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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학실험실의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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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바둑판 위의 바둑알처럼 느껴져 결국 연구실을 떠나 나만의 길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양한 삶의 가능성을 탐험하는 나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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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04:1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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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가 아닌 문자로 나를 이해하는 시간  - 서울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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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0:43:29Z</updated>
    <published>2024-06-02T14: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CV 10% 이내의 범주에서 0.01 ng/mL 농도까지 측정 가능하여 기존 방법 대비 100배 민감도가 향상되었습니다&amp;quot;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을 것이다. 그동안 여러 번 언급하였듯이 나는 연구실에서 보낸 시간이 길었다. 학위 기간을 포함한다면 약 10년간 연구실 밥을 먹었다. 연구실에서 나는 내가 얻은 실험 데이터를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 즉 나의 성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ZtuEQzEYwMDLaHFCrMB6iew57Yw.jpg" width="4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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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손톱 깎는 소리 듣는 게 불편한 나 - 공공장소에서 손톱 깎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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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4:28:58Z</updated>
    <published>2023-08-09T09: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amp;rsquo;드르륵&amp;lsquo;&amp;rsquo;  잔잔하게 기계 돌아가는 소리만 나는 사무실에서 사물함 여는 소리가 들렸다.  &amp;quot;딸깍, 딸깍&amp;quot;  회사의 근무시간이 자율출근제라 오후에 다른 일정이 있으면 일찍 출근하는 편이다 아침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다른 직원이 출근을 시작했다  잠시 후 누군가의 책상 사물함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이어서 딸깍 딸깍 손톱 깎는 소리가 난다.&amp;nbsp;매주 한 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uKKI06KsjuCO0Qi3Gbrcgj0nS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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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도 공부를 하더라 - 손에 들린 책 한 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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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4:30:05Z</updated>
    <published>2023-07-31T12: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초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어색한 공기에 온몸이 휘감아질 때가 있다. 그날 아침 출근길 회사 건물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엘리베이터 층수를 나타내는 빨간 숫자가 8-&amp;gt;7-&amp;gt;6.... 줄어들고 있었다. 마침 바로 뒤 상사가 나타나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평소 친밀한 사이였다면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아침 교통 상황이라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hUCTnXztLIEUVK0NzqkxdbYCk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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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과제 발표  - 이공계 연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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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5:18:16Z</updated>
    <published>2023-06-08T04: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과제 발표에 참석하였습니다.   정부에서 연구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하여 새로운 연구 진행에 경제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모든 연구자가 지원비를 받으면 좋겠으나 한정된 예산으로 경쟁발표와 심사를 통해 통과한 자들만 풍족한 연구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4월 말 우연히  연구과제 모집 공고를 보았습니다. 마감 기한을 1주일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며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JXpD4JOtOhlvg0HCKwGG1rna1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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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원들의 결실 - 논문 심사 평가 결과 Acce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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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10:04:06Z</updated>
    <published>2023-06-07T23: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원들은 하나의 과제를 맡아 실험 설계부터 시작하여 실험하여 데이터 수집하고 결과 토의 후 작성하기까지 최소 몇 개월에서 연단 위로 시간이 소요된다. 작년부터 진행해 오던 실험 결과에 대해 지난 4월에 논문 투고 후 5월에 minor revision이라는 1차 심사 결과가 나왔었고 수정 본 제출 후 이 번에 최종 논문 게재 확정 (accept) 이 나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p_Ol5A0I3Ycy22qhC5CtqjUFB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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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후 10년  -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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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4:26:55Z</updated>
    <published>2023-05-04T17: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살이 다 되어 해외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나는 박사학위 과정 중이었다. 내 상사는 일본인 여성이었는데 아침 6시 반이면 사무실에 도착하여 근무를 시작하고 오후 3시 반이면 칼 같이 퇴근하셨었다. 항상 그분을 보며 멋있다고 생각했다. 인턴인 나는 주어진 업무를 근무 시간 내에 다 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어떻게 칼같이 시간 맞춰 업무를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GfbzAxjxUcmEpJI2wduRyyf9f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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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활동 시 책 선택 기준  - 연구자는 모든 논문 내용을 다 읽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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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4:31:26Z</updated>
    <published>2023-04-14T08: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봄 햇살 아래 부드러운 책장 한 장 한 장 넘기는 맛으로 독서 활동을 즐깁니다. 좀 더 넓은 책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관점 교류를 하고 싶어 독서 동아리 모임 활동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각자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읽은 책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5명이 참석한 모임에서 각자 1-2권의 책을 추천하다 보니 흥미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3qIzh3JVBtkBs9Fq7MurWm3zz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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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 다니던 다리가 붕괴되었다 - 성남 정자교 붕괴사고로 정자교, 불정교, 수내교 통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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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4:32:38Z</updated>
    <published>2023-04-06T14: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에 일이 있어 오늘은 아침 일찍 출근하였다. 사무실에 도착 한 시간이 약 6시 반정도. 아침 일직 근무를 시작하고 모니터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알람으로 크게 울리기 시작했다. 사실 평소에도&amp;nbsp;알람경보를 매일 자세하게 읽지 않았다. 코로나19로 매일 거주하는 시에서 몇 명이 환자가 발생했는지 안내 문자가 많았고 요즘은&amp;nbsp;주로 나이 드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hscdCDsa1QgI93rm5WxxayMa88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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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쟁이라 속상할 때  - 가족이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일 때, 직장인은 미안하고 속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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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4:33:50Z</updated>
    <published>2023-04-06T13: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쟁이는 수중에 많은 돈이 없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자와 달리 매달 일정한 금액을 받는 월급쟁이 직장인의 경우 갑자기 한 번에 큰돈을 써야 할 상황이 오면 많은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온다. 얼마 전 가족이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는 상황이 생겼다. 새벽부터 배앓이를 하다가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 119 구급차량을&amp;nbsp;불러 병원에 입원하였다. 병원에서는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t6UEd-QRE_VtTOEB7-Z7a4X9y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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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봄비가 끝나가며 알게 되는 감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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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4:34:23Z</updated>
    <published>2023-04-04T14: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반 220번 버스에 올라탔다. 요즘 전기차 버스가 많아져서 실내는 비교적 깨끗하고 공간이 넓었다. 아침에 버스에 올라서자마자 창가가 보이는 구석진 자리에 앉았다.  버스에서 잠을 자지 못하는 나는 항상 창문 밖을 바라보며&amp;nbsp;이동시간을 보낸다. 불과 며칠 전에는 솜사탕같이 뭉게뭉게 피어난 벚꽃 나무들이 벌거숭이가 되어 있었다. 어제 바람이 꾀 불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jC8ilu6tRgNV_bYSSVXnXvnGJ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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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 보며 연차 신청하는 직장인  - 유급휴가 사용 할 때 회사 눈치를 본다? vs 자유롭게 써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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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4:34:56Z</updated>
    <published>2023-04-02T13: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차 신청 할 때 회사마다&amp;nbsp;일정한 양식이 있다. 보통 작성자, 결제자, 일자, 신청 이유/목적 등을 작성하여 올려야 한다.  내가 근무하는 연구센터의 경우 연차 신청 시 상사에게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회사 대표에게 까지 항상 CC로 넣어 보내야 한다. 회사의 연차 신청 양식 역시 신청 이유/목적에 대해 묻는 란이 있다.  내가 가진 합법적인 유급연차 신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H7cemJoL7QiBJ-sWJZWGefGS3N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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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점심시간 혼밥 vs단체 식사, 점심 문화 변화 - MZ세대 직장인 혼밥시간이 대세 &amp;nbsp;vs 회사는 조직 문화 단체 생활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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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4:40:04Z</updated>
    <published>2023-03-31T12: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 직장인들은 하루 8시간 근무 시간으로 주 40시간 근무 시간 요건을 갖고 있습니다. 8시간 근무에 쉬는 시간 1시간 부여로 쉬는 시간 1시간을 보통 점심시간에 활용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연구소는 처음 입사 했을 때 모든 직원이 다 같이 식사하는 분위기였어요. 매일 우르르 나가 1층 로비에서 메뉴 선택의 시간이 시작됐었습니다.  &amp;quot;오늘 어디 가죠?&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Yv7JCmaw_xpxUm7TKkqhGjW_w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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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 근로자는 하루에 몇 보나 걸을 까?  - 전문직 근로자 하루 8000보 걷기 활동으로 건강 관리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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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07:13:13Z</updated>
    <published>2023-03-30T12: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8000보 걷기 운동을 아시나요?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에서도 하루 최소 1만 보 걷기, 8 천보 걷기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문구를 가끔 접하게 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11분의 운동만으로도 질병 발병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하루 11분 운동이 어떤 형태의 운동일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Pn820n7lpAixzWkEWNR8AZYPA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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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진아, 나는 날씨가 아니라 나의 미래가 궁금해'  - 내일의 날씨를 알려주는 일기예보는 있지만, 내 삶의 날씨가 궁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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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5:07:40Z</updated>
    <published>2023-03-22T13: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제의 작품 '더 글로리' 시즌 2 공개되는 날 새벽까지 드라마에 빠져 있었다. 극 중 박연진이 교도소에 가서도 날씨를 안내하는 멘트는 밝고 입가에는 미소를 띠고 있지만 눈빛은 그렁거리고 복잡한 감정이 섞여있었다. 가끔 &amp;nbsp;흑색 하늘빛이 드리워져 가고 있는데 내 가방에는 우산이 없다면, 집에 갈 때까지 비가 안 와야 할 텐데 하는 불안감이 휩싸일 때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K%2Fimage%2FQgbNc2gyWK60bG-stnSaTSQU1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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