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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즈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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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lasuy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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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간작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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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00:1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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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전에 알았어야 했던 것 ft.연금투자 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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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6T13: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IRP 계좌를 개설하고 4년이 지나서야 연금저축계좌의 존재를 알게 됐다. 연금저축계좌의 존재를 알고 나서도 둘의 차이를 이해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amp;nbsp;IRP 계좌에 불입한 자금을 전혀 운용하지 않고 원금 그대로 보존했던 나는 왜 굳이 두개로 나눠서 돈을 넣어야 하는지부터가 납득이 되질 않았다.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는 게 유일한 목적이었던 나에겐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FtmUofmU9W3KeA2uiQGHl-vpZ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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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생각하니까 당연한 것 ft.퇴직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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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1Z</updated>
    <published>2024-10-26T13: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을 갈까, 유럽을 갈까? 퇴직금 받으면 여행도 가고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겠다.'  두 번째 회사를 그만둘 때 퇴직금을 받으면 미국이나 유럽으로 여행을 가고 싶었다. 보통은 연결해서 바로 이직하는 경우 중간에 한 달 정도의 공백기를 갖기가 쉽지 않다.&amp;nbsp;합격한 후 전 회사에 사직서를 내면 보통 인수인계 한 달을 한다. 이직할 회사에서 통상 한 달 정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Ciek8c6yCGqnULLXFUSkLK985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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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저축 투자에 도움 되는 뚜벅이 직장인의 소소한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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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1Z</updated>
    <published>2024-10-26T09: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시 20분. 전철역 도착. 나는 인덕원역에서 승차해서 삼성역에서 하차한다. 중간에 사당역에서 한 번 환승하는 노선이다.​​ ​  인덕원역에 도착하는 순간 핸드폰을 잽싸게 켜고 환율을 체크한다. 대략적인 방향성 정도만 인지한 뒤 매일 아침마다 경제뉴스를 스크랩해 주는 이웃 츄우님 블로그를 방문한다. ​ 꼭 필요한 뉴스만 스크랩 되어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찾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YTsw_UWhghV5mysefucXE5FJd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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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SA 만기자금으로 연말정산 세액공제받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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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1Z</updated>
    <published>2024-10-26T09: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ISA 만기가 다가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amp;quot;  거래중인 증권사 컨설턴트와 통화중에 ISA 만기가 다가온다는게 생각났다. 3년이 되면 해지를 하는게 좋다 안하는게 좋다 의견이 분분했다.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는 얘기도 있고 그랬다가 해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못받는 사람도 있었다. 뭐가 맞는건지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amp;quot;잠시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aX-t7Ll1Emu9BycTGu9E6tpI_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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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권사에서 ISA 개설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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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1Z</updated>
    <published>2024-10-26T09: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배에게 처음 중계형 &amp;nbsp;ISA 얘기를 들었을땐 계좌를 또 개설해야 한다는 귀찮은 마음이 앞섰다. 어차피 개설해도 활용도 안하는데 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는 속담처럼 나는 결국 증권사 앱에서 중계형 ISA 계좌개설을 했다.  이벤트 신청하기 비대면 계좌 개설하기  ​생각했던 것과 달리 신규 계좌개설하는 것은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n45dEnnlfZ5QWdkf0ExO_yvD5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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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계형 ISA가 생겼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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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1Z</updated>
    <published>2024-10-26T09: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를 보면 유독 재테크 정보에 빠른 사람들이 있다. 주식부터 부동산, 각종 세제 혜택까지 어떻게 아는건지 신기하리만큼 남들보다 빨리 정보를 알아낸다. 나의 직장에도 그런 후배가 있었다.  &amp;quot;팀장님, 증권사에서 ISA 개설하셨어요?&amp;quot; &amp;quot;ISA? 아 나 그거 얼마전에 해지했어. 있어도 어떻게 활용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 굳이 다시 가입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6s_9Y23P5nw69_9l8rnyHXjnr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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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SA, 그게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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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1Z</updated>
    <published>2024-10-26T09: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개님, 혹시 ISA가입하셨어요?&amp;quot; &amp;quot;아니요. ISA, 그게 뭐예요?&amp;quot;  회사 업무차 은행을 방문하게 되면 직원분에게 새로운 예금이나 적금, 통장 등 다양한 상품을 권유받게 된다. 생각해 보면 지난 20년간 유행처럼 흘러갔던 대부분의 상품들을 이름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 것이다. 가입을 하든 안 하든 새로운 상품을 듣게 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wO7fHlwZmUJH41nVyWPyphskm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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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권사 연금저축계좌로 본격적인 ETF 투자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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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1Z</updated>
    <published>2024-10-26T09: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 기관 연금저축 자금이 이관 완료되었습니다.'  1,000만 원이란 돈이 신한증권 연금저축계좌로 이전됐다. 이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다양해졌다. 나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좀 더 잘 해보고 싶었다. 이전까지 일반 CMA 계좌에서 ETF를 매수했었다. 2019년 당시에 우리나라에는 새로운 ETF 상품들이 앞다투어 출시되었다. 지수를 추종하는 S&amp;amp;P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iPJf3e8UTZ09K1p7lRcCLy2RD9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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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권사에서 연금저축을 가입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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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6T09: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나는 연금저축펀드를 해지하고 난 후 그런 상품을 가입했었는지조차 생소할 만큼 까맣게 잊고 지냈다.&amp;nbsp;100만 원이 넘는 세금도 쿨하게 뱉어내는 내가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198,000원 덜 돌려받는건 조금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나이가 들면서 연차도 쌓이고 연봉도 올랐다. 연봉이 오르니 자연스럽게 세금도 많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WCpVpQSebP18Fzt9pHCI1Mx37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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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금융문맹인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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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1Z</updated>
    <published>2024-10-26T09: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연금저축펀드 해지해 주세요.&amp;quot; &amp;quot;연금저축펀드 해지하시면 연말정산 세액공제받으신 16.5% 세금 뱉어내셔야 해요.&amp;quot; &amp;quot;네, 괜찮아요. 해지해 주세요. &amp;quot;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하고 매년 198,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았다. 그 당시 연봉이 5,500만 원 이하여서 16.5%가 적용됐다. 만약 연봉이 5,500만 원 초과였다면 13.2%인 158,400원을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Zi_LdOuwRnT-jQ_hGNWQFWgG3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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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연금저축펀드 얼리어답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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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1Z</updated>
    <published>2024-10-26T09: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수연씨, 연금저축펀드라는거 알아?&amp;quot; &amp;quot;아뇨, 처음 들어봤는데요. 그게 뭐예요?&amp;quot; &amp;quot;왜 우리 연말정산하면 개인연금 세액공제받잖아. 그걸 펀드로 가입할 수도 있다네. 그럼 어차피 펀드 가입하는거 연금저축펀드로 가입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는 거잖아.&amp;quot; &amp;quot;오, 정말요? 그런게 있어요? 그럼 당연히 연금저축펀드로 가입해야죠.&amp;quot;  2009년, 내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qka5XONjN424W1n5qLt1UiiX-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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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저축계좌로 400만 원 분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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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1Z</updated>
    <published>2024-10-26T08: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amp;quot;  헤르만 헤세의 &amp;lt;데미안&amp;gt;에서 나오는 말이다. 새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오듯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투쟁의 과정이 필요하다.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까.  사진:&amp;nbsp;Unsplash의Landon Martin  IRP 계좌에서 편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bgrAceKYooTz5Zv0yhSu-phuL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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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IRP 한도 700만 원을 채울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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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1Z</updated>
    <published>2024-10-26T06: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조건 나라에서 주는 세제혜택 먼저 누려야 합니다. 연금저축은 정말 좋은 제도에요. 1년에 400만 원은 무조건 채우세요. 돈이 없다는건 말이 안 됩니다. 커피값만 아껴도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amp;quot;   어느 날 지인이 존리대표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 보내왔다. 15분 정도 되는 영상이었는데 나는 그 영상을 보고 한마디로 충격에 휩싸였다. 그날 같은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ByBgGmhIqJ_SUUaD-D65Gb6ph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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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P로 첫 연말정산 세액공제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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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0Z</updated>
    <published>2024-10-26T06: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근두근. 드디어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뜨는 날이다. ​ 연말정산을 빨리한다고 환급받는 세액이 늘어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이순간이 기다려지는지 모르겠다.&amp;nbsp;접속자가 휘몰아치기 전에 홈택스에 로그인을 해야 한다. 동시 접속자가 몰리기 시작하면 지루한 기다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빨리 치고 빠지는 게 관건이었다.  ​잽싸게 홈택스에 로그인을 하고 기계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cH8FIo--bExNCRlXjkiKBtS3A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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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P 가입하던 날 설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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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0Z</updated>
    <published>2024-10-26T06: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휴, 오늘따라 은행 가기가 왜 이렇게 귀찮냐. 점점 은행가는 것도 귀찮아지는구만.'  회사에서 재무 쪽 일을 담당하고 있는 나는 업무 특성상 주기적으로 은행을 방문한다. 인터넷 뱅킹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자주 있는 일도 아니고 바람도 쐴 겸 은행 다니는 일은 크게 힘든 일은 아니었다.&amp;nbsp;그런데 그날따라 날씨가 너무 덥고 무엇보다 햇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Gmd0qYj554F8t6NThhVWZ2dHa8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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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버는 게 힘들다고 느꼈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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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0Z</updated>
    <published>2024-10-26T06: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는 주로 유럽에 있는 바이어들과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출근시간을 맞춰야 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7시까지는 근무를 해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요.&amp;quot; ​ 처음 국내 소규모 무역회사에 취직하는 것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출근시간은 똑같이 9시인데 퇴근시간은 7시였다. 외국과의 시차 때문에 연장근무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유였다.&amp;nbsp;7시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4yEXOhw_P3fYc5blVK-cot9cv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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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처럼 보이고 싶었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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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0Z</updated>
    <published>2024-10-26T06: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년에 한 번 해외로 가족여행 가는 거 괜찮은 것 같아.&amp;quot; &amp;quot;그러게요.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저는 아이와 단둘이 가는 여행하려고요.&amp;quot; 옆자리 차장님이 일 년에 한번은 해외로 가족여행을 가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 그에 질세라 나도 같은 생각을 했다며 맞장구를 쳤다. 지고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삼십대 초반까지만 해도 나는 말로 자존심을 세우는 사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mBtYD74OvLkCFXgjGj-dvZ4zV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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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억을 모으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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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00:30Z</updated>
    <published>2024-10-26T05: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신문을 보면 연금 부자들의 이야기가 많아졌다고 느낀다. 그만큼 연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다는 의미인 것 같다.&amp;nbsp;신문에 나온 기사를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부럽다', '나는 언제나...'와 같은 상대적 박탈감이다.  3억, 5억, 10억 같은 숫자들을 보면 1억이라는 숫자는 정말 하찮을 만금 작게 느껴진다. 맘만 먹으면 1억 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Vz%2Fimage%2FYu9kvxZX-VJAJWzQ48Ltp8grp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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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적인 해석을 멈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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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22:56:53Z</updated>
    <published>2024-08-20T07: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하직원 중에 유독 패션 감각이 뛰어난 직원이 있었다. 그 당시 우리 팀엔 여자만 셋이었는데 그 직원만 패션 감각이 뛰어났다. 그녀는 이 대리였다. 이 대리와 비슷한 또래였던 정 대리는 유독 패션 감각이 없었다. 그리고 팀장이었던 나는 평범한 회사원 수준이었다.   회사에 별도로 정해진 드레스 코드는 없었다. 각자 자유롭게 옷을 입었고 나 역시 그랬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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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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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1:57:22Z</updated>
    <published>2024-08-19T09: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생각나는 직장 동료가 있다. 박 부장은 나보다 직급은 높았지만, 나의 상사는 아니었기에 동료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나는 지금도 박 부장 생각만 하면 약간의 울렁거림을 느낀다.  관리팀이었던 나는 리더인 전무님 밑에 세 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던 팀의 일원이었다. 내가 입사했을 당시엔 팀원이 두 명이었고 박 부장과 이 차장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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