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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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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양중의 브런치입니다. 여행과 예술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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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14:35: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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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카서스 3국 여행 9 - 25년 6월 26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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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0:58:57Z</updated>
    <published>2025-07-29T14: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일정은 구다우리를 떠나 트빌리시로 가는 중에 므츠헤타의 스베티츠호벨리 성당을 관람하고 트빌리시 시내관광이다. 아침에 일어나 호텔 창밖을 보니 산봉우리와 계곡을 따라 빙하가 펼쳐져 있다. 해발 2000미터 고지대이다 보니 조금 떨어진 산은 4000미터 급은 되는 것&amp;nbsp;같다. 햇살에 빛나는 빙하를 뒤로하고 남쪽으로 1시간여 달리니 왼쪽으로 진발리호수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zL5Oohu5LCqPUA1k38MwiyBGP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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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카서스 3국 여행 8 - 25년 6월 25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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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4:13:35Z</updated>
    <published>2025-07-29T14: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트빌리시를 떠나 러시아 국경 가까운 북쪽으로 카즈베키를 향해 가면서 명소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트빌리시를 떠나 약 40분 후 므츠헤타의 즈바리성당에 도착하였다. 므츠헤타는 옛날 조지아의 수도였고 쿠라강과 아라그비강이 합류하는 곳이다. 즈바리는 이곳 말로 십자가라는 뜻인데 성녀 니노가 이곳에 십자가를 세우고 기독교를 전파한 것을 기념하여 세운 교회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_hyjrIFKe0-hYw6p2L-coJ31x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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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카서스 3국 여행 7 - 25년 6월 24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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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4:13:04Z</updated>
    <published>2025-07-29T14: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여행의 후반부에 들어섰다. 오늘 일정은 조지아로 가는 도중에 알라베르디라는 지역의 하흐파트 (영어표기는 Haghpat인데 우리말로는 아흐파트, 하그파트, 하흐파트등 여러 가지로 표기된다.) 수도원을 들리고 국경을 넘어 트빌리시로 들어가는 일정이다. 예레반을 출발하여 시내에서 외곽으로 나가는 중 버스 창가에 흰 눈 덮인 아라랏트산의 정상이 갑자기 나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Ht1w4hjcGouJ0Isbguy1ZHnh8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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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카서스 3국 여행 6 - 25년 6월 23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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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4:12:40Z</updated>
    <published>2025-07-29T14: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전에 예레반 근교 게하르트 수도원과 가르니 주상절리를 보고 오후에는 예레반 시내 관광이다. 게하르트 수도원에 가는 길에 아르메니아 민족의 영산인 아라랏트산을 보려고 길 가 전망대 옆에 정차하였다. 노아의 방주가 도착했다는 전설이 있는 아라랏트 산은 1차 대전 후 강대국들이 국경을 멋대로 그어서 지금은 튀르키예 안에 있어서 아르메니아에서는 멀리서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iSAxi2pv2Usq3E6rCy51j6r-i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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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카서스 3국 여행 5 - 25년 6월 22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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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4:11: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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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침 5시 마나님의 인터넷 예배에 잠을 깨었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다.&amp;nbsp;한국 교회의 주일 예배를 7,000km 떨어진 곳에서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다. 6시가 되니 트럼프의 이란 핵 시설 파괴에 대한 보도가 실시간으로 나온다. 오늘 관광하는 아르메니아는 이란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중동 지역에 빨리 평화가 회복돼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Fd5B1EDS2KvrBB-YeNyROVinT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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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카서스 3국 여행 4 - 25년 6월 21일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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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4:11:20Z</updated>
    <published>2025-07-29T14: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제르바이잔을 떠나 조지아에 입국하는 날이다. 아제르바이잔 북서쪽에서 육로로 국경을 넘어간다. 아침 7시 45분 셰키 호텔을 떠나 북서쪽으로 약 2시간을 달려 발라칸 지역 국경에 도착하기 바로 전에 갑자기 비가 쏟아지다가 오락가락한다. 국경통과는 모든 여행객들은 차에서 내려 고개 위에 있는 출국심사대까지 모든 짐을 끌고 경사로를 올라가야 한다. 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hjf8bmbWkgVwe506i8u_Zb7Gm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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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카서스 3국 여행 3 - 25년 6월 20일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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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4:10:47Z</updated>
    <published>2025-07-29T14: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일정은 바쿠의 헤이다르 알리예프 센터, 고부스탄 암각화 박물관, 셰키 지역 관광이다. 아침에 식사하러 식당에 가니 사람들이 예상보다 많아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스라엘-이란 전쟁여파로 바쿠에서 남쪽 방향 항공로가 막혀 바쿠로 들어오는 관광객도 줄었지만 출국 항공편도 지연되어 발이 묶인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어서 빨리 사태가 안정되길 바란다.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CLFv_7EE_xvMR5smXtxVKheBe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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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카서스 3국 여행 2 - 25년 6월 19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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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4:10:15Z</updated>
    <published>2025-07-29T14: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타슈켄트를 떠나 아제르바이잔의 바쿠로 떠나는 날이다. 아침 식사를 하고 호텔 주변을 산책할까 했는데 문 밖을 나가니 오전 7시 반에도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주변 산책을 포기하고 호텔에서 9시 반까지 뒹굴거리다 공항으로 출발했다. 공항의 보안 검사가 다른 나라에 비해 좀 까다롭다. 공항에서 대기 중에 일행들 중 7학년 3 가족이 인사를 나누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_87S65LJh51tjSsq24w8ly_qL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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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카서스 3국 여행 1 - 여행의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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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4:09:42Z</updated>
    <published>2025-07-29T14: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계획 코카서스 3국, 특히 조지아에 대해서 여행하기 좋다는 얘기들을 많이 들었다. 경치는 스위스 비슷하고 물가는 동남아 수준이라는 등등의 얘기도 들리고 고교 동창생들도 조지아 트레킹을 추진하다 연기한 일이 있어 코카서스 3국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특히 인터넷 소설 반지의 제국(엠파이어 오브 더 링)에서 주인공이 활약한 동네가 아제르바이잔, 조지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FDTH_Wm1vhtipqrx4YUNGu6RF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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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부부의 맘대로 유럽 여행 19 - 2025년 2월 19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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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1:24:17Z</updated>
    <published>2025-03-03T23: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이번 유럽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 일정은 오전에 시내관광, 오후에 벨베데레궁 관람 예정이다. 9시 숙소를 나서 트램을 타고 가다 핸드폰 충전한다고 놓고 나온 걸 깨닫고 다시 돌아가 핸드폰 갖고 나오니 30분을 까먹었다. 먼저 왕궁 정원에 가서 어제 멀리서 본 모차르트에게 인사하고 왕궁 (Hofburg) 주위를 둘러보았다. 무기 박물관, 시시(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bFNtnOu68TwVoxLAHUoh0fQ1M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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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부부의 맘대로 유럽 여행 18 - 2025년 2월 18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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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24:39Z</updated>
    <published>2025-03-03T23: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15분 숙소를 나서 비엔나 중앙묘지(Zentralfriedhof)로 향했다. 날씨는 좋은데 기온은 낮다. 가까이 있는 트램 역에서 71번 타고 20여분 동남쪽으로 가서 중앙묘지 2문에서 하차했다. 중앙묘지 2문 옆에는 꽃가게 몇 군데가 영업 중이다. 입구에서 가운데 보이는 돔 건물 향해 5분쯤 걸어가다가 왼쪽에 32A 묘역이 있다. 오늘 만날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NGWC2Y59zur9jnwFb2_sbspuv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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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부부의 맘대로 유럽 여행 17 - 2025년 2월 17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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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23:30Z</updated>
    <published>2025-03-03T23: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을 가 볼까 검색해 보니 월요일이 휴관이란다. 갑자기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를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곳에 가기로 했다. 비엔나역에서 기차로 1시간 거리에 있고 도시가 작아서 2~3 시간이면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오늘 날씨는 기온은 낮지만 햇빛이 강하게 비친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맑은 날씨다. 같은 말을 쓰는 두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GltfVriwfV9lL0WGsj4B-v0pt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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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부부의 맘대로 유럽 여행 16 - 2015년 2월 16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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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23:08Z</updated>
    <published>2025-03-03T23: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10분 열차로 드레스덴에서 비엔나로 향한다. 열차가 플랫폼에 들어오는데 체코 열차다. 이 열차는 체코 프라하, 브르노 등을 거쳐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간다. 우리 무궁화 열차같이 시속 100여 Km 속도로 달린다. 드레스덴에서 비엔나까지는 약 6시간 반 걸린다. 엘베강 상류를 따라 올라가는 길에 강 건너 마을이 평화롭다. 30분 정도 지나니 체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e3LnblwDlY0a8BJmNHfLJ_QsR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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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부부의 맘대로 유럽 여행 15 - 2025년 2월 15일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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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22:10Z</updated>
    <published>2025-03-03T23: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눈이 약하게 내리는 날씨에 드레스덴으로 이동하기 위해 베를린 역에 도착했다. 9시 15분 출발 예정인데 9시쯤 되자 열차가 들어온다. 그런데 독일에서 보던 열차와 모양 색깔이 다르다. 좌석에 앉고 보니 체코 경유 부다페스트까지 가는 국제열차로 헝가리 철도회사 열차다. 이번에 헝가리 여행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헝가리에 온 느낌이 들었다. 열차는 우리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yHvCN3U-hsu0xkkb7_-Pg6en7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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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부부의 맘대로 유럽 여행 14 - 2025년 2월 14일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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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20:17Z</updated>
    <published>2025-03-03T23: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햇살이 보인다. 유럽 대륙으로 넘어와서 처음 보는 햇살이다. 오늘은 베를린 시내를 돌아보려고 어젯밤에 대충 검색한대로 길을 찾아 나섰다. 도시 경관을 보기 위해 가능한 한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는데 버스 배차간격이 보통 20분이라 가까운 거리지만 시간은 걷는 것만큼 걸린다. 먼저 간 곳은 베를린 전승기념탑&amp;nbsp;(Si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tNAT4jfASJMxAECPAhWqe6wWn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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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부부의 맘대로 유럽 여행 13 - 2025년 2월 13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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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18:41Z</updated>
    <published>2025-03-03T23: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길에 눈이 하얗게 쌓여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런던 첫날이 날씨가 제일 좋았고 갈수록 나빠지는 것 같다. 원래 계획은 오늘 박물관섬에 있는 박물관 여러 개를 보고 시내 관광을 하고 내일 포츠담의 상수시궁전과 샤를로텐 정원을 보려고 했는데 날씨 때문에 내일 교외로 가는 계획은 취소하고 오늘은 박물관, 내일은 시내 명소 몇 군데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2awmDXT6Hg3QwYAeijwqeaCMu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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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부부의 맘대로 유럽 여행 12 - 2025년 2월 12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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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02:33Z</updated>
    <published>2025-03-03T23: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암스테르담을 떠나 하노버를 거쳐 베를린으로 장거리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 7시 부지런히 아침을 먹고 8시에 암스테르담 중앙역에 도착하여 8시 반 뮌헨으로 출발하는 ICE225편을 타고 암스테르담을 떠났다. 창밖은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다. 2시간 여를 달려 뒤스부르크에서 내려 30분 기다려 베를린행 ICE547 편으로 갈아 타고 하노버로 향한다.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28oDUb0jtTGSaZoAhj1XaZwbv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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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부부의 맘대로 유럽 여행 11 - 2025년 2월 11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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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01:45Z</updated>
    <published>2025-03-03T23: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유럽 여행 일정의 절반을 넘어 후반부에 들어섰다. 오늘 &amp;nbsp;일기예보는 하루 종일 비가 온다고 한다.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호텔 방 안에서 뒹굴거릴 순 없으니 어딘가는 가야겠다.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과 반 고흐 미술관 중 어디를 가볼까 생각하다가 한 사람보다 여러 사람 작품이 낫겠다 싶어 국립 미술관으로 결정했다. 호텔 카운터에 예약을 부탁하니 12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V_eniMnEX_Z3Y8bHgWPa5oJNp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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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부부의 맘대로 유럽 여행 10 - 2025년 2월 10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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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00:05Z</updated>
    <published>2025-03-03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정들었던 파리를 떠나 암스테르담으로 떠난다. 암스테르담에서 뭘 할까 정하지 않고 현지에서 정할 것이다. 8시 25분 유로스타 열차는 색깔을 보니 빨간 Thalys 열차다. 우리가 탈 객차가 앞쪽에 있는데 엄청 멀고 플랫폼 지붕도 없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차에 올라탈 때 표검사 하고 기차가 출발한 후에 역무원이 표검사를 한다. 한 시간 반을 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Gh2dsVVsDHb04B6GX0mXf4snq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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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부부의 맘대로 유럽 여행 9 - 2025년 2월 9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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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2:58:54Z</updated>
    <published>2025-03-03T22: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파리 여행의 마지막날이고 내일은 아침 기차로 암스테르담으로 간다. 일요일이라 느긋하게 일정을 시작했다. 9시경 집을 나서 몽마르트르에 가기 위해 검색해두었던 버스를 타려고 버스 정류장으로 가니 그 노선버스가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20분 정도 걸어가도 되지만 가능한 한 체력을 아끼려고 버스나 전철을 타려고 했다. 다시 구글맵을 검색해서 옆동네로 옮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iL%2Fimage%2FOghLMAjT2nI4le2r-mDPJYoct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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