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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 haoh 오하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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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o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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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수보다는 이성을 믿습니다. 수학과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좋아하면 좋겠습니다. 시적 수학으로 재미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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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01:16: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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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친절한 양육의 역설: 믿는 만큼 단단해진다. - 부서지는 아이들을 읽고: 우리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빼앗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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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0:24:50Z</updated>
    <published>2026-04-21T10: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격적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참 고맙다.  지금 양육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책은 부모가 무언가 '잘못했다'라고 꾸짖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다. 너무 많은 것을 해주려 애쓰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한다. 그러니 당신은 부모로서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가장 먼저 되돌아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SDs_UvYutXwjM1USGqsj88wHn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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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급 일기]각처럼 부족한 것까지 품어야  우리가 된다 - 두 반직선이 아닌 0도도 평각도 각으로 인정하는 수학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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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39:02Z</updated>
    <published>2026-04-04T00: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째다. 이제는 조금씩 적응을 했을까? 조금씩 떠드는 학생도 생기고 있다. 아직은 2학년의 모습이 남아 있는 아이들.3학년으로 가는 적응의 시간을 조금 더 주기로 한다.  수학 시간에는 &amp;lsquo;각의 대장&amp;rsquo; 직각을 배웠다.세상에는 직각이 참 많다. 종이를 반듯하게 두 번 접으면, 언제 어디서나 만들어지는 직각. &amp;ldquo;한 번 접어서 생기는 평각도 각인가요?&amp;rdquo;  &amp;ldquo;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Fqb1E3L0FcljJX_FwtGtGJeR-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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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급 일기] 반직선처럼 끝없이 성장하길 바란다. - 아이들의 눈망울 앞에서 엄격함 보다는 설렘과 존중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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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8:02:37Z</updated>
    <published>2026-03-14T08: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눈망울 앞에서 3월 첫날 분위기를 잡고 엄하게 하고 싶었지만,  학생들의 눈망울을 보면서, 그리고 첫 만남의 기쁨과 설렘을 누리기 위해 웃음도 함께 나누었다.  하늘땅 놀이와 수학 관련 점 연결하는 퍼즐을 해 보았는데, 이해력이 좋은 편이다.  놀이도 즐겁게 열심히 하는 것을 보아 올해가 기대된다.   목요일은 처음 6교시를 하는 날이었는데, 설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M0eVpT-xKKaxguLwjXhFPB1MO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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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리뷰]수학 '개념'은 사치다. 분수가 어려운 이유 - 먹고살기 힘든 이에게 여행은 사치인 것처럼. 지금 당장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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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1:44:04Z</updated>
    <published>2026-03-08T01: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분수를 어려워하는 진짜 이유  분수는 초등학교 수학의 첫 번째 고비다.  3학년 교실에 슬그머니 등장해 덧셈부터 곱셈, 나눗셈까지 아이들을 괴롭히더니, 초등학교 끝판 대장이라 할 수 있는 비와 비율, 비례식과 비례배분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나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수학 교육을 연구하는 논문들은 분수가 어려운 이유로 흔히 이것을 꼽는다. &amp;quot;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PQal9sEHYbLth3lRN9aybzCD0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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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밤과 개학 - 새 학기를 부탁해 - 첫 만남에서 우리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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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2:31:40Z</updated>
    <published>2026-03-03T12: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긴긴밤》을 읽었다.  긴긴밤. 이름만으로도 시간이 천천히 흐를 것 같다.  늘 그렇다.  즐거운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걱정이 많은 시간은 좀처럼 지나가지 않는다.  개학 전날 밤, 아이들은 어떤 긴긴밤을 보냈을까? 이불속에서 눈을 감아도 쉽게 잠들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어떤 친구와 같은 반이 될지,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지,설렘과 걱정이 번갈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cQlRpszMFEFItyn6w0ox4MhGK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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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어진 건 신경 써야 보인다 - 겨울 강변에서 거미줄을 찾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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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2-16T00: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없어진 건 신경 써야 보인다. 오랜만에 아침 달리기를 했다. 강변을 달릴 때면 내가 찾는 것이 있다. 바로 거미줄이다. 거미줄의 모양도 아름답지만, 특히 거미가 집을 짓는 현장을 발견할 때면 그 위대함에 경이로움을 느낀다. 정말 신비롭고 재밌다. 그러나 오늘은 찾지 못했다. 어쩌면 당연할지도. 겨울이니까.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거미줄이 없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LNxFdvU463c7OaHNmczXefZZX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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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유일한 미소 - 자동화 시대, 공동체가 소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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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7:22:33Z</updated>
    <published>2026-02-09T07: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방을 만나게 되면 웃으며 인사하고 싶다. (아무나 보고 웃으면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할 테니,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이나, 식당, 이웃을 만나면)  그 인사가 상대방에게는 그날 처음으로 마주하는 미소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날 유일한 미소일지도 모른다. ​ AI, 그리고 점점 자동화하는 요즘 점점 더 공동체가 소중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m7oC8_oCcYXj_JsIjj4qI2qMe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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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인생] 설거지하며 촉매를 생각하다 - 주연만 찾는 세상, 내 인생의 촉매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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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3:23:21Z</updated>
    <published>2026-02-06T13: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거지를 하며 촉매의 힘을 느낀다  밥풀 묻은 숟가락을 바로 씻으면 어렵다 뜨거운 물에 조금만 담가 두어도 쉽게 된다  기름기 묻은 그릇을 바로 씻으면 어렵다 세제를 조금만 묻히면 쉽게 된다  촉매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낀다 (여기서는 화학적인 촉매 반응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의미는 비슷하다) 자기는 반응하지 않아도 다른 반응을 돕는 것  교육도 비슷함을 느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x1vehzuqsAFlWrQ13QcbOT8Ca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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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착하게 살고 싶어지는 책 -기울어진 평등 - 마이클 샌델이 말하는 능력주의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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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7:43:33Z</updated>
    <published>2026-02-03T07: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클 샌델의 책을 읽으면 늘 설득당한다. 그리고 착하게 살고 싶어 진다.  난 정의롭게 살아가고 있는지,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것은 누구의 덕분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나는 이 책의 저자들이 비난하는 것처럼(마이클 샌델과 토마 피케티의 대담을 편집한 것이지만) 능력주의가 최고의 평등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물론 이전에 『정의란 무엇인가?』, 『공정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puKp7OqbiS5E1duMb8UocLlRI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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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AI 시대, 우리는 더 행복해졌는가? - 새로운 질서: AI 이후의 생존 전략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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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20:31Z</updated>
    <published>2026-01-27T07: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적인가 아군인가? 우리는 딱 잘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렇다면 질문을 바꾸어 보자. AI가 등장한 이후로 우리의 삶은 더 나아졌는가? 어쩌면 이 부분은 그럴지도 모르겠다.&amp;nbsp;그렇다면 AI가 등장한 이후로 우리는 더 행복해졌는가?  우리는 AI를 멀리할 수 없다. 이미 AI를 활용하는 개인이나 기업이 앞서나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a0ZiFofQjVGhokkYNcFVCPzw5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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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당신 안의 불멸-리처드 도킨스 불멸의 유전자 - 이기적이면서 협력적인 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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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8:59:21Z</updated>
    <published>2026-01-23T08: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몸은 사라진다. 그러나 당신 안의 '무언가'는 영원히 산다.  리처드 도킨스의 신작 『불멸의 유전자』가 나왔다. 나에게 생명과학과 진화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사람. 그의 책을 많이 읽었고, 이번 책은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는 느낌도 든다. 마치 오랜 스승이 그동안의 이야기를 차분히 정리해 들려주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이기적 유전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rrqhGqdZNX0UNiXgrcVkZ6vri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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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그렇다 - 모두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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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7:09:16Z</updated>
    <published>2026-01-19T10: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세히 안 봐도 이쁘다  멀리서 보아도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난 자세히 보아야 소중함을 느꼈다 나태주 시인의 구절을 믿었다 이제는 바뀐 거 같다  지금 보니 멀리서 보아도. 오래 보지 않아도  소중한 사람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소중한 것을 보면 느낀다.  이제는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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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의 눈에서 마음의 눈으로 - 서울 여행을 하며 - 도시의 크기, 인간의 감정 - 클수록 작은 것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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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2:42:38Z</updated>
    <published>2026-01-09T01: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은 거대했다. 그리고 그 안의 나는 작은 인간이었다. 스케일의 차이는 생각보다 컸다. 이곳에서 인간은 어떻게 위안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저 거대한 공간 속에서 내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팀의 일부라면 뿌듯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더 초라해질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그럼에도 이 도시를 걸으며 자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GnwjNguNcy-EcN3XttgFIUQub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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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 3일 -&amp;nbsp;너의 잘못이 아니다. 새로 시작하면 된다 - 오늘은 1분이라도 나의 어떤 발전에 투자해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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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0:21:19Z</updated>
    <published>2026-01-02T00: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목표를 세운다. 특히 새해가 되면 누구나 하나쯤은 목표를 세운다. ​ 목표를 세우지 않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새해 소원은 빈다. 그런데 그 소원이 어쩌면 목표일지도 모른다. 물론 &amp;ldquo;돈이 많아지게 해 주세요&amp;rdquo;, &amp;ldquo;건강하게 해 주세요&amp;rdquo; 같은 바람도 있지만 말이다. ​ 그렇게 세운 목표는 며칠 만에 좌절되는 경우가 있다. ​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를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lGo0arIndJFLijqF6dZW-Co27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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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를 읽고 -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받아들이기를 넘어 환영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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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9:36:03Z</updated>
    <published>2025-12-12T09: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 - 유전, 환경, 그리고 아이를 보는 새로운 시선  우리는 타고난다. 많은 것을 타고난다. 그래서 어쩌면 운이 좋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믿고 싶지 않을 때도 있고, 억울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환경의 영향이 더 클 줄 알았다. 그러나 비슷한 환경에서 두 딸을 키워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5960bafYJhcKDXtIpJ-RTrJn5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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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나는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시작했다-동화책 - 난 내가 너무 좋아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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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1:51:00Z</updated>
    <published>2025-12-09T01: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amp;nbsp;딸과 함께 읽어보고 싶어서&amp;nbsp;리뷰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요즘 우리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 ​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한다. 그런데 SNS에 끝없이 노출되는 수많은 &amp;lsquo;부러운 순간들&amp;rsquo;을 보다 보면, 나만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SNS에는 가장 빛나는 장면만 올라온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늘 비교하고 부족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MZkv3LlFQS2Rn-BdXTPCz97jo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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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오래 경험해 보면 사랑스럽다, 수학도 당신도 - 신박한 수학사전을 읽고 - 벤 올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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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6:09:53Z</updated>
    <published>2025-12-03T06: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는 명사 기호는 동사 공식은 문법  이 책의 핵심이다. 수학을 언어로 보자는 비유는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그 비유에 머무르지 않고, 아예 수학을 하나의 완전한 언어로 선언한다는 점이다. 숫자는 명사이고, 기호는 동사이며, 공식은 문법이라는 이 책의 핵심 문장은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을 단번에 바꿔 놓는다. 어느 나라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G0qMkxcJ7kjxyi5M7oA_98Lls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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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적수학]유행은 대화의 또 다른 이름-메롱바를 먹으며 - 말할 틈 없는 우리를 이어주는, 작은 달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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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7:38:43Z</updated>
    <published>2025-11-06T07: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롱바 들고 웃는다, 오늘의 유행 속에 말할 틈 없는 우리, 틈 메우는 달콤함 있는 나를 사랑할, 함께 웃을 누군가와  메롱바라고 들어봤는가? 요즘 유행이다.  얼마 전에는 부가부 인형이었나? 그것도 유행이었다.  사실, 유행은 예전에도 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정말 &amp;lsquo;반짝&amp;rsquo; 유행이다. 하긴, 그런 걸 유행이라 부르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왜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72WJM62er-fiXWkJMjdyUaD_d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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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중간이 없는 사회, 도파민에 취하다 - &amp;lsquo;도파민네이션&amp;rsquo;을 읽고 균형을 잃어가는 세상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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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16:18Z</updated>
    <published>2025-10-31T02: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부격차는 점점 벌어진다. 그러나 벌어지는 것은 빈부만일까? 요즘 세상엔 &amp;lsquo;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amp;rsquo;, &amp;lsquo;열광하거나 무관심하거나&amp;rsquo;만 존재한다. 그 중간은 점점 사라지고, 우리는 양극단으로 몰려가고 있다.(요즘 사회가 소통이 어려워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amp;lsquo;밸런스 게임&amp;rsquo;이라는 놀이가 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단순한 게임이지만, 우리의 삶도 점점 그런 식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lsZuV6yHCKK9SaY16sG2EPmFm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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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삶은 설계가 아니라 땜질이다 - 다윈의 식탁 - 과거도, 미래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결국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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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3:58:45Z</updated>
    <published>2025-10-17T23: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았다. 놀랐다. 깨달았다.  우선, 완전 속았다.  윌리엄 해밀턴 박사의 사망으로 진화론 학자들이 한 곳에 모인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건 실제 토론이 아니라 &amp;lsquo;만약 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면?&amp;rsquo; 하는 가상의 설정이었다. 그 상상 속 토론의 이름이 바로, 한국인 장대익 교수님이 지은 『다윈의 식탁』이다.  나는 리처드 도킨스의 편이다. 완전 찐 팬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W0%2Fimage%2FDtte1GwCnsU2nlUocSL45hbDw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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