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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늘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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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um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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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업을 하면서 늘 힘들었지만 지금보다 더 힘들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실패라고 부르지 않고 경험이라 부를수 있게. . .되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모두 행복하시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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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07:18: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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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amp;quot; - 고객님이 자살했다.. 그리고... 번 아웃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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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3:00:53Z</updated>
    <published>2023-11-16T06: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story1 &amp;quot;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amp;quot; 오늘만 10번째  시공을 마친 후 입금을 위해 문자만 10회 이상 보냈다.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23층-  시공하기 전 집안에 이곳저곳에 조명을 추가하고 싶어 하시는 고객분을 위해 직접 집으로 찾아갔다. 그곳에는 보기에도 남 부러운 게 없을 만큼 완벽한 중년의 부부가 새집에 이곳저곳을 살피고 계셨다.  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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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현장은 당신의 공간보다 아름답다. - 가슴으로 울고 온몸으로 말하는 부부의 뜨거운 밤은 그렇게 흐르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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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7:56:33Z</updated>
    <published>2023-09-12T16: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amp;quot;내가 니랑 여기를 다시 오면 짐승 새끼다.&amp;quot;&amp;quot; 버스를 타고 가든 내 알아서 할낑게 차 문이나 열어&amp;lt;&amp;lt;&amp;quot;  남자:&amp;quot;이런 미친, 더위 묵었나? 니 오늘 내 손에 죽어 볼래?&amp;quot;  여자:&amp;quot;그래 죽여라&amp;lt;&amp;lt; 죽여&amp;lt;&amp;lt;.&amp;quot;  &amp;quot;내가 미쳤지. 이 더위에 지 고생할끼라고 도시락 싸 댕기면서 따라다닌 게 무슨 시다바리로 보이는가&amp;quot;   &amp;quot;야!! 차문이나 열라고&amp;lt;&amp;lt;&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jx_GKCMoRNH1mFv5iBMEZp5_n3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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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에선 직장보단 변비가 낫다. - 화장실 2개를 모두 테이프로... 빨간 펜으로 사용금지 문구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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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2:41:55Z</updated>
    <published>2023-08-29T14: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남편이 새벽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기호 식품을 옆구리에 끼고 까치 머리를 메 만지며 현관문을 열고 1층으로 내려가 자신의 고독을 즐기는 일이다. 여기서 기호 식품이란 우리는 흔히  '담배'라고 이야기한다.  이른 새벽 그 기호 식품을 습관처럼 마스터하고 나면 다급하게 현관문을 열고 뛰면서 화장실로 직행한다. 40대가 넘어가면 본능에 충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LD1XPXxldbOR23-dKj0F2sDjkqg.jpg" width="21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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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8' 서울 쌍문동!!남편의 어린시절이 있다. -  흙수저는 부딪히기만 해도 한 줌의 흙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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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6:36:11Z</updated>
    <published>2023-08-27T14: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횟수로만 20번도 넘게 본 드라마'1988'을 보며 말한다. '그때가 그때인 줄 알았는데 지금이 그때더라고...'' 무슨 뜻인지 알면서도 신세한탄 하는 남편을 향해 쏘아보며 이야기했다.  &amp;quot;뭔 소리야? 그냥 재미있게 봐. 그리고 말할 때 돌려서 얘기 좀 하지 마&amp;quot;  (그때가 가장 최악인 줄 알았는데... 지금이 더 최악이라고...) 난 남편에게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8U4RcrTia11UE9wcbv1FJ7VI7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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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공짜, 비밀, 정답 - '나는 돈을 잃었지만 남편을 얻었다. 그거면 됐다고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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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8:57:34Z</updated>
    <published>2023-08-24T06: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 후 1년이 다 되어가는 때쯤 우리는 마주 앉았다. 남편은 죄인이 된 모습으로 나는 죄인과 함께 사는  동반자로... 퇴직 한 달 후 아이들과 퇴직 여행을 다녀온 후  처음인 것 같다. 늘 자신의 문제가 먼저였던 사람이다. 퇴직후  바뀐 삶과 함께 찾아온 수많은 일로 바빴던 사람은  늘 화가 나 있었고, 쫓기듯 살고 있었고, 가족을  피하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mKAOoPchpMc4FMrPI0rg4HSHX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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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고통(세 번째 이야기) - 엄마와 나는 같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더 이상 그는 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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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2:45:32Z</updated>
    <published>2023-08-19T06: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이야기 저만치 기차가 출발하려고 한다. -차로는 15분, 4킬로 거리- 전에는 신경도 안 썼던 소리가 출발하기 전부터 나의 가슴을 죄여오고 닫힌 귀를 누가  억지로 열기라도 하듯이 생생하게 들린다. 녹음기에 찬송가를 켠다.   '이상하다. 왜 묻히지 않는 걸까?' '절대 음감도 아닌데 기차소리와 찬송가 소리가 각자의 음색을 따로 내고 있을까?'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JULBe-Q1XQtkB3QRoivoCGSE8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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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고통(두 번째 이야기) - 이보다 더 불행한 기운이 어디 있을까? 그해... 동생도 아빠를 따라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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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0:00:33Z</updated>
    <published>2023-08-19T05: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유난히 아카시아 향이 진하던 그해 복숭아꽃은 무르익었다. 사람들은 우리 집 과수원에 유난히 흐드러지게 핀 복숭아꽃을 보고  한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좋은 사람이 갔다고 했다. 언젠가 바보온달 책을 읽으며 바보온달장군이 이 세상을 떠나는 날  관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기억이 났다.  아빠를 꽃 상여에 실던 날 힘이 장사여서 관이 잘 들어지질 않았다고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APg9T5x1_MF3tpI7l4wemleZut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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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고통(첫번째이야기) -  아빠는 10살.7살.3살.2살 딸을 두고 떠났다.엄마는 혼자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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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03:16:22Z</updated>
    <published>2023-08-19T02: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amp;quot; &amp;quot;-아~&amp;quot; 학교를 가기위해 문을 나서는데 요란한 동네 사람들이 엄마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amp;quot;다쳤대? &amp;quot; &amp;quot;어떻게 &amp;quot;  &amp;quot;뭐라고?&amp;quot;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침을 먹다말고 모두 뛰쳐 나갔다.  나는 평소처럼 가방을 메고 학교로 향했다. 먼 곳 기찻길에 분주한 사람들이 멀찍이 보였다. 무엇인가 불길한 그날을 직감했지만 그냥 갔다. 그리고 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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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반년만에  통장 잔고 0을 찍었다. - '그날부터 형태가 없는 불안이 형태가 되어서 내 곁에 머물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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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23:02:31Z</updated>
    <published>2023-08-17T02: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 많은 퇴직자는 언젠가는 자영업자가 된다는 김미경 강사님의 말처럼... 내가 사는 작은 도시에서도 조선업 호황기를 누리던 이들이 10년 후가 되면 퇴직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준비된 퇴직으로 남은 삶을 즐기며 살 수도 있고...누군가는 퇴직 후에 삶이 고통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나의 배우자처럼 평생을 월급쟁이로 산 사람이 한 번에 들어오는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JOdRZ49bbz59fPHFtWPcKq_Tr_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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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 퇴직 그리고... - 우리에게는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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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22:56:51Z</updated>
    <published>2023-08-14T13: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회사를 희망 퇴직한 지 7개월째가 되어가고 있다. 나는 남편의 퇴직후 어느 날부터인가 고요한 일상에서 순간순간 밀려오는 알 수 없는 싸한 느낌을 온몸으로 애써&amp;nbsp;&amp;nbsp;외면하고 있었다.  늘 쪼그리고 있는 가슴한구석 작은 불씨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똥을&amp;nbsp;&amp;nbsp;가끔은 엉뚱한 곳에 떨어뜨리는 실수도 잦아졌다.싸한 느낌과 불씨가 공존하는 내 마음 ... 갱년기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h2f2qIqOEsmkUZ9fgiFZz-WHrZ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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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 시절의 라떼를 뺀다면은 어찌 지금의 내가 있겠냐&amp;quot; - '삶고 또 삶은 나의 티셔츠는 그 시절 나의 라떼 중 하나이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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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05Z</updated>
    <published>2023-06-05T02: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은 누구나 나만의 라떼가 있는 법이야.&amp;quot;&amp;quot;그 시절의 라테를 뺀다면은 어찌 지금의 내가 있겄냐? 안 그래?&amp;quot;&amp;quot;그러니까 잘 기억해 두쇼. 오늘이 너의 라떼 중에 하루가 될 테니까&amp;quot;-낭만닥터 김사부 중- &amp;quot;그럼 삼촌 먼저 출발하세요.&amp;quot; &amp;quot;저는 ~이 어린이집  보내고 출발할게요.&amp;quot;라고 삼촌께 전했다 &amp;quot;안 와도 돼 애들 챙긴다고 바쁜데 뭐 하러 오냐&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OYlA14TXK3DbwtnfTeGyiFmty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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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경영-또? 내 가족? - 제부사장님이 가고 삼촌 사장님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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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5Z</updated>
    <published>2023-05-25T05: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amp;quot;여보세요&amp;quot;?  삼촌:&amp;quot;~냐? &amp;quot; 나   :&amp;quot;삼촌? 어머 웬일이세요? 잘 지내시죠?&amp;quot; 난 모른 척했다. 삼촌:&amp;quot;좀 있으면 도착인데 태우러 올 수 있냐?  나   :&amp;quot;네? 어디시라고요?&amp;quot;  &amp;quot;우리 집 오신다고요?&amp;quot; &amp;quot;지금요?&amp;quot;  추석 명절이었다. 시부모님의 명절 차례를 집에서  모시고 친정에 늦게 출발하는 우리 가족은 막내 삼촌네 가족과는 거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9OAbNVyTGjgcWVjUrzmF1psek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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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그릇 - &amp;quot;단칸방에 살아도 가족들과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amp;quot;제부는 캠핑러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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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6Z</updated>
    <published>2023-05-15T02: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테리어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트렌드에 예민해서 새로운 제품들에 호의 적이다. 입주 현장에서 나오는 새로운 제품들을 &amp;nbsp;자신의 사업 아이템으로 넣어서 어떻게 쓸 것인지를 늘 고민하기에 그분들에게는 접목할 확실성이 보이면 제안을 하고 명함을 내민다.  그런 분 중 한 분은 꽁지머리 사장님이고 한분은 카리스마 넘치는 사장님이셨다.  꽁지머리 사장님은 도를 닦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AoAaF5O-4ia6obzxMx82B7YQW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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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자매이야기 - 첫째 딸로 태어나고 싶지 않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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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5:56:20Z</updated>
    <published>2023-05-06T03: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10살 되던 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우리 가족은 아빠를 잃었다. 부족함 없던 한 집안이 가장의 죽음으로 어떻게 무너지는지 여과 없이&amp;nbsp;경험한 우리 두 자매였다.  딸 넷 중 막내는 아빠가 떠나던 해 하늘나라라로 갔고 셋째 동생은 아빠의 기억이 거의 없다. 40대&amp;nbsp;초반에&amp;nbsp;아빠의 인품과 온전한 모습을 유일하게 간직하고 있는 나와 내 동생 10살 소심하고 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zGVHSyRrY-s8c627XPBr3zkSf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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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거벗은 부부(장)사-가족경영  - 은인은 두 남자였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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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5:56:18Z</updated>
    <published>2023-05-03T05: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낮에는 회사에 가서 일을 했고 퇴근 후는 &amp;nbsp;자금을 투자한 오너답게 &amp;nbsp;임시 사무실부터 &amp;nbsp;새로운 사무실로 이사를 해서도 그곳으로 출근을 했다. 얼마 후 회사 버스로는 자신의 역량의 부족을 느꼈는지 빠른 퇴근을 &amp;nbsp;위해 오토바이를 사서 새 사무실로 달렸다.  퇴근 후 남편은&amp;nbsp;다시 &amp;nbsp;출근이고 출근 후 퇴근시간을 꿈꾸던 제부는 &amp;nbsp;퇴근시간마다 &amp;nbsp;사무실로 오는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5mi3kXmwvBmZuoFOIEkVbmpr0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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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거벗은 부부(장)사 - 주부 사업자 대표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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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1:38:17Z</updated>
    <published>2023-04-29T07: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초봄 남편은 사업계획서를 들고 같은 도시에 사는 제부와 함께&amp;nbsp;서울로 향했다. 회사 이름이 뭐냐는 조명대표의 물음에 신문에 LH 약자가 보여서 자기 이름을 따서 약자로 이야기했고 한동안 그 이름은 공동구매 고객분들께 쓰~아니며 쉬로 불리기도 했다.  서울을 다녀온 남편은 대기업이란 직장의 제약으로 대신할 누군가를 둬야 했고 동생의 남편을 설득한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BRTy-TkWyMCQ47ZBb-rl_EzMD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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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거벗은 부부(장)사 - 전기세 폭탄을 맞고 가족경영은&amp;nbsp;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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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5:56:13Z</updated>
    <published>2023-04-27T08: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집은 설렘이다. 결혼 후 멋모르고 들어간 신혼집에서 우여곡절 끝에 들어갔던 사원 아파트... 청약통장을 넣고 당첨이 된 그때의 입주하기 전까지 오르내리는 아파트 가격에&amp;nbsp;심장도 오르락내리락 했다. 새 아파트의 입성을 꿈꾸며 기다리던 투룸도 전혀 서럽지 만은 않은 시간들이었다.  그렇게 분양받고 하루하루 기다리던 30평대 아파트 대한민국에서 집이 있다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TsQu-YVXFpmdPyDQ8tQKnpC3m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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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거벗은 부부(장)사 - 이혼할 이유를 찾고 싶은가요? 부부가 함께 같은 일을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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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5:56:11Z</updated>
    <published>2023-04-27T05: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내가 너랑 얘기하면 다시는 사람이 아니다.&amp;quot; &amp;quot;미친.. 똘아이를 바로 너라고 얘기하는구나 야 손님들도 너 이런 줄 아냐?&amp;quot;  &amp;quot;밖에서만 좋은 남의 편 남편 가식덩어리야 &amp;quot; &amp;quot;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amp;quot; &amp;quot;시끄러워 듣기 싫어&amp;lt;&amp;lt; 세상에서 제일 이기적인 인간아 내가 니 하녀냐? 내가 니 비서냐고 &amp;lt;&amp;lt;?  문은 먼저 나간 사람이 화의 수치를 알려주는 수단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Zy%2Fimage%2F0844OC4M9sW9cCYij9Fv89luq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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