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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창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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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뒤늦은 나이에 음악에 도전한 택시기사 입니다. 주위의 비웃음을 이겨내며 손님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만든 후회 없는 6 년 간의 여정을 들려 드리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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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21:3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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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일은 라디오에서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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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1:45:08Z</updated>
    <published>2025-11-13T01: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일요일의 오전은 정말 손님이 뜸했다. 자주 가던 여의도 삼부아파트 입구에&amp;nbsp;&amp;nbsp;줄을 서 있을 때였다. 쉬는 날이었지만 지갑이 가벼운 나는 마음 편히&amp;nbsp;쉴 수가 없었다. 작년에 아들은 결혼해&amp;nbsp;&amp;nbsp;집을 떠나고, 지방대학에 입학한 늦둥이 딸도 집을 떠나자 갑자기 인생이 허무해지는 것을 느꼈다. 7년 전인 오십 대 후반, 사업에 실패하고 빚쟁이들을 피해 지방에서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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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 - going back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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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1:28:13Z</updated>
    <published>2025-08-17T09: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남 대천역에서 무궁화 완행열차를 타고 안양에서 내렸다. 시흥시 가는 버스를 타려니 쉽지 않아 택시를 탔다. 집 앞에 가는 것이 왠지 어색하고 두려웠다. 작은 아파트인지라 혹시라도 주민들을 만날까 봐 두려웠다. 기사님에게 부탁하여 지나쳐 다음 동네 신천동으로 갔다. 마침 점심시간도 지났고 배도 고프던 참에 설렁탕이라고 쓰여있는 식당에 들어갔다. 메뉴에는 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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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누나를 위하여 - 삼십 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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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9:56:11Z</updated>
    <published>2023-05-01T04: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방미 중인 윤대통령이 백악관 만찬에서 Don Mclean의 American Pie를 부르는 것을 보다가, 5&amp;nbsp;년 전 Don mclean의 &amp;nbsp;Vincent를 연습하던 일이 생각났다. 2017년 6월 초, 막내누나에게서 문자가 왔다. '이번 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인천대공원에서 수요사생회가 있는데 점심시간에 연주해 줄 수 있니?'  이화여중을 졸업한 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gdGBg6ZiOMAyKqjZ95626maIwrk.png" width="2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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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아직도 그대 이름은 찰리 - 삼십 &amp;nbsp;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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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23:39:04Z</updated>
    <published>2023-04-27T22: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LAZOFE, DEAR MY FRIEND를&amp;nbsp;발표하고 나니&amp;nbsp;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다행히 얼마 안 되지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급히 취업은 안 해도 되기에 도서관을 찾아 한번에 세 권씩 책을 대여했다. 오랜만에 여유를 갖고 한 달 동안 40여 권을 읽었다. 그리고 한곡을 더 녹음하고 싶어 녹음실을 예약하고 2 년 전에 만든 STILL YOUR NA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ItFsKDPanpgNxiWgqfZds-YFg1I.png" width="3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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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롤링스톤스 - 삼십 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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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7:42:23Z</updated>
    <published>2023-04-25T22: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시를  시작한 지 겨우 한 달쯤 되었을 때로 야간근무를 막 시작한 초저녁이었다. 롯데백화점 앞에 손님이 내렸는데 쇼핑백 여러 개를 손에 든 멋진 중년부인이 차에 올랐다. '기사님, 삼청동으로 가 주세요.' 나는 차가 남대문 방향인데 삼청동은 반대방향이 아닌가 생각했다. '손님, 삼청동은 반대 방향이 아닌가요?' 하고 묻자, '네, 곧바로 조선호텔 방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knSKXIyNVIMhC8WUbDDAMVPCU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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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가자! 녹음실로! - 삼십 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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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6:13:08Z</updated>
    <published>2023-04-18T02: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8월 말&amp;nbsp;경,&amp;nbsp;나는 드디어&amp;nbsp;결단을 내리고&amp;nbsp;다니던 택시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평소 나를 성실하게 보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던&amp;nbsp;&amp;nbsp;전무님은&amp;nbsp;사직&amp;nbsp;이유를 물었다. 나는 '2년 전 예상치 않게 음악의 충동이 생겨서 작곡을 몇 곡 했어요. 하지만 가수들의 반응이&amp;nbsp;없어서&amp;nbsp;내가 직접 녹음을 하여 발표하려고 해요. 녹음을 하려면 편곡과 연습을 할 시간이 필요한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jK1-iNBnrv2gtFBVYFRxos34Z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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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라조프, 소중한 나의 친구여 - 삼십 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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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3:21:04Z</updated>
    <published>2023-04-18T02: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9월의 어느 일요일 정오쯤, 나는 반포의 고속버스 터미널에 손님을 내려 주고는 곧바로 사거리에서 유턴을 하여 반포대교 고가도로가 보이는 방향에 줄을 섰다. 일요일이라 지방에서 온 손님은 많았다. 횡단보도 신호가 켜지자 많은 사람이 길을 건너왔다. 내 택시에 오십 대 중반의 여성이 탔다. 손님은 '일산으로 가 주세요.' 하였고,  나는 '아예 내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sbYwHrnWb4cgIqPknKr7-N3h2Y.pn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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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오산비행장의 겸손한 대위 - 삼십 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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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1:32:01Z</updated>
    <published>2023-04-18T02: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늦가을의 어느 저녁, 예고도 없이  대학원에  다니던 아들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집에 왔다. 우리는 전혀 몰랐는데 아들에게 물어보니 둘이 사귄 지가 꽤 오래되었고, 여자 친구 아버지가 결혼을 재촉하신다고 하였다. 우리는 착해 보이는 아이가 마음에 쏙 들었고 따져볼 생각도 없이 그저 아들 하자는 대로 따랐다. 아들은 여자 친구 부모님이 원하시니 빠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8t0E8YtP6y-7D8QpK6o4Ek60a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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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사월의  마지막 밤에 - 삼십 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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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2:38:42Z</updated>
    <published>2023-04-18T02: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4월 30일,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나는 여의도 63 빌딩 근처에서 오랫동안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매년 사월에 열리던 벚꽃축제도 올해는 취소되었고   유흥가는 모두 불이 꺼지고 택시도 불황이었다. 지난달 26일, 연평해전에도 참가한 역전의 초계함 천안함이 북한 잠수함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하였다. 북한의 불법 기습공격으로 46명의 젊은 용사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yd2SHbkTv4ED1T93Lfqi2YyCSV4.png"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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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겸손한 당신 - 삼십 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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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12:33:52Z</updated>
    <published>2023-04-18T02: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 은행잎이 길에 흩날리던 2016년  어느 가을밤, 나는 여의도 국민일보 건너편의 긴 택시 줄에 서 있었다. 국민일보 옆의 태영빌딩에는 유명한 회계법인이 있어 많은 회계사들이 야근을 밥 먹듯 한다. 늦은 밤에 빌딩의 사무실에 불이 밝혀 있으면  택시들이 길게 줄을 선다. 맨 뒤에 선 나는 우연히 순복음교회 방향을 바라보았는데, 보훈회관  앞에서 택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pFHaNcBCNlW96Gz_wXXaEtb8E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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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카사블랑카에서 온 소녀 - 삼십 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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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2:30:01Z</updated>
    <published>2023-04-18T02: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시영업을 하면서 점차 늘어나는 외국인관광객은 영업에 도움이 되었고, 특히 한국에 처음 온 영어권 외국인은 택시기사가 영어를 약간만 해도 상당히 반가워했다. 반면에 황당한 일도 있었다.  아마도 2010년경 으로 생각된다. 한 번은 야근 중 서교동사거리에서 한국여성 세명과 외국인 남성 한 명이 택시에 올랐다. 그들은 약간 술이 취한 듯했고, 강서구청옆의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s-pgQiOiJLZ0qT4xP8HekZFHR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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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인생은 상자 안의 초콜렛 - 삼십 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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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1:52:35Z</updated>
    <published>2023-04-18T02: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 : 김연자)  늦은 오후, 아내가 음식을 만드는 소리에 잠이 깨었다. 내일이 설이라 음식을 준비하는 것 같았다. 예전에는 명절이라도 간단히 곰국이나 끓이고 잡채정도만 만들고 하더니, 지난여름&amp;nbsp;아들이 결혼하자 며느리 눈치를 보는지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았다. 예전에는 백 년 사위라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며느리가 큰 손님이란 느낌이 든다. 아내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NAVhmro6VSSne4IKYejimqDbG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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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승승장구하세요! - 삼십 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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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13:28:17Z</updated>
    <published>2023-04-18T02: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밤 8시경, 마포역 부근에서 직장인으로 보이는 젊은 남녀 한쌍이 택시에 탔다. 남자는 '기사님  안녕하세요. 한 사람은 성수대교 사거리 근처에 내리고요, 다음 사람은 대치동까지 가겠습니다.'라고 공손히 말했다. 나는 '네, 그러면 강변북로 타고 성수대교 넘으면 될까요?' 하고 묻자, '네, 맞습니다.'라고 하였다. 가는 동안 대화가 전혀 없던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tmI9_4RfvwcrKCdYOEd8m3Pqr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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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노르웨이에서 온 손님 - 삼십 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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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2:57:16Z</updated>
    <published>2023-04-18T02: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월, 그날은 바람까지 몹시 불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 야근 중이던 나는 강남역에서 이태원역에 가는 손님을 태웠다. 한남대교를 건너 한강진역을 지나자 정체가 시작되었다. 승차할 때부터 여자친구와 계속 통화를 하던 젊은 손님은 소방서 건너편에서 내렸다. 신호에 걸린 내 앞으로 이슬람 성당이 있는 골목에서 좌회전해서 나온 빈 택시가 여러 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hJ81em6do4Z3kJMF1VcgWIWX4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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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조성진을 아시나요? - 삼십 년 만에 다시 음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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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2:08:08Z</updated>
    <published>2023-04-18T02: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10월 22일 밤, 나는 경기도 구리시에 손님을 내려주고 계속 서울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전화기의 카카오 택시앱에 콜이 떴다. 이런 외곽지역에서 발생하는 콜 요청은 100% 서울 방향이므로 내용을 볼 필요도 없다. 최대한 빨리 터치하는 기사에게 선택이 된다. 운이 좋았는지 내가 선택되었다. 가끔 야간에는 분당이나 일산 등 서울근교 지역에 가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UG%2Fimage%2FZDEatwiHwwg5ztoHhiTb3rX7o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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