 오후였는데도 수영장에 사람이 꽤 있었다. 친구와 나는 물에 뜨지도 못하는 수준의 안타까운 수영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목정도까지 차는 수영장 수심이 마음에 들었다. 수영장의 한쪽 부분이 투명한 바닥과 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BHf3tiFCejw6-fQfz_e3zRDh66s.jpg" width="1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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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냐짱에서의 하루 - 씨클로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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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8:01:43Z</updated>
    <published>2024-12-16T08: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날 밤을 그냥 흘러가게 두고 싶지 않았던 우리는 간단하게 짐을 풀고서 다시 숙소 밖으로 향했다.  휴가철과 겹쳤는지 호텔 1층에는 다국적의 사람들로 붐볐다. 시끌벅적한 여러 언어가 섞인 말소리들을 듣고 있자니 드디어 여행을 온 것이 실감 나기 시작했다. 들뜬 마음을 안고 우리는 호텔 바로 근처에 있는 바닷가로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태국 하면 오토바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4JOUOqWMURSDIqGbStykp-EKCCI.jpg" width="1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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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냐짱 여행 시작 - 2024년의 첫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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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8:00:39Z</updated>
    <published>2024-12-15T08: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만 모이면 여행을 갔던 작년의 우리와는 달리 이번 냐짱 여행은 2024년의 첫 여행이자 마지막 여행이었다. 친구에게는 복학 전 마지막 여행이었고 반수를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은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준비 전 마지막 휴식이었다.  친구와 나는 아울렛의 각기 다른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었는데, 여행 전 모두 그만두기로 했다. 2년간 했던 아르바이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F2fbu_z1BmWcOWxNbjqlIvJtVEo.pn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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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살, 여행의 시작. - 방황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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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10:59:52Z</updated>
    <published>2024-12-07T08: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이 되자마자 태국으로 한 달 여행을 떠났던 것은 내 인생의 많은 것들을 달라지게 했다.  노래를 10년 가까이했었고 중, 고등학교 때도 실용음악과 진학을 위해 학교-학원-집을 반복하며 열심히 노력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슬럼프가 왔었고 미래에 대한 고민도 복잡해졌었다. 음악을 여전히 사랑했지만 음악을 내 업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dufL_0LHHmMdq0Q3HrA8ATLK-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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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후쿠오카 여행 - 텐진 지하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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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0:03:45Z</updated>
    <published>2024-12-06T08: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후쿠오카 여행을 갔을 때 친구오빠의 일본인 친구가 일일가이드를 해줬었다. 내가 일본어를 하나도 할 줄 몰라서 그 일본인친구 덕에 편안하게 시내구경을 할 수 있었다. 자꾸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까먹을 정도로 한국어가 유창해서 대화도 너무 잘 통했다.  그 친구와는 저녁에 만나기로 예정됐었기 때문에 친구와 먼저 지하상가 구경을 했다. 텐진에 위치한 곳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HaXLBps9V2GpnjaWE9oLHLT1v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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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후쿠오카 스시로 - 일본하면 초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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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2:24:03Z</updated>
    <published>2024-12-03T11: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쿠오카 여행을 3박4일 정도로 짧게 다녀온탓에 하루도 빠짐없이 여기저기 열심히 다녔다. 친구와 갔던 여행들은 일본빼고는 다 최소 2주정도로 길게 다녀왔어서 하루정도는 숙소에서 쉬는 날이 있었는데 일본여행은 짧은 일정덕에 여기저기 알차게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후쿠오카여행을 짧게 잡은 이유는 물론 한국에서의 일정때문도 있지만 일본여행은 굳이 길게 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CJNe1mb6yAL6s0V1OFLzWuO3f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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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후쿠오카 텐진 다자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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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8:30:17Z</updated>
    <published>2024-12-02T08: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후쿠오카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 중 하나인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후기를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다자이후 신사는 버스, 기차 등으로 갈 수 있는데 나와 친구는 숙소가 지하철역 근처에 있어서 지하철로 이동한 뒤 기차로 갈아타기로 했다. 버스로 가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고 하니 갈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다.  우리는 하카타&amp;nbsp;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ddTYjFw5A3pm6Aicg7o3l9Ftc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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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후쿠오카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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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4:10:53Z</updated>
    <published>2024-11-30T10: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끝나고 아마 지금 가장 많이 가는 여행지가 일본일 것 같다. 가깝고 친숙하니 수능 끝 기념여행으로는 안성맞춤인 여행지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일본 중에서도 &amp;quot;후쿠오카&amp;quot;여행기를 써보려고 한다. 일본 후쿠오카는 사계절 불문하고 항상 인기 있는 여행지이지만 나는 딱 이맘때 겨울쯤 후쿠오카로 여행을 다녀왔었다. 김해공항에서 후쿠오카는 정말 가까워서 아마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LwbqYM_CMNA0dKq-9Ghs3nHcN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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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치앙마이에서 - 치앙마이에서의 여유로운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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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7:29:34Z</updated>
    <published>2024-11-29T09: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을 여행하기 전에 유튜브와 블로그로 여행후기들을 많이 찾아봤었는데, 치앙마이는 단기여행보다는 한달살이를 하러 많이 떠나더라. 그 이유를 나는 시끌벅적한 방콕을 떠나 치앙마이에 도착해서 알게되었다. 방콕은 뜨거운 낮보다는 야경이 화려하고 예쁜 밤의 풍경이 기억어 남는다면, 치앙마이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낮까지가 예쁜 도시였다. 예기치 못하게 기차가 캔슬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sJzZ8Z_-0Z3yN8nFt3C2608bX5o.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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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치앙마이에서 - 길거리에서 마주한 전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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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7:29:37Z</updated>
    <published>2024-11-27T10: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야몰은 치앙마이에 몇 개 없는 대형 쇼핑몰이다. 물론 방콕의 쇼핑몰들에 비하면 귀여운 사이즈지만 없는 것 빼고는 다 있어서 한 바퀴 구경하기 좋다.  한 바퀴 쓱 돌며 구경하다가 우리는 귀여운 액세서리들을 파는 곳에서 멈춰 섰다. 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 깜찍하고 저렴한 액세서리들이 많았지만 그중 우리가 고른 것은 이어 커프였다. 실버색상에 가끔 기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sZe436ggAo6wF8JlBibvO4Ye04U.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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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평화로운 하루 - 치앙마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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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9:20:52Z</updated>
    <published>2024-05-18T04: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앙마이에 처음 도착했을 때 막 밝아오는 해를 보며 예쁜 거리를 지나갔던 기억은 아직까지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국적인 가로수들이 심어져 있는 거리를 아침 조깅을 나온 사람들이 달리는 모습, 가게주인이 막 셔터를 올리는 모습 등 별 것 아니지만 평화로운 모습을 보며 이게 행복이구나하고 생각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그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새벽조깅을 시작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8fFg4jyMUJP__lIq0strJ0TUnNc.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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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치앙마이로 가는 버스 - 액땜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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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9:20:52Z</updated>
    <published>2024-05-15T09: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amp;nbsp;우리는 방콕에서 2주의 시간을 보낸 후 슬리핑 기차를 타고 치앙마이로 넘어가기로 계획을 세웠었다. 그때 우리가 선택했던 이동수단은 비행기보다 저렴하고 기차여행의 로망을 실현해 줄 수 있는 '슬리핑기차'였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짐을 챙기고 방콕에서의 마지막 호텔에서 체크 아웃을 한 후 바로 기차역으로 갔다. 기차역은 내 생각보다 훨씬 크고 복잡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AzzWLRbVoJAdW4xy1-yFFPHiSuk.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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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amp;nbsp;짜뚜짝에서 - 싸우면서 울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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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9:20:52Z</updated>
    <published>2024-05-13T13: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의 성격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로봇'이다. 근데 좀 예능감이 첨가된? 남이 하는 말에 상처도 잘 안 받고 아니 그냥 남에게 관심이 별로 없다. 굉장히 독립적이며 내가 봤을 때는 무언가에 통제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그게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뭐든. 누가 봐도 100퍼센트 T인 친구다. 보통 계획을 잘 짜지 않는 편인데, 여행에 있어서만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EdvXgv_7feZpEXFluB5BvmmFANI.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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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카오산로드에서(3) - 여행자들의 거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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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9:20:52Z</updated>
    <published>2024-05-10T13: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오산로드에서의 우리는 완전히 고삐 풀린 망아지였다. 1월 1일에 모든 주종을 섞어마시고 만취해서 제대로 주량을 재본적도,&amp;nbsp;감도 없는 스무 살짜리들 둘이서 거기 있는 술을 우리가 다 마실 것처럼 온 가게를 헤집고 돌아다녔다. 시간이 점점 늦어지니 가게들의 스피커에서 틀어지던 음원이 차차 디제이들의 디제잉 소리로 변했다. 배도 든든하고 아까 마신 술들로 살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xkyIe-nUNjSpcele0VTF-NJwizo.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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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카오산로드에서(2) - 여행자들의 거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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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9:20:52Z</updated>
    <published>2024-05-08T12: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카오산로드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반겼던건 굉장한 호객행위였다. 휘황찬란한 거리를 정신없이 둘러보던 우리에게 가게앞마다 서있는 직원들이 메뉴판을 들이밀며 한국어로 호객을 하기 시작했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amp;quot;누나 들어와!&amp;quot;등등 어디서 배웠는지 한국어 발음이&amp;nbsp;수준급이었다. 이때까지는 기분 나쁜 것 없이 웃으며 슥 지나쳐갈 수 있었지만, 사람이 정말 많고 한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g%2Fimage%2FItqtIyjfLHfby06kQQXgM99qDro.jp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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